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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동영상 속 식품 정보 바르게 알기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은 대중 매체에서 광고하는 식품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8월 30일부터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어린이 미디어 역량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초등학생들이 TV보다 스마트폰을 더 선호하고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에서 정보를 습득하는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자주 노출되는 식품 광고의 내용을 이해하고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선별할 수 있도록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와 함께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생 1~2학년 130여명으로 전국 6개 지역의 미디어센터에서 방과 후 활동 등과 연계해 실시한다.
. 교육의 주요 내용은 광고의 개념 매체 속 식품의 이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 등이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생활 속 광고 찾아보기, 광고와 실제 식품 비교하기, 건강한 식품 장보기 등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으로 다양한 대중 매체에 노출되는 어린이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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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해썹, 대형마트까지 확대 적용한다.
스마트 해썹, 대형마트까지 확대 적용한다.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에 자동화·디지털화를 접목한 ‘스마트 해썹’ 제도를 7월 19일에 기타식품판매업에 처음 적용해, 그간 제조단계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던 스마트 해썹을 유통·판매 단계까지 확대 적용한다.
식약처는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기대 수준을 맞추고 디지털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차원에서 차세대 식품안전 사전예방 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해썹을 2020년 3월에 도입해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중심으로 적용을 확대해 오고 있다.
이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부터는 유통·판매 단계까지 스마트 해썹 적용을 확대해 식품 제조·유통·판매 등 전주기에 걸쳐 식품안전관리를 고도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기타식품판매업 스마트 해썹의 주요 내용은 매장 내 냉장·냉동고에 ‘냉장·냉동 통합 표준화 스마트 센서’를 설치해 ‘온도, 문열림, 전력 사용량, 설비상태’ 등을 실시간 감지하고 이에 대해 중앙 관제실에서 24시간 정보를 수집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스마트 해썹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적용을 위해 작년 부터 사물인터넷 기반 중요관리점 모니터링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전송하는 표준화 스마트 센서를 매년 순차적으로 개발해오고 있다.
식약처는 ‘냉장·냉동 통합 표준화 스마트 센서’를 2022년 개발 완료했으며 이번에 스마트 해썹을 처음 등록한 기타식품판매업체에 제공했다.
식약처는 이번 스마트 해썹 적용으로 업계 측면에서 냉장·냉동고 온도 등이 자동 기록돼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고 데이터 위·변조 방지 등 해썹의 실효성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온도 관리 기준을 이탈한 경우와 설비별 이상 감지 센서가 작동되는 경우 등에 대해 실시간으로 대처가 가능해져 식품 안전 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제품 변질 방지로 폐기 비용을 절감하는 등 경제적 손실을 절감할 수 있게된다.
아울러 소비자 측면에서 냉장·냉동 온도 실시간 관리 등 위생관리가 강화된 매장에서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스마트 해썹 등록 준비 업소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기반 중요관리점 표준화 스마트 센서 개발, 맞춤형 기술지원 등 스마트 해썹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께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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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약품 수출 지원 위한 약전토론그룹 가입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전토론그룹 회원국 가입을 추진하기 위한 ‘대한민국약전’ 개정을 추진한다.
약전토론그룹은 미국·유럽·일본 등 회원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약전의 국제조화를 추진하는 단체로 우리나라가 회원국이 되면 ‘대한민국약전’이 다른 여러 나라의 참조약전이 될 수 있다.
다른 나라의 참조약전이 되는 경우 ‘대한민국약전’에 수재된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의 품질관리 기준과 시험방법 등 품질 기준을 적용하는 국내 의약품을 해당 국가로 수출할 때 별도로 품질 기준 설정 근거를 입증할 필요 없이 그대로 인정된다.
이를 위해 우선 ‘대한민국약전’의 의약품각조 제1, 2부 첨가제 48품목과 일반시험법·일반정보 24건을 포함한 시험법을 개정·신설해 약전토론그룹과 국제조화된 합의사항을 반영한다.
