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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치안실용화사업’ 추진으로 치안산업 진흥 터전 마련
‘과학치안실용화사업’ 추진으로 치안산업 진흥 터전 마련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공공연구성과와 과학치안 수요를 연계해 첨단 과학수사 기법, 장비 연구개발 등에 기술실용화를 지원해 과학치안 연구성과를 실제 치안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치안 공공연구성과 실용화 촉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첨단기술을 이용한 신종 범죄가 증가하면서 과학기술을 이용한 치안 역량 제고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민생치안 역량 강화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그동안 연구성과에 머물러 있는 연구 결과를 기술실용화 지원을 통해 실제 치안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과학치안실용화사업은 크게 기술 수준 5~6단계의 기술을 2년 이내 치안현장에 활용하는 단기 치안R&D 기술실용화와 유망 기초·원천연구성과를 발굴하고 기술실용화로 연계하는 기초·원천연구성과 치안 분야 기술실용화〔사전기획, 본사업〕로 구분해 지원된다.
특히 본 사업은 치안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 등 실제 구매수요와 연구개발 성과를 연계해 치안 분야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 현장 경찰 등을 대상으로 기술수요를 파악해 연구개발 품목을 사전에 특정하고 최적의 연구수행 주체를 선정하기 위해 ‘품목지정형 자유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기 치안R&D 기술실용화 과제는 단기에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치안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국가 치안 서비스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과제들로 구성됐으며 2022년 4월부터 주관연구기관별 사업수행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기초·원천기술의 경우 본격적인 연구수행 전에 과제 참여 연구자가 실질적인 현장 수요를 반영한 상세 기술개발 및 사업화 전략 수립을 위해 ‘사전기획’을 도입해 3개월 동안 현장 경찰관과 소통, 사업모형 설계 등 기술사업화 계획 고도화 및 구체화 후, 경쟁 방식의 최종 평가를 통해 3개 과제를 2022년 7월부터 착수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공공연구성과를 실용화해 치안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과제 기획부터 실용화,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에 양 부처가 참여해 진행하는 공동추진 사업이다.
이에 기술개발 및 실용화 과정에서도 일선 경찰관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반영되도록 과제별 현장 담당 경찰관도 연계 운영해 연구개발 결과가 실제 치안현장에서 활용되고 적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와 경찰청 관계자는 “양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치안 기술의 현장 실용화로 치안 현장의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고 과학치안 진흥 기반을 확충해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치안 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으로 연구개발과 실용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연구기관·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실용화 지원을 통해 실제 치안현장에 곧바로 활용되어 치안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연구자들, 기업 및 지원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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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수입된 신규화학물질 102종 공표
고용노동부©PEDIEN
[세종타임즈] 고용노동부는 3월 28일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제조·수입된 신규화학물질의 명칭, 유해성·위험성 및 근로자 건강장해 예방 조치사항 등을 공표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신규화학물질의 제조·수입자는 사전에 고용노동부에 유해성·위험성 조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하고 고용노동부는 이를 검토해 신규화학물질의 명칭 및 유해성 등을 공표한다.
최근 연달아 발생한 근로자 화학물질 급성 중독사고로 인해 물질안전보건자료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공표는 그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제도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공표한 신규화학물질은 총 102종이며 이 가운데 코발트망간니켈산화물, 프로필-1,3-사이클로펜타디엔 등 47종에서 급성독성, 피부 부식성 등의 유해성·위험성이 확인됐다.
유해성·위험성이 확인된 화학물질을 제조·수입하는 사업주는 해당 화학물질을 양도하거나 제공할 때 물질안전보건자료에 해당 신규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정보 등을 반영해 제공해야 하며 해당 신규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주는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사업장에 게시·비치하고 그 내용을 취급 근로자에게 교육하며 환기시설 설치, 개인보호구 지급 등의 보건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김규석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 내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화학물질의 유해·위험성을 정확하게 알고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공표된 신규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사업주는 반드시 해당 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정보를 확인해 공표된 조치사항을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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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과 손잡고 재난희생자 신원확인, 국제 표준화한다.
