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계를 위한 안전, 대한민국 소방이 앞장서겠습니다
소방청(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소방청 중앙소방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 인적자원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 재난대응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한국의 대형재난 긴급구조대응 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고 이를 통해 해당 국가들이 대형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4일부터 15일까지 2주 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훈련은 마다가스카르, 코트디부아르, 도미니카공화국 등 3개 국가에서 18명의 재난대응 관계자가 참여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가상 재난 지휘 모의훈련 다수사상자 발생 현장 대응 소방드론 활용 교육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교육과정 중에 소방청, 서울종합방재센터, 여의도수난구조대 등도 견학한다.
소방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당 개발도상국의 재난대응역량의 향상과 국가 간 인도적 협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재윤 중앙소방학교장은 “향후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점차 늘려 선진화된 K-소방의 재난대응역량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가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해 나가겠다”며“세계 속 대한민국 소방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
교육활동에 대한 배려와 관심, 통화연결음에 담는다
교육활동에 대한 배려와 관심, 통화연결음에 담는다
[세종타임즈] 교육부는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의 후속조치로 교육활동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개발한 통화연결음을 9월 5일 전국의 학교로 배포한다.
전 국민의 관심 속에서 열린 ‘교육활동 보호 통화연결음 공모전’에 총 899편의 공모작이 접수됐고 이후 두 차례의 심사 과정과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 중 3편은 총 6개의 음성으로 개발되어 학교 현장으로 안내되며 각급학교 및 유치원에서는 학교급 및 학교 구성원의 선호도 등을 고려해 통화연결음을 자율적으로 선택·사용할 수 있다.
선정된 통화연결음은 가르침과 배움이 일어나는 학교 공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배려와 관심을 요청하고 있으며 교직원 보호를 위해 통화 내용은 녹음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우수상 수상자인 정인화씨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해 공모전에 참여했다고 밝히며 학교가 우리 모두의 소중한 미래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부모 등이 학교에 전화를 거는 단계에서부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일깨우고 교권 회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교권 회복을 위한 후속조치를 조속히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
공직사회 생산성 높이는 근무방식 논의
공직사회 생산성 높이는 근무방식 논의
[세종타임즈] 공직사회의 생산적이고 유연한 근무방식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 논의하는 공개 토론회가 열렸다.
인사혁신처는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정부·민간기업 인사 담당자, 복무 담당 공무원 및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정부 근무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 이후 공직사회 생산적 근무방식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 일상 회복 디지털·비대면 기술의 발전 정책 수요의 다변화 등 환경 변화에 효율적인 근무방식을 논의하기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환경 변화에 발맞춘 정부 기관과 민간기업의 근무방식 사례소개와 생산적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학계·민간 전문가들의 제언이 이어졌다.
성균관대 박성민 교수는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공직 근무혁신 추진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체계적인 진단·평가 및 환류 체제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성민 교수는 “공직사회 근무혁신이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선 공직문화 개선과 함께 추진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처 업무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근무방식을 운영하기 위해 인사처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진단·평가 및 환류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새로운 근무문화를 찾아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민간기업의 근무방식 변화 동향도 소개됐다.
콘페리 최현아 전무는 “철저한 준비 없이 ‘따라하기 식’의 근무방식은 자칫 생산성 저하 등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근무방식을 새롭게 할 때는 직무의 성격을 고려하고 구성원과 지도자의 공감대 확보가 전제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관세행정의 효율성과 소속 공무원의 만족도를 함께 높이기 위해 관세청이 시행했던 근무혁신 사례도 공유됐다.
관세청 손성수 운영지원과장은 ‘전국단위 순환전보체계 개편’, ‘근무시간 외 긴급 통관 업무를 위한 재택근무 도입’ 등 여러 근무혁신 시책을 소개하면서 “근무혁신을 위해서는 부서장과 부서원 간 신뢰에 기반한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되먹임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것이 혁신의 밑거름이 됐다”고 전했다.
민간기업에서는 카카오가 ‘일의 미래,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카카오 이준 인사기획실장은 “카카오는 신뢰와 자율을 기반으로 협업의 가치를 우선으로 근무방식을 변화시켜 왔다”며 “업무수행과 문제해결을 위해 사무실 근무를 우선하면서도 조직의 지도자가 구성원과 함께 성과 창출에 최적화된 근무방식을 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제 이후에는 국민대 조경호 교수를 좌장으로 ‘코로나 이후 생산적 근무여건 조성을 위한 근무혁신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도 이어졌다.
