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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항만 구축을 위해 전문가 머리 맞댄다
탄소중립 항만 구축을 위해 전문가 머리 맞댄다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12월 5일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탄소중립 항만구축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탄소중립 항만’은 국제해사기구가 채택한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항만 내 탄소를 줄일 뿐만 아니라, 수소, 암모니아 등의 친환경 에너지를 안전하게 수입, 보관, 가공할 수 있는 항만이다.
해양수산부는 탄소중립 항만의 구축 방향 및 세부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탄소중립 항만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를 관계기관에 공유해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항만 및 에너지 관련 공공기업, 발전사, 항만운영사 등 20여 개 관계기관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해양수산부는 항만 내에서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하역장비 동력 전환, 신재생에너지 도입, 안정적인 친환경 에너지 생산·유통을 위한 항만시설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탄소중립 항만 구축 기본계획‘의 중간 검토결과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앞으로 탄소중립 항만 구축에 필요한 규제 정비 등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남부발전, 부산신항만 등 에너지 생산 및 유통·물류 관련 기관에서는 현재 탄소중립 항만과 관련해 계획 중이거나 시행 중인 사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수소, 암모니아, 액화천연가스 등 친환경에너지 대부분이 바다를 통해 수입되고 있는 우리나라 여건상, 탄소중립 항만 구축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 정부, 지자체, 공공, 민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의견도 종합적으로 수렴해 2050년 탄소중립 달성과 안정적인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항만 구축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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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입찰담합 제재
공정거래위원회(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전력공사 및 한전케이디앤이 2019년 4월부터 2022년 5월까지의 기간 동안 발주한 “채널라이선스 소프트웨어 외 7종 유지보수” 등 10건의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들러리, 투찰가격을 합의하고 실행한 4개 컴퓨터 통신기기 및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사업자들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2억 5,300만원을 부과했다.
한전과 한전케이디엔의 고객센터 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덱스퍼트는 ㈜다음정보기술, ㈜에스지엠아이, ㈜티앤아이씨티를 섭외해 낙찰예정자 또는 들러리로 입찰에 참가하도록 하고 이들과 물품구매계약 등을 통해 기술지원을 했다.
이후에 ㈜덱스퍼트는 자신이 입찰참가자격을 갖추게 되자 직접 들러리를 섭외하고 입찰에 참가해 낙찰을 받았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발생한 입찰담합을 적발·제재한 건으로 담합의 규모가 비교적 크지 않은 경우라 하더라도 담합으로 공공 입찰 시장의 경쟁을 저해하고 부당 이익을 추구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과징금 등 엄정한 조치를 취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 시장의 입찰 담합 근절을 위해 감시를 강화하고 적발 시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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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족의 건강지킴이, ‘당뇨병 예방관리 5대 수칙’과 함께 하세요.
나와 가족의 건강지킴이, ‘당뇨병 예방관리 5대 수칙’과 함께 하세요.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에 대해 알리고 당뇨병 예방·관리를 당부하고자 지자체별 당뇨병 진단 경험률 현황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과 17개 광역자치단체, 258개 보건소, 34개 지역대학과 함께 매년 실시하고 있는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상세 분석했다.
