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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건강증진 우수사례 공유의 장 마련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건강증진 우수사례 공유의 장 마련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2월 11일 오전 11시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3년 디지털 헬스케어 성과대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조명하고 방문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그리고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등 관련 분야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시·도 및 보건소 사업 담당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유공기관 시상 우수사례 발표 및 특강으로 구성된 콘퍼런스가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우수기관에게 장관 표창 20점이 수여됐으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 20점 및 한국사회정보원장상 10점도 각각 수여됐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우수사례’로서 의왕시 보건소는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을 방문건강관리사업에 성공적으로 접목시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에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 측정 기기 및 모바일 앱 사용에 대한 교육을 일대일로 실시해, 참여자들이 높은 건강 행태 개선율을 보이는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모바일 헬스케어 우수사례’로는 충청남도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건강관리 미션 부여 및 다양한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참여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이끌어 내어, 높은 서비스 만족도 점수와 건강 행태 개선율을 기록하는 결과를 얻었다.
총 20개 기관의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전시부스도 운영됐으며 이러한 우수사례들은 전국 시·도, 보건소 및 유관기관에 배포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산에 활용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신꽃시계 건강정책국장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 보건소 담당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는 한편 “디지털 헬스케어는 시공간적인 제약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건강증진사업의 핵심 전략으로서 이를 활용한 건강증진사업이 전국에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 역시 “지역사회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정부와 현장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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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해양플랜트 서비스 시장 진출 위한 협력주간 개최
인도네시아 해양플랜트 서비스 시장 진출 위한 협력주간 개최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해양플랜트협력센터와 함께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에서 ‘한-인니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협력 주간’을 개최한다.
인도네시아는 석유·가스를 생산하는 해양플랜트를 약 630여 개 보유하고 있고 노후 해양플랜트의 해체와 개조 등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2019년부터 인도네시아와 함께 한-인니 해양플랜트협력센터를 운영하면서 2021년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업무협약 체결, 2022년 해양플랜트 해체 공동사업 실시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다.
우리 기업은 지난해 인도네시아의 해양플랜트 해체 공동사업으로 쌓은 실적을 바탕으로 430억원 규모의 태국 해양플랜트 해체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올해는 인니 등 동남아 서비스 시장에서 약 1,630억원의 사업을 수주하는 등 가시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협력 및 실적을 바탕으로 해양플랜트 건조 이후의 운송, 설치, 운영 및 유지관리, 해체 등이 활성화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해양플랜트 서비스 시장에 우리 기업이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니 해양투자조정부 등 정부 부처와 석유가스관리청, 전력공사, 석유공사 및 민간기업 등 주요 발주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한-인니 양국 정부 간 고위급 면담을 비롯해 한-인니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포럼, 인니 해양플랜트 서비스 시장 설명회, 인니 주요 발주처 초청 수출상담회, 인니 대표단의 우리나라 기업 현장 시찰 등이 진행된다.
이는 해양플랜트 해체 및 개조, 액화천연가스 연료 전환 등 인니의 주요 발주사업과 관련된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소개해 양국 민간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의 민간 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양국이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발전에 서로의 핵심 동반자로서 역할을 공고히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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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해외 해양사고사례를 통해 유사한 사고 예방한다
주요 해외 해양사고사례를 통해 유사한 사고 예방한다
[세종타임즈]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국제해사기구에서 선정한 해양사고사례를 ‘2023년도 주요 해외 해양사고 교훈사례집’으로 발간해 12월 유관기관과 관련 업체·단체 등에 배포했다.
이 책자는 전 세계에서 발생해 2022년 IMO에 보고된 해양사고 중 자주 발생하고 선박 종사자들이 참고할 만한 교훈이 담긴 13건의 사례를 다루고 있다.
직접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작업 중 안전사고와 선외 추락사고는 물론, 상선·어선 간 충돌사고 등 다양한 유형의 실제 사례와 해당 사고의 원인 및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도 함께 담고 있다.