조경호 교수는 토론 이후 “코로나19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정부는 일상 회복 이후 업무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근무방식을 찾아가고 있다”며 “민·관이 업무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근무방식 사례와 경험을 공유한 의미 있는 토론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인호 인사처 차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근무혁신은 공직사회가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근무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이날 제안된 고견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4
-
유쾌한 지식재산 체험쇼와 함께하는 ‘제6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식재산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9월 4일 오후 2시,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6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식재산의 날’인 9월 4일은 우리나라 최초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날로써 국민들에게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식재산이 존중되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 제1회 지식재산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6회째 개최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지식재산과 국민: 생애 전반에 스며드는 지식재산을 체험하다’라는 주제로 남녀노소 국민 모두가 지식재산을 통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보호받고 가치를 창출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주영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대독한 서면 축사를 통해 “지식재산은 국가 경쟁력의 전략자산이자, 자유를 지켜주는 혁신의 산물이다.
국민 모두가 마음껏 혁신을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할 것”이라 전했다.
또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이 본격화되고 기술패권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총성 없는 전쟁에서 이겨야만 대한민국이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지식재산 경쟁은 곧 지식인재 경쟁으로서 우리 청년들이 마음껏 창의력을 꽃피울 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축사에 이어서 ‘지식이 쌓인다.
지식재산이 힘이다’라는 의미를 담은 주제영상이 상영됐고 ‘창의성 가득한 멋진 지식강국’으로 도약하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담은 메시지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기념식 본 행사인 지식재산 유공자 표창에서는 지식재산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박성필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는 등 총 24점에 대한 유공자 시상을 통해 지식재산인과 관련 단체의 사기를 진작하고 공적을 치하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외에도 유쾌 지식재산 체험쇼를 테마로 구경하쇼, 들어보쇼, 즐겨보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지식재산 IP 아이디어톤 ‘데모데이’가 마련되어 행사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먼저, 구경하쇼 영역에서는 혁신 기술 기반의 특허, 상표권, 디자인권 등의 지식재산을 보유한 기업들의 창의성 넘치는 제품들이 소개됐다.
특히 챗지피티 기반으로 특정 기분이나 상황을 주문하면 인공지능이 배경음악을 창작해주는 업체뉴튠), 비목질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생분해성 용기 제작업체그린패키지 솔루션), 사물인터넷 기반 인공지능 딥러닝 장비를 이용해 탈모를 관리하는 업체비컨) 등이 참여했다.
또한, ‘진짜가 나타났다’ 코너에서는 상표, 디자인, 저작권 보호 관련 OX 퀴즈를 통해 일상 속에서 타인의 지식재산을 침해하는 사례를 소개해,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혔다.
들어보쇼 영역에서는 실제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싱어송 라이터 솔아와 이규형이 창작곡 버스킹 공연을 통해, 창작의 가치와 저작권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울러 즐겨보쇼에서는 향토지식재산 우수 제품을 맛보고 체험해봄으로써 상표권이나 지리적 표시제 등이 향토문화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자산으로 재창출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기념식이 끝나고 개최된 ‘지식재산 아이디어톤 데모데이’는 음원, 웹툰, 온라인 영상 컨텐츠 등 다양한 지식재산을 보호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지난 7월부터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4개팀의 오디션 형식 발표를 통해 7개팀이 최종 선정됐다.
백만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식재산 기반의 역동적 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지식재산의 창출, 보호, 활용의 확고한 선순환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고 절실할 때”고 전하고 “지식재산이 사회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국가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2023-09-04
-
훼손된 개발제한구역 환경복원에 환경부·국토부 의기투합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9월 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 자연환경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양 부처가 힘을 모아 개발제한구역 내 환경가치가 높은 백두대간과 정맥에 대한 생태복원을 함께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임상준 환경부 차관과 김오진 국토교통부 차관은 대통령실 출신으로 같은 날 임명됐다.
이 둘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부처 소관에 관계없이 국가 공동 목표에 함께 매진하기로 했다.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정된 곳을 뜻한다.
그간 정부는 개발제한구역의 각종 개발행위를 제한해 환경가치를 보존하고 있으나, 훼손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자연환경복원은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제15차 유엔 생물다양성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는 전국토의 훼손된 생태계를 30% 이상 복원하는 도전적인 목표가 담겨있어 체계적인 자연환경복원에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도 높아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백두대간 또는 그 정맥의 능선으로부터 300미터 이내 중 자연생태가 훼손되어 복원이 필요한 사유지를 매수하고 환경부는 매수된 지역에 자연환경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양 부처가 시범 대상지를 선정해 내년부터 복원에 착수하고 지역을 점차 확대해 서식지 회복 등 다양한 복원의 본보기를 만들 예정이다.
