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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산업진흥원, 탄소소재·부품 기업의 해외수출 지원에 잰걸음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탄소소재·부품 기업의 해외수출 지원에 잰걸음
[세종타임즈]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지난 4일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함께 ‘2023년 탄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6대 탄소소재를 활용해 소재·부품·완제품 등을 제조하는 국내 탄소기업 40개사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마케팅, 온라인 전시장 구축 및 전시회 참가 지원, 수출대상국 언어를 활용한 브로슈어 제작 지원 등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 주관기관인 월드옥타가 지원하는 현지 파트너 발굴 및 수출성과 도출 방법, 시장조사 및 해외진출 전략수립, 시장성 테스트 등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또한, 협력기관인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와 산업마케팅이 추진하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 탄소기업 제품 공동관 운영 등 온라인 전시장 구축 및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한국카본, 비나텍, 상신브레이크 등 국내 유수 탄소소재·부품 기업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39만불의 수출성과 도출을 목표로 운영된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진흥사업실 유원재 실장은 “이번 사업설명회가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해외진출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사업 주관 및 협력 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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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여행 활성화를 위한‘2023 대한민국 야간관광 포럼’개최
체류여행 활성화를 위한‘2023 대한민국 야간관광 포럼’개최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8일 지역관광 회복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도모를 위해 경남 통영에서 ‘2023 대한민국 야간관광 포럼’을 개최한다.
지역에 더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2년부터 시작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6월 22-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7개 도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를 출범하면서 국내외 공동마케팅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야간관광 활성화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적극 수행중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야간관광 포럼은 ‘야간관광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9월 6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 내 [알림마당]-[공고/공모] 게시판 842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럼 1부에서는 ‘엔데믹 시대 지역경제 재도약 및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야간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관광컨설팅 전문가들이 참가한 ‘지역특화 야간관광 사업 전략수립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야간관광 사례를 소개하는 등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준비하는 지자체는 물론 지역맞춤형 야간관광 전략을 계획 중인 유관기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주상건 레저관광팀장은 “국내 지자체들의 공통적 과제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 감소 해결방안 등의 해결을 위해 야간관광을 적극 활용해 당면한 과제를 풀어나갈 청사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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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한국 와서 해보고 싶은 거 다 해”
이번 가을, “한국 와서 해보고 싶은 거 다 해”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K-팝, 뷰티, 푸드 등 다양한 한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코리아 버킷리스트’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행 항공권을 소지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인기 K-컬처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가을철 여행 목적지로 한국을 선택하도록 유인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들과의 한국 PC방 즐기기와 같은 이색 체험부터 창덕궁 달빛기행, 템플스테이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 강원 관광택시 이용권, 한국 편의점 이용쿠폰 등의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최대 1만명에게 크고 작은 체험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류, 웰니스 등 K-컬처에 관심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코리아 버킷리스트 행사 누리집을 통해 다양한 매력의 한국관광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방문 시 개인 SNS채널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이벤트뿐만 아니라,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 환대센터도 운영한다.
서울 청계천에 소재한 ‘하이커그라운드’ 5층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에 위치한 ‘여행자센터’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오프라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외국인 방문객은 자신이 직접 적은 버킷리스트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설문 참여 시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한편 국제선을 취항하는 6개 국내 LCC항공사들과도 협업해, 전 세계 81개 노선의 방한 항공권을 최대 44%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항공권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공사 이영근 국제마케팅실장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이번 가을이 더욱 특별하게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내년까지 이어지는 한국방문의 해 기간 동안, 다채로운 한국의 매력을 알림으로써 올해 목표인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달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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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수입식품 서류 자동심사한다…‘전자심사24’ 시행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수입식품에 대해 자동으로 검사하고 신고 수리하는 ‘전자심사24’ 시스템을 9월 14일부터 운영 개시한다.
