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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가짜뉴스 근절 TF’ 가동
방송통신위원회
[세종타임즈] 방송통신위원회는 뉴스타파의 이른바 “허위 인터뷰 기사”등 심각한 가짜뉴스 문제와 관련, ‘가짜뉴스 근절 TF’를 가동해 방송·통신 분야의 가짜뉴스 근절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방통위 '가짜뉴스 근절 TF' 는 가짜뉴스 문제가 주요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심각한 폐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가짜뉴스에 대한 긴급 대응체계를 시급히 마련하기 위해 입법 조치 등을 철저히 이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는 이동관 위원장이 지난 4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특정 매체가 가짜뉴스의 원천 역할을 하고 포털, 유튜브 등을 통해 확산시키며 공영방송이 재보도하는 조직적인 악순환을 근절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며 가짜뉴스 엄단 의지를 표명한 데 따른 조치이다.
TF는 우선 방심위를 비롯한 유관 기관과 협조해 가짜뉴스에 대한 조치가 미흡한 방송 통신 분야에 대한 철저한 심의와 이행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는 인터넷 언론 등의 매체에 대한 규제책 마련 등 제도 개선 추진에 나선다.
현재 방심위와 언론중재위로 이원화된 대응체계는 인터넷 언론 등 새로운 유형의 매체에 의한 가짜뉴스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 계속돼왔다.
이에 따라 고의, 중대한 과실 등에 의한 악의적인 허위 정보를 방송 통신망을 이용해 유포할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이 가능한 ‘통합 심의법제’ 등 보완 입법에 나서 가짜뉴스 근절 및 언론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방통위는 포털과 SNS 및 동영상 플랫폼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가짜뉴스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사업자의 관리 책임 강화 등을 위해 관련 부처 및 국회와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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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혁신을 위한 근본대책 마련 추진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9월 6일 오전 10시에 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정상화 TF Kick-Off 회의를 개최해 건설 카르텔을 혁파하기 위한 대책의 기본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회의에서 원 장관은 “그간 정부는 수많은 건설안전 대책을 쏟아내었지만 작금의 사태에서 보듯이 달라진 것이 전혀 없다”고 말하며 그 원인으로 “산업 전반에 뿌리 깊게 형성된 카르텔을 개선하기 위한 근본 대책이 미흡했으며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체계 부실로 건설현장을 사실상 치외법권 지역으로 방치해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원 장관은 “단순히 규제와 처벌만 양산하고 관리 책임은 방기하는 무책임한 정책이 아니라, 건설현장의 상호 견제 시스템 구축과 불법행위의 비용이 이익보다 큰 구조로 경제적 유인구조를 재설계함으로써 건설산업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치고 카르텔의 입지를 원천 차단하는 동시에 제2의 K-건설 도약을 실현할 수 있는 건설산업 혁신방안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시스템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 문제”고 지적하며 “설계, 시공, 감리 등 주체별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서울대 이복남 교수는 “주체별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작업실명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민간이 참여해 건설산업의 비전과 목표를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전문가 TF 논의결과와 전국 무량판구조 아파트 전수 점검 결과 등을 토대로 ‘건설산업 혁신방안’을 10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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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역량과 성과 중심’으로 조직문화 변화 추구한다
해경청, ‘역량과 성과 중심’으로 조직문화 변화 추구한다
[세종타임즈] 해양경찰청은 지난 5일 “역량 있는 공직사회를 추구하는 현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춰 직무와 역량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계급별 역량평가 구축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해양경찰청은 승진 소요 최저 근무연수 단축, 경력평정 비율 축소, 심사승진과 시험승진의 비율조정 등 인사제도를 개편해 업무성과가 뛰어난 사람이 빨리 승진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런 환경변화에 맞춰 계급별 역량평가 체계를 구축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주요 연구 내용은 다양한 임무 수행에 필요한 계급별 핵심역량 도출,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역량평가 체계 구축 등이다.
