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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어린이집 위생점검 결과…4곳 적발·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을 맞아 영유아 급식시설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어린이 집단급식소 총 3,774곳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건강진단 미실시 보존식 미보관 행위가 적발됐으며 적발된 업소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 후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생점검과 함께 급식용 조리도구, 조리식품 등 661건을 수거해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의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성장기 어린이 등이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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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28㎓ 활용 지하철 와이파이, 이음5G 대역으로 지속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사가 28㎓를 백홀로 활용하는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음5G 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제공할 수 있도록 ’23년 12월 1일자로 이음5G 주파수 할당공고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이통3사는 지난 ’21년 6월부터 28㎓ 대역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 지선에 28㎓를 백홀로 사용해 객차 내 열악한 지하철 와이파이를 개선하는 실증을 실시해 왔다.
이에 와이파이 성능 개선을 확인하고 이통3사는 ’21.11월 서울 지하철 2, 5~8호선에 구축할 것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통3사의 망 구축 의무 소홀로 인해 KT와 LGU+는 ’22.12월, SKT는 ’23.5월에 각각 28㎓ 대역 주파수 할당이 취소된 바 있다.
다만 할당 취소에도 불구하고 이통3사는 국민과의 약속인 28㎓를 활용하는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를 지속하기를 희망했고 과기정통부는 당초 할당 종료일인 ’23.11월 말까지만 지하철 구간에서 이통3사가 기존에 할당받은 주파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과기정통부는 28㎓를 활용해 지하철 와이파이 환경 개선을 통한 국민 편익 향상의 가능성을 확인하였기에 할당 취소 이후에도 서비스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한 대안을 검토했고 ’23.7월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에서 동일한 28㎓ 대역인 이음5G 대역을 활용하는 것을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이통사의 사회적 책임을 고려하고 그간의 축적된 통신망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통사가 28㎓ 기반의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를 구축·제공할 수 있도록 이음5G 주파수 할당 공고를 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할당 공고가 개정되어도 이통사가 이음5G 모든 대역을 사용해 전체 이음5G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된 것은 아니다.
과기정통부는 이통사가 28㎓대역 주파수에 대해서만 용도를 도시철도 와이파이 서비스용으로 한정해 사용할 수 있게 이음5G 주파수 할당 공고를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할당 공고 개정으로 이음 5G 28㎓ 대역을 통해 지하철 와이파이 환경 개선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통사의 적극적인 28㎓ 대역 투자가 국민 편익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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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고위직 공무원 대상 폭력 예방 교육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29일 오전, 유인촌 장관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2021년부터 고위직 공무원 대상 별도 폭력 예방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부처 자체적으로 고위직 대상의 별도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소속·공공기관장 대상 교육 등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고위직 공무원 대상 교육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노무법인 ‘마로’ 박정연 대표가 강사로 나서 ‘건강한 문체부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리더의 역할 강조’를 주제로 고위 공무원의 역할과 2차 피해 방지 등을 강의한다.
유인촌 장관은 “문체부는 예방교육과 고충 상담 창구, 전문가 자문위원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폭력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공직자가 앞장서 선진 조직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고 소관 분야의 폭력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재 문체부는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을 중심으로 자체 고충 상담원 교육과 기관 상담, 성희롱·성폭력 사건 대응 모의연습, 실태조사 등을 통해 본부와 89개 소속·공공기관의 성희롱 등을 예방하고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하 신고·상담센터와 협업해 예술·콘텐츠·체육 등 업계 종사자의 안전한 창작과 훈련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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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서비스부터 정책까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디자인’ 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통계청은 수도권 하수발생량 추정 시 세대당 인구 수만을 고려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가정집과 공장, 상업시설마다 하수발생량이 다르다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시흥시와의 기계학습(머신러닝) 분석을 통해 건물의 특성(가정집, 공장, 상가 등)을 활용한 하수발생량을 추정했다. 이 결과 시흥시 하수도 정비계획을 수립해 약 1천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고용노동부는 복잡한 장애인 연계고용을 쉽고 편리하게 개선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했다. 그동안은 장애인을 의무 고용해야 기업과 장애인 채용 사업자, 장애인 구직자 간 업무 불일치 등에 따라 장애인 고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고용부는 온·오프라인 경영지원 체계인 ‘매칭플랫폼’을 구축해 장애인 채용 사업장과 대기업 간 연계고용 활성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 구직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제주 서귀포시에서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학교-지역-부모가 함께하는 ‘숲돌봄’ 서비스를 개발했다. 제주도의 경우 맞벌이가 증가하고 있으나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가 부족해 아이 돌봄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많았다. 이에 ‘숲돌봄’ 서비스를 개발해 기존 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공동체 활동을 선보였다.