인터폴과 손잡고 재난희생자 신원확인, 국제 표준화한다.
[세종타임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보다 신속·정확한 재난희생자 신원확인을 위해 인터폴 DVI 전문가를 초청해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경찰수사연수원에서 정부기관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인터폴 DVI팀 소속 전문가 2명을 초청, 경찰 과학수사관· 해양경찰 과학수사관, 국과수 법의관 등 국내 관련 전문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사고현장 수색과 희생자 검시·부검, 지문·DNA분석과 유가족 면담 등 일련의 수습 절차를 국제표준에 따라 실시하고 신원확인 사례와 기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형 재난 발생 시 희생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신원확인은 사고원인 분석과 책임자 수사 등을 위해서 정부에게 주어지는 막중한 임무이다.
또한, 유가족뿐만 아니라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사안으로 경찰과 유관기관 간 보다 긴밀한 협력이 요구된다.
이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18년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으로 재난희생자 신원확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찰 과학수사관과 국과수 법의학자 등으로 구성된‘K-DVI’를 발족해 운영 중이며 2020년부터는 해양경찰청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해외 재난 발생 시 원활한 자국민 희생자 수습을 위해 국제표준에 따른 신원확인 절차 및 기법을 공유하고 인터폴을 포함한 국제사회와의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2019년 5월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지체없이 K-DVI팀 소속 경찰 과학수사관 3명을 파견해 현지 수사당국과 협조했다.
당시 한국 경찰의 신속하고 정확한 신원확인 역량은 헝가리 경찰 및 해외 주요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국내외 대형 재난 상황을 대비한 유관기관 간 역할분담과 체계를 정비함은 물론 국제 표준화해 신속하고 정확한 과학수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 초청된 인터폴 DVI팀 소속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 DVI 전문가들이 국제사회 재난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우수한 한국 과학수사 기법이 널리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터폴은 16개국 DVI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터폴 DVI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인터폴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인터폴 DVI 컨퍼런스 참가, 워킹그룹 회의 국내유치 및 가입 등 정기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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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송광고 지원대상 중소기업·소상공인 선정
방통위, 방송광고 지원대상 중소기업·소상공인 선정
[세종타임즈] 방송통신위원회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과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지원 대상으로 중소기업 33개사, 소상공인 107개사를 선정했다.
중소기업 33개사 중 TV광고 지원 대상에는 ㈜인포카 등 22개사가, 라디오광고 지원 대상에는 ㈜사옹원 등 11개사가 선정됐다.
소상공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07개사의 主업종별 분포를 살펴보면, ‘숙박 및 음식점업’,‘식료품 제조업’,‘도매 및 소매업’ 순으로 나타났다.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나 비용 부담 등으로 방송광고를 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7일부터 25일까지 지원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150개 중소기업이 신청했다.
서류미비 및 자격미달 업체를 제외한 146개사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21일까지 심사가 진행됐다.
또한,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은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해 지역의 방송매체를 통해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6일까지 지원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360개 소상공인이 신청했다.
이 중 서류미비 및 자격미달 업체를 제외한 250개사를 대상으로 2월 21일부터 3월 7일까지 심사가 진행됐다.
올해 지원 경쟁률이 중소기업 4.5:1, 소상공인 3.4:1이었으며 지원 신청은 작년에 비해 중소기업은 56%, 소상공인은 72% 증가해 방송광고 지원 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받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방송광고 제작과 송출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도 받게 된다.
방통위는 기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송광고 지원 사업 모집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2차 지원 대상으로 중소기업은 14개사, 소상공인은 70개사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한상혁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침체된 방송광고시장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길 바란다”며 보다 많은 기업에 지원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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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퇴직공무원, 깨끗한 바다를 위해 앞장서다
해양경찰청 퇴직공무원, 깨끗한 바다를 위해 앞장서다
[세종타임즈] 해양경찰청은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참여 중인 ‘해안방제기술 컨설팅’과 ‘영세선박 해양오염예방 컨설팅’ 전문위원 13명을 추가 선발해, 총 24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은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해양경찰에서 운영 중인 2개 사업은 5년 연속 계속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해 3월 울산 송유관 기름유출 현장에서 전문위원이 방제 작업자를 대상으로 방제방법을 안내하고 해양오염 예방 및 안전관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영세선박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자문활동을 통해 활동지역의 해양오염 위반 건수가 최근 3년 평균 265건과 비교해 22%가 감소하는 예방효과가 나타났다.