평가체계 마련은 인터뷰, 설문조사 등 내부 의견수렴을 통해 평가 요소와 기준을 만들어 공정성을 강화하고 현재 소수 상급자가 평가하는 근무평정 외에도 다수의 동료가 평가하는 다면평가 요소를 반영해 객관성도 확보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향후 성과·역량평가 결과를 성과급·승진·보직 등 인사관리 전 분야에 확대 적용해 능동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라며 “역량과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정부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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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신진 작가들에게 더 짜임새 있는 지원 약속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9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공동개최되는 ‘2023 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오프닝 이벤트에 참석한 후 신진작가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정인지 작가, 감성빈 작가, 남재현 작가, 장지연 작가, 윤송아 작가 등 키아프 플러스 섹션에 참가한 청년 작가들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박보균 장관은 이날 만남에서 작가들로부터 직접 작품설명을 듣고 신진작가들의 작품활동에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박 장관은 “기자 시절 방문한 미술관에서 본 대가들의 가장 인상 깊은 작품들은 그들이 젊었을 때 그린 것들이 많았다 청년들만의 빛나는 독창성과 감수성이 있으며 기성 질서를 깨는 도전은 미래세대의 특권이다 문체부는 젊은 작가들을 위한 지원을 짜임새 있게 준비하고 있다 한국미술의 미래에 다양성과 활기가 넘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키아프 플러스 섹션에 참가한 옵스큐라의 장지연 작가는 “미디어아트는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작업하는데 초기 비용이 많이 들고 키아프 프리즈에서 미디어아트 특별전을 하고 있으나 여전히 충분한 전시 기회가 주어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갤러리 IAH의 정인지 작가는 “정부나 지자체 지원으로 작품활동을 하는 경우 예산 항목이 경직적이어서 작업에 어려움이 많다 창작활동의 자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 박 장관은 “규제를 깨고 신진작가의 기회를 늘리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예술정책 방향이다 정부가 지원하는 ‘함선’에 올라타서 많은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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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을 물들이는 지역행사 방문 인증하고 경품 받아가세요
중소벤처기업부
[세종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는 황금녘 동행축제 2주차부터 지역행사 방문 인증 운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지역행사 방문 인증 운동은 동행축제 연계 지역행사를 홍보하고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외지 관광객의 방문까지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시민들의 운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총 55명에게 추첨을 통해 ‘의류관리기’, ‘무선청소기’, ‘온누리상품권’, ‘카카오 굿즈’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운동도 지난 주 전개된 ‘외식업 소상공인 기 살리기’ 운동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2023 춘천금빛장터’, ‘함양산삼축제 농특산물 판매전’, ‘목동 행복한백화점 전통시장 제품 판매전’ 등 동행축제 연계 지역행사를 방문한다.
방문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핵심어 표시)를 붙여 게시한 후, 동행축제 누리집 또는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행사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5월 봄빛 동행축제에서는 대전의 ‘성심당’만 동행축제에 참여했으나, 이번 황금녘 동행축제에서는 대구 ‘삼송빵집’을 시작으로 광주 ‘궁전제과’, 수원 ‘하얀풍차제과점’, 강원 ‘산돌식품’ 등 지역별 향토기업이 동행축제를 기념해 각종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동행축제와 연계한 지역행사 및 지역별 향토기업 할인내용은 동행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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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비 지원, 마지막 참여 기회를 잡으세요
근로자 휴가비 지원, 마지막 참여 기회를 잡으세요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근로자들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19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K-컬처 활용 내수 활성화 방안’을 포함한 추석 민생안정 대책에 따른 후속조치 중 하나이다.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은 근로자들의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고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하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 중인 사업으로 참여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소속 기업이 각각 10만원씩 지원해 총 40만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올해는 총 1만 4천여 개 기업과 14만여명의 근로자가 참여 중이고 보다 많은 근로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 5만명을 추가로 모집하기로 결정했다.
