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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함께할 의료정보 플랫폼, ‘건강정보 고속도로’ 본격 가동
평생을 함께할 의료정보 플랫폼, ‘건강정보 고속도로’ 본격 가동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개인 의료데이터 국가 중계플랫폼인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통해 의료기관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개인의 의료데이터를 본인의 동의하에 손쉽게 조회, 저장하고 원하는 곳에 전송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보유한 예방접종이력, 건강검진·진료·투약이력에 한해서 볼 수 있었지만, 이번 본가동으로 확대된 860개소의 의료기관의 진단내역, 약물처방내역, 진단·병리검사, 수술내역 등 12종 113개 항목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건강정보 고속도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나의건강기록 앱’을 내려받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으며 건강정보 고속도로 누리집에서도‘나의건강기록 앱’의 이용방법과 소개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건강정보 고속도로 본가동은 정보의 주체인 국민이 자신의 의료데이터에 대한 권리를 강화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일상 속 건강관리, 웨어러블 모니터링 등 국민의 능동적인 건강생활 실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플랫폼이 되리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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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통의약 국제 학술대회 개최
2023 전통의약 국제 학술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9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이틀간 경상남도 산청군 동의보감촌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2023년 글로벌 전통의약 협력을 위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하고 산청엑스포조직위와 대한한의학회가 후원하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용 누리집 및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되며 누리집에서 간단한 등록 절차를 마치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학술대회는‘미래산업으로서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10개국 28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호주 로열멜버른공과대학교 헤더 그레인 교수가 ‘변화하는 세상의 기회 - 전통의약을 의료의 중심으로’를 주제로 국제동양의학회 최승훈 회장이 ‘미래산업으로서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 밖에 한국한의약진흥원 등이 진행하는 5개 분과와 대한한의학회의 학술토론회가 운영된다.
5개 분과에서는 전통의약 품질 강화 정책과 협력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의 적용과 활용 한의약 해외진출 전략 및 사례공유 최신 한의 임상기술 한의약 기반의 감염병 후유증 대응 사례 및 성과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진다.
학술토론회에는 한·중 심포지엄으로 구성되어 각 국가의 전통의학 임상기술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진다.
보건복지부 강민규 한의약정책관은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 산업으로의 전통의약 발전을 위한 각국의 정책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각국의 전통의약 품질 강화 정책과 최신 한의 임상기술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통해 미래의 산업으로의 전통의약 역할 확립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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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방문하면 좋을 전통시장 17선
중소벤처기업부
[세종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추석명절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전통시장 17곳을 소개한다.
이번에 선정한 곳은 각 시·도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주변에 관광지와 시장 내 볼거리·먹거리·수산물이 유명한 곳이다.
우선, 유명한 관광지가 있는 전통시장 4곳으로 고복자연공원, 연기대처비 공원이 있는 ‘세종 세종전통시장’, 이효석 문학관을 볼 수 있는 ‘평창 봉평재래시장’, 순천만정원·낙안읍성마을·드라마촬영세트장 등이 있는 ‘순천아랫장’, 성산 일출봉·이중섭 미술관 등 관광지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다.
다음으로 시장 내 볼거리가 많은 전통시장 4곳으로 원단·한복·의류 등 섬유관련 제품과 시장 골목골목 유명 맛집들이 가득한 ‘대구 서문시장’, 시장 바닥에 건물의 연도가 적혀 있어 시장의 역사를 구경할 수 있는 ‘광주 1913송정역시장’, ‘유명 만화 캐릭터’와 ‘작품’을 설치한 ‘부천 역곡상상시장’, 사라져가는 시골 대장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무주 반딧불시장’이다.
그리고 먹거리가 유명한 전통시장 5곳으로 한류 문화를 선도하고 있고 빈대떡으로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곳 ‘서울 광장시장’, 콩을 이용해 직접 만든 고소한 손두부·비지·콩국물이 유명한 ‘대전 한민시장’, 30년 전통 먹거리 골목에서 판매하는 칼국수와 돼지국밥이 유명한 ‘울산 신정상가시장’, 지역 특산품인 마늘을 활용해 만든 마늘 떡갈비·흑마늘 빵 등이 유명한 ‘단양 구경시장’, 칼제비·비빔 칼국수가 유명한 ‘창원 반송시장’이다.
