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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C 2024’ 개최, 도시개발·철도 등 우리 기업 해외건설 新먹거리 발굴 총력 지원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9월 10일~12일 서울에서 GICC 행사를 개최하고 고위급 면담을 비롯해 건설금융, 철도, 아프리카 협력 특별세션, 프로젝트 설명회 및 1:1 기업 상담회 등을 통해 해외건설 新먹거리 발굴을 위해 총력 지원했다.
특히 기존 장·차관 면담 외에도 우리 공기업 및 민간기업 CEO와 고위급 인사 간 면담을 신설해 작년 2배 수준인 약 40건의 고위급 양자면담을 실시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요 30개국의 50개 고위급 인사와 밀착 교류한 이번 GICC에서는 전 세계 도시개발, 철도 등 4천억불 이상의 신시장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했으며 최근 정상 순방 등 고위급 외교의 후속 성과를 지원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개막식, 고위급 다자회의, 철도 특별세션 등을 통해 주요 협력국에 필요한 기술과 노하우를 맞춤형으로 적극 공유하는 “Team Korea with YOU” 해외건설 협력 발전방향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탄자니아, 파나마, 튀르키예 장관 등과의 고위급 면담을 통해 도시개발, 철도 등 우리기업의 신 시장 개척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특사 파견에 따라 피나마 대통령 취임식에 경축 특사로 방문해 인프라 외교 활동을 전개하였던 박상우 장관은 이번 GICC 계기 파나마 국가철도사무국과 철도 협력 MOU를 체결해 파나마 신정부 핵심사업 “파나마시티-다비드 철도사업”에 한국의 참여기반을 마련했다.
파나마는 메트로 3호선 등 우리와 철도협력이 긴밀한 국가로 금번 방한한 파나마 공공사업부 호세 루이스 안드라데 장관은 개막식 축사 등을 통해서도 여러 차례 우리 기업에 대한 신뢰를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박 장관은 탄자니아 공공사업부 및 토지주택개발부 장관 면담을 통해 지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로 확대된 EDCF 을 활용한 양국 신도시, 철도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튀르키예 교통 인프라부 장관과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를 비롯한 도로·철도 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의 수주활동을 지원했다.
김형렬 행복청장과 강희업 대광위원장도 릴레이로 필리핀·인도네시아·UAE 등 3개국과 차관급 양자면담을 실시했다.
행복청장은 필리핀 기지개발전환청장과 뉴클락시티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한편 인니 공공사업부 차관과 신수도 이전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광위원장은 UAE 에티하드레일 인프라 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아부다비-두바이 간 고속철도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정부 간 면담 외에 수출입은행,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등 공공기관의 인프라 외교 활동도 눈에 띄었다.
LH는 태국 산업단지청과 동부경제회랑 산업단지 개발에 협력하는 양해각서 체결하고 KIND는 우즈베키스탄 정상 순방 후속으로 우즈벡 경제재정부와 PPP 사업 협력 MOU를 체결해 산업단지 개발, PPP 사업 진출 등 진출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수출입은행·KIND는 주요 장·차관·CEO 들이 모인 고위급 다자회의에서 투자개발사업 활성화 등을 위한 금융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LH는 작년 6월 윤 대통령 베트남 정상외교 성과이자 도시개발 협력 프로그램의 후속 사업인 박닌성 신도시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도시개발 파트너로써 LH 역량을 홍보했다.
특히 인구 증가 등으로 도시개발 수요가 많은 탄자니아 등 주요 개발도상국 에서 KIND 등과 스마트시티 협력 의지를 표시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지난 7월 정상외교 성과로 우즈벡 고속철 차량 수출의 쾌거를 이룩했던 철도 분야에 대한 인프라 협력도 이번 GICC 계기 활발하게 진행됐다.
UAE, 사우디, 말레이시아 등 11개국의 철도 관계기관 및 우리기업 등 160명이 참석한 철도 특별세션에서 박상우 장관은 철도 인프라의 중요성과 함께 불과 외국 차량 도입 20년 만에 순수 우리 기술로 고속철 차량 수출 성과를 올린 한국의 기술력과 경험을 강조하며 한국 철도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국내 철도 관계자들은 고속철도 현황, 해외 진출방안 등을 소개하고 탄자니아, UAE, 체코 및 중미 지역 등 주요 발주처 철도사업에 대해 발표를 들으며 진출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철도공단·철도공사 등 공공기관 CEO와 삼성, 현대 등 민간기업 CEO는 에티하드레일 인프라 사장, 말레이시아 고속철도공사 사장, 폴란드 신공항사 사장, 탄자니아 철도청장, 사우디 철도공사 사장 등과 별도의 고위급 양자면담을 통해 철도 설계, 시공, 차량, 운영·유지보수 등 전방위적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외에도, MDB 세미나, 탄소중립 세미나를 비롯해 각국 주요 발주처의 프로젝트 설명회와 함께 우리기업과 1:1 상담 연계를 통해 주요 발주처와 우리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적극 지원했다.
