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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학기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신청·접수 개시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건설근로자공제회는는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2024년 1학기 푸른등대 건설근로자공제회 기부 장학생 신청·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이고 2023년 근로내역이 100일 이상 적립되어 있는 국내 2년제 이상 대학교에 재학 중인 건설근로자의 자녀이다.
신청기간은 2023년 12월 26일부터 2024년 1월 18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신청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제출 시 필요한 서류는 없으며 건설근로자 피공제자번호를 공제회를 통해 확인 후 기재하기만 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2023년 4월말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1인당 100만원이 소속 대학을 통해 장학생에게 개별 지급된다.
공제회 이상현 고객사업본부장은 “건설근로자의 자녀 교육비를 경감하고 대학생 자녀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장학생을 선정할 예정이다”며“이번 장학금을 통해 건설근로자 자녀분들이 밝은 미래를 그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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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 달을 남김없이 누리다
대한민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 달을 남김없이 누리다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2월 26일 ‘다누리 임무운영 성공 및 다누리의 스펙타클 365 전 개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서는 석현정 카이스트 미술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성경 과기정통부 1차관의 축사, 이상률 항우연 원장의 기념사, 김대관 미래혁신연구센터장의 다누리 운영현황 및 계획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이사, 다누리 개발·운영 관련자 등이 참석해 다누리의 임무운영 성공과 다누리의 스펙타클 365 전 개최를 축하했다.
다누리는 작년 12월 27일에 달 임무궤도 진입에 성공한 후, 약 1개월에 걸친 시운전운영을 통해 2월 4일 정상임무운영에 착수해, 6개의 탑재체로 달 탐사 임무를 수행 중이며 내일이면 임무운영 1주년이 된다.
이 기간 동안 다누리는 여러 달 표면 사진과 감마선 및 자기장 관측 데이터 등을 안정적으로 보내와, 사업착수 당시 계획했던 1년간의 달 탐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 과정에서 달 표면 사진과 감마선분광기의 관측자료로 만든 토륨 원소지도 초안 등을 공개하는 등, 다누리는 수많은 성과를 도출했다.
또한 이처럼 다누리의 관측결과가 우수하고 임무운영이 효율적임에 따라, 지난 6월에는 달 탐사 연구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잔여 연료량과 본체 영향성 분석을 거쳐 임무운영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다누리의 달 탐사 임무 성공은 우리나라가 우주탐사 불모지로서 우주탐사 데이터를 제공받던 국가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관측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는 우주탐사 기여국으로 도약한 것을 보여준다는 점, 이로써 우리나라의 국격을 한 단계 높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다누리의 고해상도카메라가 촬영한 티코 충돌구, 광시야편광카메라의 관측자료로 제작한 달 전체 지도, 감마선분광기의 관측자료로 만든 우라늄 원소지도 초안, 달 내부 전기전도도 분석결과, 통신중계시험 중 문자메시지 송·수신 결과 등 다양한 성과물들을 추가로 공개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다누리는 ‘25.12월까지 달 임무궤도를 돌며 추가적인 달 관측을 통해 달 표면 영상획득 지역을 확대하고 달의 자기장과 감마선 데이터를 추가로 획득하는 등, 보다 자세한 달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내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 행사가 개최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는 지난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다누리의 스펙타클 365 전이 전시되고 있다.
카이스트 미술관과 서울스카이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다누리의 과학적인 성과를 미디어 월 등 미디어아트를 통한 예술작품으로 구성해, 국민들이 가까이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전시로 기획됐다.
조성경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이번 전시는 “우주연구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대한민국의 우주역량과 우주를 통해 펼쳐나갈 꿈을 국민과 함께 하기 위한 것” 이라며 “다누리가 보내오는 다양한 데이터는 우리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세상을 보다 더 멋지게 바꾸는 막강한 힘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 뜨거운 열망에 힘입어 우주항공청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우주강국과 때론 어깨를 겨루고 때론 어깨를 함께 걸고 나아가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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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기운 듬뿍 받으러 가볼까
용의 기운 듬뿍 받으러 가볼까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 ‘용기 뿜뿜 새해 여행’이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자. 용의 기운을 듬뿍 받으며 새해 소망을 빌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한다.
간절한 소원을 품고 내딛는 희망찬 발걸음에 행운이 찾아들기를 바란다.