참여 근로자들은 적립된 휴가비 40만원을 휴가샵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에서 국내여행 상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추가적인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고 특히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내여행 특별 기획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중소·중견기업,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의 근로자 및 소상공인이며 특히 소상공인과 사회복지법인·시설의 경우에는 대표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접수는 오는 6일부터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누리집을 통해 기업 단위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외에 전담지원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참여 기업들에게는 참여증서 발급과 함께, 각종 정부인증 기업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거나 실적을 인정할 예정이다.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우수사례집 수록을 통해 기업홍보의 기회도 제공한다.
공사 김형준 관광복지안전센터장은 “이번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통해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추가 지원이라는 한가위 선물을 국민 여러분들께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이번이 올해 마지막 기회인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국내여행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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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에 대홍산사나무 활용 쉼터 정원 조성
국립세종수목원에 대홍산사나무 활용 쉼터 정원 조성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 생활정원에 ㈜솔원이 품종보호권을 출원한 대홍산사나무를 기증받아 고객 쉼터 정원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생활정원 내 블루베리밭과 연계해 대홍산사나무 쉼터 정원을 조성하고 관람객들에게 이색 관람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정원소재로 각광받는 유망품종을 활용한 정원을 조성하고 국내 육종가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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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 MICE 로드쇼 성황리 개최
중국 칭다오 MICE 로드쇼 성황리 개최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5일 중국 칭다오 칭다오해천호텔에서 ‘2023 칭다오 MICE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중국은 팬데믹 이전에는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으로 약 10만명이 한국을 찾을 정도로 핵심 시장이었다.
하지만 지난 3년간 코로나 19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으나 지난달 중국이 방한 단체관광을 전면 허용하면서 그 회복세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로드쇼는 중국 단체관광이 재개 이후, 개최되는 중국 내 첫 대형 MICE 행사로 칭다오가 속한 산둥성은 한국과 거리가 가깝고 한국 주요 도시를 운항하는 다수의 항공편 및 페리 노선을 보유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주요 고객 기업군의 본사 다수가 산둥성 내 소재하고 있어 기업회의·인센티브 단체를 유치하기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공사는 메인행사인 ‘비즈니스 상담회’와 ‘MICE 설명회’에서 한국의 MICE 지원사항 및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단체 유치를 위한 세일즈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국내 지자체·RTO·여행사·코리아유니크베뉴 등 약 20개 업체에서 50여명이 참가해, 현지 관계자 150여명과 380건 이상 미팅을 진행했다.
코리아유니크베뉴 : 문체부와 공사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매력과 특색을 가지고’, ‘오래 기억될 독특한 장소적 경험을 제공하는’, ‘마이스 행사가 가능한 공간과 시설’ 또한, 팬데믹 이전 대규모 단체로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기업체와 여행사 관계자 등을 초청해 한국 재방문 환영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원계획을 논의하는 등 500명 이상의 중대형 단체 유치 활동에 특별히 힘을 쏟았다.
공사 서영충 국제관광본부장은 “공사 칭다오사무소는 2019년에 중국 산둥성에 소재한 주요 여행사와 협력해 중국 기업회의·인센티브 단체 약 37천명을 유치한 바 있다“며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의 최대 시장인 중국의 방한단체 입국이 약 6년 만에 허용된 것은 양국 관련업계에 반가운 소식이며 향후 적극적인 세일즈를 통해서 업계 네트워크를 조기 회복하고 신규 수요를 선제적 확보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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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우수 관광기념품 30점 선정, 문체부-관광공사, 홍보부터 유통까지 맞춤형 지원
2023 대한민국 우수 관광기념품 30점 선정, 문체부-관광공사, 홍보부터 유통까지 맞춤형 지원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한 ‘2023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 30점을 6일 선정했다.