이번 선발된 전문위원 13명은 전국으로 배치되어 방제기술 컨설팅과 영세선박을 대상으로 해양오염 사고예방 및 안전관리 자문활동으로 국민들에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현진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해양경찰 퇴직공무원을 적극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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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화성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설립 협약 체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화성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설립 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화성시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공단 조향현 이사장과 화성시 서철모 시장은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에 공동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중증장애인의 열악한 고용환경을 개선하고 화성시 지역공동체의 고용의무 이행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가 선도적 역할을 실천할 계기를 마련했다.
화성시는 설립 타당성 검토, 조례제정 및 출자 등의 과정을 거쳐 법인을 설립하고 공단의 지원금을 활용해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두 기관의 뜻을 모은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은 지자체에서 장애인 고용을 통해 국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우리 공단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화성시 서철모 시장은 “화성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통해 화성 지역 장애인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두근두근 나눔화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에게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제도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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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학 창업 운영 안내서’ 발간·배포
‘2022 대학 창업 운영 안내서’ 발간·배포
[세종타임즈]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고 급변하는 대학 창업 교육 현장에 길라잡이를 제공하기 위해 ‘2022 대학 창업 운영 안내서’를 3월 28일 전국 대학에 배포한다.
‘2022 대학 창업 운영 안내서’는 대학에서 창업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 및 직원들에게 창업 지원 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창업 친화적인 대학 환경 마련을 위해 제작됐다.
3년만에 개정된 ‘2022 대학 창업 운영 안내서’는 4차 산업혁명 및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비대면 사회현상 확산 등 창업 환경 변화를 반영했으며 대학 창업지원 활동을 투입 → 과정 → 산출로 구분해 설명하고 다양한 창업 지원 우수사례를 제시해 대학의 창업 교육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특히 창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 오프라인 창업 교육 관련 내용 이외에도 비대면 교육 확산에 따른 온라인 창업 교육 현황 및 우수사례를 새롭게 수록하고 창업 휴학 허용 기간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정부 창업 지원사업 활용 방법 및 내용, 투자 유치에 필요한 정보 등도 담아 학생과 교원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했다.
그밖에도 안내서에는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 운영사례 및 창업지원 협력 체계 구축 운영, 창업 전용공간 및 장비 활용, 대학원생을 위한 실험실 창업 촉진 체계 구축 등 창업 지원 우수사례들이 함께 수록됐으며 비대면 교육의 확산을 고려해 중부권 창업교육 거점대학의 확장 가상 세계를 활용한 온라인 창업 교육사례와 온라인 강의 방법 등도 포함됐다.
김아영 청년교육일자리정책팀장은 “대학 내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대학들에게 ‘2022 대학 창업 운영 안내서’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업가 정신을 가진 학생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대학 내 창업 환경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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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전국 40개소 생활밀착형 정원조성 추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전국 40개소 생활밀착형 정원조성 추진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2022년 생활밀착형 정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정원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녹지공간 확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시민들과 함께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수정은 올해 전국 14개 광역시·도와 함께 생활권역에 실외정원 40개소를 3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며 소속 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나누어 진행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대구, 강원, 경북, 경남 권역 국립세종수목원 : 인천, 대전, 울산,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 권역 관련해 2022년 생활밀착형 정원사업 보조사업자 공모를 4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참가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한수정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이 주관하는 ‘생활밀착형 숲 조성·관리사업’은 지금까지 47개소가 조성됐으며 2020년 그린뉴딜 선정, 2021년 기후대응기금 편성 등 탄소중립 경제를 선도하고 있다.