추천 여행지는 청룡의 해를 기운차게 여는 여행, 삼척 수로부인헌화공원과 해가사의터 청룡의 기운 받으러 떠난 새해 첫 등산 여행, 홍성 용봉산 용이 휘감은 신비로운 마을, 예천 회룡포 소원 하나를 이뤄주는, 부산 해동용궁사 용이 승천한 그곳에서 용의 기운을 얻다, 고흥 미루마루길 등 총 5곳이다.
여행지 방문 시 기상 상황이나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개방여부·개방시간·관람방법 등 세부 정보를 사전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관광안내소 등에 확인하는 건 필수다.
‘삼국유사’에 실린 수로부인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한 수로부인헌화공원과 해가사의터가 삼척 해안 남단과 북단에 자리한다.
수로부인헌화공원은 임원항 인근 남화산 정상에 있다.
지상과 산을 연결하는 높이 51m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오르기 편하다.
정상에는 용을 탄 수로부인 조형물과 막대기를 두드리며 "해가"를 부르는 백성의 모습을 담은 조각상이 설화 속 장면을 재현한다.
거대한 용과 수로부인, 웅장한 바다까지 한눈에 담으며 상서로운 기운을 느껴볼 수 있다.
바다 전망이 일품인 카페, 맑은 날에 맨눈으로 울릉도가 보이는 울릉도전망대, 해학적인 십이지신 나무 조각상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해가사의터는 삼척 최북단 해변인 증산해변 입구에 위치한다.
설화를 토대로 복원한 임해정, "해가"와 "헌화가" 내용을 담은 조형물 ‘드래곤볼’이 있다.
‘드래곤볼’을 돌리며 소원도 빌 수 있어 새해맞이 여행지로 제격이다.
삼척에는 특별한 해안 여행지가 여럿이다.
촛대바위와 거북바위 같은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초곡용굴촛대바위길, 2021년 일반에 개방한 덕봉산해안생태탐방로는 장쾌한 바다 기운을 맞으며 걷기 좋다.
한적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사진작가와 여행자가 알음알음 찾아드는 갈남항도 떠오르는 명소다.
충남 홍성에 ‘제2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용봉산이 있다.
산 모양이 거침없이 나아가는 용과 상서로운 봉황의 머리를 닮아 붙은 이름이다.
용봉사와 악귀봉, 노적봉, 정상 등을 두루 감상하고 내려오기까지 2시간~2시간 30분이 걸린다.
용봉산 기슭에 용봉사가 자리한다.
여러 문화재 가운데 용봉사 영산회괘불탱이 유명하다.
지장전 뒤로 난 길을 걸어 올라가면 약 4m 높이로 조각한 홍성 신경리 마애여래입상이 보인다.
악귀봉 가는 길에는 삽살개바위, 두꺼비바위, 물개바위 등이 있다.
노적봉을 거쳐 정상으로 향하는 구간에서는 바위틈을 뚫고 가로 방향으로 누운 듯 자라는 소나무, 행운바위와 솟대바위 등을 지나친다.
용봉산 정상을 알리는 표석 주변에 서면 저 멀리 병풍바위와 악귀봉, 노적봉까지 이어지는 능선이 눈에 들어온다.
홍주성역사공원에 홍성군의 역사를 둘러보기 좋은 장소가 모여 있다.
홍주읍성은 홍성군의 대표 유적지다.
원래 성벽은 길이 1722m인데 현재 남쪽 800m만 남았다.
홍주아문은 조선 시대에 관청 출입문으로 지금도 홍성군청 입구로 사용한다.
홍성군청 뒤에 보이는 한옥은 옛날 홍성 지역을 다스린 관료가 근무한 안회당이다.
경북 예천군 용궁면은 지명에 ‘용’이 들어간 고장 가운데 하나다.
이곳에 있는 회룡포는 내성천이 산에 가로막혀 마을을 350° 휘감고 나가는 형상이 마치 용틀임하는 듯해 회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비가 많이 오면 섬으로 변해 ‘육지 속의 섬’이라고 한다.
회룡포가 한눈에 담기는 전망대는 비룡산에 있는 회룡대다.
이곳으로 가는 길에 용왕각과 용바위도 있다.
회룡대에서 마을을 감싸듯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보면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회룡포마을에 들어가려면 제1뿅뿅다리를 건너야 한다.
