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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기술의 국방활용 가이드, ‘미래국방 2030 기술전략 - 국방 드론’발간
드론 기술의 국방활용 가이드, ‘미래국방 2030 기술전략 - 국방 드론’발간
[세종타임즈]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대표적 신 기술, 신 산업 분야인 국방 드론 개발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기술을 도출하고 기술 확보 전략을 제시하는‘미래국방 2030 기술전략 : 드론’을 발간했다.
국기연은 국방 분야에서 미래 전장의 Game Changer로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는 각 군의 드론 소요를 종합해 분석함으로써, 민간과 국방분야에서 공통 활용이 가능한 드론 중·장기 기술전략 수립을 목표로 했다.
이번 ‘미래국방 2030 기술전략 : 드론’에서는 드론 기술에 대한 국내·외 개발동향, 기술수준, 발전방향 등의 내용과 국방의 소요 측면을 고려해 국내·외 드론체계 및 개발현황, 국방 드론의 공통 플랫폼 및 임무장비, 미래 국방드론 신규 소요 아이디어 등의 내용을 수록했다.
특히 드론 개발을 위한 중·장기 드론 기술로드맵과 소요가 집중되어 있는 회전익 드론의 공통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군과 국방 R&D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다.
드론 중·장기 기술전략은 세 가지 중점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먼저 다수·다양한 소요가 집중된 회전익 드론에 대해, 각 군의 드론 소요를 종합·분석해 공통 플랫폼 활용이 가능한 20개 소요, 총 821세트를 식별하고 “최대이륙중량”을 기준으로 10kg, 25kg, 150kg의 3가지 공통 플랫폼과 플랫폼별 탑재 가능한 임무장비의 주요 성능을 제시했다.
이어서 곤충형 멀티 드론, 조류형 멀티 드론, 모함 드론, 다목적 공통 플랫폼 드론 등 미래 전장 환경과 기술발전 트렌드를 고려한 신규 미래 국방 드론 소요 아이디어를 제안해 군과 산학연에서 폭넓게 활용 할 수 있게 했다.
마지막으로 드론 기술수준 분석을 통해 미래 국방 드론 개발을 선도할 수 있는 166개 핵심기술을 도출하고 국방주도 확보기술 87개, 민간주도 확보기술 66개, 민군협력 확보기술 13개 기술로 세분화해 드론 기술로드맵을 수립했다.
임영일 국기연 소장은 “드론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혁신 기술에 대한 기술전략 수립을 통해 우리 군이 지향하는 가까운 미래‘첨단과학기술군’으로서의 도약을 현실화하는데 일조하겠으며“또한, 민간 과학기술과의 개방과 융합을 통해 더 적극적인 국방 R&D가 추진될 수 있도록 연구소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기연은 이번 ‘미래국방 2030 기술전략 : 드론’ 연구를 확대해 ‘22년에는 우주, 에너지 등 국방은 물론 민간에서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첨단·혁신 기술 분야에 대한 기술전략을 지속적으로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일 발간되는 책자는 국방부, 방사청 등 국방 유관기관을 비롯해 과학기술정통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민간 부처·연구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요약본을 제공해 드론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들까지 열람이 가능하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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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의 방위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신규지역 선정 공모
지역기반의 방위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신규지역 선정 공모
[세종타임즈] 방위사업청은 3월 24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22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신규지역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국방중소·벤처 기업의 성장을 위해 방위 사업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산·학·연·군의 다양한 산업주체가 참여하는 방위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과 방산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22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국방 5대 신산업과 지역의 전략산업을 연계한 지역별 특화방산 분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사청이 지난 해 선정한 국방 5대 신산업을 중심으로 지역별 방산특화 분야를 발굴·육성하는 한편 방산기반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 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형 제품 생산까지 가능토록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국방적용 기술 개발 분야, 시험 및 실증 분야, 사업화 및 마케팅 분야에 5년간 국비 예산 245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아울러 방사청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26년까지 전국 6개소로 확대하고 방위산업 상생협력 체인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신규지역 선정은 전국 국방벤처센터가 운영 중인 권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자체 간 컨소시엄도 가능하다.
사업신청서 등 관련서류는 공고문의 정해진 기한 내에 전담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로 접수하면 된다.
