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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앞으로 다가온 연말정산, 더 알뜰하게 공제받으세요
국세청(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매년 1월에 시작하는 연말정산이 다가왔다.
연말정산은 일 년간 매월 급여에서 납부한 세금과 실제로 납부할 세금을 정산하는 과정이다.
회사와 근로자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연말정산 주요 일정과 개정 세법, 절세 꿀팁을 알려드리니 꼼꼼히 챙겨보시기 바란다.
‘간소화 서비스’는 1.15.에 개통 예정이며 ‘일괄제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사는 1.14.까지 근로자 명단을 등록하고 1.20.부터 자료를 내려 받아 연말정산한 후 3.11.까지 지급명세서를 제출한다.
근로자는 1.19.까지 간소화자료 일괄제공에 동의하면 되고 환급금은 4월 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실제 환급은 개별 기업 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올해 연말정산부터 확대되는 공제항목과 감면혜택도 미리 확인해 빠짐없이 공제 받으시기 바란다.
지난해 연말정산 결과와 문의가 많았던 내용을 바탕으로 ‘절세 꿀팁’을 선정해 알려드리니,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란다.
참고로 지난해 연말정산 결과 근로자 10명 중 8명이 세금을 환급받았고 2명은 추가 납부했다.
지금 챙기셔도 늦지 않다.
가장 많이 받은 소득공제 항목은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주택 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주택 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순이고 세액공제는 기부금→보장성 보험료→의료비 순이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항목은 월세 세액공제로 약 62%가 증가했다.
아울러 소득금액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 공제 등 자주 발생하는 과다공제 유형을 안내해 드리니, 가산세 등을 부담하지 않도록 공제·감면 요건을 잘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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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100’ 보러 밀양과 통영 지역 현장 ‘로컬로’ 간다
‘로컬100’ 보러 밀양과 통영 지역 현장 ‘로컬로’ 간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밀양시, 코레일관광개발,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로컬100 기차여행-밀양편’을 출시하고 ‘로컬100’이 있는 지역을 방문하는 캠페인 ‘로컬100 보러 로컬로 가요’를 12월 21일부터 2024년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유인촌 장관은 ‘로컬로’ 첫 참가자로서 12월 21일과 22일 ‘로컬100’으로 선정된 ‘밀양아리랑대축제’와 ‘통영국제음악제’가 있는 밀양과 통영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문체부는 지난 10월에 지역의 문화매력을 찾아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의 문화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로컬100’으로 선정했다.
지역의 문화, 예술, 역사, 관광, 생활양식 등 지역문화자원에 기반을 둔 ‘로컬100’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해 내외국인의 지역 방문 확대를 촉진할 계획이다.
먼저 12월 21일 오전 8시, 유인촌 장관은 서울역 3층 ‘로컬100’ 홍보관 앞에서 내외국인 50여명과 함께 “로컬100 보러 로컬로 가요.”라는 구호를 외치며 ‘로컬로’ 캠페인 시작을 알린다.
브라질 출신 방송인 카를로스 고리토 씨가 이번 캠페인 시작 행사를 진행하고 용인대 국악과 이민진 학생이 축하공연으로 밀양아리랑을 선사한다.
‘로컬로’ 캠페인에는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기관의 누리소통망에 ‘로컬100’ 지역 방문 인증 사진 또는 영상 등을 게시하고 ‘로컬100’, ‘로컬로’ 또는 ‘로컬100’ 방문 장소 이름 등을 핵심어로 표시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게시물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할 지인 2명을 지명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자 100명에게 ‘로컬100’과 관련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로컬로’ 캠페인 첫 번째 참가자인 유인촌 장관은 밀양과 통영을 방문한 인증 영상과 사진을 문체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지인 2명에게 ‘로컬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또한 지난 10월 17일 키크니 작가를 ‘로컬100’ 홍보대사로 위촉하면서 “문화로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핵심은 ‘그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화’에서 시작한다.