마지막으로 수산물이 유명한 전통시장 4곳으로 한국 전쟁부터 피난민들의 삶과 애환이 담겨있고 생선·어패류·건어물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부산 자갈치시장’, 서해안에서 갓 잡은 신선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인천 석바위시장’, 서해안 수산물로 만든 젓갈이 유명한 ‘보령 중앙시장’, 포항의 명물인 과메기· 생선을 넣어 만든 구룡포식 국수를 맛볼 수 있는 ‘포항 구룡포시장’이다.
이영 장관은 “전통시장 주변에는 관광지도 많고 시장내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을 것”이며 “추석 명절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의 정과 온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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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권 공항만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국내유입 대응 훈련 실시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는 권역 내 공항만 검역소 및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국내 유입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검역감염병인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은 현재 중국 6개성 및 캄보디아를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 중에 있으며 경북권의 경우 해당 지역으로부터의 물자 이동량이 2023년 기준으로 권역 내 공항 검역의 87%, 항만 검역의 91%를 차지하고 있어,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는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유입 가능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번 검역단계 해외유입감염병 대응 훈련은 울산항 및 대구공항을 통한 해외입국자 검역 과정 중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도상훈련으로 진행됐으며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의 역학적 특성 교육, 검역단계 의사환자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 및 협조 체계 운영, 환자 발생을 대비한 검역 행정 프로세스에 대한 목록 및 컨텐츠 사전 마련을 목표로 수행했다.
손태종 경북권질병대응센터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이후 이완될 수 있는 공항만 유관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공고히 했으며 긴밀한 협조체계 상시 운영을 통해 권역 내 검역감염병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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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국립임실호국원, 추석명절 국군장병 위문 실시
국가보훈부 국립임실호국원, 추석명절 국군장병 위문 실시
[세종타임즈] 국립임실호국원은 19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1625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20일에는 6탄약창, 남원대대, 22일에는 임실관내 육군35사단 관할 군악대, 군사경찰, 기동대대를 방문해 호국보훈행사와 참배객 교통 통제 등 국가보훈 업무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위문에 참여한 김상우 국립임실호국원장은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국가보훈 업무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군부대 장병의 노고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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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서둘러 신청하세요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2년도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지급 절차를 8월 23일부터 시작했으며 의료비 지급 대상으로 확정된 186만 8,545명 중 125만 6,402명에 대해 1조 7,509억원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급 대상자에게 8월 23일부터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지급신청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발송했으며 안내문을 받은 지급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인터넷·팩스·전화·우편 등을 통해 본인명의의 계좌로 지급 신청하면 신청 후 7일 이내에 본인 명의의 계좌로 지급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추석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명절 전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가 조기 지급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받은 지급대상자의 신청을 독려하고 남은 의료비 지급도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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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 방역관리 추진
추석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 방역관리 추진
[세종타임즈]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 방역관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금년에만 양돈농장에서 9건이 발생했고 야생멧돼지 바이러스 검출지역이 경기·강원·충북에 이어 경북지역까지 확대되고 있는 등 1년 내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빈틈 없는 방역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기관마다 상황 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귀성객·축산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마을 방송, 현수막, 문자메시지, 주요 도로·터미널의 전광판 등을 활용해 농장 방문 및 입산 자제, 양돈농장 내·외부 소독, 성묘 후 고수레 등 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 야생멧돼지 폐사체 신고요령 등 필요한 방역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후 전·후를‘전국 일제 소독의날’로 지정해 가용한 모든 소독자원을 동원해 농장 등 축산관계시설 내·외부 및 오염우려지역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밀집단지 등 방역 취약 농장과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지역 등에 대해 출입 차단 조치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안용덕 방역정책국장은 “사람·차량 등의 이동이 많은 명절기간 질병 예방을 위해 양돈농가 방문을 자제하는 등 정부·지자체의 방역 조치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축산농가에서도 “손 씻기·장화 갈아신기, 매일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꼼꼼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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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광주 광역콜버스 서비스 개시
시흥·광주 광역콜버스 서비스 개시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9월 20일부터 “수요응답형 광역교통서비스”의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역콜버스는 광역교통이 불편한 지역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정류장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로 지난 6월 국토부, 경기도, 지자체 협약식 이후, 구체적인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지자체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시범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이번에 개시되는 시범사업 지역은 시흥시 MTV~사당역, 광주시 신현동~양재역 등 2곳이며 수원, 용인, 화성 등 나머지 3곳은 연내 서비스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올해까지는 차량 내 비치된 QR코드를 인식해 무료로 탑승하고 내년부터는 기존 광역버스와 유사하게 교통카드로 요금을 지불하고 지하철,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과 환승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카카오T 앱의 홈 화면 ’ 전체보기 ’ 광역콜버스 아이콘에서 정류장·좌석·시간 등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으로 출·퇴근 등의 정기적인 탑승이 가능하고 일반예약으로는 일회성 탑승이 가능하다.