방사청은 지자체가 제출한 제안서에 대해 적합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대효과 등을 평가해 6월 중 1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강은호 방사청장은 “’20년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경남·창원지역은 방산최대 집적지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등 기업의 매출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방산혁신클러스터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방위산업의 미래적 가치를 높이는데 매우 효과적이다”고 밝히며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방사청 또는 국기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신규지역 공모 사업설명회는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에 광명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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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별이 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영원히 기억한다’
‘서해의 별이 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영원히 기억한다’
[세종타임즈] 국가보훈처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 55용사 전사자 유가족, 참전 장병과 정부 주요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서해의 별이 되어 영원한 이름으로’라는 주제로 서해수호 55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고 그들의 뜻을 이어 굳건히 나라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어느 해보다 의미 있게 진행된다.
식전행사로 유족대표, 참전장병 및 군 주요직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전’, ‘천안함’ 및 ‘한주호 준위’ 묘역을 참배한다.
기념식은 해군 2함대 이도경 중사와 이인권 아나운서의 사회로 국민의례, 헌화·묵념, 추모공연, 기념사, 기념영상, 헌정공연 순으로 50분간 진행된다.
먼저, 국민의례의 국기에 대한 경례 시에는 고 윤영하 소령의 육성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해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한다.
현충탑 헌화·분향은 서해수호 전사자 유족과 참전장병 대표, 정부 인사 및 정당 대표, 군 주요직위자 등이 함께한다.
추모공연 ‘기억, 함께한 날들’은 서해수호 55용사들이 생전에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통해 함께했던 행복했던 순간들을 기억하고 우리 국민들도 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가수 SG워너비 김진호의 ‘가족사진’ 노래를 통해 전달된다.
기념사 이후 기념영상 ‘불멸의 이름으로’는 신형 고속함으로 부활한 제2연평해전 6용사, FFG-826 호위함으로 부활한 천안함, 연평도 포격도발에서 ‘연평도 포격전’으로 새롭게 명명된 해병대 용사들의 투혼 이야기가 영상으로 전달된다.
끝으로 헌정공연‘서해의 별이 되어’는 서해수호의 날을 위해 만든 창작곡으로 북방한계선을 지키는 우리 해군·해병대의 서해수호 의지와 다짐을 담았으며 컨템포디보 팝페라 가수와 하윤주 가수의 선도로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병들로 구성된 성악병들이 함께 부른다.
특히 공연의 하단부에 이르면 의장대 시범 공연과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기수단이 입장해 무대 전면에 도열하고 대한민국의 힘찬 도약 및 강군의 의지를 표현하는 블랙이글스의 추모비행이 함께 펼쳐지고 끝으로 기수단의 국민에 대한 경례로 기념식은 마무리된다.
한편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다양한 계기행사도 개최된다.
서해수호 전사자가 안장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매일 저녁 8시부터 55분간 하늘을 향해 조명을 밝히는 ‘불멸의 빛’ 점등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별 기념식, 제12주기 천안함 용사 추모식, 특별사진전, 온라인 행사 등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강한 안보를 다짐하는 행사도 전국적으로 개최된다.
정부는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고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국토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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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 간 업무협약 체결
국방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 간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국방부는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3월24일 국방 정책연구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양한 사회발전 추세와 국방환경 변화를 반영해, 역량있는 연구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국방분야 정책연구 수요를 충족하고 연구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국방 분야 전반에 걸친 중장기 공동·융합 연구기획 및 연구지원, 국방 분야 정책연구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보공유 및 전문가 자문, 발표회, 정책학술회의 등 학술행사 공동개최를 통한 관계망 형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앞으로 국방분야 정책연구를 위한 새로운 기반 마련과 함께 체계적·전문적인 국방정책 연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미래안보환경 변화에 대비한 군 조직·문화 혁신방안과 군사시설 정책 발전방안 등에 대해 기존 정책연구의 시각을 벗어난 새롭고 혁신적인 연구가 이루어질 것이다.
서욱 국방부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방정책에 대한 연구영역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경사연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풍부한 연구경험이 국방정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정해구 경사연 이사장은 “국방부와의 협력을 통해 국방·안보 분야 정책연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연구와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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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제1차관, 이임 주한태국대사 접견
최종건 제1차관, 이임 주한태국대사 접견
[세종타임즈]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23일 2년 4개월간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이임하는 롬마니 카나누락 주한태국대사를 접견했다.