‘로컬100’에 대한 생활공감형·밀착형 홍보를 과감하게 추진해 지역을 방문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로컬로’ 캠페인 첫 방문지로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있는 경남 밀양을 간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957년 밀양문화제로 출발해 매년 5월경에 열리는 65년 전통의 밀양 대표 축제다.
특히 1년에 한 번 열리는 소비성 축제를 넘어, 영남루, 예림서원, 밀양향교,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등 밀양 곳곳에서 ‘밀양아리랑’을 특화콘텐츠로 계승하고 있어 밀양에 가면 ‘밀양아리랑’을 365일 즐길 수 있다.
‘로컬100 기차여행-밀양편’에 따라 ‘밀양아리랑’을 특화콘텐츠로 한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또한 지역주민과 내외국인 방문객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듣고 향후 지역문화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어 유인촌 장관은 12월 22일 ‘로컬100’으로 선정된 ‘통영국제음악제’가 열리는 통영의 문화거점 ‘통영국제음악당’을 찾아간다.
‘통영국제음악제’는 수산업 소도시를 국제적인 클래식 음악도시로 이끈 통영의 대표 음악제다.
특히 통영국제음악당은 클래식 전용 홀을 보유하고 있어, 누구나 지방에서도 품격있는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유 장관은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청년문화예술인들을 만나 지역문화로 청년문화예술인의 성장을 지원할 방안 등을 논의한다.
‘2023 윤이상국제콩쿠르’ 우승자 정규빈 피아노 연주자, 용인대 국악과 이민진 학생, 전통예술 공연기획자이면서 문체부 엠지 드리머스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컨설팅기획사 ‘류’ 박예원 대표 등이 간담회에 참여한다.
유인촌 장관은 “밀양에서는 밀양아리랑을, 통영에서는 클래식 음악을 즐기듯이 우리 지역에는 지역마다 독특하고 매력적인 문화가 많다.
지역의 특화된 문화는 지역주민이 지역을 사랑하게 하는 힘이자, 내외국인들이 지역을 방문하게 하는 매력자산이다”며 “밀양, 통영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로컬100’ 현장을 직접 찾아, 문화로 지역에 가고 머물고 살고 싶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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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 개최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외교부는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사회, 학계 및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2.20 서울에서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번 간담회는 약 40개국 주한외교단 및 학계 전문가, 언론인, 청년 리더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한국의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최 의미와 기여 방안”이라는 주제 하에 패널 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권기환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개회사를 통해 전쟁으로 인한 인권 침해, 극단주의 확산, 규범이 따라잡지 못할 속도로 발전하는 신기술 등 오늘날 자유 민주주의가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하면서 자유, 인권, 법치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와 함께 민주주의 수호가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전후 불과 반세기 만에 유례없는 경제성장과 역동적 민주주의를 달성한 경험을 기반으로 국제사회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여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바, 그 일환으로 금일 학계 전문가와 언론인,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진행된 패널 토의에서 전문가들은 한국의 기여 방안과 신기술의 발전이 민주주의에서 갖는 의미 등에 대해 건설적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청년이 바라보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과 과제 등에 대해 서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뒤이어 언론인과 청년들의 질의 및 이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외교부는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제사회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 그리고 청년들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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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빛낸 우수 관광벤처 34개사 선정
2023년을 빛낸 우수 관광벤처 34개사 선정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2월 20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2023 관광벤처의 날’ 행사를 열고 올해를 빛낸 우수 관광벤처 34개사를 시상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관광 분야의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2011년부터 관광벤처사업을 시작, 올해까지 1,638개 관광벤처 기업을 발굴했다.
그리고 매년 육성 기업의 고용 창출 수, 매출액, 투자유치 규모, 관광산업 기여도 등을 평가해 ‘올해의 관광벤처’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 분야는 ‘관광벤처 공모전’, ‘관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관광플러스팁스’,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등 5개 지원사업의 11개 부문이다.
