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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 경남에서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는 민방위대 창설일을 맞아 지자체, 민방위 대원 등 6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2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공동주관으로 개최한다.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는 “내 조국과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민방위대 임무와 국가안보 초석 역할을 다짐하고 민방위대원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1975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2016년 제41주년 창설기념행사 이후 7년 만에 중앙부처와 시·도가 공동으로 주관해 개최하는 것으로 북한 미사일 도발 등 불안한 안보환경과 신종·복합재난 발생 등 점점 거세지는 재난위협 속에서 민방위대 역할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경상남도지사의 기념사와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의 치사, 민방위 유공자 포상 수여, 제48주년 민방위 발자취 영상시청, 민방위 신조 낭독과 민방위의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
포상은 민방위 업무·활동 등으로 국민 안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정부포상 6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6점, 경남도지사 표창 10점 등 총 22점을 수여한다.
또한, 비상사태 시 국민행동요령과 안보영상 상영, 민방위 48년의 역사를 뒤돌아보는 뜻깊은 영상 상영 등을 통해 민방위대 발전을 기원한다.
아울러 공식 행사 외에도 민방위 사진전과 저격용 소총, 대테러 복장 등 장비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으며 심폐소생술, 가상 비행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한편 전국에는 335만여명의 민방위대원과 84,347대의 민방위대가 편성되어 있으며 지난 8월 23일 전국 민방위 대피훈련 시 민방위 대피소 입구에 민방위대장이 배치되어 대피경로를 안내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민 안전을 위한 민방위 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국 335만 민방위대원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는 민방위 활동과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기여하고 있는 민방위 대원들의 위상을 제고하고 최근 대내외적 안보 상황에 맞게 대원들의 역량 강화에도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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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기반 로봇배송 확산을 위해 민·관 전문가 협력체 본격 가동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앞으로는 자율주행로봇의 이동에 필요한 경로에 주소정보를 반영해 주요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9월 22일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주소기반 자율주행로봇 협의체’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로봇 대표기업와 관련부처, 유관기관, 학계 등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소기반 자율주행로봇 서비스 확산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행정안전부는 주소기반 로봇배송서비스 도입을 위해 2020년부터 전국 7개지역에서 실증 진행을 통해 개선사항 도출과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아울러 건물의 모든 출입구, 경사로 계단, 출입문의 종류 등 주소정보 지능화를 통해 이동체별로 꼼꼼한 경로안내가 가능하도록 주소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는 주소기반 로봇 기반시설 확산에 협력하고‘주소지능정보 전문가포럼’을 통해 주소기반의 로봇배송 활성화를 위한 과제연구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로봇배송 상용화를 위해 관련 규제가 빠르게 해소되고 있는 만큼, 지능화·고도화된 주소정보는 사람과 로봇이 서로 위치를 확인하고 소통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주소정보 활용 확산을 통해 연간 3조 3천억원 규모의 비용편익 창출과 오는 2030년까지 1조 원 규모의 주소정보산업 육성을 목표로 제1차 주소정보 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중에 있다.
주소정보 활용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주소정보 활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까지 주소정보 기반시설을 2배 이상 확충해 촘촘한 주소체계를 구축을 통해 주소정보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행정안전부는 건국대 내에 구축된 주소정보 인프라를 적용한 로봇배송 상용화 서비스 시연회를 함께 실시한다.
송정아 주소생활공간과장은“정부와 기업, 학계 등과 적극 소통해 국민에게 새로운 로봇배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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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채용·승진’ 인사운영 점검표로 확인
‘공무원 채용·승진’ 인사운영 점검표로 확인
[세종타임즈] 공무원 채용이나 승진 등 인사운영 시 꼭 확인해야 하는 핵심 내용을 담은 책자가 처음 발간됐다.
인사혁신처는 부처 인사담당자들의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돕기 위한 ‘2023 인사운영 점검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책자는 채용, 승진, 징계 등 인사 운영 시 사전에 꼭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절차와 기준 등의 사항을 인사담당자들이 꼼꼼히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항목은 채용 보직 교육 승진 보수 휴직 징계 퇴직 등 8개 분야, 총 32개의 세부 항목으로 구성됐다.