국제사회에서도 자연기반해법을 통한 기후·생물다양성 위기 대응을 강조하는 만큼, 자생종을 식재할 때 생물다양성과 탄소흡수를 모두 고려할 계획이다.
또한 토양의 수원함양 기능을 높여 홍수·가뭄 같은 재해 예방에도 기여토록 복원할 계획이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이번 협약은 생태안보, 탄소흡수, 재해 예방에 도움이 되는 자연 가치 회복에 양 부처가 손을 맞잡은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이 과정에서 복원 신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녹색 신사업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오진 국토교통부 차관은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활용을 위한 규제는 완화해 나가되 백두대간, 정맥과 같이 환경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은 철저히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04
-
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 환경복원 힘 모은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환경부와 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 자연환경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9월 4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정된 개발제한구역은 개발행위를 제한해 환경가치를 보존하고 있으나, 그동안 훼손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환경복원은 이뤄지고 있지 않았다.
이에 국토부와 환경부는 개발제한구역 내 특히 환경가치가 높은 백두대간 정맥에 대한 환경복원을 위한 협업체계를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부는 백두대간·정맥의 능선으로부터 300미터 이내 환경복원이 필요한 사유지를 매수하고 환경부는 매수된 지역에 대해서 자연환경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활용을 위한 규제는 완화해 나가되, 백두대간 정맥과 같은 환경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을 철저히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하면서 “금년에는 국토부와 환경부가 협의해 복원대상지를 선정하고 내년에는 시범사업에 착수해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이번 협약은 생태안보, 탄소흡수, 재해 예방에 도움이 되는 자연 가치 회복에 양 부처가 손을 맞잡은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이 과정에서 복원 신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녹색 신사업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04
-
문체부, KBS의 무책임한 왜곡방송에 대해 정정보도 및 영상물 열람차단·삭제 청구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KBS1TV ‘사사건건’의 수산물 안전 유튜브 정책광고 조회수 조작 의혹 방송이 사실을 왜곡했다고 판단하고 9월 4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청구하는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KBS1TV ‘사사건건’ 8월 24일 방송에 출연한 한 패널은 1,600만 회가 넘는 해당 영상의 조회수가 이상하다는 지적에 “제가 장담하는데요. 우리나라는 이름도 잘 못 들어본 제3국에서 엄청난 조회수들이 몇 개국을 꼽아서 있을 것”이라며 “이것은 조작된 클릭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했다.
또한, “이런 종류의 사기를 친 업자들에게 돈을 주고 조회수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며 “어떤 특정 클릭을 요구하면서 특정 나라에서 특정 서버에서 대규모 접속이 이루어졌다면 이거는 범죄에 가까운 사기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유튜브 측 제공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1,600만 조회수 중 시청 지역의 99% 이상이 대한민국이며 해외 지역 조회 수는 8월 23일 기준 3,400여 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KBS1TV ‘사사건건’ 방송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이 확인됐다.
KBS1TV ‘사사건건’은 문체부가 8월 25일 해당 방송에 대한 보도정정자료를 낸 이후 8월 31일 방송에서 ‘반론보도’ 형식으로 문체부의 일부 입장을 설명했다.
그러나 문체부는 KBS1TV ‘사사건건’의 ‘반론보도’ 방송으로는 정부가 조회수를 조작했다는 시청자의 오해를 불식시키기에 부족하다는 판단에 ‘정정보도 방송’과 함께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는 해당 방송 영상의 열람차단 및 삭제를 내용으로 하는 언론조정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신청했다.
해당 방송에서 보도된 정책광고 영상물 ‘국내최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은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등 국내 최고 권위의 전문가들이 후쿠시마 오염수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2023-09-04
-
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수 강화훈련 입소식 개최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인천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2024년 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수 강화훈련 입소식을 4일 개최했다.
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2024년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며 약 75개 회원국에서 5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총 50개 직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한다.
입소식에는 38개 직종의 국가대표 선수[참고2]들과 이들을 지도할 국제지도위원 38명이 참가했다.
국가대표 자격은 예선전과 두 차례의 평가전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선수들에게 주어졌다.