특히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절차의 준수, 작업 전 안전회의 및 위험상황 발생 시 작업중지권 행사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잠재적 위험성이 있는 화물로 인한 화재사고 사례, 산적화물선의 자체하역장치로 인한 화재사고 사례 등을 통해 위험물의 올바른 운송방법 및 소방설비 배치에 관한 사항도 다루고 있다.
강용석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2023년도 주요 해외 해양사고 교훈사례집’은 전 세계에서 발생한 사고 중 시사점이 있고 유사사고 예방이 도움이 될 만한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현장의 선박종사자 여러분들께서 적극 활용하셔서 안전하게 바다를 항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도 주요 해외 해양사고 교훈사례집’은 외국인 선원도 참고할 수 있도록 국문 외에 영문으로도 제작됐으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누리집에서도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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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성질환 사망자 28만명, 진료비 83조 원
자료원: 통계청, 2022년 사망원인통계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매년 우리나라의 주요 만성질환 현황과 건강위험요인을 분석해, 관련 정책 및 보건사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023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2023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는 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국가승인통계를 중심으로 국내외 관계 기관에서 발간된 통계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만성질환의 주요 이슈와 관련 요인을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3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에 따르면, ’22년 기준으로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276,930명으로 전체 사망의 74.3%를 차지했으며 만성질환 중에서는 암, 심장질환, 폐렴, 뇌혈관질환 등의 순위가 높았다.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33,715명으로 전체 사망자 중 9.0%였으며 뇌혈관질환으로 6.8%, 당뇨병으로 3.0%, 고혈압성질환으로 2.1% 사망했다.
만성질환으로 인한 진료비 또한 증가하고 있다.
’22년 기준, 우리나라 만성질환으로 인한 진료비는 83조 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80.9%를 차지했다.
진료비는 순환기계질환으로 인한 비용이 12조 7천억원으로 질환별 진료비 전체의 12.4%를 차지했고 악성신생물, 소화기계질환 등의 진료비 비율이 높았다.
만성질환 중 단일 질환으로는 고혈압에 의한 진료비가 4.3조 원으로 가장 높았고 2형당뇨병이 3.0조 원으로 그 다음이었다.
최근 10년간의 주요 만성질환 유병률 변화를 살펴보면, 만30세 이상 성인의 경우 고콜레스테롤혈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소아청소년의 비만 유병률이 코로나19 유행 기간을 거치면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건강위험요인 중 흡연율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음주, 신체활동은 정체 상황이다.
’21년의 성인 현재 흡연율은 19.3%로 전년 대비 1.3%p 감소했으며 성인 고위험 음주율은 13.4%로 지난 10년간 12~14%를 유지하고 있다.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16년 이후 꾸준히 50% 미만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만성질환으로 인한 질병 부담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국가적 보건관리 역량이 감염병 위기 대응에 집중되어 만성질환에 관련된 정책이나 사업 개발이 다소 늦어진 점이 있었다”며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해 효과적인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확대에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점으로 이번에 발간하는 2023년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를 통해 제기된 새로운 만성질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는 한편 만성질환 유병·발생 현황과 위험요인에 대한 조사감시사업, 건강검진 기준 및 질 관리, 만성질환 진단검사 표준화, 교육·홍보 및 전문가 양성 등과 같은 기존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도 내실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3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며 유관기관, 관련학회, 지자체 등에 제공해 적극 활용하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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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2023년 12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연구성과 그림 (김주혁)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3년 12월 수상자로 LG전자㈜ 김주혁 책임연구원과 ㈜모바휠 김민현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김주혁 책임연구원은 “열교환 설계 및 생산기술 혁신을 지속할 것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열교환 기술 경쟁력으로 공조 및 가전제품의 친환경성, 편리성과 더불어 부담 없는 가격, 우수한 디자인을 선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민현 ㈜모바휠 대표이사는 IT분야 전문가로서 노면 상태와 도로 기상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종합도로정보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해 도로안전 분야의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민현 대표이사가 개발한 종합도로정보플랫폼 서비스는 음파 기반의 인공지능 도로상태분석 센서를 통해 블랙아이스를 포함한 10가지 도로 표면의 미끄럼 상태를 95% 이상의 정확도로 분류하고 관련 기관이나 사용자에게 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민현 대표이사는 “현재는 차량 주행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차량용 센서를 연구개발 중이며 앞으로도 운전자가 안전하고 자유롭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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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겨울방학 과학교육프로그램 운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국립중앙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 함양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2024년 