최근 위법·부당한 공무원 채용이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사례 등을 고려해 부처 인사담당자들이 인사 규정을 정확히 숙지해 더 공정하고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또한, 국가공무원 인사제도가 신규 채용부터 퇴직까지 다양한 법령에서 여러 절차와 기준을 규정하고 수시로 개정돼 일선에서 이를 적시에 파악하고 반영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최근 개정된 인사제도나 특히 유의해야 하는 사항 등도 별도로 기재했다.
예를 들어 지난해 개정된 ‘공무원 성과평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승진후보자 명부 작성 시 근무성적평정 반영비율이 상향된 점을 안내하고 기관에서 이에 따라 반영비율을 조정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체적으로 인사처에 자주 문의하던 내용을 정리해 넣었으며 실제 책자를 활용할 인사담당자들의 의견도 수렴해 완성도를 높였다.
인사업무 초임자부터 경력자까지 인사 운영 시 점검표를 수시로 활용하면, 매번 여러 법령에 걸친 인사 규정을 확인하던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와 파일은 60개 중앙행정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인사처 누리집을 통해 국민 누구나 전자파일을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책자는 국가공무원 인사운영 체제와 유사한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 인사 운영에 있어서도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성훈 인사혁신국장은 “각 부처 인사담당자들을 위해 적극행정 차원에서 점검표를 제작하게 됐다”며 “적시·적재·적소 인사를 위해서 인사담당자들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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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한가위 대잔치’ 추석을 맞아 무료 개관, 특별 행사 진행
국립중앙과학관 ‘한가위 대잔치’ 추석을 맞아 무료 개관, 특별 행사 진행
[세종타임즈] 국립중앙과학관은 9월 28일 30일 양일간 추석을 맞이해 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전통 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중앙볼트에서는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 팽이치기, 칠교놀이를 할 수 있는 전통 놀이판이 설치되고 1일 5회 전통 놀이 릴레이 미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광장에서는 나만의 전통 팽이를 만들어 보는 체험이 1일 10회 진행되고 달과 토끼 포토 존도 설치된다.
과학관에 달과 관련한 각 관의 전시물을 찾아보는 자유주제 관람 행사에 참여하면 전통 놀이인 공기를 증정한다.
또한 천체관에서는‘달, 달 무슨 달?’천체관 특별해설을 하루 세 번 진행하고 창의나래관 기획 전시실에서는 민물고기 특별전 ‘담수魚지교’를 관람할 수 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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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스마트폰 해킹 스미싱 문자 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감독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배송이나 교통범칙금 조회를 사칭한 문자사기나 지인 명절인사 등으로 위장한 메신저 피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로 인한 이용자의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스미싱 피해 현황을 분석해 보면 택배 배송 사칭 유형이 28만여 건으로 전체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번 추석 명절에도 명절기간을 전후해 가족 친지, 지인 간 선물배송이 증가하는 상황을 악용하는 스미싱 문자가 다량 유포될 수 있어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코로나 엔데믹으로 외부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건강검진, 교통 범칙금 등 공공기관 사칭이나 청첩장, 부고장 등 지인을 사칭하는 유형이 올해 급증하고 추석을 앞두고 고향 방문 등 차량 이동 증가를 틈탄 교통위반 범칙금 조회나 안부인사 등을 사칭하는 악성 문자도 지속 유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메신저앱을 통해 가족, 지인을 사칭하며 긴급한 상황이라며 금전이나 상품권, 금융거래 정보 등을 요구하는 메신저 피싱 피해도 증가하는 추세로 주의가 필요하다.
‘붙임 2 참조’ 특히 공격자가 원격조종이 가능한 악성 앱이 설치되면 상당한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국민들은 전화, 영상통화 등으로 상대방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전에는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상대방의 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들이 위와 같은 문자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보안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정부는 국민들이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부처들과 협력해 24시간 사이버 안전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문자사기 감시와 사이버 범죄 단속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문자사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탐지체계를 운영하고 신고·접수된 문자사기 정보를 분석해 피싱 사이트, 악성 앱 유포지 등에 대한 긴급 차단조치를 통해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내 PC와 모바일 기기의 정보보안 수준 및 취약점을 점검할 수 있도록‘내PC·모바일 돌보미’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령층, 장애인, 아동 등 정보보호 실천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장애인 복지센터, 키움 아동센터 등에 보안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보안점검 서비스도 진행한다.
