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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고위과정, 새로운 50명의 표준전문가 탄생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은 12월 8일 오후 7시 중앙대학교 법학관에서 표준고위과정 10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50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논문발표자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중앙대학교 총장상 등을 수여했다.
표준고위과정은 경영자 및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표준 경영과 전략 등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국표원과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이 협력해 2018년부터 6년째 운영 중이다.
50명의 10기 수료생은 1년간 첨단 기술과 함께 관련 국내외 표준 동향을 학습하고 팀별 문제 기반 학습과 학술발표 대회를 통해 표준전문가가 되기 위한 체계적인 학습을 받았다.
표준고위과정은 2018년부터 이번 10기까지 총 4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의 70% 이상이 임원/관리자급이며 교수, 변호사 등 전문직을 포함하면 약 80%의 수료생이 상위관리자 또는 전문직종으로 나타났다.
오광해 표준정책국장은 “오늘 50명의 표준고위과정 수료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표준화 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며“산업대전환 시기를 맞아 우리가 기술 표준의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정부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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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12월 8일부터 12월 9일까지 이틀에 걸쳐 SETEC 제3전시실에서 ‘2023 어린이박람회’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어린이동아, 아동권리보장원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체험, 놀이, 건강증진, 안전 먹거리, 정책홍보, 교육 등 6개 구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책홍보 및 교육관에서는 보육, 아동 및 청소년 정책 등 아동 양육과 관련된 각종 정부 정책을 소개하고 화재 예방 및 어린이 금융교육 등이 진행된다.
체험·놀이관은 말타기, 직업 체험, 화훼 가꾸기, 전통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상현실, 어린이대공원의 놀이 체험, 암벽등반 등 다양한 놀거리가 제공된다.
건강증진·안전먹거리관에서는 숲·정원 치유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친환경 농산물 및 안전 먹거리 홍보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개막식은 12월 8일 11시부터 테이프커팅과 전시장 순람을 시작으로 아동 관련 정책 및 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보육진흥원 등 9곳에 대한 어린이대상 시상식이 이어진다.
이어서 유엔아동권리협약상 아동의 4대 권리를 주제로 아동권리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불량식품, 안전한 미디어와 관련한 아동들의 주제발표와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 황선미 작가, 고금란 아동권리보장원 부원장의 아동과의 대담으로 구성된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박람회는 각종 체험관과 홍보관을 통해 어린이가 훌륭한 미래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꿈과 희망을 제시하고 어린이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고 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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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장, 리걸테크 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현장 찾아
법제처장, 리걸테크 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현장 찾아
[세종타임즈] 법제처는 8일 SC컨벤션센터에서 법령정보 공공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 리걸테크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리걸테크 업계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리걸테크산업협의회 소속 기업과 관련 업체 등 10곳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법제처는 현재 추진 중인 지능형 법령정보 검색과 생성형 법령정보 서비스 그리고 법령정보 개방 체계 구축에 따른 위원회 결정문 11만건의 구축 및 개방에 관한 내용을 소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업은 인공지능 신기술과 법령 데이터를 융합한 리걸테크 활성화를 위해서는 판결문 데이터 확보가 필요하므로 판결문의 공개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또 다른 기업은 법제처에서 법령, 자치법규, 행정규칙, 판례·해석례·일반행정 심판례 등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각 정부 부처 및 위원회에 산재되어 있는 특허·조세 심판 등과 같은 특별행정 심판례도 법제처가 한곳에 모아 제공하기를 희망했다.
이완규 처장은 “앞으로도 법제처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리걸테크 산업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민간의 의견을 들을 것”이며 “법령정보 데이터가 원활하게 유통되는 생태계가 조성됨으로써 고품질의 법률 서비스가 개발되고 리걸테크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법제처에서는 ‘법령정보의 관리 및 제공에 관한 법률’에 따라 21년 12월 리걸테크 관련 4개 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 정례적 으로 리걸테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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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백장갑차, 호주 대륙을 달린다
방위사업청
[세종타임즈] 방위사업청은 호주 멜버른에서 한화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와 호주 획득관리단 간 레드백장갑차 수출계약이 체결됐다고 12월 8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129대, 금액은 약 3조 1,500억원이다.
레드백장갑차는 지난 7월 호주 육군의 궤도형 보병전투차량 획득사업인 Land400 3단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Land400 3단계 사업은 호주 육군 역대 최대규모의 획득사업으로 레드백장갑차는 유럽 장비와의 전면 승부 끝에 호주의 차기 장갑차로 최종 낙점됐다.
이번 쾌거는 세계 방산시장에서 우리 무기체계의 저력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국방부, 외교부, 방위사업청, 육군 등 범정부 차원의 다각적 지원이 이루어낸 결실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에도 우리 정부는 리차드 말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 팻 콘로이 방위산업장관 등 호주 주요인사와 깊은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계약 체결을 적극 지원했다.
