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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 전문체험시설인 ‘국민해양안전관’, 진도에 문 연다
해양안전 전문체험시설인 ‘국민해양안전관’, 진도에 문 연다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안전한 바다 이용을 위한 기초 해양안전 수칙과 비상대응 요령 등을 교육하는 전문 체험시설인 ‘국민해양안전관’이 12월 7일진도에서 개관한다고 밝혔다.
국민해양안전관은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국민의 해양안전의식을 높이고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국비 270억원을 투입해 이번에 건립됐다.
국민해양안전관은 전남 진도군 진도항에서 500m 떨어진 남동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실내 1층에는 선박탈출, 바다생존법, 익수자 구조, 선박대피 등 다양한 해양안전 체험장이 있으며 2층에는 소화기, 응급처지, 지진재난, 풍수해재난 등 재난안전 체험장과 해양 관련 직업 체험관이 있다.
야외에는 세월호참사 추모공원인 해양안전정원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전국의 청소년들이 더욱 원활하게 해양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해양안전관 바로 옆에 청소년 활동 및 숙박시설인 ‘유스호스텔’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국민해양안전관은 2023년 말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한 사항을 보완한 뒤, 2024년 1월부터 체험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민해양안전관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실제로 바다에서 꼭 필요한 해양안전 수칙들을 몸소 배우며 더욱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해양안전관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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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공간계획 제도의 개선방안 논의한다
해양공간계획 제도의 개선방안 논의한다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2019년부터 시행 중인 해양공간계획 제도의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12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공간계획 제도 발전방안 발표·토론회'를 개최한다.
해양공간계획 제도에 따라 11개 시·도는 2020년 부산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관할 해역을 9개 해양용도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용도구역에 대한 개발·이용계획이 있을 경우, 해양공간적합성 협의를 통해 그 계획이 해당 구역의 용도와 부합하는지를 검토하고 승인함으로써 해양개발 행위가 구역별 용도와 관리방향에 맞게 이루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번 발표·토론회에서는 해양수산부 및 관계기관 담당자와 연안 시·도 및 시·군·구 담당자,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해양공간계획 제도 이행 성과를 평가하고 제도 이행 과정에서 담당자들이 겪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연구원은 ‘지역주도 해양공간계획 이행·관리방안’을 주제로 해양공간계획 제도 이행 주체로서 지자체의 역할과 전문성 강화 필요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유럽연합을 비롯한 해외 선진국의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의 해양공간계획 제도의 구축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앞으로도 해양공간의 지속가능한 이용·개발 및 보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양공간계획 제도를 현장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우리 바다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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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우수해수욕장에 변산·사촌·꽃지해수욕장 등 3곳 선정
2023년도 우수해수욕장에 변산·사촌·꽃지해수욕장 등 3곳 선정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11월 30일 ‘2023년도 해수욕장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올해의 우수해수욕장으로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 경남 남해 사촌해수욕장,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 등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된 3곳 모두 환경, 시설, 안전, 물가 등 전반적인 관리·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사계절 모두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지역 특색을 활용한 개성있는 행사·축제를 개최하고 최근의 여행 유형을 반영해 차박 및 반려동물 허용 구역을 지정하는 등 단순 해수욕 외에도 해수욕장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했다.
1933년 개장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해수욕장인 변산해수욕장은 오토캠핑장, 어린이 물놀이장, 인공암벽장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부안 요트대회, 길거리 음악공연, 해수욕장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특히 해변파티, 붉은 노을축제 등 야간 행사도 운영하면서 밤낮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도 재탄생했다.
남해군에 있는 조용한 해수욕장인 사촌해수욕장은 차박과 반려견 동반, 자릿세 부과 등의 문제로 그간 관광객과 마을 주민 간 갈등이 많았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남해군과 지역공동체는 유휴화된 어항을 차박 등을 위한 야영장으로 만들고 반려견 출입 가능구역을 별도로 마련해 운영했다.
또한 해수욕장 이용료와 주차비 등은 카드결제나 계좌이체만 가능하도록 해 재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이를 해수욕장 쓰레기 처리 및 환경 정화 등 시설 관리에 재투자해 국민들이 사계절 내내 해수욕장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꽃지해수욕장은 최근의 여행 경향을 반영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해수욕장’으로 콘셉트를 잡았다.
버스를 타고 반려견과 함께 해수욕장에서 요가를 체험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패들보드도 타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는 관광지 정보도 적극 제공했으며 앞으로는 반려견 산책길, 반려견 편의시설 마련 등을 통해 반려동물에 특화된 해수욕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2023년도에 선정된 우수해수욕장 관할 지자체에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유공자들도 선정해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예년에 비해 특히 올해 긴 장마와 태풍 등 기상여건이 좋지 않았던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이 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준 모든 해수욕장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된 3개소 외에도 많은 해수욕장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며 노력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도 지자체와 함께 해수욕장 운영 활성화 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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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속 가능한 학교체육 진흥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12월 6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2023 학교체육진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한체육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만큼 ‘지속 가능한 학교체육을 바라며’를 주제로 우리나라 학교체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한다.