공사장에서 쓰는 철판으로 다리를 만들어, 구멍이 숭숭 뚫렸다.
고즈넉한 마을은 산책하기 좋고 회룡포와 내성천을 미로로 표현한 회룡포미르미로공원이 눈길을 끈다.
마을에서 드라마 "가을동화"와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등을 촬영했으며 트로트 ‘회룡포’ 가사를 새긴 노래비도 있다.
회룡포 운영 시간은 상시, 입장료는 없다.
용문사에는 청룡 두 마리가 태조 왕건에게 절로 향하는 길을 안내했다는 전설이 있다.
2023년 10월 문을 연 용궁역테마공원은 ‘별주부전’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오토마타가 인기다.
귀여운 그림과 입체 조형물로 이야기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예천 삼강주막은 옛이야기를 품은 우리나라 마지막 주막이다.
바다와 맞닿은 해동용궁사는 풍경이 아름다운 사찰이다.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시는 관음 성지로 이곳에서 정성을 다해 빌면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뤄진다고 한다.
새해 첫날은 물론 사시사철 일출을 보려는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지장보살이 자리한 제룡단 방생 터가 해돋이 명소다.
용의 머리 형상을 한 용두암을 시작점으로 사찰 곳곳에 있는 전각과 조각상 등을 이으면 꿈틀거리는 용의 전체 모습이 그려져 더욱 영험한 기운이 흐르는 듯하다.
바다를 내려다보며 자애로운 미소를 짓는 해수관음대불이 사찰의 백미다.
해동용궁사 옆 국립수산과학원 수산과학관 쪽으로 향하면 사람들이 소원을 빌며 쌓은 돌탑이 옹기종기 모인 파식대지가 있는데, 사찰 전경이 한눈에 담기는 포토 스폿이다.
해동용궁사는 오전 4시 30분부터 입장가능하며 오후 7시에는 관람객 전원이 외부로 나와야 한다.
입장료는 없다.
‘2023~2024 한국 관광 100선’에 든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은 부산을 대표하는 쇼핑 코스다.
330여 개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그리스 산토리니 풍으로 꾸며 이국적이다.
국립부산과학관은 본관과 어린이과학관, 천체투영관 등으로 구성해 과학과 친해지기 좋다.
송정해수욕장은 서핑에 적당한 파도와 긴 해변이 매력적이다.
해변 끝자락에 소나무 향 그윽한 죽도도 둘러볼 만하다.
전남 고흥군 용암마을에 영남용바위가 있다.
고흥10경 가운데 6경으로 꼽히는 ‘남열 해양 경관과 해수욕장’에 있는 이곳에 용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해온다.
먼 옛날, 두 마리 용이 서로 먼저 승천해 여의주를 얻으려고 싸움을 벌였다.
마을 주민 류시인은 꿈에서 그들의 싸움을 끝낼 비책을 듣고 한 마리를 활로 쐈다.
류시인의 도움으로 싸움에서 이긴 용이 용암마을 앞 바위를 디딘 채 승천했는데, 그 흔적이 지금까지 있다는 것이다.
고흥군은 영남용바위와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사이에 해안 탐방로 ‘미르마루길’을 조성했다.
미르는 용을 뜻하는 옛말이다.
길이 4km 미르마루길은 주변의 기암절벽과 몽돌해변, 탁 트인 바다를 두루 감상하며 거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설과 관련된 용굴, 사자바위 등도 만나보자. 미르마루길 끝에 고흥우주발사전망대가 있다.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하는 로켓의 궤적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이다.
우리나라 우주개발 역사를 알고 싶다면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을 추천한다.
팔영산은 고흥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들 만큼 경치가 빼어나다.