당뇨병 진단 경험률이 높을수록 환자가 많아 관리 필요가 높은 지역임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우리나라 30세 이상 국민의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22년 9.1%로 전년도보다 0.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10년간 약 2%p 증가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당뇨병의 유전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비만, 스트레스, 운동 부족, 음주, 흡연 등 환경적 요인과 생활습관도 함께 영향을 받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당뇨병 진단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치료율은 ’22년 91.8%로 당뇨병 진단 경험자 열명 중 아홉명은 치료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체로 높은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3개년 평균으로 측정한 시·군·구별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서울 용산구, 대전 대덕구 서울 동대문구 순으로 낮았고 부산 강서구, 인천 남동구·경북 성주군 순으로 높았으며 가장 낮은 서울 용산구와 가장 높은 부산 강서구의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 차이는 37.2%p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의 당뇨병 진단 경험 현황은 유병률을 대신한 설문 자료로 과다 또는 과소 추계 등의 한계는 있지만,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점에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히면서 “당뇨병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8위로 조기사망과 장애로 인한 질병부담이 높은 질환 중 하나이며 합병증을 불러오는 위험한 질환으로 각 지자체에서는 지역주민의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이 낮은 시·군·구 10개소 중 4개 시·군·구의 당뇨병 사망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지역은 당뇨 관리에 더욱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 동대문구, 충북 증평군, 서울 용산구, 대전 서구 현재 질병관리청에서는 광주 남구, 경남 사천시 등의 지자체와 협력해 해당 지역의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심층조사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외 지역에서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적극 활용해 지역주민의 건강문제 해소 및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정책 수립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아울러 12월에는 2023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주요지표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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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실행계획 수립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실행계획 수립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2차 기본계획’에 따라, 과학벨트 거점지구를 ‘글로벌 과학·산업 생태계’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계획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과학벨트 2차 기본계획’에 따라 과학벨트 거점지구의 교통, 교육, 주거 분야의 정주 환경을 고도화하고 과학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세부과제를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마련했다.
‘과학벨트 1차 기본계획’이 인프라 구축 등 기반조성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실행계획은 과학벨트를 ‘국제적 정주여건을 갖춘 개방형 연구거점’으로 지속 조성하기 위해 아래의 4대 전략과제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세종 및 대전 도심과 연결되는 대중교통을 확대하고 광역연결도로를 개설해 과학벨트 접근성을 강화하고 충청권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오송-대전을 연결하는 BRT 노선에 과학벨트 정류소 설치를 ‘25년까지 완료하고 부강역-과학벨트-북대전IC를 연결하는 광역연결도로 개설을 위한 설계용역을 ’25년 상반기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과학벨트 거점지구에서 과학기술인 및 중소기업 종사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를 운영 중이며 입주기업 종사자를 위한 직장공동어린이집 추가 설치를 ‘27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한다.
또한 유·초·중등 통합학교는 내년 2학기 개교를 목표로 공사 중이다.
입주기관 및 주민을 위한 쉼·놀이·여가 공간을 확대하고 문화·행정·안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공서를 설치하는 등 주민 편익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24년 말까지 과학벨트 외곽의 저수지를 리모델링하고 기존 수변 산책길과 연계해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고 문화복지컴플렉스 및 119 안전센터 등 주민편익을 위한 공공 시설물 건립계획을 ’24년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과학벨트가 과학기반 산업육성 및 기초기술 사업화 지원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 한다.
‘과학벨트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거점지구 맞춤형 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등 사업화 지원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단 김현수 단장은 “실행계획에 제시된 과제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또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기초연구와 비즈니스가 융합된 국가성장거점으로서 과학-사업화의 가시적인 성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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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강화·교통약자 편의 증진·서비스 향상 … 대중교통 우수 기관에 포상 수여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2월 5일 오후 로얄호텔 서울에서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와 “대중교통 시책평가”의 우수 기관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버스,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운영기관의 임직원, 지역의 대중교통 정책을 책임지는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약 150명이 참석한다.
경영 및 서비스 평가는 철도, 버스 등의 대중교통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 체계로서 대중교통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 도입됐다.
올해는 고속·시외버스 부문에 대통령 표창이 철도·도시철도, 시내·농어촌 버스 부문에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되는 등 총 14점의 정부 포상이 있을예정이다.
시책평가는 지자체가 시행한 우수한 대중교통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해 대중교통 정책 품질을 전반적으로 높이기 위해서 도입됐다.