부산 수영구는 전체 인구의 13.6%로 추정되는 청년 경계선 지능인을 단순히 시혜 대상으로 보지 않고 지역사회에 정착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계선 지능인 지원조례를 제정해 취업과 연계한 교육 매뉴얼 개발 등을 통해 사회진출 연결고리를 마련해 일자리 제공 등 경계선 지능인을 지원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1월 29일(수), 서울 SETEC컨벤션홀에서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한다.
국민정책디자인은 국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국민,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가 함께 개발하고 집행하고 평가하는 국민 중심형 정책 발굴 프로젝트이다.
올해 국민정책디자인은 중앙부처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119개 과제가 운영됐다.
119과제 중 권역별 컨설팅과 온라인 국민 심사,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23개 우수과제가 선정됐으며 이 중 13개 상위 우수과제는 성과공유대회에서 최종 순위를 정한다.
성과공유대회는 중앙부처와 지자체로 나뉘어 진행된다.
중앙부처에서는 국방부, 고용노동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통계청 5개 우수과제가 소개된다.
지자체에서는 경기 파주시·하남시, 경북 봉화군, 부산 수영구, 서울 강남구·동대문구, 세종특별자치시, 제주 서귀포시 8개 과제가 발표된다.
오늘 발표되는 13개 상위 우수과제는 국민·전문가 50명의 심사를 통해 대통령상 1점(대상), 국무총리상 2점(금상, 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10점(우수상)이 수여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부모나 가족 등을 부양하면서 빈곤의 악순환에 빠지는 ‘영 케어러’를 돕기 위한 제도를 마련한 부산시 영도구가 대상을 수상했다.
서주현 혁신조직국장은 “올해 국민정책디자인에서는 소외계층의 고충에 대한 공감에서 비롯한 따뜻한 과제들이 많았다”며 “국민과 함께 디자인한 정책과 서비스가 범정부적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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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텐츠와 연관 산업 간 교류 활성화로 해외 동반 진출 도모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11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케이-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행사에 참석해 기업 발표를 참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한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관계부처와 협력해 케이-콘텐츠와 연관 산업과의 해외 동반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부처 협업사업과 함께 ‘콘텐츠 지식재산권 마켓 2023’에서 케이-콘텐츠와 연관 산업 관계자들이 교류하고 전략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국 방콕에서 지난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 ‘2023 케이-박람회’ 융합관을 통해 성사한 케이-콘텐츠와 소비재 기업 간 협업사례를 발표한다.
시제품 공개와 함께 협업 과정에서의 시사점부터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콘텐츠와 연관 산업 간의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콘텐츠와 연관 산업 관계자들은 협업 희망 제품 또는 콘텐츠 지식재산권을 선보이고 해외수출과 홍보 마케팅 협력을 위한 기업 간 교류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케이-콘텐츠의 전 세계적인 프리미엄 효과가 소비재, 농식품, 수산식품 등 연관 산업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한류 관계부처 및 관련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케이-콘텐츠와 연관 산업 간 협업 수요가 커지고 있는 만큼 내년 초에는 관련 부처와 공공기관, 민간 기업 등이 참여하는 ‘케이-콘텐츠 수출협의회’를 출범해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와의 소통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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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청와대’에서 특별한 야외 전시와 체험 즐기세요
‘모두를 위한 청와대’에서 특별한 야외 전시와 체험 즐기세요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야외조각 전시, 국민 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한 ‘모두를 위한 청와대’를 11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문체부는 청와대를 대통령이 거주했던 장소로서의 공간적·역사적 가치에 개방, 문화·예술적인 가치를 더해 더 나은 국민의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먼저 11월 29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소정원과 녹지원 등에서 ‘야외조각 프로젝트: 해후’를 개최한다.
오랜 시간 청와대 야외 곳곳에 있던 강태성, 신석필, 이순석 작가의 작품 3점을 비롯해 김수현, 윤영자, 최만린, 최병훈 등 기존 소장 작가의 다른 작품을 포함, 총 10개 작품을 전시한다.