이번 수주로 레드백장갑차는 K9자주포에 이어 우리 방산업체가 호주에 두번째로 수출한 지상장비가 됐으며 레드백장갑차 수출을 계기로 한국과 호주의 방산협력도 한 단계 더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사업청은 양국이 레드백장갑차를 기반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협력 동반자로서 육·해·공·우주·첨단분야 등 전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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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EMK뮤지컬컴퍼니, K-뮤지컬 세계화 위해 맞손
한국관광공사-EMK뮤지컬컴퍼니, K-뮤지컬 세계화 위해 맞손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와 ㈜EMK뮤지컬컴퍼니는 지난 7일 K-뮤지컬을 활용한 한국관광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K-뮤지컬 활용 한국관광 홍보 콘텐츠 개발 상호 채널 활용 홍보 프로모션 전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디지털 마케팅을 공동 추진하고 EMK의 뮤지컬 ‘시스터 액트’ 팀은 한국관광 서포터즈 ‘K-프렌즈 명예회원’으로 임명되어 다양한 한국관광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명의 미국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시스터 액트는 2006년 초연 이후 누적 관람객 600만명 이상을 기록한 글로벌 인기작이다.
이번 공연은 배우 캐스팅부터 무대 구성까지 한국 방식의 K-뮤지컬로 재탄생한 데 특이점이 있으며 11월 2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계획 중이다.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시스터 액트의 주연 배우 니콜 바네사 오티즈는 ”아름다운 관광지와 맛있는 음식도 매력적이지만 곳곳에서 웃음으로 맞이해준 한국인들의 친절에 크게 감동했다”며 ”한국에 있는 동안 여러 지역을 방문해보고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외국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K-뮤지컬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한국관광 통합 마케팅 플랫폼 ‘VISITKOREA’에 주요 공연장 및 공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K-뮤지컬 특집 테마관을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시스터 액트 공연단에게 경복궁, 청와대, 부산 해운대 등 주요 관광지 방문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도 했다.
공사 김장실 사장은 “한국관광과 뮤지컬이 결합해 또 다른 한류 열풍을 이끌 매력적인 K-콘텐츠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는 앞으로 K-뮤지컬이 한국을 방문하는 주요 목적 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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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경제안보·기술동맹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제7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 개최
한미 경제안보·기술동맹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제7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 개최
[세종타임즈] 외교부는 7일 서울에서 미 국무부와 공동으로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한미 경제안보·기술동맹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미 양국의 주요 기업, 싱크탱크, 경제단체 등 소속 전문가들의 참여 하에‘제7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을 개최했다.
강재권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개회사를 통해 동맹 70주년을 맞은 한미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가깝고 역동적이며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고 경제적으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양국은 서로에게 최적의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강 조정관은 특히 양국간 경제교류가 한미 FTA를 토대로 호혜적으로 성장해 왔고 최근에는 첨단분야 중심의 쌍방향 투자 협력이 확대되면서 양국의 미래성장동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강 조정관은 이날 포럼에서 중점 논의되는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등 관련 산업은 양국 경제를 이끄는 동력이자 국가안보와 디지털·녹색 전환에도 긴요함을 상기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교란, 기술혁신 속에서 한미 공동의 경제안보와 번영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호세 페르난데즈 미 국무부 경제차관은 축사를 통해 핵심 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 외에도, 미국 기업들이 발표하고 있는 수십억 달러의 대한 투자는 혁신을 촉진하고 핵심 공급망을 강화하면서 양국에 7만 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페르난데즈 차관은 한미 양국의 경제 파트너십이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히 진행되어 나가고 있다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더욱 강화하는 데 있어 한미 양국의 기업인들은 함께 노력하고 투자하며 혁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미 경제동맹의 성과와 미래’, ‘반도체, 배터리 등 공급망 협력’ 등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날 포럼 현장에는 한미 양국 관료, 학계 전문가, 기업인, 언론인, 주한외교단 등 약 100여명이 참석, 발표자들의 생생한 한미 경제협력 현장의 목소리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패널들은 다양한 글로벌 도전과제에 대응하는 데 있어 한미 양국간 협력, 특히 민관 간 활발한 소통·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호혜적인 한미 FTA가 새로운 환경과 시대적 필요에 맞게 더욱 발전될 수 있길 기대했다.
또한, 기업인들은 경영활동에 있어 예측가능성이 특히 중요하고 정책 변화에 적응하는 데 있어 시간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양국 정부가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 데 있어 이를 충분한 고려해줄 것을 당부했다.
금번 포럼은 교역, 투자, 인적교류, 기술, 공급망 등 여러 주제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한미 경제안보·기술동맹 관계 심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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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축제와 함께하는 ‘로컬 페스타 위드 라이콘’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세종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과 1층 디숲에서 라이콘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등) 들과 함께 ‘로컬페스타 위드 라이콘’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축제’는 지난 10월 19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전국 5개 권역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행사는 마지막 통합 축제로 전국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모두 모여 서로 간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된 개막식에서는 올해 강한 소상공인과 지역가치 창업가로 선정된 16개 우수팀에게 현판을 수여하고 사례발표회를 진행한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기업 단위 우수사례로 강릉의 맛과 자연을 담은 프리미엄 감자칩을 만드는 ㈜더루트컴퍼니와 영주 사과 발효 식초를 활용한 고체 이너미용 음료를 생산하는 ㈜초블레스에 이어 상권 단위 우수사례로 상권기획자인 공주의 ㈜퍼즐랩과 군산의 ㈜지방이 새로운 지역상표 상권을 만들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는 사례가 주목받았다.