이번 시스템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업무를 완전히 자동화하는 첫 번째 사례로 작년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확정된 ‘디지털 기반 수입식품 안전관리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식약처는 식품 수입이 지속 증가하고 식품안전 위해요인이 복잡·다양화됨에 따라 한정된 검사인력으로 효율적인 수입검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수입신고 접수부터 수리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일관된 규칙 기반으로 자동 전자 심사·수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자심사24’ 운영체계는 영업자가 수입신고서를 제출하면 전산시스템이 최초 수입 검사 이력, 금지원료 사용 여부, 부적합 이력 등 약 260여개의 항목을 자동으로 검토하는 전자심사를 실시하고 전자심사 결과 적합한 경우 자동으로 수입신고 확인증을 발급한다.
대상 품목은 위해 발생 우려가 낮고 반복적으로 수입되는 식품에 한해 자동 수입신고 수리가 적용되며 식품첨가물부터 우선 적용해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등 적용 품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그간 ‘전자심사24’를 활용한 자동 수입신고 수리를 하기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수입신고 수리 비율과 정확성 등을 개선시키기 위해 약 10개월간 시스템 적정 운영 여부에 대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업무시간에만 가능하던 서류검사가 24시간 가능해지고 길게는 48시간 걸리던 처리기간이 최대 5분 이내로 단축돼 업무처리 소요 시간·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내년에는 전체 수입신고 건 중 약 19.6%를 전자심사로 전환해 행정의 효율성이 향상되는 동시에, 통관 기간이 짧아져 소비자가 더 신선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식약처는 ‘전자심사24’ 시스템에서 적정하게 검사·수리가 이루어지는지 정기적으로 검증하고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자심사로 절감된 업무시간 만큼 농·축·수산물 등 현장 검사와 위해도가 높은 수입식품에 대한 집중 검사 등을 강화해 안전한 식품이 수입되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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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의료제품 협력, 식약처가 앞장서겠습니다
한·일 의료제품 협력, 식약처가 앞장서겠습니다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일 양국 의료제품 규제 분야에서 상호 존중의 기치 아래 실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후생노동성,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와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국장급 양자회의를 9월 5일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한다.
이번 양자회의의 주요 내용은 의약품 분야 한·일 협력 실무방안 논의 의료기기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논의 AI 등 신기술 관련 규제 정보 공유 등이며 특히 이번에는 마약류 중독예방·재활에 대한 양국의 경험 공유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일 양자회의는 ’15년 협력각서 체결 이후 주기적으로 개최됐으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20년 이후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했다.
이번 양자회의에서 합의된 내용에 따라 앞으로 양국 규제기관은 실무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도출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참고로 양국 정부기관이 후원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일본제약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5차 한·일 합동 의약품 심포지엄’이 9월 4일 개최된다.
식약처는 심포지엄에 참석해 우리나라 의약품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코로나19 대응 체계, e-라벨, GMP 양자협력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양자회의와 심포지엄이 한·일 양국의 의료제품 분야 산업·규제 동향을 상호 이해하고 협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의약품·의료기기 분야의 규제 혁신과 수출 지원을 위해 해외 규제기관과 협력관계를 강화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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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백신 개발역량 강화를 위한 품목별 밀착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상 단계별로 밀착 지원해 국내 개발 백신이 성공적으로 제품화될 수 있도록 ‘백신 임상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9월 4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의 주요 내용은 ‘백신 완주 프로젝트’ 소개 ‘백신 임상 지원 협의체’ 추진계획 공유 등이며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백신,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등을 국내에서 개발하는 11개 업체가 참석한다.
