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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직접 혁신제품 선정하는 ‘데모데이’ 개최
조달청
[세종타임즈] 조달청은 7일과 8일 이틀간 서울지방조달청에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혁신제품 스카우터’가 발굴·추천한 제품을 대상으로 국민참여형 공개 평가를 거쳐 혁신제품을 최종 선정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카우터가 추천한 56개 제품 중 1차 예비심사를 통과한 30개 제품이 ‘데모데이’ 본선 무대에 올랐으며 본선에 오른 기업들은 정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받기 위해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수의계약을 통한 판로지원 혜택과 함께 조달청의 예산을 지원받아 국내의 다양한 공공서비스 현장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본선 무대에서는 로봇·디지털, 바이오헬스 등 신성장산업을 선도할 첨단 제품과 국민안전·생활편의를 높여줄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인다.
이형식 신성장조달기획관은 “스카우터 데모데이는 민관 협력 기반의 역동적인 혁신제품 선정방식이다”며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발굴된 혁신제품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판로개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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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예비방역인력 교육 사업 권역교육기관 간담회 개최
2023년 예비방역인력 교육 사업 권역교육기관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12월 7일 오후 2시,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예비방역인력 교육사업의 추진 결과 및 ’24년 교육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해 16개 권역교육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준비된 인력 부족으로 접촉자조사· 동선파악 등 신속 대응이 어려웠던 점을 고려 감염병의 장기유행 및 대규모 환자 발생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3년 신규 예산을 확보해 감염병 위기 시 즉시 활용 가능한 예비방역인력 교육 사업을 한국역학회와 16개 권역교육기관과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지자체에 대한 포상과 함께 교육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지자체 감염병 대응 인력 주요 역량에 대한 전문가 분석 결과 및 향후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예비방역인력 교육 사업이 금년 신규 추진된 사업인 만큼 지자체의 관심 제고 및 참여 독려를 위해 교육 신청률과 이수율이 우수한 지자체를 선발해 포상하며 금년 수상 지자체는 신청률 부문은 경상북도 1곳, 이수율 부문은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총 5곳 지자체를 선정해 포상한다.
아울러 16개 권역교육기관 간담회를 통해 예비방역인력 교육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공유하고 ’24년 교육 과정 개선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안정적 상황관리로 코로나19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많이 낮아진 상황이지만 미래 팬데믹에 언제든 적절히 대응하도록 ’26년까지 매년 2~3천 명씩, 총 1만명을 양성해 적극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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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육용종계 농장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및 일시이동중지 명령 발령
전북 익산 육용종계 농장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및 일시이동중지 명령 발령
[세종타임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월 6일 전북 익산시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같은 시 소재 다른 육용종계 농장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들어와 검사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며 전국 닭 사육 농장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12월 6일 오후 11시부터 12월 7일 오후 11시까지 24시간 동안, “전국 닭 사육 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축산차량”에 대해 발령된다.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기간 중 중앙점검반을 구성해 농장·시설·차량의 명령 이행 여부에 대해 점검한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 출입 차량·사람 대상 소독, 축사 출입 전 장화 갈아신기 및 손 소독,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청소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가금농가는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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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부터 한-인도 CEPA 활용 시‘종이’ 원산지증명서 제출이 면제된다
12월 22일부터 한-인도 CEPA 활용 시‘종이’ 원산지증명서 제출이 면제된다
[세종타임즈] 고광효 관세청장은 아가왈 인도 중앙 간접세·관세위원회 위원장과 인도 뉴델리에서 12월 6일 고위급 양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인도 CEPA 활용을 촉진하고 종이 없는 무역을 활성화해 양국 수출입 기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양 관세당국은 동 회의에서 ‘한-인도 원산지증명서 전자교환시스템’ 개통식을 개최했으며 동 시스템은 기술적 준비를 마무리하고 올해 12월 22일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동 시스템을 통해 원산지정보가 전자적으로 실시간 교환되면, 우리 수출기업은 인도에서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특혜관세를 적용받기 위해 ‘종이’ 원산지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이에 따라 우리 수출입기업은 CEPA 활용절차 간소화에 따른 신속 통관, 물류비용 절감, 종이 원산지증명서에 대한 진위여부 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관애로 예방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도는 통관애로 최다 국가로 그 중 원산지증명서 불인정 등 CEPA 활용과 관련된 애로가 92%를 차지해, 종이 원산지증명서 제출이 생략되면 인도진출 우리기업의 통관애로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 관세당국은 동 시스템의 개통이 양국 수출입기업 편의 제고 및 교역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고 향후에도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 관세당국은 이번 회의에서 조속한 시일 내 ‘제4차 한-인도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하고 양국 간 무역원활화 및 국경단계 위험물품 반입 차단 등을 위한 협력 사항을 논의할 것에 합의했다.
한편 본 회의에 앞서 고광효 청장은 12월 6일 인도 현지 진출기업, 협회 등과 만나 통관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인도 관세당국에 전달했다.
관세청은 이번 한-인도 고위급 양자회의를 계기로 인도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무역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인도 관세당국과의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내년에도 주요 교역국과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우리 수출기업 지원 및 마약 등 위해물품 반입 차단을 위한 전략적 관세외교를 강화하는 등 대한민국의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역할 수행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예정이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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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종사자 건강진단 항목이 달라집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취급 종사자가 받아야 하는 건강진단의 항목·기간 등을 합리적으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의 건강진단 규칙’을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식약처가 올해 6월에 발표한 ‘식의약 규제혁신 2.0 과제’의 일환으로 식품 건강진단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건강진단 대상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건강진단 항목 변경 검사 유예기간 신설 지방자치단체별 건강진단 수수료 산정 자율화 등이다.