이외에도 국내에 허가되어 있지 않은 382개 품목 삭제 아세트아미노펜 중 ‘4-아미노페놀’·‘N,N-디메틸아닐린’ 관리를 위한 시험법 신설 일반시험법 내 중복된 시약·시액 오류 개선 등 정비도 함께 추진한다.
식약처는 이번 약전토론그룹 가입 추진 및 ‘대한민국약전’ 개정이 국내 의약품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K-의약품의 수출 지원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약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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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로 식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된다.
큐알로 식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된다.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이면서 작년 9월부터 규제실증특례 사업으로 운영해오던 ‘e-라벨을 활용한 식품 표시 정보 제공’ 사업의 운영 대상이 현재 20개 업체 56개 품목까지 확대되어 시범사업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시범사업은 3차례에 걸쳐 규제실증특례 심의를 받았으며 규제특례 승인을 받은 품목 중 현재까지 유탕면, 소스, 김치 등 8개사의 18개 품목이 시중에 출시됐다.
맥주, 커피, 탄산음료, 건강기능식품 등 나머지 13개사 38개 품목은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시범사업 참여 업체는 소비자의 가독성 향상을 위해 제품 포장재에 반드시 표시해야 하는 제품명 등 7개 표시 정보의 글자 크기와 글자 폭을 확대해 크게 표시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자가 표시해야 하는 나머지 정보는 QR코드로 제공하고 그 외에 소비자 관심 정보와 식품안전정보까지 추가 제공한다.
규제실증특례 시범사업이 점차 활성화됨에 따라 가독성이 향상되고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e-라벨 활용 제품의 출시가 확대되어 소비자 측면에서는 편의성이 향상되고 알권리가 충족되는 한편 업계 측면에서도 포장지 교체 비용·시간이 절감되어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포장지 폐기물 발생이 최소화되어 환경을 보호하고 탄소 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식약처는 시범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식품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품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범사업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디지털 배움터’를 활용해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QR코드와 연계된 표시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지난 7월까지 경기·부산·광주·전북·전남 등 5개 지자체에서 총 1,068명에게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속해서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규제특례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식품 표시 정보 뿐 아니라 이력추적정보 실시간 회수정보 소비자 간편신고 기능 등 안전관리 기능까지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해 소비자·산업체가 보다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푸드 QR’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식품 데이터를 소비자·산업계에 제공하고 정부의 식품 안전사고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식품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e-라벨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규제특례 적용에 따른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운영상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 향후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e-라벨 제품이 성공적으로 제도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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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메틸페니데이트 오남용 우려 처방의사 주의 촉구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치료제로 사용되는 메틸페니데이트에 대한 적정 처방·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오남용 우려 처방의사 6,237명에게 ‘사전알리미’을 8월 30일 실시한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서 메틸페니데이트에 대한 최근 2개월 처방정보를 분석해 ‘메틸페니데이트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에 따라 오남용이 의심되는 처방을 한 의사에게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를 거쳐 의사 본인명의의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로 전자문서를 송달한다.
한편 식약처는 현행 ‘ADHD 치료제 안전사용기준’을 토대로 관련 학회·협회의 의견 수렴을 거쳐 ‘마약류안전관리심의위원회’에서 의결해 이번 ‘메틸페니데이트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을 마련했다.
식약처는 이번 ‘메틸페니데이트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을 신속히 관련 규정에 반영할 예정이며 이를 근거로 의학적 타당성 등 없이 동 조치기준에 해당하는 처방을 지속적으로 하는 경우 처방·투약 금지명령 등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우려 처방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정보제공·행정조치와 함께 현장감시를 강화하는 등 국민이 의료용 마약류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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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버스·터미널 서비스 조기 안정화를 위해 공동 노력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민의힘과 정부는 8월 30일 코로나-19 이후 회복이 더딘 버스와 터미널의 안정성을 확보해 국민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버스·터미널 서비스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브리핑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을 운행해 국민 이동에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는 버스·터미널 분야의 ‘운영축소 ↔ 서비스 수준 저하’의 악순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제 완화 및 운영여건 개선이 필요한 시기라고 하면서 이를 위한 당정의 공동노력을 강조했다.