겨울방학 과학교실과 과학캠프’를 1월 2일부터 1월 19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겨울방학 과학교실은 유아, 초등학생 총 780명에게 흥미와 재미가 가득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물로 푸는 과학 호기심”, “가상의 공간 창조 메타버스”, “자연에서 배워요”, 등 과학원리를 체험을 통해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21개의 실험 주제를 편성했고 특히 “과학으로 즐기는 캠핑”과 “과학으로 지키는 독도”등 지구과학 과정은 국립중앙과학관이 자체 개발한 과학교육 콘텐츠로써 참가자들은 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 전에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겨울방학 과학캠프는 카이스트 대학생 멘토와 함께“우리 생활을 지키는 과학기술”을 주제로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전시품 기반학습과 과제완성형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들의 과학적 원리에 대해 이해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미래의 생활과 새롭게 등장할 과학기술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겨울방학 과학캠프는 전시관 탐험미션, 이론 탐구, 코딩 및 실습 교육, 진로 멘토링 등으로 구성해 초급과 중급 2개 과정으로 나누어 참가 학년의 수준에 맞게 진행한다.
국립중앙과학관 이석래 관장은“추운 겨울방학에 청소년들이 중앙과학관 과학교실과 캠프를 통해 창의력을 개발하고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탐구해, 과학적 탐구 소양을 높여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청소년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접수는 과학교실은 ’23년 12월12일 10시부터, 과학캠프는 12월 1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세부 내용은 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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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외국인 관광객 수 맞추고 제주여행 떠나요
올 한해 외국인 관광객 수 맞추고 제주여행 떠나요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1일부터 27일까지 ‘2023 방한 외래객 수 맞추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관광 데이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2023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를 가장 근접하게 맞춘 3명에게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제주 호텔난타 숙박권 등을 지급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참가자 40명에게는 홍대 난타 공연 관람권과 문화상품권도 제공한다.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응모, 유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데이터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2023년 최종 외국인 관광객 수가 공표되는 2024년 1월 말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데이터랩에서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한국관광통계를 매월 공표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8,880,05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배 수준이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았던 2019년 동기 대비 61%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공사 김성은 관광빅데이터서비스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국민들에게 관광산업 회복세를 수치로서 보여주고 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관광 데이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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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경찰청 인권영화제 개최
경찰청
[세종타임즈] 경찰청은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경찰청 인권영화제를 12월 8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개최했다.
경찰청 인권주간의 하이라이트 행사로 개최된 이번 영화제에서는 경찰청이 제작한 단편영화 1편과 경찰관들이 직접 촬영한 손수 제작물 4편을 관람하며 인권영화를 매개로 시민과 경찰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상영한 단편영화는 사전 소재 공모 및 심사를 통해 대상작으로 선정된 시나리오로 제작됐다.
영화 시사회 이후에는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영화감독, 출연 배우, 현장 경찰관 등이 영화와 관련된 소회를 밝히는 등 경찰과 인권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영화제 행사 내용은 ‘경찰청 인권영화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제 이후에도 감상할 수 있다.
이날 윤희근 경찰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안심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국민의 인권 보호를 가장 우선해야 할 가치로 삼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인권영화제를 통해 국민께서 바라보는 경찰에 대한 시선과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국민 기본권이라는 최우선 가치의 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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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2023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2023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최종 발표심사 및 시상식을 2023년 12월 8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지역단위 농업환경보전활동 추진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농업인의 환경보전 인식을 제고하고 나아가 친환경농업 확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에 5개 마을을 시작으로 도입되어 현재는 전국 65개 마을에서 추진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경진대회를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참여 마을의 다양한 개선·모범 실천사례와 우수 사업성과를 발굴해 공유하고 이를 통해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사업추진 효과 제고 등 사업의 발전방향 마련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했다.