올해는 특히 성장관광벤처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부문을 신설해 재무적 평가 외에도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고려,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했다.
선정된 관광벤처 기업 중 최우수 7개 기업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그 외 27개 기업에는 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여했다.
‘성장관광벤처-기업성장’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트립비토즈는 영상콘텐츠를 기반으로 숙박예약 플랫폼을 운영하며 전 세계 100만 개 숙박시설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매출을 전년도 대비 크게 성장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장관광벤처-일자리창출’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짐캐리는 기차역과 공항을 거점으로 여행객의 짐을 보관하고 운송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고용을 다수 창출한 점이 두드러졌다.
창업 3년 이내의 관광기업이 참여하는 ‘초기관광벤처’ 부문에서는 ㈜레인포컴퍼니가 최우수기업의 영예를 안았다.
㈜레인포컴퍼니는 프리미엄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특히 이용객의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차량 이용 서비스를 구독형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존 택시나 렌트카 사업과 차별화한 관광사업 모델이 심사위원의 주목을 받았다.
‘관광글로벌챌린지’ 부문에서는 ㈜트래블월렛이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70개국 45개 통화를 대상으로 실시간 환전과 수수료 없는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래블월렛은 올해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하는 등 서비스 해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기 관광기업의 고속 성장을 지원하는 ‘관광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트립소다가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여행 동행친구 찾기, 여행 정보 공유와 함께 여행 상품도 구입할 수 있는 트립소다 플랫폼은 최근 월간활성사용자수 등 면에서 성장세가 크다.
이 외에도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숙소 예약 등 반려동물 동반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려생활, 야간관광에 특화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지역의 관광지를 매력적인 방문지로 바꾸고 있는 에이엔더블유가 각각 ‘관광플러스팁스’와 ‘관광기업혁신바우처’ 부문에서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유인촌 장관은 “정부는 2024년 외국인 관광객 2천만명 유치와 관광 수입 245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관광산업 혁신의 한가운데 있는 관광벤처들이 우리 관광산업 선도를 넘어 세계적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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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발생건수 안정세,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지자체 중심 관리체계 유지
빈대 발생건수 안정세,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지자체 중심 관리체계 유지
[세종타임즈] 정부는 12월 20일 오후 2시, 질병관리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주재로 ‘빈대 확산 방지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해 주간 빈대 발생 현황과 중앙·지자체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11월 3일 정부와 지지체가 합동으로 대응을 시작한 이후,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빈대 방제 참여로 현재 빈대 발생건수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질병청, 행안부, 복지부, 환경부, 국토부 등 주요부처와 17개 지자체 중심으로 당분간 상시적 관리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빈대 신고 및 발생 현황은 지난주 지자체 등 정부에 68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실제 빈대가 발생한 건은 46건으로 민간업체 직접 신고건 포함시 전체 51건이다.
전체 발생 건수는 12월 들어 소폭 상승했으나, 40~50건 수준으로 비교적 낮은 건수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간 단위로 파악한 빈대 신고 및 발생건수는 국민들께서 쉽게 찾아보실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빈대 바로알기’ 창구에 매주 수요일 오후에 게재된다.
오늘 회의에서는 해외여행지에서의 빈대 확인법과 해외여행 복귀 후의 3대 예방수칙 등 입출국객 대상 빈대 예방 수칙 홍보·안내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빈대가 주로 여행객의 옷이나 짐을 통해 유입되는 점과, 연말 연시 해외여행객 증가 등을 고려한 조치이다.
해외여행객의 경우 여행지 숙소에서 침대, 매트리스, 소파 등 틈새와 벽면과 맞닿는 부분 등을 중점 확인해야 한다.
해외여행 후 집에서는 별도의 공간에 짐을 풀고 여행 가방에 빈대가 있는지 확인하고 옷은 고온 세탁 후 30분 이상 건조해야 한다.