벽오지 주민들의 지속적인 노선버스 제공을 위해 ’25년 말까지 차량 사용연한이 만료되는 시외·고속버스의 차령을 1년 연장하고 차고지 설치 가능지역 확대 등 전세버스 관련 규제를 개선한다.
금년 8월 종료 예정인 경유·CNG 유가연동보조금 시행기간의 연장을 검토하고 버스 운수종사자 고용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고속버스 정기권 노선 및 프리미엄버스 운행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를 개선하고 학교 현장학습 과정에서 줄지어 운행하는 행위를 억제하는 등 운행안전을 강화한다.
현장 매표소 및 배차실 설치기준을 현실화해 남는 공간을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터미널에 창고·물류시설 등 보다 다양한 편의시설이 입지할 수 있도록 검토하는 등 시설규제를 완화한다.
또한, 영세 터미널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로 해금 재산세 감면을 검토하도록 요청하고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터미널 휴폐업 사전신고제를 추진한다.
아울러 주요 터미널은 복합개발을 통해 교통 거점기능을 강화하도록 유도한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법령 개정 등 후속조치를 속도감있게 추진해 버스와 터미널 분야가 안정화되어 국민들의 이동권을 확보하는 핵심 교통수단 역할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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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노사발전재단,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세종타임즈] 노사발전재단은 8월 30일 재단 본부에서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를 진행했다.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안녕이라는 의미의 양손을 흔드는 사진과 함께 탈플라스틱 실천 각오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챌린지다.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김대환 사무총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기관으로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과 재단 호남지사를 지목했다.
김대환 사무총장과 임직원은 플라스틱 이용을 줄이고자 다짐하는 행사와 함께 다회용기와 장바구니 사용을 실천하고 인증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환경의 날”을 맞아 본부와 전국 5개 지사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고 일상 속 실천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과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김대환 사무총장은 “최근 지구 온난화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가고 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재단도 불필요한 플라스틱 이용을 줄이고 착한소비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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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페스티벌’에서 미래직업을 가상현실로 만나봐요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한국고용정보원은 8월 30일부터 이틀간 ‘제1회 과천시 진로페스티벌’에 참가해 과천 관내 초중고 및 대안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직업 가상현실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과천시에서 주최하고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하이엔드 과천 4차산업 뉴첨단 박람회’를 주제로 과천시청사 유휴지에서 열린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번 행사에서 미래직업인 ‘가상공간디자이너’, ‘문화재복원전문가’, ‘식용곤충요리사’ 등을 실감나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의 진로 탐색에 필요한 워크넷 직업정보 활용 방법도 안내한다.
참관객은 가상현실 기기를 이용해 ‘가상공간디자이너’가 되어 박물관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고 ‘문화재복원전문가’가 되어 문화재를 발굴해 유실된 문화재를 복원하는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식용곤충요리사’ 콘텐츠를 통해 미래 식량 위기에 대한 대안으로서 식용곤충이 음식이 되는 과정을 재밌게 체험해볼 수 있다.
김영중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오프라인 진로직업 체험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지자체 및 교육현장에서 미래직업 가상현실 콘텐츠를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보유하고 있는 진로지도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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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을 넘어 ‘위대한 대학’으로 도약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8월 30일 오전 교내에서 유길상 제10대 총장 공식 취임식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육성을 위한 최첨단 공학실습 및 연구시설인 ‘다담미래학습관’ 개관식을 거행했다.
오전 10시 30분 다산정보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유길상 총장 취임식에는 김경협 국회의원, 문진석 국회의원, 권태성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등 유관 기관장, 전임 한기대 총장, 이창원 한성대 총장,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기업체 대표·연구기관 관계자 및 대학 구성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동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줬다.
