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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산업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세종타임즈]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2024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탄소 융·복합소재를 비롯해 제조, 서비스 등 전 산업분야에 걸쳐 유망 아이템을 보유한 도약기 창업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 사업화 자금 최대 3억원과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9일 오후 4시까지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주관기관으로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선택하면 된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2016년부터 9년째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276개의 창업기업 육성을 지원해왔으며 탄소 융·복합소재 분야에 특화된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해왔다.
본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오는 3월 6일 오후 2시부터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기술교육동 3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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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 2월 말로 종료, 철새 북상 등에 대비 강화된 방역체계 지속 유지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도가 전반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당초 계획대로 2월 29일자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다만, 중수본은 철새가 북상을 위해 중·북부 지역으로 이동하는 등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고 과거 4월까지 산발적인 발생사례 등을 감안하면 3월 이후에도 추가 발생 위험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그간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시행하였던 주요 방역조치를 3월까지 연장해 가금농장에 대한 강화된 방역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겨울철의 경우, 지난해 12월 3일 전남 고흥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처음 발생한 이후 총 31건이 발생해 360여만수의 가금류를 살처분했다.
예년과 달리 가금농장에서 2개 혈청형 동시 검출, 발생 초기 전남·북 지역에서 급격한 발생 양상, 바이러스 특성 등으로 인해 대규모 발생 우려가 컸으나, 고위험지역 및 산란계 밀집단지 집중 방역관리, 10만수 이상 산란계 농장 소독시설 설치 확대 등 선제적 방역조치로 타 지역·농장으로 전파를 차단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한편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이후 방역조치와 관련해 중수본은 아직까지 4개 시·도의 방역지역이 해제되지 않은 점과 봄철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발생지역의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 단계로 유지하고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하되,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자체 대책본부 및 상황실은 3월까지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3월까지 정밀검사 강화체계 유지 및 전국 가금농장 등에 대한 일제검사 추진, 3월 31일까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관련 행정명령 및 공고 연장, 산란계·오리·토종닭 농장 일제 점검 등 방역대책을 지속 추진하되, 12월 8일부터 확대 운영한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3월 1일부터 ‘관리지역 전 축종’으로 축소 조정할 계획이다.
최정록 방역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정부 방침에 따라 지자체, 관계기관, 농가 등이 모두 합심해 노력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살처분 등 가금농장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3월 이후에도 산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가금농가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차단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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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을 산학연협력 거점으로 조성
교육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교육부는 대학을 산학연협력의 혁신 거점으로 구성하는 ‘2024년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신규 대학을 공모한다.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은 대학 내 유휴공간을 구조 변경해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를 지원하는 등 대학 중심의 산학연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은 2019년에 2개교, 2020년 2개교를 선정하고 계속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총 363개 입주기업 참여, 207명 학생의 취업 연계, 총 1,818.6억원의 투자 유치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공동연구과제 및 기술사업화지원을 통해 기술이전, 해외 판로 개척, 매출 증대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교육부는 2024년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신규 대학을 4개교 선정하고 선정 대학에는 학교에서 국고사업비의 10% 이상을 대응투자한다는 조건으로 국고사업비 연 20억원 내외를 지원한다.
공모 신청 대상은 대학 및 산업대학이며 공모 접수는 2월 28일부터 4월 9일까지로 접수 기한 내 신청공문 및 신청서류 원본을 우편 또는 인편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2월 28일부터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 과정과 사업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에 발표할 계획이다.
구연희 지역인재정책관은 “교육부는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산학연협력단지를 구축하고 상시적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들의 혁신성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 대학을 거점으로 산학연협력이 지역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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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 ‘제55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참석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 ‘제55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참석
[세종타임즈] 강인선 제2차관은 2.26.-28.간 제네바를 방문해, 유엔의 인권 분야 연례 최고위급 회의인 ‘제55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에 참석했다.
