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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신건강센터 개원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3월 24일‘국립정신건강센터 개원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 전혜숙 국회의원, 김선갑 광진구청장 등 주요 인사와 중곡동 주민자치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정신질환자 치료와 재활을 위해 힘써온 국립정신건강센터 퇴직·전출 직원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국립정신건강센터의 60년사 영상을 시청하며 1962년 국립서울병원 설립 당시 정신질환자 치료를 중심으로 역할했으나, 2016년 국립정신건강센터 직제개편을 계기로 정신질환자 치료뿐 아니라 정신건강 관련 사업, 연구, 트라우마 관리 등으로 역할이 확대된 변화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립정신건강센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문 센터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센터는 지난 60년의 역사가 증명하듯 정신질환자 치료 및 국민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최전방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앞으로도 국립기관으로서 국민 정신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지난 60년 동안 정신질환자 치료를 선도적으로 수행했으며 최근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정신질환 동반 감염환자 치료 통제탑 역할을 수행하는 등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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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교육환경에서도 학생들을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겠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교육환경에서도 학생들을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겠습니다
[세종타임즈] 정부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제18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학교폭력대책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폭력과 관련한 사항을 심의하는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2022년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최근 학교폭력 실태 분석 및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020년에 수립된 기본계획의 5개 영역별 추진과제에 더해, 지난 해 12월 15일 사회관계장관회의의 심의를 통해 발표된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추진방안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담아 수립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원격·비대면 교육 확대, 사이버 폭력 비중의 증가 등 정책환경 변화와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 내실화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원격으로도 체험·놀이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예방교육 교구를 개발해 보급한다.
아울러 비대면 상황에서도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생 화상상담서비스클래스)를 전면 실시하고 교원의 원격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 간 고민을 들어주고 도움을 주고받는 또래상담이 온라인에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확장하고 관련 온라인 콘텐츠 30종을 제작·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사이버 어울림 프로그램 52종을 보급하고 학생·교사·학부모별 맞춤형으로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가이드·리플릿·교육용 영상자료를 보급한다.
아울러 ‘찾아가는 사이버범죄 예방교육’ 활성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및 ‘게임문화 가족캠프’ 등 운영, 디지털시민 소양을 위한 교육 실시 등 유관 부처의 사이버폭력 예방 및 윤리교육을 활성화 한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2차 가해 방지를 위해 ‘학교폭력예방법’상 가해학생 접촉 금지 조치에 휴대전화·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접근하는 경우도 포함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
학교폭력에 노출된 학생을 즉시 보호·감지하고 신고·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보호 원스톱 온라인 시스템 앱을 구축한다.
학생이 수시로 진행하는 ‘온라인 자가진단 검사’를 활용해 피해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언제 어디서나 각종 피해를 즉시 신고할 수 있으며 GPS 위치 파악을 통해 교사·경찰이 즉시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학생을 두텁게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처리 단계별 피해학생 맞춤형 보호·지원 모델’을 개발·보급하는 한편 학생이 동의하는 경우 피해학생 정보를 상급학교 진학, 학교 전출시 공유해 지속적으로 보호·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학교폭력 가해행위로 받은 8호 전학 조치를 학교생활기록부에 졸업 후 2년까지 예외 없이 보존하도록 하고 그 외 가해행위 조치사항의 졸업 전 삭제를 위한 심의 시 피해학생과의 관계 회복 정도, 반성 정도 등을 객관적 증빙자료로 엄격히 심의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학생선수 폭력 예방을 위해 중·고입 체육특기자 선발 시 학교폭력 이력을 심사에 반영토록 해 선발에 제한을 둘 예정이다.
지난 5년간 학교폭력 실태조사와 사안처리 결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시사점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우리 사회가 앞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의 학생 대상 폭력은 물리적 폭력 뿐 아니라 온·오프라인상에서 다양·복합화 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원격수업이 확대되면서 학교폭력 발생은 소폭 감소했으나,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의 비중이 증가하고 학교 밖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사이버 폭력에 대한 범부처 대응체계 정비와 예방교육-신고접수-피해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 지원 채널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학교 밖 폭력 증가 추세에 대응해 학교-지자체-시민사회가 연계하는 지역 단위 안전망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를 감안한 심리·정서 결손 해소 지원 및 보호자 학교폭력 예방교육 활성화, 학교의 교육적 해결역량 강화 및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공정성 강화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부겸 총리는 “학교 폭력은 더 이상 개별 학교 차원에서의 지도만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학교와 가정, 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학교의 일상회복은 학생이 학교에 돌아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또래와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온·오프라인상에서 급격하게 변화하는 최근의 학교폭력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하고 신속하게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범부처의 협력적인 노력이 필요한 만큼, 각 부처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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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교육정책 열린 대화 개최
제5차 교육정책 열린 대화 개최
[세종타임즈] 교육부는 육아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제5차 ‘교육정책 열린 대화’를 오는 3월 25일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교육정책 열린 대화’는 미래교육 방향 정립 등을 위해 연속 기획으로 마련되어 지난 2월 산학연협력을 시작으로 고등교육, 교육복지, 평생교육 등을 주제로 개최된 바 있다.