현재 녹지원에 있는 강태성 작가의 작품 ‘해율’은 1966년 제15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대통령상 수상작이다.
이번에 녹지원에서는 강태성 작가의 또 다른 작품 ‘여일’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청와대 본관에 있는 고풍스러운 가구를 디자인한 최병훈 작가도 이번에 소정원에서 새로운 아트퍼니처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청와대가 소장하고 있었던 작품과 새롭게 전시하는 작품을 동시에 보며 작가의 작품 세계가 어떻게 달라지고 연결되는지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관람객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월 춘추관에서는 매주 목요일 다례 체험 행사 ‘새해맞이 차 한잔, 덕담 나누기’와, 매주 금요일 청와대를 듣고 읽고 경험하는 강의&공동연수회 ‘청와대 관물도’를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올해 12월 중에 청와대 누리집에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통령 가족 공간인 관저와 집무 공간이었던 본관 집무실도 개방 전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체부는 대통령 재임 시 실제 사용했던 기물을 중심으로 원래 모습으로 재현할 계획이다.
청와대관리활용추진단 유병채 단장은 “청와대는 관람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단순히 보는 관람보다는 체험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다 자연과 건축, 예술품에 국민들의 참여와 체험이 더해지면 청와대는 더욱 사랑받는 국민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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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콘텐츠 타고 중소·영세기업 제품 세계 진출 지원
한류 콘텐츠 타고 중소·영세기업 제품 세계 진출 지원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한류 콘텐츠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활용한 ‘관계부처 합동 한류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중소·영세기업 40개 제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2022년에 처음 시작한 한류마케팅 사업은 해외에서 인기가 있는 드라마와 예능 등 케이-콘텐츠에서 문화·콘텐츠, 농식품, 수산 식품, 브랜드케이 제품 등 연관 산업 제품을 간접광고하고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류 콘텐츠가 소비재 산업의 수출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크지만, 중소·영세기업은 해외 진출에 대한 정보와 비용이 부족해 한류 콘텐츠와 연계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정부 부처가 한류마케팅 사업을 통해 간접광고와 해외 판촉,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해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견인하는 것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범부처 협업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은 문체부, 농식품부, 해수부, 중기부 등 4개 부처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등 4개 공공기관이다.
한류마케팅 사업을 통해 제품과 각 제품의 특성에 맞는 드라마 또는 예능 프로그램을 연계해 간접광고(PPL) 방식으로 광고를 하고 이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현지 채널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 위주로 연결해 세계적으로 홍보한다. 지난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한류박람회’에서 10개 기업의 제품을 홍보했으며 올해부터는 홍보 마케팅 방식을 다각화해 기획 단계부터 제품의 홍보와 판촉을 연계한 웹드라마, 웹 예능도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 2월에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해외홍보관(코리아 360)에서도 온·오프라인 판촉을 진행한다.
특히 에스비에스(SBS) 드라마 ‘마이데몬’, 문화방송(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지난 11월 25일(토) 방영분에서 브랜드케이(K)의 생활용품이 각각 등장했다. 두 드라마는 넷플릭스와 뷰(Viu)를 통해 각각 전 세계에 방영되어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12월에는 티비엔(tvN) ‘마에스트라’, 내년 1월에는 에스비에스(SBS) ‘재벌×형사’ 등 다양한 케이(K)-드라마를 통해 한류마케팅 사업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문체부 윤양수 콘텐츠정책국장은 “한류마케팅 사업으로 중소·영세기업 제품에 대한 국내외 인지도와 판매수요가 증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러한 성과가 케이(K)-콘텐츠와 연관 산업 등 관련 업계의 성장과 해외 진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부처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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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국립공원공단, 대국민 여가·휴양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광공사-국립공원공단, 대국민 여가·휴양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와 국립공원공단은 28일 대국민 여가·휴양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리아둘레길 내 국립공원 통과 구간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공원 보전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광객의 안전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코리아둘레길 홍보 플랫폼인 ‘두루누비’를 통해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야영장 등 각종 이용시설에 대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한다.