강 차관은 2.27 오후 기조연설에서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드라마를 보는 것만으로도 사형 등 엄벌에 처해지는 북한의 인권 현실에 국제사회가 더 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하고 북한이 불법 무기 개발에 재원을 전용해 주민들의 기본적 권리를 계속 박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 차관은 탈북민의 강제송환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데 우려를 표명하고 유엔 회원국들이 강제송환 금지원칙을 존중할 것을 당부했다.
강 차관은 전 세계 인권 문제 대응을 위해 글로벌 중추국가 외교를 추진하는 우리 정부가 ODA 확대 등을 통해 국가들의 인권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디지털 등 신기술의 발전이 인권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나라가 인권이사회에서 ‘신기술과 인권’ 결의를 주도하고 있고 윤석열 대통령이 작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표명한 것처럼 국제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계속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 정부가 올해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기금’을 출범시키는 등 취약계층의 인권 보호 차원에서 국제사회의 여성·평화·안보 의제를 적극 추진 중인 것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강 차관은 우리나라가 유엔 차원의 인권 논의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하면서 2025-27년 임기 인권이사국 입후보에 대한 회원국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강 차관은 2.27 제네바 소재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과도 면담했다.
폴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와는 북한 인권 등 주요 인권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 정부와 인권최고대표사무소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강 차관은 필리포 그란디 난민최고대표와 면담해 전례없는 세계적 난민 위기 속에서 유엔난민기구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우리 정부가 유엔난민기구의 주요 공여국으로서 필요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강 차관의 이번 회의 참석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우리나라의 국제 인권 보호와 증진에 대한 기여 의지를 재차 강조하고 올해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보고서 발표 10주년을 맞아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한층 제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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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장관, 미 싱크탱크 전문가 접견
조태열 장관, 미 싱크탱크 전문가 접견
[세종타임즈]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미국 방문 계기 2.24. ‘토마스 번’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을 접견하고 2.27. 한국경제연구소‘캐슬린 스티븐스’전직 소장 및‘스캇 스나이더’차기 소장과 워싱턴에서 조찬을 갖으며 한미동맹, 역내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한미동맹의 새로운 70년을 시작하는 첫해인 올해, 한미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을 더욱 내실화하고 안보·경제·기술 등 전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미 정책 커뮤니티가 한미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미국 내 인식 제고 및 담론 확산에 기여해 온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역할을 계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한국이 한반도를 넘어, 역내 및 전세계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역할과 기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한미동맹 및 한미일간 긴밀한 공조는 물론 G7과의 연대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미 정책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관심과 건설적인 제언을 기대한다고 했다.
KEI 전직·차기 소장과의 조찬 계기, 조 장관은 Stephens 전 회장이 2018년부터 5년간 KEI 소장으로서 미국 내 한국에 대한 이해 제고 및 한미동맹 지지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수행한 데 사의를 표하며 장관 명의 감사패를 수여하고 앞으로도 한미관계 발전을 위한 역할을 지속해주길 당부했다.
미 전문가들은 윤석열 정부 들어 한미관계가 역대 최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미동맹 강화에 대한 우리 정부의 확고한 의지에 신뢰를 표했다.
번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은 한미관계가 안보를 넘어 문화, 인적교류 등 다방면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하고 한미관계와 한국에 대한 미국 내 지지를 제고하는 한편 G7 협력을 포함한 국제사회 내 한국의 기여가 적극 평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Stephens KEI 전직 소장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고 굳건한 한미관계를 목도하는 감회가 남다르다고 하고 앞으로도 한미관계 강화를 위해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Snyder KEI 차기 소장은 KEI가 한미동맹에 대한 우호적 인식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하며 KEI 활동에 대한 우리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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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나라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듣습니다.