아울러 방한한 해외 인사들을 위해 철도차량기지, GTX 시승, 동탄 신도시 홍보관 등 산업 시찰도 진행했다.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은 “이번 GICC는 정부가 선도적으로 도시개발, 철도 등 해외 신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우리의 G2G 협력 비전을 홍보하는 등 해외건설이 한 단계 도약하는데 기여한 의미있는 행사”고 설명하면서 “이번 행사를 일회성으로 생각하지 않고 이번에 참여한 공기업을 필두로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많은 한국 기업들이 협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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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따뜻한 온기 나눠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추석을 앞두고 재난구호 민간협력기업,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이재민 430세대에게 식료품·생활용품 등 나눔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재난 피해를 입은 국민이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한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가적인 나눔·봉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협력기업에서 식·음료, 휴지 등 생필품을 기부하고 재해구호협회는 이를 물품 꾸러미로 만들어 이재민에게 전달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번 나눔활동이 피해를 입은 이재민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는 이재민들께서 하루빨리 생활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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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 예방을 위해 고위험지역 특별점검 실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연희동 싱크홀 사고 등 지반침하가 연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13일 오전 서울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해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현저동 지반탐사 현장을 방문해 서울시 지반침하 예방활동을 점검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개선방안을 토대로 구체적인 이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24년 말까지 관계부처·지자체·유관기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T/F를 운영할 계획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상우 장관은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반탐사와 발견된 공동에 대한 신속한 복구가 중요하다”며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탐사/복구 위주의 관리방식은 미흡한 측면이 있으므로 예측/예방 중심의 스마트 지하안전관리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연말까지 T/F 운영을 통해 관계부처·지자체·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2차 국가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간담회 이후 박상우 장관은 서울시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현저동 통일로 지반탐사 현장을 방문해 서울시의 지하안전점검 현황, 복구체계 등을 점검하면서 일선 현장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추석연휴를 앞두고 지반침하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국민들의 지하안전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반침하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힐 계획이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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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쓴 우수작 46편 선정, 영예의 대상은?
인사혁신처
[세종타임즈] 공직생활의 경험이나 삶의 모습을 한편의 작품으로 풀어낸 ‘공직문학상’ 우수작 46편이 선정됐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2024년 공직문학상’ 수상작 46편을 발표하고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 등 8개 부문에서 1,152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문학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46편을 선정했다.
대통령상 영예의 대상작에는 부산광역시 덕산정수사업소 이남훈 씨의 시, ‘사라지다’ 가 선정됐다.
시 ‘사라지다’는 오랜 세월 아버지의 병수발을 묵묵히 해내느라 고생하신 어머니의 애처로운 모습을 낡아버린 프린터에 빗대어 쓴 작품이다.
금상에는 괴산군청 유춘영 씨의 ‘마지막 콘서트’, 안성시청 김소영 씨의 ‘틱틱틱’, 달천고등학교 도희선 씨의 ‘등 뒤의 사랑’, 방위사업청 양강모 씨의 ‘우리 꽃’ 등 5개 작품이 표현기법 등에서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상에는 동백중학교 지일용 씨의 ‘함초’, 충청북도 김재건 씨의 ‘숲길을 걷다’, 대구해올고등학교 송병현 씨의 ‘박 군 어머니의 방문’ 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또 주엽초등학교 윤남희 씨의 ‘네버엔딩스토리’, 전남목포교육지원청 임종현 씨의 ‘골목길과 아이들’, 웅천초등학교 장인진 씨의 ‘나비야 나비야’, 곡선초등학교 허숙희 씨의 ‘나는 행복한다’, 상주교도소 노동국 씨의 ‘다름과 변화’ 등 20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동상에도 ‘해녀’의 우상민 씨, ‘안도’의 조숙진 씨, ‘회암사로 가는 길’ 김덕준 씨 등 20명의 수상자가 이름을 올렸다.