산 중턱에 자리한 팔영산편백치유의숲은 자연에서 휴식을 즐기기 좋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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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반 기후위기 적응정보 제공 누리집 개설
과학기반 기후위기 적응정보 제공 누리집 개설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2월 26일부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기후위기 적응정보 제공을 위해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누리집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누리집은 기후변화 영향 및 기후위기 적응과 관련된 분야별 쟁점을 정리한 기후위기와 적응 쟁점 보고 각종 학술토론회, 기후위기 적응 관련 보고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누리집은 부문별로 산재된 적응정보를 연계해 한꺼번에 제공하는 ‘국가기후위기적응 정보종합플랫폼’이 완성되는 2028년까지 적응정보와 기후변화 영향·취약성을 평가하는 도구들을 함께 제공하는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누리집이 기후위기 적응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국가기후위기적응 정보종합플랫폼’이 완성될 때까지 다양한 적응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국가 기후적응력 향상을 위한 정보제공 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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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예 명품 잠수함의 특급 계보 이어나간다
방위사업청
[세종타임즈] 방위사업청은 12월 22일 한화오션과 11,019억원 규모의 장보고-Ⅲ Batch-Ⅱ 3번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장보고-Ⅲ Batch-Ⅱ 잠수함 사업은 2016년 7월에 착수됐으며 기본설계와 상세설계를 거쳐 2021년 5월, 12월에 선도함, 2번함을 각각 착공했다.
Batch-Ⅱ 잠수함은 해군에 인도된 도산안창호함, 안무함보다 크기와 중량이 증가됐고 탐지 및 표적처리 성능이 개선된 전투체계와 소나체계가 탑재된다.
특히 세계에서 2번째로 리튬전지를 탑재해 은밀성과 작전지속능력이 향상될 예정이다.
Batch-Ⅱ 잠수함은 80%에 달하는 높은 국산화율을 목표로 적시적인 수리부속 확보 및 정비 기술지원 등에 따른 가동률 향상이 기대되며 외화유출 방지, 국내 일자리 창출 및 국산잠수함의 수출경쟁력 향상 등의 부가효과도 예상된다.
방위사업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3,300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 안무함의 성공적인 인도와 더불어, 성능이 향상된 장보고-Ⅲ Batch-Ⅱ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은 우리의 뛰어난 잠수함 건조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세계 최정상급의 성능을 바탕으로 향후 전방위적 안보위협에 대응하는 전략자산으로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3번함은 2029년까지 함 건조를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2031년에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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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 논의
외교부,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 논의
[세종타임즈] 외교부는 22일 박진 장관 주재로 지자체 국제관계대사회의를 개최해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17개 광역지자체와 인사교류를 통해 국제관계대사를 파견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방정부의 해외투자유치, 수출확대, 국제행사개최, 공공외교 활동 등 다양한 국제업무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국제관계대사들은 해당 지역의 민생 활성화와 지자체 국제교류를 지원한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내년 주요 활동계획 등을 발표했다.
박진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외교부가 지방의 국제역량 강화 및 민생 활성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각 지방 현장의 수요에 맞춘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고 우리 정부 6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전북지역의 여권발급수요 급증에 대응해 전주시청이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추가 지정된 사례나, 부산이 다수의 해외 도시들과 자매·우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국제거점도시로 거듭나는데 기여한 사례 등 국제관계대사 활동 우수사례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국제관계대사들이 지역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생 개선을 위해 지자체 – 외교부 간 가교로서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박 장관은 각 지자체들이 중점적으로 육성해나가고 있는 미래 전략사업들이 지방 및 국가 경제에 동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국가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지방의 경제라는 인식하에, 우리 국민들의 직접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제관계대사들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지자체와 ‘One Team’이 되어 지방 발전을 통한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해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제관계대사들이 외교부와 지방을 잇는 단단한 연결고리로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파악된 지자체 및 국제관계대사들의 지원 요청 사항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주요 국제행사 유치는 물론, 해외 투자와 인재 유치, 특화산업 육성, 공공외교, 개발협력사업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본부 및 재외공관의 외교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관련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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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구현을 위한개정 ‘국민건강증진법’ 시행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12월 22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건강도시 조성 의무를 담은 개정 ‘국민건강증진법’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국가와 지자체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건강을 실현하기 위해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개선해 나가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모든 지자체가 차질 없이 건강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건강도시 지표를 개발해 보급한다.