디지털건축, 적층제조, 산업4.0, 로봇시스템통합 등 12개 직종[참고3]은 연말까지 국가대표 선발전을 마무리하고 국가대표 선수 강화훈련에 합류한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삼성전자·삼성전기,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훈련장 등을 오가며 훈련에 전념할 예정이다.
2007년부터 17년간 국제기능올림픽 대회를 후원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개소식에 참석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7억 2천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공단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올해 초 ‘국제기능올림픽 경쟁력 강화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국가대표선수 훈련평가시스템 구축 국제대회용 신규 장비 도입 해외 전지 훈련 국가대표 선수 심리상담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강화훈련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영중 이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 남은 1년간의 강화훈련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기능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4
-
조달청-통계청, 평가위원 공동활용 위해 ‘맞손’
조달청-통계청, 평가위원 공동활용 위해 ‘맞손’
[세종타임즈] 조달청이 통계청과 평가위원 공동활용을 시작으로 공정하고 효율적인 평가전문기관으로의 도약을 시작한다.
조달청과 통계청은 4일 조달청 대회의실에서 평가위원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 간 평가위원을 통합하고 공동활용해 평가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은 협약에 따라 통계청 소속 평가위원 약 600명을 조달청 평가위원관리단으로 통합하고 평가위원 및 평가관련 시스템 이용권한을 제공한다.
또한, 통계청에 특화된 전문분류 체계를 별도 마련해 통계 분야 전문 위원들을 보다 쉽게 섭외할 수 있도록 해 전문적 평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평가위원 모집·관리·이용을 조달청으로 일원화해 현재 6천여명의 평가위원관리단 규모가 확대돼 더욱 공정하고 효율적인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한편 조달청은 올해 6월 조달평가관련 전담부서를 신설, 이번 평가위원 공동활용을 시작으로 조달평가 전반의 전문성·공정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 추진할 예정이다.
김윤상 조달청장은 “이번 통계청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의 평가위원을 통합관리해 공공 조달분야에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달청이 계약 전문기관에 더해 평가전문기관으로 위상을 정립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
동남아 한류 확산 거점 필리핀에서 K-컬처 매력 알렸다
동남아 한류 확산 거점 필리핀에서 K-컬처 매력 알렸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필리핀 최대 해외여행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타깃으로 방한관광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 1일부터 3일까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한국관광판촉전’을 개최했다.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 및 한국문화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한·필 양국 여행업계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마닐라 MICE 로드쇼와, 필리핀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한국의 동계관광·공연·음식·웰니스 등 다양한 K-컬처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홍보 이벤트가 펼쳐졌다.
9월 1일 사전 행사로 마닐라 뉴월드 마카티 호텔에서 진행된 MICE 로드쇼에서는 국내 지자체·RTO 4곳, 여행사 15곳, 스키리조트 5곳 및 공연업계 3곳 등 약 70명이 참가해,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 170여명과 약 1,500건의 1:1 상담을 진행했다.
2일부터 3일까지는 마닐라 글로리에따 쇼핑몰에서 한국관광 홍보행사가 열렸다.
행사 개막식에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필리핀 인기스타 카일린의 축하 공연에 이어 특히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2023 웰컴대학로‘ 홍보를 위한 ‘점프’, ‘두들팝’ 쇼케이스 공연까지 펼쳐졌다.
이상화 주필리핀 한국대사는 개막식 축사를 통해, “지난달 마닐라에 한국 비자신청센터 개소로 필리핀 국민들이 언제든지 비자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편리하게 한국여행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국가 간 관광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한국관광 홍보관에는 한국관광 공식 캐릭터 ‘킹덤프렌즈’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강원, 전남, 전북 3개 지자체가 지방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K-플레이스존’ 국내 스키리조트와 한국스키장경영협회의 ‘동계관광 홍보존’ aT센터, CJ제일제당 등의 ‘K-푸드존’ 등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이외에도, 필리핀 대형 여행사와 공동으로 방한관광 상품 판촉행사를 진행했고 항공사 경품 이벤트, 한국문화원의 한복 체험과 네컷사진 촬영까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되어 약 5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이번 행사를 즐겼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필리핀은 빠른 경제성장률과 1억 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중요한 시장으로 올해 7월까지 약 17만명의 필리핀인들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는 2019년 동기간 대비 약 61%의 회복 수준이다”며 “K-컬처의 확산으로 한국여행 수요가 굉장히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겨울 시즌 성수기 수요 선점과 한국관광 붐업의 전환점이 되어 연말까지 올해 목표인 37만명의 필리핀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