김호운 심사위원장은 “출품작들 대부분이 공직생활의 체험을 일화를 통해 이야기로 잘 엮은 내용이라서 즐겁고 흥미롭게 심사할 수 있었다”며 “특히 대상 수상작은 오랜만에 발견한 보석같은 작품이라 작가의 향후 발전과 활동에 기대가 크다”고 총평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개최될 예정이며 입상한 작품은 전자책으로 제작해 인사처 및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에 게시될 계획이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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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거운 과학관, 추석에 놀러오세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국립중앙과학관은 9월 16일과 18 양일간 추석을 맞아 유료 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전통 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유료관인 창의나래관, 꿈아띠체험관, 천체관은 이 기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혼잡을 예방하고 원활한 체험을 제공하고자 회차 별 제한된 인원만 수용하므로 사전 예약한 관람객만 입장할 수 있다.
중앙볼트에서는 버나 돌리기, 활쏘기, 사격, 보드게임 등을 할 수 있는 놀이마당 ‘게임의 민족’ 이 운영되고 각 놀이에 참여하면 점수에 따라 엽전으로 교환해 준다.
모은 엽전의 개수만큼 경품으로 받아갈 수 있으며 상위권 참가자는 과학관 대형 전광판에 가족 건강기원 메시지 등 원하는 문구나 사진 상영 기회를 제공한다.
본 행사는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놀이체험은 무료이다.
또한 천체관에서는 ‘달, 달 무슨 달?’특별해설을 하루 세 번 진행하며 창의나래관에는 ‘에디슨 집의 비밀’특별전을 관람할 수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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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25년도 예산안 2조 40억원 편성
국세청(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세청은 2025년 예산을 2024년 대비 528억원 증액된 2조 40억원으로 편성했다.
예산안의 대부분은 경직성 경비로 인건비와 기본경비가 전체 예산안의 76.8%를 점유하고 있다.
2025년 국세청 예산안은 국민이 보다 편리하고 공정한 세정 구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AI 중심의 홈택스 고도화 본격 추진과 더불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납세자 세금신고지원 사업을 증액 편성함으로써 더욱 발전된 대국민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그간 지속적으로 부족했던 탈세제보 포상금도 현실화할 예정이다.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편리한 신고납부환경을 구축하는 등 중점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홈택스 시스템은 국민 10명 중 9명이 사용하고 1일 평균 방문횟수가 900만건 이상인 대국민 납세서비스로서 지능형 홈택스 고도화 구축을 위해 예산 80억원을 편성했다.
2단계 홈택스 고도화는 AI·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납세자 중심의 지능형 서비스로서 신고 화면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간결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구성하고 신고서를 자동으로 채워주는 자동 채움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또한, 납세자별로 필요한 내용을 보여주는 개인화 콘텐츠를 점차 확대하고 부가가치세 신고와 연말정산간소화 상담 시 AI국세상담을 확대해 통화 연결이 어려웠던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한다.
납세자 세금신고지원 사업은 디지털 취약계층이 세금업무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전자신고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등을 상담·안내·교육 지원하는 서비스로 서비스 지역 추가 확대를 위해 2025년 예산안을 전년대비 4억원 증액된 38억원으로 편성했다.
증액된 예산으로 현재 위탁인력 120명을 130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증원인력 10명은 수도권 외 지역에 신규 배치할 예정이다.
그동안 서비스 지역이 수도권에 편중된 문제를 개선함으로써, 비수도권 소재 디지털 취약계층의 세금신고 업무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도 국세청은 국민께서 주신 소중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세입징수 기관의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국민과 납세자의 아픔은 잘 보듬어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세청’ 으로 국민께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한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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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인센티브관광도 개별관광이 대세, 대만시장부터 공략
방한 인센티브관광도 개별관광이 대세, 대만시장부터 공략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그동안 단체관광으로 인식되던 인센티브 관광이 최근 개별 형태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먼저 대만 방한 인센티브 관광객을 타깃으로 13일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시범운영한다.
올해 8월까지 한국을 찾은 대만 인센티브 관광객은 20,691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3% 증가하는 등 큰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단체관광이 주류였던 인센티브 관광 진행 방식이 개별관광 형태로도 옮겨가고 있다.