오정훈 서울시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대전환 시대 지속 가능한 학교체육의 비전과 방향’을 주제로 정현우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선임연구위원이 ‘방과 후 학교체육의 현안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특별 분과로 야마모토 츠요시 주한일본대사관 일등서기관이 일본의 학교체육 현황을 소개한 후 조남기 숙명여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체부 최보근 체육국장은 “학령기는 평생 스포츠 참여의 첫 단추를 끼우는 시기인 만큼 학교체육은 모든 아이들의 스포츠권을 차별 없이 보장하고 체덕지를 고루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핵심”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모든 아이들이 스포츠를 학교와 일상에서 마음껏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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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육단체, 새로운 올림픽회관에서 협력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2월 6일 오전 ‘올림픽회관 재개관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체육단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체육계 인사들을 격려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각 종목단체 회장, 88서울올림픽과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등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1986년에 건립된 ‘올림픽회관’은 88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가 사무실로 사용했던 스포츠유산이다.
올림픽 이후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가 업무시설로 사용했다.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림픽회관이 지닌 역사성을 보존하고 올림픽공원 안팎에 흩어져있는 체육단체의 통합청사를 만들기 위해 본관은 새로 단장하고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보하고자 신관을 이어짓기로 결정했다.
2015년부터 추진한 사업은 문화재 조사 등으로 사업 기간이 늘어났고 2019년 첫 삽을 뜬 이후에는 코로나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5년여의 공사 끝에 2023년 11월, 지상 14층의 본관과 지상 4층의 신관을 완공했다.
올림픽회관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한 61개의 종목단체와 기타 체육단체들이 입주해 명실상부 체육단체 통합청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등 주요 대회 일정을 고려해 체육단체들은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했고 12월 말에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대한민국 대표 체육단체와 유관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물리적인 거리가 좁혀진 만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 식구처럼 소통하며 스포츠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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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의 기초, ‘연극계’ 현장 목소리 듣는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2월 6일 오후, 모두예술극장에서 연극 연출가와 배우를 비롯한 한국연극협회, 한국소극장협회 등 관련 단체장들을 만나 연극계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연극단체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후·간접지원과 이를 통한 지역 불균형 해소방안, 청년예술인들의 무대 참여 기회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코로나 이후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으나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극장들에 대한 지원방안도 다룰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연극은 공연예술의 기초로서 다른 장르로의 파급효과가 큰 분야이다 평생 연극계에 몸을 담아 왔지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에는 여전히 변함없다”며 소통을 거듭 강조했다.
문체부는 지속적으로 현장과의 만남을 확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담을 계획이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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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K관광기업 일본시장 진출 지원한다
차세대 K관광기업 일본시장 진출 지원한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8월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개소한 싱가포르 관광기업지원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12월 5일 도쿄 중심부 시부야에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은 혁신 관광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관광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연계망, 사무공간 등 기업 지원 환경을 조성해 한국 기업들의 현지 안착을 돕고 비즈니스 확장 및 투자유치를 통한 기업 고속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사는 특히 일본 내 디지털 전환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B2B 기반 트레블 테크 기업들의 현지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한일 기업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양국 관광객들의 교통, 언어적 편의성 제고뿐만 아니라 여행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비용 절감 등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5일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개소식에서는 주도쿄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 아시아나항공 등 한국 측 관계자와 일본 관광청, 현지 여행사·은행·벤처캐피탈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쿄 관광기업지원센터 및 입주 관광벤처기업 15개 사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입주 기업들은 현지 기업 및 투자자들과의 1:1 비즈니스 상담도 가졌다.
한편 도쿄 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15개 관광벤처 기업은 케이팝 체험, 골프 여행, 모바일 여권 시스템, 호텔 디지털전환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소재로 일본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0월 일본 시장진출 수요가 있는 관광기업 공모를 통해 1차 모집 후 외부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공사 김장실 사장은 “2020년 8개 사에 불과했던 ‘관광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규모를 내년까지 118개 사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우리 관광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광 특화 해외 진출 서비스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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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행안전 패러다임 전환 머리 맞댄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12월말 항공위성을 이용한 정밀위치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12월 7일 오전 인천에서 제32회 항행안전시설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항행안전시스템 패러다임 전환 및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차세대 항행시스템의 국제표준 이행계획, 미연방항공청의 선진도입 기술, 국가 항행안전시설 발전정책 등 발표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온라인 토론의 장도 마련된다.