아울러 여행 가방에 빈대가 있다면 진공청소기 또는 스팀청소기로 여행 가방을 꼼꼼히 청소해야 한다.
빈대 정보집도 추가적으로 보완해, 최근 승인된 가정용 살충제 목록, 살충제 사용 관련 자주 묻는 질의·답변, 해외여행 시 빈대 예방수칙, 가정에서 빈대 발견시 행동요령 등 최신 정보를 포함해 개정했다.
이 정보집은 질병청 홈페이지 ‘빈대 바로알기’ 코너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에서는 오늘부터 열풍기 방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이용 대상은 해외여행 시 빈대 물림 증상이 있는 여행객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손영래 감염병위기대응국장은 “빈대 발생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연말 연시 해외 유입 증가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에서는 해외여행 시 빈대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쪽방촌, 고시원, 외국인 기숙사 등 빈대 발생빈도가 높은 취약시설에 대해 지자체 중심으로 점검을 지속하고 외국인 거주시설 점검 시 질병청 홈페이지 ‘빈대 바로알기’ 코너에 게재되어 있는 17개 다국어로 번역된 빈대 홍보자료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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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애친화 보건의료기관의 사업 역량 강화의 장 마련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12월 20일 10시에 서울 노보텔 동대문에서 장애친화 보건의료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 건강검진기관과 장애친화 산부인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의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로 2023년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받아 시설·장비를 준비해야하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시설 지정기준 심사 등 정보와 사업추진 절차 등을 설명했다.
2부 행사는 장애친화 건강검진 및 산부인과 서비스를 개시한 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들이 필요한 자원 연계를 할 수 있도록 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을 소개하고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이 안전하게 건강검진 또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건강검진기관과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지정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장애인 건강권법 개정으로 국가건강검진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 80여 개소가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으로 당연 지정되어 법에서 지정한 3년 이내에 사업준비 기간을 거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장애친화 산부인과의 법적 근거도 마련됨에 따라 장애인의 의료기관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송준헌 장애인정책국장은“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장애인들을 위한 지역 의료·보건 자원을 파악하고 연계 기반을 구축해 장애친화 보건의료기관의 사업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친화 보건의료기관이 장애인에게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매뉴얼을 개발·보급하고 재정 지원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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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주요 20개국 협의체 청년 정상회의 한국 청년 대표단 선발대회’ 시상식 개최
‘2024년 주요 20개국 협의체 청년 정상회의 한국 청년 대표단 선발대회’ 시상식 개최
[세종타임즈] 외교부는 2023.12.20. ‘2024년 G20 청년 정상회의 한국 청년 대표단 선발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금번 시상식에서 송인창 주요 20개국 협의체 국제협력대사는 대상 2명 및 우수상 2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4명의 수상자들은 외교부와 한국국제정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4년 G20 청년 정상회의 한국 청년 대표단 선발대회’를 통해 한국 Y20 대표단으로 선발됐다.
금번 선발대회는 만 18세-30세의 해외여행 및 영어 구사가 가능한 대한민국 국적 청년 지원자를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최종 합격자는 기후위기 및 다자주의 개혁 등 주제에 대해 작성한 영어 논술 심사와 영어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대상은 각각 김채연·신효린 학생, 우수상은 박지윤·정유진 학생에게 돌아갔다.
김채연 학생은 유엔 관련 국내 다자회의 참석 경험을 통해 국제 이슈에 관심을 가졌다고 소개했으며 신효린 학생은 스페인어 구사 능력을 바탕으로 남미에서 개최될 Y20에 적극 참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지윤 학생은 주한미국대사관 인턴 경험을, 정유진 학생은 경제협력개발기구 인턴 기간 석탄 에너지 관련 고위급 정책권고 보고서를 작성했던 경험을 2024년 Y20 대표단 활동에 접목하겠다고 소개했다.