식품안전나라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듣습니다.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국민 설문 조사를 2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식품 안전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수요자 중심으로 식품안전나라의 접근성과 편의성 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요조사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알림창에서 ‘설문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식품안전나라 기능 개선과 콘텐츠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식품안전정보원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참고로 지난해 실시한 대국민 수요조사에 총 4,206명이 참여했으며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읽어주는 식품안전 뉴스 서비스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전자책을 제공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식품안전나라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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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수입신고가 간편해집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세청은 의료기기를 수입하는 경우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전 승인 절차인 의료기기 표준통관예정보고가 2월 29일부터 간편해진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표준통관예정보고를 위해 식약처로부터 받은 의료기기 허가에 대한 정보 13종을 관세청 통관단일창구에 직접 일일이 입력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관세청·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정보 공유를 통해 허가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개선했다.
식약처와 관세청은 지난 5개월간 부처 간 협업을 바탕으로 수입자가 의료기기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입할 수 있도록 이번 의료기기 허가정보 입력 자동화를 추진해 원활한 공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표준통관예정보고 간편화로 업계에서는 연간 약 33,167시간의 업무시간 또는 연간 약 3억 2,703만원의 인건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직접 입력 시 발생할 수 있는 입력 오류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와 관세청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필요한 의료제품을 보다 신속히 수입·통관할 수 있도록 의약품·화장품·인체조직 등 분야로 표준통관예정보고 간편화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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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환자 사용기록 제출방식 개선을 위한 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환자 사용기록 제출방식 개선을 위한 의료기관 대상 설명회를 삼경교육센터에서 2월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실리콘겔인공유방, 인공엉덩이관절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에 대한 환자 사용기록 제출방식 개선사항을 소개해 더 많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환자사용기록 제출 현황 설명 ▲EMR-추적관리시스템 연계 프로그램 소개 ▲연계 프로그램 활용사례 발표 순서로 진행된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의료기관의 사용기록 제출 부담 완화와 환자의 신속한 소재 파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보다 많은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와 의료기관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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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화장품 정책이 궁금하다면?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영업자와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화장품 분야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2024년 화장품 분야 정책설명회’를 3월 19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 A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화장품 업계에서 궁금해하는 ▲화장품 분야 ’24년 주요 정책 방향, 법령 개정 사항 및 규제혁신 과제 ▲영업자 준수사항 ▲화장품 품질 안전 기준 ▲화장품 원료관리 ▲표시 광고 기준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도 등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적 안전 규제 강화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 활동 및 규제 조화 지원센터 운영 ▲미국 화장품 규제 동향과 대응 전략 등 수출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추가로 관련기관·협회가 화장품 수입절차 등 영업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화장품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유통 화장품의 품질·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화장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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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의 멕시코 시장진출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는 2.28. 10시 코엑스에서 주한멕시코대사관,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멕시코 관세감면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USMCA,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으로 멕시코 투자·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이 관세감면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멕시코는 한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국으로 400개가 넘는 한국 기업들이 자동차·부품, 전자 등 여러 핵심 산업 분야에 활발히 진출해 있다.
다만, 멕시코와는 아직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어 있지 않아 우리 기업의 수출품에 대해 관세가 부과되고 있으며 멕시코 현지에서의 생산 공정에 투입하기 위해 수출하는 제품의 경우에만 PROSEC을 통한 관세감면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그간에는 우리 수출품 중 멕시코 현지의 자동차·가전 제조 공정에 투입되는 철강제품이 주요 수혜 대상이었다.
그런데 작년 8월 멕시코가 자유무역협정 미체결국을 대상으로 철강 등 392개 품목에 대한 수입관세를 인상하면서 멕시코의 니어쇼어링 기회를 활용하려던 우리 기업들에게 관세 혜택 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게 됐다.
수입관세 인상 이후에도 PROSEC 제도 활용을 통해 우리 대멕시코 철강 수출이 약 10% 가량 증가하는 등 영향이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기업들의 중장기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금번 설명회에서는 멕시코 외교부 관계자와 현지 전문가가 직접 제도의 내용, 조건, 신청·활용방법 등 기업이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윤창현 통상정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업부는 멕시코와 산업·통상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멕시코 진출시 우리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는 한편 한-멕시코 FTA 체결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금번 설명회에 이어 3월 초 멕시코 진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우리 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