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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순국 제112주기 추모식
국가보훈처
[세종타임즈] 국가보훈처는 조국 독립을 위해 일신을 바치다 순국한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순국 112주기 추모식이 26일 오전 10시,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안중근의사숭모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 김황식 숭모회 이사장, 숭모회 회원,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여명이 행사에 참석한다.
행사는 안중근 의사 약전 봉독, 최후의 유언 낭독, 추모식사, 추모사, 안중근동양평화상 시상 및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현장 추모식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숭모회 누리집 및 유튜브로 추모식을 생중계해 많은 국민들이 안중근 의사를 추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추모식에서는 숭모회에서 제정한 ‘제2회 안중근동양평화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올해‘제2회 안중근동양평화상’ 수상자로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안중근연구소가 선정됐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는 2010년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기 추모음악회를 계기로 안중근연구소 설립해 기념관 개관, 동상 건립 등 안중근 의사 선양을 위한 사업을 통해 일상에서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오고 있다.
한편 ‘안중근동양평화상’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평화사상을 기리고 미래세대로 계승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안중근 의사 관련한 학술연구 및 선양 활동 등에 공헌한 자를 매년 선발해 상패와 2천만원 상금을 지급하는 시상이다.
이 외에도 개인택시 운전을 하며 안중근 의사와 관련된 자료를 제작해 승객들에게 배부하며 국민들에게 안중근 의사를 올바로 알리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홍보대사 박상순 씨가 순국 112주기를 맞이해 평생 수집한 안중근 의사 관련 기념 우표 등을 기증한다.
그리고 평소 안중근 의사의 고귀한 생애와 사상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의사의 숭고한 위국헌신 정신과 평화사상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헌신해온 안중근 홍보대사 최기홍, 이종구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숭모회는 “안중근 의사께서 동양평화론을 통해 ‘합성산패 만고정리’를 주장하셨듯이, 오늘날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위기 극복을 위해서 우리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협조하고 응원·격려하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충분히 이겨낼 것”이라 전했다.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은 추모사를 통해 “순국 112주기를 맞아 조국 독립과 동양평화를 위해 일생을 바치셨던 의사님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혼을 엄숙한 마음으로 되새기며 후손들에게 온전히 계승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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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반려식물의 대중화를 위한‘난초살롱’기획전 개최
국립세종수목원, 반려식물의 대중화를 위한‘난초살롱’기획전 개최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은 3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중앙홀에서 동·서양란을 소재로 한 ‘난초살롱’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수목원·정원 문화 확산과 반려식물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난초의 역사, 난초의 비밀스러운 이야기, 재배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날개를 펼친 비둘기 모양의 난초와 세계인이 사랑한 맛과 향을 가진 바닐라 난초 등 희귀하고 다양한 동·서양란 7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마담 푸르스트의 비밀정원’의 한 장면을 연출한 피아노 포토존과 오늘날 테라리움의 전신인 워디언 케이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원순 전시기획운영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적 피로감이 반려식물, 특히 아름다운 난초를 통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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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작사 엑시 작곡’ 봄 시즌 송 ‘봄 빛’ 31일 발매…’아작아작’ 제작기 본격 공개
사진 제공 = 블렌딩(VLENDING)
[세종타임즈] 케이와 엑시가 ‘본업 천재’ 모먼트를 전격 공개한다.
오늘 공개되는 블렌딩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아이돌 작사 아이돌 작곡에서는 케이와 엑시의 음원 합작 과정과 녹음실 비하인드가 최초 공개된다.
감성 넘치는 카페 데이트부터 모래사장에 글씨 쓰기 등 ‘평범한 동갑내기 여행’을 즐기던 케이와 엑시는 작업에 돌입하자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지난 1박 2일간 여행을 함께하며 쌓인 추억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봄 시즌 송’ 제작에 나선 것. 여행을 마무리한 두 사람은 각자 본격적으로 곡 작업에 돌입한다.