이날 유길상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기대는 개교 이래 실사구시의 교육이념에 기반한 실천공학 교육을 통해 대학교육 혁신을 선도해왔고 그 결과 전국 대학 최상위 수준의 취업률과 14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1위 달성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총장은 “초저출산으로 인한 입학자원 급감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달 등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한기대가 지금까지 축적해온 성과와 저력을 바탕으로 실천공학교육과 국민평생직업능력개발 선도에 있어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우뚝 서는 한기대의 새 역사를 창조하기 위한 위대한 도전에 나서겠다”며 4가지 대학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유 총장은 “첫째, 한기대의 실천공학교육 모델을 더욱 특성화하고 초일류화해 세계 어디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미래 첨단기술 분야의 창의·융합형 실천공학기술자를 양성하는 국책대학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며 “디지털 신기술에 대한 융합교육 강화 및 교육과정과 내용, 방법의 혁신과 더불어 실험·실습 교육을 더욱 고도화해 학생들의 현장실무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 총장은 “둘째, 학생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꿈을 이루어줄 수 있는 ‘학생 감동대학’을 만들겠다”며 “입학에서부터 대학생활 적용, 진로 탐색을 거쳐 취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개개인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 어느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록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셋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민의 평생직업능력개발을 견인하는 허브 대학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며 “고용·직업능력개발 부속기관들을 지속해서 혁신하고 고용·직업능력개발 포럼 및 세미나를 활성화해 한기대가 평생직업능력개발과 고용서비스 역량 강화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자체, 지역기업, 지역연구소 등 지역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역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유 총장은 “대학 구성원과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고객이 감동하는 대학,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대학으로 성장하겠다”며 “창의·공헌·협력·소통이라는 우리대학 4대 핵심가치가 교육과 경영 일상에 스며들게 하는 ‘핵심가치 경영’을 추진하고 교직원 모두 행복감과 자존감을 느끼며 일하는 ‘Happy Campus, Happy Work Place’를 구현하겠다”고 했다.
유 총장은 “저는 총장으로서 교직원들이 맡은 일의 의미를 알고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Chief Dream Officer’가 되겠다”며 “모든 대학구성원들과 함께 ‘좋은 대학’을 넘어 ‘위대한 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취임식에 이어 오전 11시 30분부터 유길상 총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50m가량 이동해 ‘다담미래학습관’ 개관식을 열었다.
유길상 총장은 “다담미래학습관은 첨단기술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신교수법을 결합한 에듀테크 기반 미래 첨단기술 학습공간”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미래 신기술 분야의 미래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교육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탄생하게 됐다”고 건립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곳에서 에듀테크를 활용한 신교수법을 통해 재학생, 직업훈련 교강사, 산업체 재직자 등 다양한 교육 수혜자들이 미래 신기술 분야에 대한 융합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첨단 공학교육의 산실로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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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관세,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납부하세요”
관세청
[세종타임즈] 관세청은 오는 9.1일부터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국민의 편리한 납세를 위해 ‘모바일 관세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관세납부 서비스’는 개인이 해외직구로 구매한 물품에 부과되는 세금을 스마트폰을 통해 간단히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는 지난 8.1일 여행자에게 모바일 관세납부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해외직구 이용자까지 모바일 사용범위를 확대해 국민의 납세편의를 제고하는 조치이다.
해외직구 건수는 연간 약 1억 건에 이르고 개인 구매 물품에 대해 매년 약 300만건의 세금납부 건이 발생하고 있다.
이 중 약 200만건은 물품 구매 시 세금을 포함한 가격으로 주문·결제해 수입물품에 대한 세금을 해외직구 판매자 측에서 납부하고 있으며 세금 미포함 조건으로 구매한 약 100만건을 개인이 직접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
그동안 개인이 세금을 납부하려면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의 회원가입, 공동인증서 등록 절차를 거치거나 관세사로부터 납세정보를 안내받아 은행 앱에서 전자납부번호를 기입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다.
관세청은 이러한 국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결제원과 협력해 ‘모바일 관세납부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관세청에서는 ‘모바일 관세납부 서비스’ 이용자의 보이스피싱 우려를 해소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알림 메시지에 대한 피싱문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도 마련했다.
관세청은 “‘모바일 관세납부 서비스’ 시행으로 해외직구 이용자가 모바일을 통해 관세납부와 반품환급신청 모두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관세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전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