본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643점의 완제품 및 아이디어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3단계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3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4점, 후원기관장상 4점, 프리미엄제품상 3점, 입선 13점 등 총 30점이 선정됐다.
대통령상에 선정된 ‘쌀꽃 생막걸리 키트’는 막걸리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상품성과 휴대성을 고루 갖춘 제품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으로는 우리나라 고유의 단청무늬를 활용한 한글 도장 제품 ‘단청 한글새김’, 기와무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형 캔들워머 호롱각’이 선정됐다.
그 외에도 ‘금속 입체 마그넷’, ‘남해군 유자를 활용한 멜빵&마늘빵’ 등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선정됐으며 전북 무형문화재 이종덕 방짜유기장이 제작한 ‘코리안 싱잉볼’ 등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올해 새롭게 신설된 프리미엄 제품상에는 경남 거창의 특산물인 사과를 모티브로 한 유기 그릇인 ‘황금사과’, 전통 도자기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방울잔 ‘소별찌 잔모음’, 훈민정음의 자모 형상과 가야금의 소리통 원리를 응용해 제작한 무전력 친환경 우드스피커 ‘올림스피커’가 뽑혔다.
심사위원단은 “올해 수상작의 경우 공예품, 가공식품, 리빙·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이 고루 선정됐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며 앞으로도 동 공모전이 대한민국 각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총평을 남겼다.
수상작 관련 자세한 내용은 현재 ‘2023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체부와 공사는 향후 대통령상 1천만원, 국무총리상 각 400만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각 250만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각 120만원, 후원기관장상 각 50만원, 프리미엄제품상 100만원, 입선 3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수상작을 구매하고 국내·외 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유통 판로 지원, 1:1 전문가 컨설팅, 민간기업과의 협업 매칭 등을 통해 관광기념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특히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DDP에서 ‘2023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해 관광공모전 시상식과 역대 수상작 전시·판매를 함께 실시한다.
동 박람회에는 국내외 주요 상품제작·유통업계 관련 종사자도 참여해 공모전 수상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1998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다양한 소재로 한국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수상작 대상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홍보에서 국내·외 판촉까지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한국 관광기념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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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 기후변화대사, ‘아프리카 기후정상회의’ 참석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아프리카 기후정상회의’ 참석
[세종타임즈] 김효은 기후변화대사는 아프리카 기후 정상회의에 참석해 지난 4일 진행된 ‘아프리카의 해양 거버넌스 및 청색 경제’ 장관급 패널토의에서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해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노력,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 계획 등을 소개했다.
김 대사는 우리 정부가 2050년 탄소중립 및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기업, 시민사회 등과 합심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하는 한편 반도 국가인 대한민국이 조선업, 해상 운송, 어업, 양식업, 해양관광 등을 주요 산업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해양은 온실가스 감축 및 적응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연 기반 해법으로서의 가능성, 식량안보 및 일자리 창출 등 측면에서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음을 강조했다.
해양생태계의 보호 및 복원, 바다를 활용한 해상풍력 및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저탄소 친환경 해상운송 등 다양한 이행 계획이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로드맵에 포함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은 아프리카 국가의 어업, 양식업 및 동 분야 역량 배양 등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기후적응주간 개최 등을 통한 개도국 적응 지원, 녹색기후기금,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등 국제기구를 통한 개도국 지원도 이어나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 대사는 우리 정부가 2030년 세계박람회를 한국의 가장 큰 해양도시인 부산에서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정부, 기업, 시민사회 등 모든 주체가 한 데 모여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생활, 인류를 위한 기술 개발, 모두가 공유하는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해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정부가 아프리카와 호혜적이고 지속가능하며 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내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동 정상회의는 한-아프리카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연대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번 패널토의에는 Flavien Joubert 세이셸 기후환경농업부장관 Mafalda Duarte 녹색기후기금 사무총장 Antonio Pedro 유엔 아프리카 경제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