올해는 서울시, 수원시, 제주도, 여수시, 완주군이 각 평가 그룹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그 외 기관들을 포함해 장관표창 20점의 포상이 있을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윤상 교통물류실장은 “대중교통에 대한 평가는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므로 제도 취지에 부합하도록 대중교통의 우수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전체적인 대중교통 품질이 제고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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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 이행 우수사례… 기업 6곳, 지자체 2곳 선정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제3회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 이행 우수사례 공유대회’를 통해 우수사례로 기업 6곳을, 특별기여 사례로 지자체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한 우수사례 공유대회는 ‘외국인 근로자 비상대응 인력 편성’과 같은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화학안전관리 우수사례를 찾아내 공유하고 이를 통해 화학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올해 공유대회는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공모를 통해 다양한 사례를 모집했고 내용의 적합성, 현장 적용성, 충실성 등의 1차 서면평가와 구체성, 확산성, 발표 전달력 등에 대한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그 결과, 유신물산㈜가 우수사례 대상으로 뽑혔다.
이 기업은 중소기업 특성상 외국인 근로자 근무가 많은 경우로 외국인 근로자를 소통 언어에 따라 재배치하고 우리나라 말이 원활하고 장기근속한 외국인 근로자를 비상상황 전파 인력으로 지정하는 등 언어에 따른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해 화학안전 정보전달 용의성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엘지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과 ㈜엘지화학 여수사업장 2곳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동우화인켐㈜, 삼성에스디아이㈜ 청주사업장, 에어프로덕츠코리아㈜ 기흥화성사업장 등 3곳은 우수상으로 뽑혔다.
이들 기업은 유독물 저장소 충전 시설의 실내 설치, 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안전관리, 현장 스태프 집중양성 제도, 그림을 통한 작업 전 위험 예측, 사외배관 관리 공조체계 구축 등의 우수사례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기업의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 이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 화학안전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 2곳이 특별상에 선정됐다.
화학물질안전원은 12월 4일 오후 원내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이번 공유대회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자료집과 영상으로 제작해 올해 말 화학물질안전원 누리집에 게재하고 관련 기업에도 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다.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앞으로도 화학물질안전원은 기업의 안전한 경영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화학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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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공공기관 홍보협의체 및 신협중앙회 ‘우리가 GREEN 정원, 함께 어부바해요’ ESG 실천 & 반려식물 나눔 캠페인 실시
세종지역 공공기관 홍보협의체 및 신협중앙회 ‘우리가 GREEN 정원, 함께 어부바해요’ ESG 실천 & 반려식물 나눔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지역 공공기관 홍보협의체은 신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지역 청소년 및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우리가 GREEN 정원, 함께 어부바해요’ 반려식물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SG경영 실천 캠페인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 및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나눔 실천 노력이 지역사회에 확산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4기 국민기자단이 직접 기획했다.
오는 12월 15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SNS 릴레이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되며 지역민 3명이 친환경 활동을 SNS에 인증할 때마다 지역 청소년 및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반려식물 키트 1개가 기부된다.
이번 캠페인에서 세공협과 신협중앙회는 반려식물 키트 100개 기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반려식물 키트 구매 및 참여자 대상 친환경 제품 리워드는 신협중앙회에서 제공한다.
반려식물 키트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2023 반려식물 키트 산업전’ 우수기업 제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민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SNS 채널과 신협중앙회 블로그에서 참여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세공협은 이달 중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태감수성 함양 및 탄소절감을 위한 찾아가는 식물상담 서비스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공협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 및 소외계층 아동들이 나만의 정원인 반려식물을 가꾸어 보면서 생태감수성 함양은 물론 ESG실천에 동참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세공협에는 세종시, 세종시교육청, 세종시경찰청,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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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만나는 한국관광,‘지금, 한국을 여행해’전시회 개최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관광,‘지금, 한국을 여행해’전시회 개최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월 17일까지 서울역 3층 대합실에서 ‘2023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자연 경관, 전통 문화, 도시 경관 등 한국의 매력을 담은 120여 점의 사진을 선보이며 크게 3개 섹션 공모전 수상작 소개관 ‘지금, 한국을 여행해’ 지역별 관광 사진관 ‘지금, 전국을 유랑해’ ‘최갑수 여행작가’가 참여한 사진에세이관 ‘지금, 낭만을 경험해’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 앞서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6,432점의 