협의체에서는 임상시험을 준비 또는 수행하고 있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제품 중 국내에서 개발 중인 백신, 국내에서 최초로 플랫폼을 개발하는 백신 등에 대해 심사자가 품목별로 개발사에 임상 단계별 비임상, 품질, 임상 설계 등에 관한 기술적 지원을 1:1로 제공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규제혁신 2.0의 일환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 필수 예방접종 백신을 국내에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백신 완주 프로젝트’를 7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백신 임상 지원 협의체’는 ‘백신 완주 프로젝트’의 세부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식약처는 이번 협의체가 국내 백신 개발자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관 소통 채널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수입의존도가 높은 백신의 국내 자급화를 달성하고 백신 주권을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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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규제과학 우수논문 경진대회 연다
식약처, 규제과학 우수논문 경진대회 연다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와 함께 식의약 규제과학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우수논문을 선정·시상하는 ‘제1회 규제과학 연구 우수논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대학원생은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0일까지 한국규제과학센터 대표메일로 연구논문과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규제과학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와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는 심사를 거쳐 우수논문 수상자 5명을 오는 11월 발표하고 1등에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12월 8일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하게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규제과학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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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K-관광, K-컬처 탑재로 전면 업그레이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4일 열린 제20차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중국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프리미엄화 전략인 ‘중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정부 합동으로 발표했다.
중국은 7월부터 월별 방한 외래관광객 수 1위로 올라섰으며 8월에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2019년까지 방한 규모 1위였던 중국은 중국인의 1인당 한국 여행 중 지출 경비가 전체 외국인 평균보다 38%가 높아 관광 수출 진작을 위한 핵심 관광시장으로 꼽혀왔다.
다만 코로나 이후 개별여행 선호도가 증가하고 단체관광 역시 유형과 목적에 따라 소규모로 세분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진화하는 중국인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중국인 방한 수요가 높은 K-컬처와 K-푸드, K-뷰티 등의 특화된 체험으로 관광시장의 질적 도약을 도모하는 ‘중국 방한관광 업그레이드’ 전략을 가동한다.
중국의 국경절 연휴를 겨냥해 중국 현지에서 K-관광 마케팅을 다변화한다.
올해는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K-관광 로드쇼를 열고 2024년에는 중국 내 5개 도시로 확대해 개최한다.
중국 3대 온라인여행플랫폼인 씨트립, 취날, 퉁청과도 협력한다.
씨트립과 함께 상하이 로드쇼에서 호텔과 항공권을 현장 생중계로 판매하고 9월 15일부터 한 달간 취날·퉁청에서 ‘한국여행의 달’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입국부터 출국까지 편리하게: 올 연말까지 중국인 단체관광객 전자비자 발급 수수료 한시 면제, 면세 쇼핑 환급 절차 간소화 ‘2023 한국방문의 해’ 계기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중국 단체관광객 전자비자 발급 수수료를 면제해 환영 분위기를 조성한다.
공항 슬롯 확대를 통해 한중 간 항공편을 증편하고 현재 입항 신청 중인 중국발 크루즈의 선석을 신속히 배정해 입국이 더욱 쉽고 빨라질 전망이다.
씀씀이가 큰 중국 관광객의 내수 소비를 늘리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쇼핑 행사를 실시한다.
지역 전통시장, 백년 가게 등을 홍보해 서울에 집중된 중국 관광객의 소비를 다변화하고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면세점 할인 축제도 함께 개최한다.
중국인이 널리 쓰는 위챗페이, 알리페이 등 모바일페이 가맹점 25만 개소를 추가 확대하고 10월부터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K-뷰티 업종과 약국 등 추가 200개소에서 세금 즉시환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24년부터는 사후면세점에서 환급이 가능한 최소 기준금액을 인하하고 즉시환급 금액 한도는 상향해 외국인의 국내 소비를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K-컬처의 매력을 담은 관광상품 개발과 대규모 비즈니스 관광 유치 등을 통해 중국인의 K-관광을 전면 업그레이드한다.
중국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우수관광상품’을 선정해 품질인증마크를 부여하고 갱신 평가 시 우대해 프리미엄 관광상품의 개발과 유통을 촉진한다.
국내 20개 기관과 포상관광 수요가 있는 기업 등 170여명이 참여하는 ‘칭다오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해 기업 간 거래 상담회를 연다.
100인 이상의 대규모 마이스 관광과 수학여행 시 해당국 주재 공관과 한국관광공사의 전담 담당자를 지정해 비자 신청과 국내 관광 제반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영종도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를 연내에 조기 개장하고 제주·부산 등 크루즈 기항지에서 즐길 수 있는 지역특화 관광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한다.