최근 대만 성통전자 등 현지 IT 및 서비스산업 기업을 중심으로 인센티브여행 시 기업에서는 임직원에게 항공, 숙박을 묶어 에어텔 형태로 제공하고 여행일정은 자유에 맡겨 직원 개인의 선호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변화를 포착해 인센티브 관광 지원 방식에 변화를 꾀했다.
즉 인센티브 단체 방한 시, 단체로 지원하던 만찬, 기념품 등의 혜택을 개별 방한 인센티브 관광객에게도 제공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해 지역 관광지를 소개함과 동시에 관광지 입장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우선 대만 인센티브 관광객을 대상으로 13일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방한하는 개별 인센티브 관광객은 공사와 협약된 관광지인 가평 남이섬, 부산 엑스더스카이, 대구이월드 등 총 6개소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무료로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문의사항과 요청사항 등은 플랫폼 내에서 운영되는 디지털 컨시어지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게 도움받을 수 있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공사는 방한 인센티브 관광 유치 확대를 위해 업계 동향과 변화하는 트렌드를 적시에 반영해 지원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검토해 향후 사업 대상 국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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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에‘한국관광 반짝상점’ 이 떴다
일본 오사카에‘한국관광 반짝상점’ 이 떴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오사카 시내 중심가인 ‘난바’에서 한국관광 해외광고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난바 마루이 쇼핑몰에서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뉴진스가 등장하는 방한 해외광고를 주제로 ‘한국관광 반짝상점’을 열었다.
인생네컷 포토부스, 관람객 메시지 참여 보드, 뉴진스 포토월 등이 현지 소비자들을 맞이한다.
상점 입장을 위해 10~20대를 중심으로 길게 늘어선 줄이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초대형 종합 쇼핑몰 난바 파크스와 오사카에서 가장 큰 쇼핑몰인 난바시티 곳곳에서도 한국관광 해외광고를 송출해 난바 지역 일대를 K-콘텐츠로 물들이고 있다.
또한 한국관광 해외광고를 활용한 디지털 스탬프랠리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한국 호텔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14~15일 양일간 난바광장에서 ‘K-관광 로드쇼 in 오사카’를 개최한다.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채로운 한국 콘텐츠로 지자체, 관광업계 등 30여 개의 홍보부스가 꾸며진다.
특히 주 무대에서는 한국 창작뮤지컬과 K-팝 커버댄스, 한일 유명 배우 토크쇼 등 알찬 이벤트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인 만큼, 약 8만명 이상의 일본인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 박성웅 일본팀장은 “일본인의 해외여행 수요 회복이 매우 더딘 상황 속에서도 한국은 주요 경쟁국 대비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다”며 “일본인에게 친숙한 한류 콘텐츠 등을 적극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가 이번에 진행 중인 특별 프로모션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일본 고베에서 열린 ‘제10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이후 일본에서 개최된 첫 번째 행사다.
당시, 한일 정부는 양국 관광교류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문화를 통한 민간교류를 강조한 바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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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 대한민국 국제사이버보안지수 최상위 등급 평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이 12일 오후 3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발표한 ‘제5차 국제사이버보안지수’ 평가에서 조사 대상 194개국 중 한국이 최상위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등급을 받은 국가는 한국을 포함한 46개국이며 이 중 100점 만점을 달성한 국가는 한국을 포함한 12개국이다.
국제사이버보안지수는 국제전기통신연합에서 진행하는 국가별 사이버보안 수준 측정 프로젝트로 국가 간 사이버보안 역량과 성숙도를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국제사이버보안지수는 법률, 기술, 조직, 역량, 협력의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영역별 문항에 대해 각국이 제출한 답변과 증빙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지난 ’ 21년 4차 평가 때와는 달리 이번 5차 평가부터는 순위제에서 등급제로 변경되어 글로벌 국가의 사이버보안 지수를 평가해 총 5개 등급으로 분류해 발표했다.
한국은 5개의 평가 영역에서 모두 만점을 획득하며 최상위 1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역량’과 ‘협력’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이는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범부처가 함께 ‘국가사이버안보전략’을 수립하는 등 사이버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등 역량을 키워온 결과이다.