창작의 고통을 즐기며 멜로디를 완성한 엑시와 첫 작사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가사를 완성한 케이. 본업인 아티스트로 돌아가 녹음과 프로듀싱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한 두 사람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케이와 엑시가 합작한 봄 시즌 송 ‘봄 빛’은 설렘을 노래한 기존 곡들과는 다르게 봄과 함께 찾아오는 그리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번 영상에서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동적인 가사, 케이와 엑시의 각기 다른 음색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봄 빛’의 일부 또한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봄 시즌 송 음원 합작 프로젝트 ‘아작아작’은 공개 직후 두 사람의 반전 매력과 절친 케미로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현재 첫 화의 조회 수는 17만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아작아작’은 오늘 오후 5시 30분에 블렌딩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3화가 공개되며 케이와 엑시의 자작곡 ‘봄 빛’은 31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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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보이, ‘기상청사람들’ OST 작곡·작사·가창 참여.‘이상기후’ 27일 발매
사진제공 = 모스트콘텐츠
[세종타임즈]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기리보이가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OST를 부른다.
‘기상청 사람들’의 OST를 제작하는 모스트콘텐츠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기리보이가 부른 ‘기상청 사람들’ OST Part.8 ‘이상기후 – 기리보이’를 발매한다.
‘이상기후 – 기리보이’는 극중 진하경과 이시우의 서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가사와 분위기로 엔딩 및 주요 장면에 다수 삽입되어 뜨거운 발매 문의를 일으킨 바 있다.
어쿠스틱한 질감 위에 담담히 가사를 읊어나가는 초반부에서부터 점층적으로 감정이 고조되며 빌드업되는 밴드 사운드와 기리보이 특유의 러프한 보컬의 조화가 탁월하게 두드러진다.
특히 이 곡은 기리보이가 가창은 물론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해 연인 간의 충돌을 이상기후에 빗댄 위트 있는 가사와 세련된 음악성이 돋보인다.
기리보이와 함께 Colde, 이하이, 오마이걸 등 대세 아티스트와 다수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프로듀싱팀 basecamp가 참여해 한층 더 감각적인 사운드를 연출해냈다.
기리보이는 ‘호구’, ‘우리서로사랑하지는말자’, ‘사랑이었나봐’ 등의 수많은 명곡으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래퍼 겸 음악 프로듀서이다.
작년 아홉 번째 정규앨범 ‘avante’를 발매, 현재까지 9개의 정규, 11개의 EP, 40여개의 싱글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3연속 우승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입증한 데 이어 최근 시작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국민동요 프로젝트 - 아기싱어’에서 동요 프로듀서 겸 선생님으로 출연하며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기리보이는 SBS ‘하이에나’, tvN ‘마우스’ 등 드라마 OST에서도 본인만의 음악적 색깔을 극에 완벽히 녹여내 큰 호평을 받았던 만큼 이번 ‘이상기후 – 기리보이’ 역시 ‘하슈커플’을 사랑한 수많은 애청자들과 리스너들에게 진한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후반부에 접어든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송강의 갑작스런 사고와 ‘하슈커플’의 가슴 아픈 이별 선언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을 둘러싼 이상기후가 해소될 수 있을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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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건설기술인의 날,“코로나 위기 속 해외수주 300억불 달성”
국토교통부©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함께 3월 25일‘2022 건설기술인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건설기술인의 날은 92만 건설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1년 지정됐으며 올해로 22회 기념식을 맞이했다.
‘2022 건설기술인의 날’기념식은 ‘건설기술인 더 나은 내일을 향해’를 주제로 건설산업이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경제 회복의 첨병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새로운 목표와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 건설관련 단체장, 정부포상 수상자 등 299명이 참석했으며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참석하지 못하는 건설기술인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유튜브 및 건설기술인협회 누리집을 통해 행사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많은 건설기술인 42명에게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여했으며 기념식에는 5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국내 국가기간 교통망 확충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경수 ㈜유신 회장에게 수훈의 영광이 돌아갔으며 동탑산업훈장은 오병삼 ㈜누리플랜 부회장이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김인구 ㈜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 회장과 김형철 ㈜동성엔지니어링 부회장이, 김태훈 ㈜수성엔지니어링 전무 등 4명이 대통령 표창, 목진성 하이스트종합건설㈜ 대표이사 등 34명이 국무총리 표창 및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해 국내 수주 200조원과 해외 수주 300억 달러를 넘어서는 값진 성과를 달성해 어려운 시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만든 건설기술인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한 의지를 갖고 실천하는 것이 어떤 법보다 위력이 크다”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부는 “스마트 건설기술 R&D투자를 확대하고 SOC분야의 디지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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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구급대원 폭력사범 엄정 대응
소방청
[세종타임즈] 소방청은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심신장애 상태의 가해자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구급대원 폭력이 647건 발생했으며 86%에 해당하는 554건이 음주상태의 가해자가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특별사법경찰이 522건을 수사하고 경합범 등 나머지 125건은 경찰이 수사했으며 구속수사 14건, 불구속 수사로 633건이 진행됐다.