수상자들은 2024년 한국 Y20 대표단으로서 G20 참여국 청년대표들과 함께 1년간 다양한 국제 의제에 대한 토론을 거쳐, 2024년 브라질에서 개최될 G20 청년 정상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G20 청년 정상회의에서는 Y20 정책권고안 등 결과문서를 작성하게 되며 금년도에도 결과문서를 작성해 다른 G20 참여그룹의 정책권고안과 함께 브라질 G20 사무국에 전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24년 G20 의장국인 브라질은 2024년 7월 개최될 셰르파회의에서 Y20를 비롯한 G20 참여그룹과의 합동 세션을 통해 각 참여그룹의 논의사항을 G20 장관회의에 전달할 예정이며 2024.11.18.-19 간 예정된 G20 정상회의 직전에 G20 참여그룹 및 기타 사회단체를 망라한 G20 사회 포럼을 개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외교부는 G20 등 다자경제협의체에 대한 우리 청년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주요 국제 이슈에 대한 의견 표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한국 Y20 대표단을 공개 선발해 G20 청년 정상회의에 파견하고 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G20 청년 정상회의에서 우리 청년 인재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G20 청년 정상회의에 참석할 한국 Y20 대표단을 선발하고 파견할 예정이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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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기준 위반 어린이제품 등 겨울철 국민생활 밀접품목 47만 개 적발
관세청
[세종타임즈] 관세청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겨울철에 많이 수입되는 국민 생활 밀접 품목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통관단계 안전성 집중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기준을 위반한 제품 47만 개를 적발해 국내 반입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성 집중검사는 크리스마스 선물용 어린이·유아 제품, 전기매트류, 손난로 등 난방·온열 제품, 스키, 스노보드 등 겨울 스포츠용품과 같이 겨울철 국민들이 많이 찾는 18개 품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적발된 품목은 완구가 가장 많았으며 가스라이터, 기타 어린이 제품이 그 뒤를 이었다.
안전기준 위반 유형별로는 국가통합인증마크안전인증 미획득, 안전 표시사항 허위기재, 안전 표시기준 불충족, 안전기준 부적합이 적발됐다.
통관단계 안전성 검사는 안전기준을 위반한 수입 물품의 국내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통관단계에서 관세청과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수입 물품이 안전기준을 준수했는지 검사하는 것으로 관세청과 국표원은 2016년부터 전기·생활용품과 어린이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해 왔으며 그 외에도 관세청은 환경부, 식약처 등 7개 관계부처와 협업해 안전성 검사 제도를 적극 운영 중이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지속 협력해 시기별 수요가 집중되거나 안전기준을 위반할 우려가 큰 품목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강화함으로써 사회 안전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불법·불량 제품의 국내 반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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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관광산업 혁신을 선도한 관광기업을 소개한다
2023년 관광산업 혁신을 선도한 관광기업을 소개한다
[세종타임즈] 올해 관광 분야의 창의와 혁신을 이끈 기업은 어딜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3 관광벤처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관광 부문에서 가장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관광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관광벤처의 날은 ’19년과 ’22년에 이어 올해 3회째로 관광벤처 공모전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관광 액셀러레이팅 관광 플러스팁스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등 5개 지원사업 11개 부문에서 총 34개 기업을 시상했다.
수상 기업들은 공사가 지원하는 관광벤처기업 중 ’23년 연간 매출실적, 고용 창출, 관광산업 기여도 등 성과평가를 통해 결정됐고 7개 기업이 문체부 장관상을, 27개 기업이 관광공사 사장상을 받았다.