더불어, 이통사와 공동으로 보이스피싱 신종 수법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23,000개 휴대폰 판매 유통점과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명의도용방지서비스 대국민 홍보를 진행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3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협력해 9월 16일부터 각 통신사 명의로 가입자에게 ‘스미싱 문자 주의 안내’ 문자 메시지를 순차 발송하고 있다.
‘붙임 3 참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권과 공동으로 문자사기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피해 예방 방법과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을 포스터, 리플렛, 만화 영상 등으로 제작해 국민들에게 배포하고 ‘붙임 4 참고’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주소을 잘못 클릭할 때 직면하게 되는 상황을 체험형 콘텐츠로 개발해 스미싱 문자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한다.
경찰청은 문자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인 ‘사이버캅’을 통해 예방 수칙·피해 경보 등을 제공하고 추석 연휴 기간 전후로 발생하는 문자사기, 직거래 사기 등 서민 생활을 침해하는 사이버상 악성사기에 대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며 사이버범죄 피해를 입은 경우 112나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을 이용해 신고를 접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명절 연휴 중 문자사기 의심 문자를 수신하였거나, 악성 앱 감염 등이 의심되는 경우 112나 ‘보이스피싱지킴이’에 신고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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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지방시대, 지방공공기관이 이끈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9월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방공기업 및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까지 참여한다.
기존에는 2004년부터 기관장을 비롯한 지방공기업 관계자가 모여 소통하고 우수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부터는 지방공기업 이외에도 문화·예술·장학·체육·의료 및 지역개발 분야에서 주민들에게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출자출연기관까지 모여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자리로서 ‘지방공공기관의 날’로 확대해 개최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지방공기업 410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던 행사는 849개 지방출자출연기관까지 포함해 총 1,259개 기관까지 확대되어 참석 대상으로 포함된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방공공기관 혁신, 지방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주제에는 지방공공기관이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방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지방공공기관의 발자취, 그리고 혁신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한 영상이 상영되며 그동안 지방공공기관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과 개인에게 총 15점의 정부포상과 장관표창이 수여된다.
기관표창에는 전남행복동행펀드 조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전남개발공사가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울산광역시는 국무총리표창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등은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을 받는다.
개인표창은 인천도시공사 서경호 자산관리본부장 등이 대통령표창을, 양주도시공사 김용성 전략기획팀장 등이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공공기관 혁신’을 지방으로 확산하고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작년 7월부터 ‘지방공공기관 혁신’을 추진해왔다.
‘지방공공기관 혁신’은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방향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혁신을 추진하고 우수한 실적을 거둔 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올해 8월까지 구조개혁을 통해 21개 지방공공기관을 감축하는 등 전국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행정안전부는 지속적인 과제 발굴을 통해 지방공공기관 혁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Busan is good for EXPO 2030’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이후 이상민 장관은 17개 시도 부단체장들과 함께 부산세계박람회 예정 부지인 북항 재개발 현장을 둘러본다.