처분결과는 징역형 43건, 벌금형 241건, 기소유예 16건, 선고유예 2건, 무혐의·공소권없음 등이 154건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91건은 수사·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119구급대 업무가 과중된 상황에서 구급대원에 대한 폭력은 구급대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소방청은 구급대원 폭력사건 발생 즉시 피해 구급대원의 보호조치, 심리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방특별사법경찰이 직접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도록 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다.
구급대원 폭력사범을 수사·송치할 때에는 음주 또는 약물로 인한 심신장애 상태의 가해자에 대해서 형법상 형의 면제 또는 감경을 배제할 수 있는 법규를 적용해 주도록 의견을 내고 있다.
김태한 119구급과장은“구급대원 폭력은 구급대원의 개인적 피해는 물론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구급서비스의 공백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구급대원에게 폭력을 가하는 행위가 반드시 근절될 수 있도록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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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소부장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공고
산업통상자원부
[세종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는 소재·부품·장비 기업에게 바우처를 발급해 신뢰성 및 소재 성능 향상을 지원하는 ‘소부장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을 3월 25일 공고했다.
동 사업은 제품의 신뢰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부장 중소·중견기업이 인프라를 보유한 전문기관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201.4억원이 투입된다.
시제품개발 이후 단계에서 신뢰성 향상 및 소재성능 향상을 위해 정기형 및 수시형 유형으로 지원하며 올해는 최근 3년 이내 산업부 또는 중기부 기술개발사업을 완료한 기업을 우대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기형”은 프로젝트 형태의 종합컨설팅으로서 서비스 지원기관의 전문가가 신뢰성 인증 획득, 고장률 개선, 시험법 개발 등을 지원하며 사업공고 후 약 한 달간 접수해 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시형”은 수시로 발생하는 기업의 성능평가 수요에 맞춰 적시 지원하기 위한 유형으로 상시 접수를 통해 기업당 3천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선정평가 등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부장기업은 산업부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산업부는 신뢰성기반활용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기술개발 결과가 단순히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최종 사업화까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앞으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소부장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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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장 담그기 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2022년 ‘장 담그기 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와한식진흥원은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기위해 ‘장 담그기 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농식품부는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장 담그기 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장 문화 및 체험 관련 14개 프로그램을 지원했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3년간 1,800여명이 장 담그기 체험 및 교육을 이수했다.
2021년에는 메주 만들기부터 장 가르기, 장을 활용한 요리법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고 참여 대상도 일반인을 위한 프로그램부터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 4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장 담그기 학교’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 문화의 보급 및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는 인류 무형문화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우리 장 문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활동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5개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프로그램당 3백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장 문화 관련 행사·홍보·교육 추진이 가능하고 관련 실적이 있는 기관·단체로 학교나 법인이 해당되며 단체당 2개 프로그램까지 지원된다.