성장관광벤처 기업성장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트립비토즈’는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인 기존 호텔 예약 플랫폼과는 달리 영상을 통해 여행자와 여행업계가 상호 소통하는 형태의 플랫폼을 운영 중으로 최근 싱가포르와 도쿄 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하는 등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트래블월렛’은 자체 핀테크를 활용, 적은 수수료로 70개국 45개 통화를 실시간으로 환전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197억원 규모 투자 유치, 매출액 8배 증가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올해 싱가포르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내년 1분기 중 일본 법인을 추가로 설립할 계획으로 인바운드 관광 결제 시장 진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트립소다’는 여행 동반자 매칭 플랫폼으로 여행 전 매칭은 물론 GPS 기반 근거리 여행자 매칭 서비스를 통한 현지투어 공동구매 등 나홀로 여행족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에는 미국 지사를 개설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TIPS 기술 보유기업 중 관광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 기업이 참여하는 관광플러스팁스 부문의 최우수상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플랫폼인 ‘㈜반려생활’이, 관광기업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부문에서는 AR을 활용해 야간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에이엔더블유’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 외 전국에 걸친 워케이션 지점 개소, 청소년 역사 여행 콘텐츠 확대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광공사 김장실 사장은 “올해는 특히 해외 진출, 투자유치, AI 등 신기술 도입 측면에서 국내 관광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며 “관광공사는 싱가포르와 도쿄 관광기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우수 관광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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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2023년 유물수증 완료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현재 건립 중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전시유물 확보를 위해 유물기증운동을 펼친 결과, 올 한 해 총 11곳의 기증처로부터 379점을 기증받았다.
기증유물은 잠수장비, 해기사 물품, 인천지역의 해양민속유물, 해양·수산 연구서 등이다.
해양수중공사는 인천항 및 서해5도 항만건설과 천안함 인양작업에 사용했던 머구리, 잠수복, 공기탱크, 수중 통화장비 등 각종 잠수장비 36점을 기증했다.
한국사료협회는 1969년 국무회의 자료로 인천항부두관리공사의 설립 계기가 된 문서인 ‘항만의 관리운영 개선방향’ 및 1980~1990년대 인천항·부산항 등 항만하역·운송 관련 문서류 39점을 기증했다.
해기사들의 기증도 줄을 이었다.
양종면 인천항 도선사는 ‘무사고 도선 21년 기념패’를 비롯해 한진해운 선장 재직 당시 받은 ‘5년 무사고 표창패’ 등 11점을 기증했다.
전경찬 기증자도 한국해양전문학교 졸업앨범, 학생증 및 라스코해운 재직 당시 선원여권, 상륙증 등 해기사 자료 199점을 기증했다.
또한, 인천시 인간문화재 제14호 단청장인 정성길 기증자는 선친이 인천 영종도에서 사용했던 새우젓독과 기증자 본인이 만석부두에서 수집한 풍어제에 사용했던 해신도 등 해양민속품류 10점을 기증했다.
전 국립수산진흥원 서해연구소장 고 한상복 기증자는 조선총독부 지질조사소에서 발행한 ‘조선지질도’ 및 국립수산진흥원 연구보고서 등 해양·수산 연구서 68점을 기증했다.
이 외에도 나송진, 유철수, 고광민, 김용원 등의 기증자가 각각의 소중한 이야기가 담긴 해양유물을 기증했다.
해양수산부는 기증자들의 마음을 기억하며 기증품을 영구 보존해 해양의 역사를 후대에 전승할 예정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을 위해 소장품을 기증한 기증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 명의의 기증증서를 수여하고 향후 박물관 내에 기증자 명단이 적힌 벽을 만들어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 개관 특별전으로 ‘기증유물 특별전’을 개최해 그간 기증받은 유물을 국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2024년에도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전시와 해양문화 연구에 필요한 유물기증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기증대상 유물은 해양역사·예술·민속 및 해운·항만자료 등 해양과 관련된 모든 분야가 해당된다.
기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관·단체는 해양수산부 유물수집 담당자에게 전화나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설립추진단장은 “귀중한 해양유산을 기증해 주신 기증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해양유물은 개인의 역사를 넘어 우리나라 해양의 역사를 보여주는 훌륭한 사료인 만큼, 국민과 함께하고 공감하는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기증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