한편 ‘트레킹’ 테마를 활용해 국립공원 신규 관광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국립공원의 숨은 관광지를 발굴해 공사의 국내관광 활성화 캠페인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공원 탐방 트렌드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방문객에게 최신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 김장실 사장은 “양 기관이 협력해 국립공원 기반의 관광 콘텐츠 개발과 안전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들의 여가 환경을 개선하겠다”며 “공사의 홍보 채널을 활용해 국립공원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나아가 지역관광 활성화와 경제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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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신탁사 역할·책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주민 권익보호와 신탁사 역할·책임을 확대하는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주민·신탁사 간 공정한 계약체결과 주민 권익보호를 위한 표준계약서·시행규정을 보완해, 11월 29일 지자체 등 이해관계자에게 배포한다.
이번 표준안은 지자체 및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했으며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토지주 재산권 보호, 신탁사의 사업관리·자금조달 및 신탁보수 산정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추가했다.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로서 사업관리에 역할을 다하도록, 건설사업관리는 신탁사가 직접 수행토록 했으며 정비사업에 참여하는 신탁사의 책임·참여 인력을 주민에게 제시하고 토지주 전체회의와 관리처분계획의 공고기간 등 주민 의견수렴이 중요한 기간에는 사업 현장에 신탁사 인력을 전담 배치토록 했다.
사업비 조달에 대해서도 초기사업비·공사비 등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신탁사가 직접 조달하도록 명확히 규정했으며 주민이 신탁한 부동산을 담보로 사업비를 조달하는 것은 금지했다.
신탁보수 산정방법은 단순 요율방식 이외에도 상한액을 적용하거나 정액으로 확정하는 등의 다양한 방식을 표준안에 포함해, 주민들이 사업별 특성에 적합한 방식으로 신탁보수를 책정하도록 유도했다.
아울러 최근 신탁방식 관련해 제기된 문제에 대한 개선도 추진한다.
구역지정 이전에 예비신탁사가칭 선정과정이 불투명한 문제가 있어, 사업시행자 지정 이전에 신탁사와 협약 등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신탁방식 추진에 대해 일정비율 이상의 주민동의를 확보하고 신탁사도 공개모집을 하는 등 공론화가 가능한 절차를 거치도록 법제화할 계획이다.
법 개정 소요기간을 고려, 새로 신탁사를 선정하는 곳도 제도 개선사항을 준용해 선정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협회에 관련 사항을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투명성 확보와 사업시행자로서 신탁사의 책임도 강화한다.
신탁사가 사업시행 과정에서 뇌물 수뢰 등 형법을 위반할 경우 신탁사 임직원을 공무원으로 간주해 벌칙을 적용토록 기준을 강화하고 조합방식과 동일하게 전체회의 사전의결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에 대한 벌칙 규정도 신설할 계획이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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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대국민 공모 결과 발표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대국민 공모 결과 발표
[세종타임즈]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노동부, 국민연금공단과 공동 주관한 2023년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대국민 공모 결과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국민 공모전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제도 시행 11주년을 맞아 지원사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 수혜 체험사례, 디지털 홍보콘텐츠, 아이디어의 3개 부문, 총 48점에 대해 2차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등 총 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부문종합 최우수상은 정한나 님의 체험사례 ‘생명보험 회사와 설계사가 함께 동행문화 형성’으로 ’23년 노무제공자에 대한 지원요건이 완화되어 처음 지원 대상이 된 생명보험회사 소속 5천명의 보험설계사에게 두루누리 지원금을 돌려주기 위해 어렵게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는 과정과 지원금 이체수수료 등 문제해결을 통해 보험설계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던 뿌듯함을 생생하게 기술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체험사례 부문은 김지수 님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를 알고 생긴 일’로 두루누리 보험료 지원 신청을 통해 본인과 동료 근로자들이 임금인상 효과 혜택을 얻게 되어 기쁜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홍보콘텐츠 부문은 장선정 님의 ‘누리와 함께 소상공인 두루누리 톺아보기’로 10인 미만 영세사업장의 사회보험 보험료 부담에 따라 사업소득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있으나, 두루누리 지원으로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다양한 보험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인스타툰으로 참신하게 표현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디어 부문은 장세훈 님의 ‘BI강화 및 핸드폰 어플 개발을 통한 홍보 및 편의 제고’와 최영진 님의 ‘지원수혜 기업임을 나타내는 홍보용 스티커 부착’이 공동 수상했다.
공단은 체험사례 수상작을 공단 블로그 희망누리에 게시하고 홍보콘텐츠 및 아이디어 수상작은 사업 특성에 맞도록 보완해 홍보 및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제도개선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길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현장으로 찾아가는 안내 서비스를 강화해, 더 많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