2022년에는 전국에 113개소가 조성될 예정이며 이중 40개소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추진한다.
류광수 이사장은 “탈 탄소 생태계 구축과 생활 속의 탄소흡수원 확충으로 국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활정원을 비롯한 다양한 정원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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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화뮤지엄, 가례반차도의 현대적 변용
한국민화뮤지엄, 가례반차도의 현대적 변용
[세종타임즈]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 기획전시실에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Festival’전을 개최한다.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관장 기획, 김지숙 민화작가 참여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가례반차도의 현대적 변용을 확인할 수 있는 축제와 같은 전시로 신작 총 40점을 선보인다.
김지숙은 이전 ‘시집가는 날’ 시리즈에서 전통혼례 치장을 한 여인의 뒷모습을 묘사한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민화뮤지엄 주관의 민화전문 공모전, ‘대한민국민화대전’에서 2016년 최우수를 수상한 이후 작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19년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열렸던 문선영 작가와의 듀엣전인 ‘조선왕실 영롱함을 그리다’전을 시작으로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렸던 ‘민화의 비상’전, 2020년 민화계 최초 언택트 전시인 ‘한국의 민화’전 등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관장 기획의 전시에 다수 참여하면서 다양한 스펙트럼의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는 김지숙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여성의 뒷모습을 통해 전통적인 혼례 장면을 부분적으로 작품에 담던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가 조선시대 가례반차도를 전체적으로 캐릭터화한 ‘Festival’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뒷모습 시리즈의 연장으로 작가 특유의 세밀하면서도 감성적인 묘사력이 돋보이는 ‘바람’ 시리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매년 다양한 시도가 담긴 특별전을 개최한다.
실력이 검증된 작가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1~2년 전에 기획해 새로운 시도가 녹아 있는 기획전을 열어 현대민화의 가능성을 제고하고 화단을 이끌고 있다.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생활민화관에서는 제주 이야기를 현대민화로 풀어낸 김생아 작가의 ‘동백 하영 핀 날’전을 개최한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진영, 임솔지, 봅 작가 3인의 단체전이 열린다.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열리는 전시 외에도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서울 한국미술관, 그리고 11월 1일부터 12월 25일까지 영월관광센터에서 개최하는 2022년 ‘민화의 비상’전 등 걸쭉한 전시들이 예정되어 있어 예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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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 체류·취업활동 기간 연장
농림축산식품부©PEDIEN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제33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 서면심의 결과에 따라 올해 4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이 만료되는 농축산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체류·취업활동 기간이 연장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농축산업 분야의 경우 4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체류·취업활동 기간이 최초로 만료되는 5,315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1년간 더 일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농번기 일손 부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년간 연장조치를 받았던 외국인 근로자 중 4월 13일부터 6월 30일에 기간이 만료되는 2,375명의 취업활동 기간도 50일 연장됐다.
농식품부는 기존에 1년 연장조치를 받은 외국인 근로자는 고용허가제의 단기순환 원칙에 따라 추가 연장 없이 출국해야 함이 원칙이나, 코로나19 상황이 올해 상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있고 농번기가 도래함에 따라 농촌의 일손 부족이 우려되는 점을 고려해 관계 규정에서 허용하는 범위에서 추가 연장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농축산업 분야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 근무 인원이 올해 1월부터는 소폭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다.
올해 입국 인원도 3월 18일 기준으로 1,034명으로 지난해 연간 전체 입국 인원의 절반이 넘는 규모다.
농식품부는 이번 연장조치와 함께 현재와 같은 규모로 입국이 지속된다면, 농축산분야의 전체 외국인 근로자 근무 인원 증가세는 4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농번기 등 농업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기간에 3~5개월간 고용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86개 지자체에 11,472명이 배정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국제선 항공기 운항 여건이 나아지고 격리요건이 완화되는 등 도입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이덕민 경영인력과장은 “지난해보다 확대되는 외국인력 공급과 함께 농촌인력중개센터, 체류형 영농작업반 운영 등 국내 인력공급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인력수급 현장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해 농번기 인력수급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