이번 장 담그기 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단체는 4월 14일 오후 6시까지 한식진흥원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식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한식진흥원 한식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식품부 전한영 식품산업정책관은 “장 담그기 문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우리 전통의 장 문화를 전승·발전시키고 우리의 장 문화가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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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위탁 동물보호센터 운영실태 점검 실시
농림축산식품부©PEDIEN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보호센터의 관리를 강화하고자 3월 28일부터 4월 29일까지 한 달간 위탁 동물보호센터의 운영실태를 전수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지자체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유실·유기 동물의 구조·보호를 위해 동물보호센터를 설치 또는 지정 하도록 되어 있고 현재 전국에 233개의 동물보호센터를 직접 또는 위탁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일부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의 관리부실 문제가 제기되어 지난 2월 직영센터 61개소에 대해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합동 일제점검을 실시했고 이번에는 위탁센터 170개소에 대해 교차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군·구 담당자를 2인 1조로 편성해 관할지역 내 위탁센터를 교차 점검하게 되며 동물보호법령이 규정하고 있는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센터 운영에 따른 보호비용 청구가 적정한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결과 운영상 미흡한 위탁센터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이행계획을 수립하게 하고 반기별 이행상황을 확인해 조속히 개선되도록 할 계획이며 동물보호법 제15조제7항에 따라 지정 기준 미준수, 보호비용 부정 청구, 동물학대 등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위탁센터 지정을 취소할 방침이다.
참고로 지난 2월에 실시한 직영센터 61개소의 점검결과 대부분의 직영센터는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이행하고 있었으나, 격리실 소독조 미설치 등의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어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보완하도록 했다.
농식품부 김지현 동물복지정책과장은 “직영센터에 이어 이번 위탁센터의 일제점검을 통해 모든 동물보호센터의 동물보호 여건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바로 보완 조치해 보호 중인 동물의 복지가 제고되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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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버스 중심의 수소차 전환, 평택이 선도한다
트럭·버스 중심의 수소차 전환, 평택이 선도한다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3월 24일 오전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경기도, 평택시, 현대자동차, 에스케이이앤에스, 현대글로비스,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함께 ‘수소모빌리티 특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평택시 내에 수소 상용차 보급 확대, 수소충전소 기반시설 확충, 차량 운반 화물차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는 평택항·고덕신도시·지제역 등 주요 거점을 활용해 2030년까지 평택시에 수소 상용차 총 850대를 보급하고 상용차의 수소모빌리티 전환을 선도하는 특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 구축되는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를 거점으로 항만·물류용 수소트럭 250대를 보급하고 고덕신도시에 구축될 예정인 고덕수소스테이션을 거점으로 수소청소차 150대, 광역 수소버스 200대를 보급한다.
한편 국내 최초로 버스차고지 내에 액화수소충전소가 구축될 예정인 지제역 등 평택시 버스차고지 3곳에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이를 거점으로 2030년까지 시내·광역버스 250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한다.
올해 12월부터는 평택항에서 인근 현대·기아차 생산공장을 오가는 노선을 대상으로 세계 최초 수소 차량운반차의 시범운행도 추진한다.
수소 상용차 보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소충전소도 크게 늘어난다.
현재 평택시 내 수소충전소 3곳이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로 3곳에서 7기가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이 지역이 수도권에서 충전여건이 가장 좋은 지역이 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버스·트럭 등 상용차의 수소모빌리티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연기관 버스는 승용차 대비 연간 약 30배의 온실가스와 약 43배의 미세먼지를 배출하며 중·대형 트럭도 승용차 대비 연간 온실가스 약 20배, 미세먼지 약 25배를 배출하고 있어 수송분야 핵심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으로 지적받고 있다.
버스·트럭은 전기차 대비 주행거리가 길고 충전시간이 짧은 수소 상용차로 전환이 유리하며 연내 광역버스, 수소트럭 출시를 앞두고 있어 조속한 수소차 전환을 통한 미세먼지·온실가스 저감이 가능하다.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이 현안으로 대두되는 평택시는 수소 상용차 전환을 선도하기에 유리한 지역이다.
평택시는 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경기도의 교통·물류 거점이며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높아 수소 상용차 전환의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수소교통복합기지, 블루수소생산시설 등이 구축되어 상용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통한 지역 수소생태계 조성에 유리하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평택시를 수소모빌리티 특구 선도사업의 모범사례로 육성하고 향후 화성과 안성, 용인 등 인근 지역으로도 확산시켜 지역 특화 수소경제가 탄소중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수소 상용차 수요에 맞춰 수소연료 공급에 유리한 액화수소 충전 기반시설도 지자체, 기업과 협력해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