최 차관은 부임 직후 발생한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정상 상호 방문 등 고위급 교류, 방역 및 보건협력 분야를 포함해 한-태 관계 강화에 기여한 롬마니 대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의를 표했다.
최 차관은 태국은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가 중 하나이자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라고 하고 특히 올해가 한-태 수교 64주년겸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는 중요한 해이며 그동안 외교, 경제, 보건, 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가 눈부신 발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최 차관은 올해 태국이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의장국을 수임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등을 위해 긴밀히 협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이임 후에도 한-태 협력 관계에 대한 롬마니 대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롬마니 대사는 한국에 부임해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외교부에서 다방면으로 협조를 제공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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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시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9만881명
질병관리본부
[세종타임즈]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3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84명, 사망자는 29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432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0,839명, 해외유입 사례는 42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490,88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427,247명이다.
3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0,839명이며 수도권에서 262,986명 비수도권에서는 227,853명이 발생했다.
3월 24일 화이자사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추가물량 4.4만명분이 국내에 도입된다.
팍스로비드는 현재 16.3만명분이 국내 도입되어 10.2만명분이 투약됐으며 재고량은 6.1만명분이다.
이번 4.4만명분이 추가 도입되면 국내 도입 물량은 총 20.7만명분이 된다.
정부는 이번 화이자사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추가 도입을 통해 고령층 등에 먹는 치료제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3월 24일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104.1만 회분이 인천공항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이로써 3월 24일 기준 누적 1,496만 회분의 백신이 국내에 공급된다.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월 23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1,783명, 2차접종자 1,207명, 3차접종자 28,709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934,142명, 2차접종자수는 44,463,740명, 3차접종자수는 32,449,020명이라고 밝혔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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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대학-기초자치단체 연계·협력으로 지역상생모형 구축 시동 -
교육부
[세종타임즈] 교육부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기본계획을 3월 23일 제5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한다.
사업을 통해 전문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내 특화분야를 선정하고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하는 등 지역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30개 연합체에는 연합체당 15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기초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참여하는 산업체 정보 제공 등을 위해 교육부와 관계부처는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행정안전부는 기초자치단체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수립할 때 연계할 수 있는 다부처 협업사업에 해당 사업을 포함하는 등 사업 홍보 및 참여를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특화분야 선정 관련해 지역 내 산업 정보를 제공하고 선정 이후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 사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지역 내 산업체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전문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평생직업교육 역량을 지역수요에 맞게 활용하도록 지원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유도하고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를 구축·운영한다.
연합체별 사업추진 방향과 사업계획, 사업비 집행에 관한 사항 등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는 전문대학 총장, 기초자치단체의 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사회 경쟁력 강화와 고등직업교육 혁신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한다.
지역특화분야 선정 및 교육과정 개편을 통한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기초자치단체의 중장기발전계획, 역점사항 등을 바탕으로 전문대학과 함께 지역 수요를 분석해 지역특화분야를 선정한다.
선정된 지역특화분야에 부합하는 맞춤형 학사조직 개편을 토대로 정원 내 정규교육과정 운영하고 중등 직업교육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지역사회 평생직업교육 고도화를 도모한다.
지역의 특화 학과와 연계한 직업교육 심화과정을 운영해 지역 내산업체 재직자 재교육, 신중년 재취업 교육 등 지역 상황에 필요한 인재양성 기능을 수행한다.
지역 내 평생직업교육 수요·공급 분석을 토대로 전문대학의 기반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내 교육수요, 구직수요 등을 반영해 지역주민 전직교육, 자격증 취득, 창업교육 등 단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한다.
지역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사항을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의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전문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해 요양시설, 복지시설 위탁 운영과 대학 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 내 전문대학의 역할을 강화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역소멸 등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인적·물적 기반이 집약된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대학은 연계 지역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체질 개선을 유도하고 기초자치단체와 지역사회는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 정주 여건을 제공해 입학에서부터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부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안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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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가상 세계 내 나무 갖기 행사 대박 행진
확장 가상 세계 내 나무 갖기 행사 대박 행진
[세종타임즈] 산림청이 두나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확장 가상 세계 기반을 이용한 나무심기 행사가 사흘째를 맞이하면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 산불피해지를 가상세계 공간인 두나무의 확장 가상 세계 기반인 “세컨블록”에서 구현하고 참여자들은 가상의 숲에 입장한 뒤 안내에 따라 삽, 장갑 등 나무심기에 필요한 아이템을 수집하고 가상의 나무 1그루를 심는다.