건강진단 항목 중 환자 발생이 거의 없는 ‘한센병’을 삭제하고 수인성·식품 매개성 질환 중 관리 필요성이 있는 ‘파라티푸스’를 추가했다.
건강진단 기한 준수 부담을 완화하고자 건강진단 대상자가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0일 이내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질병·사고 등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1달 이내의 범위에서 검사 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도 신설했다.
그간에는 별도의 검사·유예 기간 없이 유효기간 만료일 전에 반드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 확대와 자치권 강화를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상황, 보건소 운영현황 등을 고려해 건강진단 수수료를 정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기존에는 보건소의 건강진단 수수료를 3,000원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었다.
이번에 개정된 건강진단 항목, 검사·유예 기간 신설에 대한 사항은 2024년 1월 8일부터 시행되고 지자체별 수수료 산정 자율화에 대한 개정 사항은 2024년 11월 2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변화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해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는 등 민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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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울산 정전 관련 비상점검 회의 실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 방문규 장관은 12월 06일 오후 5시, 울산 정전에 따른 국민 안전 및 우려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긴급히 세종청사 비상재난대응 상황실에서 비상점검 회의를 실시했다.
한전의 송변전운영처장은 한전의 설비 고장 및 정전 상황, 복구 현황을 유선으로 보고했으며 빠른 시간 내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방문규 장관은 점검 회의를 통해 “정전 발생으로 인해 국민 피해가 큰 만큼 신속한 안내 및 지원을 실시하고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규명해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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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 자전거길 1,763km 국민이 직접 자전거 타며 안전점검
국토종주 자전거길 1,763km 국민이 직접 자전거 타며 안전점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7일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길을 만들기 위해 모집한 ‘2023년 국토종주 자전거길 현장점검 투어단’ 총 26팀의 점검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국토종주 자전거길 현장점검 투어단은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총 13개 구간 1,763km의 자전거길을 직접 주행하면서 총 494건의 위험요소를 발굴했다.
주요 점검 결과, 도로 파손, 노면표시·안내표지판 퇴색, 관리 부실한 자전거 이용시설 등이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도로 및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즉시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어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신고해 시설 점검 및 보수를 요청했다.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는 국민과 함께 상반기에 발굴한 265건의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가고 있으며 12월 7일 하반기 점검 결과 발견된 229건에 대해 자전거 도로 관리주체인 환경부, 해당 지자체 등에 통보해 긴급보수 등 시설물 보완을 요청했다.
한편 2017년부터 운영 중인 현장점검 투어단은 자전거 동호인 등 자전거를 좋아하는 국민이 참여해 매회 운영 시 최소 200건 이상 불편사항을 발굴해 개선하고 자발적으로 SNS에 활동계획과 참여후기를 공유하며 참여를 독려하는 등 자전거길 안전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안승대 지방행정국장은 “특히 올해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현장점검 투어단을 운영하고 적극적 활동을 장려해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국민의 시선에서 작은 위험요소까지 발견해 낼 수 있었다”며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개선이 시급한 사항은 우선 조치하고 환경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해 자전거 이용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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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기후위기 대응 수목원·정원 교육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국립세종수목원, 기후위기 대응 수목원·정원 교육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6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발전교육 연계 수목원·정원 교육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기후변화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외에도 수목원·정원 분야 기후변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해양/산림 등 다양한 분야의 기후변화 교육프로그램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가환경교육센터 김인호 센터장의 ‘기후위기시대, 환경교육정책의 변화와 도전’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환경교육연구소 정수정 소장의 ‘기후위기, 환경교육의 접근과 사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교육팀 손효숙 교육강사의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기후변화와 해양교육 사례발표’ 국립세종수목원 정원교육실 최지윤 실장 ‘기후위기시대, 수목원·정원 교육사례’ 등 기후변화교육과 관련된 강연이 진행됐다.
앞서 2021년부터 한수정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수목원·정원 분야 교육 환경 기반 조성을 위해 공·사립수목원·정원 교육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한수정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금년도 참여 기관을 31개소로 확대하고 전국 수목원·정원 통합 브랜드 ‘아름다운 동행’ 스탬프 투어 운영 수목원·정원 현장방문 맞춤형 교육환경 컨설팅 교육프로그램 및 콘텐츠 보급 수목원·정원 교육담당자 역량강화교육 등 활발한 교육프로그램 연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신창호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공사립 수목원 및 정원의 상생협력 거버넌스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됐다”며 “계속해서 공·사립수목원·정원 기관과 다양한 교육 분야의 교육정보를 공유하고 수목원·정원 분야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수목원·정원 교육 활성화를 이끌어 나아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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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세종타임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월 6일 전남 무안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를 도축장에 출하하기 전, 전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출하 가금에 대한 검사 시료 채취 및 정밀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중수본은 무안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농장 내 유입 차단을 위해 가금농가에서는 차량 및 사람의 농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출입 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장화 갈아신기 및 손 소독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금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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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직접 연구개발한 스마트 재활기기 선보인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B홀에서 3일간 주최하는‘제30회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전시회에 참가한다.
이 전시회는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산업기술 연구개발의 30주년을 기념하고 대국민 이해를 높이고자 총 50개의 연구기관이 참여해 개발한 성과물을 전시하는 행사이다.
국립재활원은 지난 3년간 내부연구과제를 통해 연구개발한 인지/신체 복합중재 증강 훈련기기 보행동작 묘사 하지 운동로봇 족하수 보조 기능성 신발 하지 자세교정 운동보드 피드백 운동용 손잡이 몸통 보조장치 등 6종의 스마트 재활기기를 국민들이 체험할 수 있게 전시한다.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은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4차 산업 혁명기술을 기존 재활기기에 접목해 연구개발하고 실용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외부 연구개발 지원을 강화해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