‘2023 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중국은 드라마와 예능, 게임, 패션, 뷰티, 음식 분야 인기 국가 1위로 한국을 꼽을 만큼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다.
9월부터 항공권 구매 시 ‘K-컬처 버킷리스트 챌린지’에 응모할 기회를 부여하고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 ‘프로게이머와 함께 하는 이-스포츠’, ‘한강 감성 피크닉’, ‘K-리그 야구 응원’ 등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한다.
전국 각지의 매력적인 축제와 행사로 구성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중국 MZ세대가 선호하는 성형·미용, 중장년층 대상의 건강검진과 관광을 결합한 상품도 집중 마케팅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중국 관광객이 본격 증가할 9월부터 국경절 연휴가 끝나는 10월 6일까지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관광경찰과 협력해 저가 관광과 불법 숙박 등을 예방하기 위한 초기 시장 질서 확립에 나선다.
무자격 관광통역안내사 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바가지요금 논란이 있는 축제는 문화관광축제 인증 및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중국전담여행사의 업무실태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업무시행지침’에 따라 상시퇴출제도도 엄격히 운영한다.
면세점이 여행사에 과도한 송객수수료를 지급해 여행사 간 출혈경쟁과 관광객 대상 쇼핑 강매로 이어지지 않도록 송객수수료와 판매정보의 세관 보고를 의무화하고 수시 점검한다.
11월까지 유원시설, 관광지 궤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중국 관광객의 건전하고 왕성한 국내 소비활동은 내수 활성화를 위한 강인한 추동력이 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성장한 K-컬처의 매력으로 중국인의 K-관광을 전면 업그레이드하고 관광시장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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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10주년 개원 기념 ‘사라져 가는 친구들’ 기획전 개최
국립생태원, 10주년 개원 기념 ‘사라져 가는 친구들’ 기획전 개최
[세종타임즈] 환경부 산하기관 국립생태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멸종위기종을 주제로 ‘사라져 가는 친구들’ 기획전을 9월 5일부터 9개월간 원내 에코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다양한 전시 연출과 체험형 과정으로 멸종위기종의 실태와 보호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아울러 멸종위기종 조형물 5점과 그래픽 초상화 100여 점을 볼 수 있으며 관람객이 전시의 일부가 되는 인터랙티브 체험, 콜라주, 팝아트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전 세계 멸종위기종이 언젠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우려를 특수한 기법으로 응용한 전시연출로 담아내 자연스레 생물다양성의 보호 인식을 갖도록 기획전을 구성했다.
아울러 전시실 입구에 대형 화면 기기를 전시해 멸종위기종과 국립생태원이 보유한 500여 종의 동식물들을 담아낸 고화질 사진을 보고 화면을 만지며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2022년에 개정된 우리나라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수는 수달 등 총 282종에 달한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을 알아가고 그들을 보호할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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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70주년 특별사진전 9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순회전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올해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지 7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사진전이 국내에서 개최된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한미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주요 사진으로 돌아보고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70년의 동행, 같이 갑시다’를 주제로 국내 순회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미국 워싱턴 D.C, 8월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 특별전에 이은 국내 지역 순회전이다.
특별사진전은 9월 5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전, 부산, 인천 순으로 열리며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특별사진전에는 한미 양국이 6·25전쟁을 거쳐 고난과 역경을 딛고 최초의 군사동맹에서 경제·군사·문화 등 다방면에서 포괄적인 글로벌 동맹으로 성장해 온 모습을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순회지역인 대전, 부산, 인천과 관련된 주요 사진도 추가로 공개된다.
먼저, 우리나라의 방위를 위해 외국과 맺은 최초이자 유일한 군사동맹인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체결 과정이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된다.
6·25전쟁 이후 재건을 통해 현재의 경제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과정과 한미 간 문화를 교류하는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국가기록원은 동맹국으로 성장해 온 한국과 미국의 역사적 모습을 국내에널리 알려 한미 우호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