가상의 세계에서 심어진 나무는 실제 산불피해 지역에 나무 2그루가 심어져 산불피해지 복원에 국민이 간접 참여하게 된다.
이 행사는 3.21∼3.25까지 5일간 행사 누리집에서 매일 1,00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산림조합 나무 시장에서 묘목을 교환할 수 있는 그루콘 1매가 배부된다.
행사 이틀째인 어제는 오전 10시에 산불피해지인 가상의 숲이 열리기 전에 수많은 참가자가 대기 줄을 섰으며 시작 40여 분 만에 모두 마감되어 많은 참석자가 아쉬워했다.
이날 확장 가상 세계 접속자는 8,100여명에 이르며 “가상세계에서도 줄을 서는 질서의 민족이다”, “거리두기 2m 지켜주세요.”, “마스크 두고 왔다”, “이렇게라도 나무를 심으니 재미있다” 등의 재치 있는 댓글들로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최근 강릉·동해, 울진·삼척 등 대형산불이 발생해 많은 국민을 안타깝게 했다.
산불 복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이 많고 확장 가상 세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 더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불피해지 복원과 관련해 산림청에 개인적 기부는 어려우나 기업의 경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덕하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확장 가상 세계를 이용한 내 나무 갖기 행사가 처음 임에도 불구하고 참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더불어 엠지 세대도 나무심기에 많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 내년에는 참여 규모를 늘려 보다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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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 개최
2022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 개최
[세종타임즈] 기상청은 대전시대를 맞이해 대전에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3월 23일 오후 2시부터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2022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세계기상기구는 세계기상의 날을 위해 매년 인류가 당면한 주요 관심사항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는데, 올해는 기후위기와 극한기상으로부터 회원국의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목적으로 ‘조기경보와 조기대응, 재해위험 감소를 위한 기상기후정보’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장철민 국회의원, 허태정 대전시장 등이 참석하며 한정애 환경부장관, 박대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도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달했다.
이 외에도 그간 기상업무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과 2021년도 기상청 우수예보관,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제작진에 대한 수상이 이어진다.
연세대학교 전혜영 교수가 국내외 학술활동 및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기후변화와 관련된 국가정책 결정에 기여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미래기후 류성현 대표가 환경 및 기상분야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실히 수행해 민간 기상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수상하게 됐다.
우수예보관은 예보국 총괄예보관실, 제주지방기상청에서 근무하는 예보관 총 3명이 선정됐다.
기상업무와 예보관의 애환을 담은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을 제작한 차영훈 감독과 선영 작가에게도 공로패가 수여된다.
또한,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에서는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제39회 기상기후사진전과 함께 지진조기경보, 기상관측장비, 기상드론, 기후변화 등에 대한 전시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별도의 부대행사를 마련했으며 3월23일∼27일까지 진행된다.
기상청의 대전 이전에 따라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 국가기상위성센터 등 기상청 핵심기관과 대전시에 소재하는 관련 연구기관과의 협업으로 대전을 중심으로 한 미래의 기상기후서비스 허브를 조성하고 국토의 중심에서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지역 밀착형 기상기후서비스로 진정한 기상선진국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기후변화로 기존의 상식과 경험을 뛰어넘는 이상기후 현상이 증가하고 우리 일상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끼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기상에 대한 관심과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우리 사회의 깨어있는 감시자로서 기상청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보다 정확한 기상정보를 신속하게 알리고 위험기상의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한다”며 “또한 기후위기 시대, 가치를 더하는 기상기후정보 서비스로 국가적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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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정책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 계속
해양경찰청, 정책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 계속
[세종타임즈] 해양경찰청은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문컨설턴트와 해양경찰청 실무자들이 함께하는 ‘국민만족도 조사 설명회’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년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정책 모니터링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CS분야 전문컨설턴트를 초빙해 공공기관 CS 관련 최신 트렌드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지난해 해양경찰의 국민만족도 개선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해양경찰 서비스 마인드를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치안서비스 만족도 조사 중 ‘수상레저’분야에서 국민들의 불편사항으로 나타났던, 수상레저면허 발급방식을 기존 ‘해양경찰서에 방문해 발급받던 방식’에서 ‘온라인 상시발급’으로 개선하는 등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다양한 우수사례 공유로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의 공감을 얻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국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반영해 국민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