내년 6월부터는 일반정류장 뿐만 아니라 주거지와 더 가까운 가상정류장에서도 탑승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점차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대광위 안석환 광역교통운영국장은 “광역콜버스는 광역권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수요자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로써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지자체 및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이 외에도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광역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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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지역 최초 고속도로 아산-천안 고속도로 20일 오후 10시 개통
아산 지역 최초 고속도로 아산-천안 고속도로 20일 오후 10시 개통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에서 천안시 동남구를 잇는 아산-천안 고속도로를 신설하고 9월 20일 오후 10시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5년 12월 착공 / 총 사업비 1조 5,101억원 투입 아산-천안 고속도로는 아산 지역을 경부선에 연결하는 최초의 고속도로로서 ’15년 착공 이래 8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이번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아산-천안 고속도로 개통으로 아산시 염치읍에서 천안시 동남구까지의 이동거리는 7.9㎞ 감소하고 주행시간은 17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반도체·자동차·디스플레이 산업 등이 위치한 충남 북부지역의 대규모 산업단지들이 국가간선도로망에 연결됨으로써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국가 핵심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해당 도로에는 노면 선배수 시설 및 염수분사시설을 설치해 빗길 안전 향상 및 겨울철 도로 살얼음 사고를 예방하고 돌발상황 검지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안전을 위한 첨단시설 및 기술을 적용했다.
한편 개통일인 9월 20일 오후 3시 아산현충사IC 광장부에서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박경귀 아산시장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백 차관은 “아산 지역 최초의 고속도로 개통을 축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인주~염치 구간과 당진~아산 구간 등 당진-천안 고속도로 잔여 구간 개통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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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 전자심사 도입으로 행정속도 높인 비결 알린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수입신고서류 자동심사, 식의약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 구현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범정부 차원으로 혁신문화를 확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19일 충청북도 C&V센터에서 ‘제24회 혁신릴레이’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릴레이’는 공직 내 혁신문화를 확산하고 각 기관의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기관 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약처 직원뿐만 아니라 각 기관의 혁신업무 담당자를 비롯해 약 150명이 참석해 식약처 혁신사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혁신릴레이에는 민간기업인 유한양행이 참여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협력했다.
1부에서는 ‘모두가 즐거운 식약처, 국민이 안심하는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식약처가 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식약처는 전세계 식의약 규제기관 중 디지털을 활용한 서류심사 자동화를 최초로 도입해 평균 1일 정도 소요되던 서류심사를 5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전자심사24’를 소개했다.
‘전자심사24’는 증가하는 수입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24시간 내내 운영되고 있으며 신고 접수부터 수리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우리 식의약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 사례와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식약처의 노력 등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식약처와 유한양행의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식약처는 ‘거침없는 토크’, ‘2·5·5 토크’, ‘리버스멘토링’ 등 다양한 형태의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일하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업무효율화 방안 등에 대해 식약처장과 직원 간 격의 없이 소통하고 있는 사례를 발표했다.
식약처는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힐링일터’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힐링일터’는 강원도 속초시·강릉시, 경상남도 남해군 등에서 3회를 운영해 총 44명의 직원이 참여했고 만족도는 평균 4.76점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앙행정기관이 민간기업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유한양행의 조직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한양행은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임원과 실무진의 회의문화 개선, 개인 성장 지원 및 다양한 복지제도를 통한 워라밸 향상 등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사례를 소개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의약 안전관리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수출 활성화 등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식의약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언급하고 “서로 존중·신뢰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의 개방성·유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주현 행정안전부 혁신조직국장은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식약처의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민원처리방식은 앞으로 정부혁신이 나아갈 방향”이라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의 우수한 혁신사례를 범정부적으로 확산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5회 혁신릴레이는 오는 10월 행안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