건강도시 지표는 첫째, 건강도시 추진을 위해 필요한 비전, 조직, 예산, 중장기 계획 등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지, 둘째, 공공·민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지역 주민 참여가 보장되어 있는지, 셋째, 건강도시 사업계획 수립 및 평가체계가 갖추어져 있는지, 마지막으로 건강도시 관련 정보 수집·공개·환류가 이루어지는지 등을 확인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건강도시 지표와 함께 ‘건강도시 지표 활용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지자체 설명회, 컨설팅 등을 실시해 입법 취지가 현장에서 잘 구현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신꽃시계 건강정책국장은 “모든 정책에 건강이라는 입법 취지가 현장까지 잘 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모든 지자체에 건강도시가 구현되어 시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현장에서의 지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 컨설팅,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모든 지자체가 지역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실행하는 데 건강도시가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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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모든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12월 22일 10시 아동권리보장원 회의실에서 이기일 제1차관 주재로‘출생통보 및 보호출산 제도 시행 추진단’ 1차 회의와 ‘출생통보 및 보호출산 제도 관계기관 협의체’ 2차 회의를 합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3년 6월 발생한 수원 아동 사망 사건 이후 미등록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으로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 병행 도입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국회에서 여·야 합의를 통해 관련 법률을 제·개정해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2024년 7월 1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산부 지원 및 보호출산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시행착오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출생통보 및 보호출산 제도 시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인구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해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회보장정보원, 아동권리보장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협업해 제도 시행을 차질 없이 준비하도록‘출생통보 및 보호출산 제도 관계기관 협의체’도 운영 중이다.
이기일 추진단장은 이번 회의에서 추진단 구성·운영 방안과 기관별 업무 준비현황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앞으로 추진단 회의와 협의체 회의를 각각 월 1회 이상 개최해 제도 시행 준비사항을 단계별로 점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12월 21일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산부 지원 및 보호출산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 52억원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되어 확정됐다.
의료기관의 출생 아동 정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거쳐 시·읍·면에 통보하는 과정에서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전자의무기록을 활용해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자의무기록 기능 개선 등을 통해 의료기관-심사평가원 간 시스템 연계를 추진한다.
위기임산부가 아동을 직접 양육할 수 있도록 각종 출산·양육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연계해 주는 지역상담기관 12개소와 중앙상담지원기관을 운영한다.
위기임산부가 지역상담기관에 연락하면 우선적으로 원가정 양육을 위해 양육·출산 지원 사업 안내 등 각종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받게 된다.
또한, 상담에도 불구하게 보호출산을 선택한 경우 의료기관에서 가명으로 산전 검진 및 출산하고 아이와 함께 1주일의 숙려기간을 보내게 된다.
위기임산부 상담 전반과 아동의 보호 및 보호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등 보호출산 제도 운영 기반도 조성한다.
이기일 추진단장은 “국회에서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산부 지원 및 보호출산 제도의 시행을 위한 예산이 증액되어 안정적으로 제도 시행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관계기관과 함께 2024년 7월 19일로 예정된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산부 지원 및 보호출산 제도 도입을 철저히 준비해 태어난 모든 아동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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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김 수출 확대 위해 막바지 총력 다한다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12월 22일 전남 목포에서 수산물 수출 대표 품목인 ‘김’ 수출기업들을 만나 수출 확대방안을 논의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초 구성한 ‘수산식품 수출원팀’을 연말까지 최대한 가동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올해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 중인 ‘김’의 수출 확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현장점검을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김 수출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해 신안천사김, 대창식품, 선일물산, 완도물산, 해농 등 김 수출기업 및 수출지원기관과 함께 김 수출 여건과 현황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사항도 경청해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박 차관은 회의에서 “수출 진흥이 곧 민생이라는 각오로 마지막까지 하나의 상품이라도 더 수출해 우리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한편 박 차관은 같은 날 목포 동부시장에도 방문해 전통시장 수산물 물가를 점검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도 참여해 시장 상인과 소비자들의 의견도 청취하면서 개선해야 할 사항은 없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해양수산부는 고등어 할당관세 1만 톤 추가 시행, 정부비축 오징어·명태 추가 방출, 정부비축 천일염 최대 1만 톤 공급 수산물 전용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할인 발행 등 전방위적인 물가·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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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5개 연구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월 21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5개 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서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연구기관·대학 등의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우수연구실 인증은 연구실 안전 관련 ➊시스템, ➋활동 수준, ➌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 대한 인증심사위원 심사와 인증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박윤주 원장은 “이번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으로 식약처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의 우수성과 안전성이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연구실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매년 안전보건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체계적으로 연구실의 안전을 관리하고 있으며 정밀안전진단, 정기 안전 점검,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해 연구실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차단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연구실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