최근 항공교통량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의 95%까지 회복하면서 ’24년 전후 백만대 운항에 근접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안전운항과 항공교통 증대를 위한 항행안전시설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은 제2여객터미널 확장사업 등 4단계 건설 사업이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에 연간 1억 6천만명 수송이 가능한 세계 3대 초대형 공항으로 도약을 앞두고 있어 출, 도착 관리 등 첨단 항행안전시설의 고도화를 추진 중에 있다.
국토교통부 정용식 항공정책실장은 “최근, 원격조종항공기, 자동화된 인공지능이 혼합된 항행안전기술의 발전에 따라 항공교통체계에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어, 정부와 산업, 학계가 함께 협력해 최적의 미래 발전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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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숨은 가치를 찾다… 활용 방안 새롭게 조명
지하수, 숨은 가치를 찾다… 활용 방안 새롭게 조명
[세종타임즈]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2월 6일부터 3일간 대구광역시 북구에 소재한 엑스코에서 ‘그라운드워터 코리아 2023’을 개최한다.
올해 15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하수 숨은 가치를 찾다, 새로운 기회를 열다’를 주제로 지하수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올해 행사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3’과 연계해 열리며 지하수 분야의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지자체 담당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지하수의 숨은 가치를 알리고 활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2월 6일 오후에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지하수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과 ‘제4회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 지자체 공모전’에서 선정된 지자체 3곳을 시상하고 이강근 서울대 교수가 ‘물, 거꾸로 보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개회식과 함께 이틀 동안 진행되는 학술토론회는 지하수 정책 및 제도, 지하수의 가치와 기회, 지하수 보전·관리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먼저, 고경석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의 ‘기후 위기 대응 및 유역기반 지하수 수량·수질 통합관리 방안의 고찰’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지하수 인공함양의 연구활용 및 적용 방안, 지하수 중 미규제오염물질 관리체계 선진화 방안 등 13개 주제 발표와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수 관련 공공기관, 학계, 산업계가 참여하는 홍보관에서는 정부 정책 및 사업 소개, 신기술 홍보, 장비 전시 등을 통해 지하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
김고응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지하수의 가치와 활용 기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지하수 보전과 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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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발생 감소세 전환, 국민 신고 안내 및 적극 방제 지속
빈대 발생 감소세 전환, 국민 신고 안내 및 적극 방제 지속
[세종타임즈] 정부는 12월 5일 오후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빈대 확산 방지 정부합동대응회의’를 개최해 지난 회의 후 1주간의 ‘빈대 발생 현황’ 및 중앙·지자체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빈대 신고 및 발생 현황은, 지난주에 지자체 등 정부에 78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실제 빈대가 발생한 건은 28건으로 민간업체 직접 신고건 포함시 전체 42건이다.
또한, ‘빈대 집중 점검·방제 기간’ 3주차 운영결과, 총 14만여개소의 대상시설 중 신규로 약 3.5만개소 시설을 점검했고 이중 9건의 발생사례를 확인해 즉시 방제했다.
정부가 빈대 신고·발생현황을 관리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빈대 발생건수가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선제적인 점검·방제의 결과이므로 마지막 4주차 집중 점검·방제기간 동안 누락되는 시설 없이 철저히 점검하고 고시원·기숙사 등 발생빈도가 높은 시설들에 대해서는 집중점검 기간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점검해나가기로 했다.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 및 방제 참여를 위해 대국민 안내와 홍보를 지속 강화한다.
집중점검 기간 종료 이후에도 국민 여러분의 신고를 통한 주간단위 발생·방제 현황을 지속 공개해 국민적 관심을 이어나가는 한편 인천공항 출입국장 내 빈대 정보 홍보를 위한 QR코드 표출을 오늘부터 실시하고 빈대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12월 셋째주부터 인천공항 열풍기 방제사업을 시작하며 공항버스·KTX 등 공항 관련 시설에 열풍기 이용방법 등을 홍보해 국민 참여를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정부는 내성 문제가 없는 네오니코티노이드 계열 살충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방역용 살충제를 긴급승인한 데 이어 최근 가정용 살충제 1개 제품에 대해서도 변경승인을 완료해 빠르면 금주중 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김영수 사회조정실장은 “이번에 승인된 가정용 살충제 관련 안내를 포함해, 새로 개시되는 인천공항 열풍기 방제사업 등 신규 대책 내용 역시 정보집 등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빠짐없이 안내할 것”을 당부하며 “빈대 대응은 국민 여러분의 신고와 방제 참여가 핵심인 만큼, 신속한 대책 마련에 이어 홍보와 안내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