먼저 농식품부는 지난 2개월간 전국 65개의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참여 마을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서를 사전 제출 받아 농업환경 분야별 주요 개선 성과, 사업 추진 전·후 마을의 변화, 그 밖의 독창적인 성과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서면심사를 거쳐 10개 마을을 최종 발표심사 대상으로 선발했다.
12월 8일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대상 강원 홍천 ‘고양아람산마을’, 최우수상 세종 ‘서원말마을’, 충남 홍성 ‘문당·도산마을’, 충남 보령 ‘소양마을’, 우수상 경북 문경 ‘희양산마을’, 경북 의성 ‘위중마을’, 제주 ‘대평마을’, 충남 홍성 ‘도산·화계마을’, 장려상 경남 함안 ‘두곡·대산마을’, 충북 음성 ‘김정마을’ 등 10개 마을의 시상 순위를 결정하고 농식품부 장관상 4점과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6점을 상금과 함께 수여했다.
장관상 4점,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6점 농식품부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10개 마을의 우수사례·성과를 사례집 및 홍보영상 등으로 제작해 농업환경 개선 효과 등 사업의 성과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이정석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추진으로 농업환경 개선을 통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이 제고되고 더 나아가 친환경농업 확산 및 농촌공동체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이 전국단위 지원사업으로 확대·개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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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멕시코 외교장관회담 및 오찬 간담
한-멕시코 외교장관회담 및 오찬 간담
[세종타임즈] 박진 외교장관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방한한 ‘알리시아 바르세나 이바라’ 멕시코 외교장관과 12.8 오전 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관계, 실질 협력,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한-멕시코 외교장관회담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계기 회담에 이어 한 달 만에 개최된 것으로 바르세나 장관은 지난 10월말 멕시코 아카풀코시를 강타한 허리케인 오티스 긴급 피해복구 물품의 조속한 확보를 위해 우리 정부 및 기업과 협의차 방한했다.
박 장관은 아카풀코시 허리케인 피해에 대한 위로를 재차 전달하고 “불행도 나누면 덜 아프다”는 멕시코 속담을 인용하면서 피해복구 물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으며 바르세나 장관은 이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했다.
박 장관은 작년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멕시코는 우리가 중남미 국가 중 최초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국가이며 한국전쟁 당시 많은 멕시코 청년들이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동참하는 등 양국간 오랜 우의에 기반한 긴밀한 협력관계가 지속 발전 중임을 평가했다.
특히 박 장관은 우리의 중남미 최대 교역국이자 제2위 투자국인 멕시코와의 교역액이 작년 최초로 200억불을 돌파한 가운데, 글로벌 니어쇼어링의 대표적 수혜국인 멕시코와의 교역 및 투자 협력을 더욱 증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하고 이를 위해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 협상 재개와 한국의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 협상 개시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바르세나 장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바르세나 장관은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 협상 재개 및 한국의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바르세나 장관은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의 역점 사업인 ‘올메카 정유시설 사업 사업’)’에 참여 중임을 환영한다고 하며 멕시코의 태평양-대서양 회랑 건설 사업에도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양 장관은 자유, 민주주의, 인권 등 공동 가치에 기반한 믹타 차원의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했으며 한반도 정세 관련 우리 정부의 ‘담대한 구상’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 중단과 비핵화 협상 복귀 유도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회담 직후 양 장관은 한식 오찬을 갖고 한-멕시코 국방협력, 니어쇼어링 추세 속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의 잠재력, 멕시코 내 여성의 정치·경제 참여, 멕시코 내 한류 열풍 및 풍부한 멕시코 문화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관심 등 정치·경제·사회·문화 다양한 방면에 걸쳐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눔으로써 양국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했다.
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