또한, 한국은 미국, 영국 등을 포함해 주요국과 사이버보안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가 간 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협력” 영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과 ’ 23년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 정상회의에서 양국 간 안보동맹을 사이버안보 분야로 확장하는 내용의 ‘전략적 사이버안보 협력 프레임워크’를 발표하고 후속으로 국가안보실 중심의 사이버안보 고위운영그룹을 운영하며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영국과도 양국의 미래 비전을 사이버 분야로 넓히는 “한영 전략적 사이버 파트너십”을 발표하는 등 주요국들과 사이버보안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사이버보안의 핵심 자산인 사이버보안 인재양성을 위해 “사이버 10만 인재양성 방안”을 마련하고 최정예 화이트해커 등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 美데프콘 국제해킹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하는 등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정보보호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을 마련하고 기업 협업 기반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등 국내 최초의 사이버보안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 “대한민국의 국제사이버보안지수 최상위 등급 달성은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라는 목표를 위해 관련 부처가 원팀이 되어 얻어낸 성과”고 말하며 “국제사회의 사이버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국가의 사이버보안 수준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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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먹고살 궁리’, 문화와 함께 고민해요
청년들의 ‘먹고살 궁리’, 문화와 함께 고민해요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청년의 날을 계기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문화광장에서 ‘문화와 먹고살 궁리’를 주제로 ‘2024년 청년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일자리’를 함께 고민한다.
청년들의 미래직업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연, 청년들의 취·창업과 긍정적 변화를 응원하는 상담 부스, 청년 의견 교류의 장 등을 준비했다.
먼저 특집 프로그램으로 ‘청년문화포럼’과 부처합동 간담회 ‘인공지능과 청년세대’를 개최한다.
상설프로그램으로는 분야별 청년 창업가와 만나는 ‘창업자득’ 부스, 다양한 청년단체와 소통하는 ‘청년다방’ 부스, 열정으로 경력을 쌓은 콘텐츠 창작자들의 반짝 행사 ‘원데이 문화체험’ 부스, 일상에 지친 청년들을 위한 ‘청년 마음 건강’ 부스, 청년인턴이 청년문화정책을 추천하는 ‘정책상담’ 부스, ‘외로움 인식 제고’ 캠페인 등을 운영한다.
이 밖에 횡, 메리코발트, 기타로로 은한 등 청년 예술인들의 길거리공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의 사전공연도 즐길 수 있다.
9월 20일 ‘청년문화포럼’에서는 유튜브 채널 운영자인 이승국 씨와 한국방송 32기 공채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변신한 최송현 씨가 강연자로 나서 여러 직업소유자가 될 수 있었던 개인적 배경을 들려주고 ‘프로 엔잡러’를 꿈꾸는 청년에게 조언을 전한다.
9월 21일에는 탐험가인 김현국 씨와 취업 컨설팅 전문가인 복성현 씨가 강연자로 나서 취미를 일로 만들 수 있었던 나만의 경쟁력과 취미가 직업이 되었을 때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방법, 일자리 안정성과 수익 창출에 관한 현실적 고민 등을 나눌 예정이다.
9월 22일에는 ‘인공지능과 함께 청년과 문화의 내일로’를 주제로 문체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4개 부처 청년보좌역이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요일별 주제 강연 이후에는 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본인의 청년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청정 아레나’, 일자리를 주제로 소그룹 토론을 하는 ‘청년공감 아고라’, ‘청년들이 생각하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는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청년정책과 일자리에 대한 생각, 인공지능 관련 관심사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상설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창업자득’ 부스에서는 웹 콘텐츠 전문대행사 ㈜작가컴퍼니 최조은 대표, 공예 작가이자 교수인 해정세라믹스튜디오 이해정 대표, ‘메타버스 게이밍 실내 자전거’ 개발자인 유니브이알 곽태진 대표, 이야기 지식재산 전문 개발사이자 콘텐츠 투자사인 ㈜21스튜디오 허규범 대표 등 분야별로 성공한 창업가들이 청년들의 창업 고민을 상담해준다.
‘원데이 문화체험’ 부스에서는 9월 20일 캐릭터 콘텐츠 디자이너 ‘도하’ 와 함께 ‘요즘 나는 어떤지’를 현장에서 그려보거나, 9월 21일 캠핑 콘텐츠 창작자 ‘피크니캠프’ 와 함께 다양한 캠핑용품으로 나만의 캠핑 스타일을 찾아볼 수 있다.
9월 22일 운동 콘텐츠 창작자 ‘무나홈트’는 스트레칭과 운동 자세 교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체부 이해돈 문화정책관은 “일자리는 청년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이다 청년들이 새로운 직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며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청년문화주간’을 계기로 꿈을 향해 도전하고 실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