이어진 이야기쇼에서는 창의기반 소상공인의 육성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이들이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참가자들의 토론도 이어졌다.
아울러 동행축제 기간에 맞춰 벼룩시장도 동시 개최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창의적인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도 진행한다.
디숲에서 7~8일 양일에 걸쳐 이루어지는 벼룩시장은 팬 상품, 식음료, 시장 등 3개의 판매구역으로 구성되며 기업가형 소상공인 50여개팀이 참여한다.
특히 울릉도 호박막걸리와 강치인형, 강원도에서 재배한 꽃과 해풍으로 말린 드립티, 보드라운 쌀질감과 쑥향이 나는 쑥크레 막걸리, 제주의 댕유자 등을 원재료로 만든 소소당 양갱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제품들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하이서울 패션마켓’도 동시에 열려 케이-패션의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만나볼 수 있었다.
아울러 디숲과 연결된 연남방앗간 다이닝점에서는 지역의 정체성를 엿볼 수 있는 영상 컨텐츠 상영관도 마련되어 이곳에서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영 장관은 “이번 행사는 동행축제와 함께 소상공인의 새로운 미래가 될 기업가형 소상공인과 이들의 창의적인 제품을 대내외에 소개하고자 마련된 행사”고 강조하며“이들이 단순히 홀로 성장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과 연결되며 새로운 골목 산업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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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소아 의약품 수급 상황 점검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 및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으로 인한 소아청소년 의약품 등 수급 현황을 점검하기위해 12월 8일에 제10차 수급불안정 의약품 대응 민관협의체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부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의약품 제조·유통협회 등 관련 단체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통해 소아 호흡기질환 의약품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왔다.
슈도에페드린염산염 정제 매점매석 단속 안내 및 약가 인상, 미분화부데소니드 현탁액 균등 분배 및 약가 인상 등 이번 회의는 지난 9차 회의에서 논의된 수급 불안정 의약품의 균등 분배, 신속 공급을 위한 행정지원 등 조치 현황 등을 확인하고 추가 대응 필요 의약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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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신규 지정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12월 8일 서울 녹번역, 사가정역, 용마터널 등 총 3곳 1.6천호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신규 지정한다.
3개 지구는 지난 8월 24일 예정지구로 지정된 이후 주민 2/3 이상 동의를 확보해 지구지정 절차를 완료했다.
향후 통합심의를 거쳐 ’25년 복합사업계획을 승인받고 ’27년 착공 및 ’30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지구지정으로 현재 전국에 총 13곳 18.4천호의 복합지구가 지정됐고 6곳 11.7천호의 예정지구가 지정됐으며 복합지구 중 4곳 3천호의 복합지구에서는 복합사업계획에 대한 통합심의가 완료되는 등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구체적 사업계획을 주민들에게 안내한 이후 참여 의향률이 50% 이하로 집계된 구리수택 후보지의 사업추진을 철회한다.
효과적인 도심복합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도시규제 완화 수준 등을 조속히 검토하고 구체적 사업계획을 주민 안내한 이후 의향률을 확인해 주민의향이 높은 후보지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이정희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주민들이 주택공급 성과를 조속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향후 주민 의견수렴을 강화하고 지자체·사업자와 적극 협조해 복합사업계획승인 절차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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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 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우수 보건진료소들의 운영 성과 공유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2월 7일 오전 10시 백범김구 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2023년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시작 이후 3년 만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우수기관을 포상하고 올 한해 성과를 공유 · 확산하기 위해 마련 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건진료소 담당자 및 유관기관 사업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보건진료소 고유업무인 일차의료/건강증진사업 부문별로 우수사례를 공모했으며 접수된 총 68개 사례 중에서 총 10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기관 중 전남 강진군 신기보건진료소는 가려움증 진료 환자가 강진군 소재 타 진료소 대비 월등히 높음에 따라 마을주민들의 가려움증 증상 완화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원인을 파악하고 연령, 목욕 횟수, 다제약물 복용 여부에 따라 보습제 사용교육, 식이요법 교육을 운영하는 등 개인 특성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실시해‘일차의료분야’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기 안성시 송정보건진료소는 관내 노인인구 및 치매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 현황과 치매예방 교육에 대한 주민 요구도를 반영해 신체활동 지원, 치매예방학습, 미술·원예 및 인지·정서자극 활동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증신 사업분야’ 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충북 청주시 운교보건진료소, 전북 김제시 회룡보건진료소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강원도 횡성군 유현보건진료소외 5개 기관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원장상을 받았다.
이날 성과대회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4개 기관에서 우수사례발표를 통해, 참석한 사업관계자들과 우수사례 및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