사진이 출품됐고 총 3차례의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1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3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88점 등 총 92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통령상에 선정된 ‘우영우 팽나무’는 “폐쇄와 단절을 의미하던 팬데믹이 끝나고 밝은 내일로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표현된 작품”이라는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설국여행’, ‘가을n한탄강’ 등이 선정됐으며 ‘황금빛 다리’, ‘한반도의 아침’ 등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공사 한국관광 사진갤러리에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 등 총 10만여 장의 한국 관광 사진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어 국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사진 다운로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코닥 즉석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공사 김경수 디지털콘텐츠팀장은 “사진 한 장이 여행의 동기와 영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전시회가 관람객들에게 여행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우리 한국을 담은 사진들을 발굴해 국내·외에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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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참전용사·국외 독립유공자 명예선양’ 위해 외교부와 보훈부 손잡는다
‘유엔참전용사·국외 독립유공자 명예선양’ 위해 외교부와 보훈부 손잡는다
[세종타임즈] 박진 외교부 장관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12.1.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유엔참전용사 및 국외 독립유공자의 명예선양 등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올해,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 기관이 보훈 외교 분야에서 협업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게 된 것을 의미 있게 평가하면서 이번 MOU 체결이 유엔참전국과의 우호 증진과 참전용사 및 독립유공자들의 명예 선양에 더욱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 장관은 서명식 계기 박민식 장관 및 참석한 독립유공자 후손 등 관계자와의 환담에서 “우리나라가 불과 1세기도 안되는 세월 동안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것은 목숨을 바쳐 싸워준 참전용사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양 부처가 더욱더 긴밀히 소통하고 협조해 우리나라의 보훈 외교가 더욱 성공적으로 확대·전개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금번 업무협약서에 유엔기념공원 협력에 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는데, 동 공원은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유엔군 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전세계 유일한 유엔군 묘지”며 “한국이 일궈낸 평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외교부와 보훈부가 지속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조국을 되찾기 위해 이역만리 타국에서 일신을 바치셨던 애국선열, 그리고 공산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바다를 건넜던 유엔 참전용사들의 피와 땀 위에 서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며 “이번 외교부와의 업무협약이 국제 보훈의 질적 향상은 물론, 유엔 참전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국외 독립유공자 후손과 유엔 참전용사 후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안중근 의사의 후손 안기영 여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외교부와 보훈부가 협력해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조속히 발굴해 고국으로 모시고 아울러 하얼빈에 있는 안중근 전시실을 비롯한 국외 독립운동사적지와 현충 시설 등이 잘 보존·관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스위스에서 유해가 봉환된 이한호 지사의 외손 황동순 씨는 “외교부의 스위스대사관에서 외할아버님의 묘소를 찾아 보훈부에서 현지 조사를 통해 고국으로 유해봉환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부처가 협업을 통해 아직 돌아오지 못한 더 많은 독립유공자 분들이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튀르키예군 참전용사 사딕 아심길의 손녀 일라이다 아심길 씨는 “할아버지는 항상 6·25전쟁에 참전했던 것을 자랑스러워하셨다.
할아버지와 같은 유엔 참전용사의 명예 선양과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국 외교부와 보훈부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외교부-국가보훈부 간 MOU 체결은 국제 보훈 사업을 위한 부처 간 긴밀한 협업 사례로서 향후 양 기관 간 실질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한편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자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보훈외교 정책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시현하고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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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민연금 고객센터 민원 직접 청취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 이스란 연금정책관은 12월 1일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고객센터를 방문해 고객상담을 실제로 체험해보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고객센터는 공단이 운영하는 총 7개 고객센터 중 가장 많은 직원이 근무하는 고객센터로 전화 민원도 가장 많이 접수되는 곳이다.
이날 이스란 연금정책관은 최근 고객센터에 접수되는 주요 민원 내용이 무엇인지 청취하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들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국민연금에 대해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직접 청취할 수 있는 고객상담을 몸소 체험하며 일선 현장에서 고객들의 민원을 직접 해결해주는 상담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스란 연금정책관은 마지막으로 “잠시나마 상담원으로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중한 경험이었고 상담원들의 애로사항을 실제 체감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민원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함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