이상민 장관은 “구조개혁, 재무건전성 강화 등 지난해 마련한 여러 혁신방안을 토대로 혁신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말하고 “지방공공기관이 혁신의 주체로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어달라”고 강조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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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별도 보고’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남원 열린관광지
‘한복 입고 별도 보고’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남원 열린관광지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일 남원항공우주천문대에서 남원 열린관광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열린관광지’는 관광 분야의 대표적인 약자 프렌들리 정책 사업으로 장애인· 고령자를 포함한 관광 취약계층이 관광지 이동 및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관광시설을 개선하고 취약계층 유형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모두가 여행하기 편리한 관광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준공식이 열린 남원항공우주천문대는 휠체어 이용자를 포함해 고령자와 어린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천체관측이 가능하도록 특수 접안 설비를 도입했고 특히 바닥 기울기 조절이 가능한 휠체어 전용석을 천체 투영실에 설치해 휠체어를 탄 채로 편안하게 돔 스크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국내 4대 누각이자 춘향전의 배경으로 유명한 광한루원에서는 장애인도 쉽게 입을 수 있는 유니버셜 디자인 한복을 제작해 대여 서비스를 하는 등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한편 열린관광지 사업은 최근, 관광지의 접근성 외에 장애인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확충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2019년 춘천 의암호 킹카누, 2020년 강릉 연곡해변 캠핑장, 2021년 대구 비슬산군립공원과 같이 수상레저, 캠핑, 등산 등 무장애 관광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가고 있으며 작년 선정된 진안 마이산도립공원은 타포니 지형을 촉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관광해설 프로그램을 도입해 올해 상반기 열린관광지 조성이 완료됐다.
공사 이학주 국민관광본부장은 “공사는 내년부터 열린관광지를 확대 조성할 계획으로 전국 지자체와 협업해 물리적 접근성 개선과 함께 다양한 무장애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누구나 여행의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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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해로운 담배는 없다’, 전자담배 규제 방향 논의
‘덜 해로운 담배는 없다’, 전자담배 규제 방향 논의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9월 20일 오후 2시에 2023년 금연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자담배 규제 필요성을 환기하고 금연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됐으며‘덜 해로운 담배는 없다:전자담배의 규제 방향은?’을 주제로 3개의 발표 및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은‘한국 전자담배 현황과 사용 행태’를 주제로 국내 전자담배 판매 동향과 담배업계의 마케팅 실태 및 전자담배 사용자의 흡연 행태 등을 발표했다.
다음으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임민경 교수는‘한국의 전자담배 및 성분 규제 방향’에서 전자담배 마케팅 규제를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하고 특히 담배의 유해성분 관리·공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미국 식품의약국 담배규제센터 소속 브라이언 킹 박사는‘미국의 담배 규제 현황’을 주제로 전자담배를 포함한 미국의 담배 판매시장 현황과 FDA 담배규제센터의 역할 및 담배 규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서 대한금연학회 김현숙 회장, 한림대 백유진 교수, 공주대 신호상 교수, 한국법제연구원 박세훈 연구위원,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정연희 과장,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 김수영 센터장이 토론을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신꽃시계 건강정책국장은“신종 담배의 출시와 확산으로 인해 금연정책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히면서“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전자담배 규제 현안을 살펴보고 심도 있는 전자담배 규제 방안이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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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 니모 FD 전기자전거, 즉시 수리 받아야
알톤스포츠 니모 FD 전기자전거, 즉시 수리 받아야
[세종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자발적 리콜이 진행 중인 ㈜알톤스포츠 니모 FD 전기자전거에서 프레임 파손으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신속하게 리콜 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하는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대상 제품은 ㈜알톤스포츠에서 ‘18.1.1일부터 ‘22.12.31일까지 생산한 접이식 전기자전거 4개 모델로 해당 제품은 프레임 접이부 용접 불량으로 인한 파손 우려가 있어 사업자가 ‘23.2.2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국표원과 소비자원은 추가적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알톤스포츠로 연락하거나 제품 구매처 또는 가까운 대리점을 방문해 프레임을 신속하게 교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리콜 받지 않은 중고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중고거래 플랫폼사에 리콜 대상 제품의 유통 차단을 요청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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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안정적,명절 전까지 수급안정 대책 차질 없이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20일 오후, 서울시 창동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이 1주일 정도 남은 시점에서 지난 8월 31일 발표한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국민들이 역대 최고 수준의 성수품 공급 및 할인지원 등 수급 안정을 위한 정부의 정책을 체감하는지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9일 현재 14개 성수품의 공급량은 109천 톤으로 당일 계획 90천 톤 대비 122%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14개 성수품의 소비자가격도 지난해 추석 전 3주간 평균 가격 대비 7.2% 정도 낮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다.
정황근 장관은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함에 있어 전국적 생산 및 유통망을 가진 농협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농식품부는 농협과 협력해 추석 명절까지 국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한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