이번 제5차 교육정책 열린 대화에서는 ‘미래세대를 위한 유아교육·보육 통합 실현 방안’을 논의한다.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육아정책연구소 박창현 미래교육연구팀장은 유보통합의 필요성과 단계별 추진 방안을 제안하고 한국유아교육학회장 정정희 교수를 중심으로 조형숙 교수, 김경철 교수, 이덕난 입법조사연구관, 장명림 박사, 강정원 교수, 권기남 교수, 김영명 원장 등 교육계와 보육계가 함께 앞으로의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주요 과제들과 교육부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유아교육 관련 현장의 관계자 등도 온라인으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과거 정부에서도 유보통합을 추진한 바 있으나 유보통합을 둘러싸고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남아 있는 과제들이 있다”며 “유보통합을 통해 출발선상에서부터 양질의 교육 및 보육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만큼, 남아있는 과제들에 대해 면밀히 논의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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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똑똑하게’ 특허 심사한다
인공지능으로 ‘똑똑하게’ 특허 심사한다
[세종타임즈] 특허청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특허 검색 시스템’을 심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특허청 심사관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25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협력해 적극행정을 추진한 것으로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선행기술문헌을 특허심사에 활용함으로써 선행기술문헌 검색시간을 단축하고 심사품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 기반 특허 검색 시스템은 심사관이 검색 키워드를 입력하지 않아도 인공지능이 심사대상 문서로부터 키워드 및 핵심문장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가장 유사한 선행기술문헌을 검색해 추천해 준다.
시스템 개발을 위해 약 500만 건의 특허문헌을 학습데이터로 사용했고 아니라 인공지능이 도출한 핵심문장과 특허분류코드 등 특허문헌 고유의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작년 말, 인공지능 특허 검색서비스 개발을 완료하고 일부 심사관들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수행했으며 올해는 심사관들로부터의 의견수렴을 통해 최적의 성능이 구현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내년부터 정식 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한편 특허청은 지난해 도형상표 검색, 디자인 분야 심사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검색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이번 인공지능 특허 검색 시범 서비스 개통을 통해 지식재산권 전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고 심사·심판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디지털 정부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허청 김기범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이번 인공지능 특허 검색 서비스 개통을 계기로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지식재산행정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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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홍택 제1차관, 충북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단 현장 방문
용홍택 제1차관, 충북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단 현장 방문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제1차관은 3월 24일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사업단과 부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구축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산업 연구개발 및 선도적 기초·원천연구 지원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연구인프라인 방사광가속기를 충북 오창에 2027년까지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조 454억원이 투입되는 대형인프라사업으로 성공적 구축을 위한 국내 연구역량 결집을 위해 주관기관인 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국내 유일의 방사광가속기 운영기관인 포항가속기연구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과기정통부 용홍택 1차관은 상세설계 진행경과, 부지 조성 및 공사안전관리 현황 등을 확인하고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홍택 차관은 “지난해 미래 국가과학기술경쟁력 강화와 첨단 산업 지원에 필수적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을 국내 최고 전문가를 사업단장으로 선정하고 국내 연구역량을 결집해 착수했다”며 “올해에는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만큼, 향후 사업단과 참여기관이 연구역량을 최대한 결집하고 발휘해 ‘27년 완공 목표를 달성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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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청년의 미래를 토닥토닥, 청문청답 개최
숲 청년의 미래를 토닥토닥, 청문청답 개최
[세종타임즈] 산림청은 청년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청년이 묻고 청장이 답하다”라는 형식으로 청문청답 행사를 3월 23일 충북대 개신 문화관에서 충북대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숲, 청년의 미래를 토닥토닥’이라는 주제로 1부 취업 성공 선배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2부 인기 유튜브 채널 드로우앤드류의 특강, 3부에서 산림청장과 충북대생들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이야기쇼가 진행됐다.
2022년 청문청답은 산림정책과 청년들의 관심사를 토대로 “청장·사회자·강연자”+“청년”이 함께 자유로운 대화를 주고받았다.
또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산림청 유튜브 중계로 동시 운영해 청년들과 비대면으로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o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한 학생들의 질문을 취합해 현장에 게시판 배치해 이를 토대로 토크를 진행해 생동감과 현장감을 높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변화하는 일상, 기후변화 등 미래를 위해 산림에서의 역할을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되며 이와 관련해 여러분들이 산림 분야에서 해야 할 일들의 범위가 넓어지고 다양해지리라고 본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들에게 산림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산림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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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5~11세 소아 기초접종 사전예약 실시
질병관리본부
[세종타임즈] 3월 24일 0시 기준으로 4,493.6만명이 1차접종을, 4,446.5만명이 2차접종을 완료했다.
3차접종은 총 3,248.3만명이 받아 인구 대비 63.3%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으며 60세 이상의 89.0%가 3차까지 접종을 완료했다.
3월말 기준 접종간격 도래 대상자 대비 3차접종률은 76.2%로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고령층은 대상자 대비 94.0%의 높은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
연령대별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70대가 96.0%로 가장 높았고 80대 이상 94.4%, 60대 93.0%, 50대 84.0%, 40대 71.1% 순이었다.
18-59세 연령층의 인구 대비 3차접종률은 66.1%, 3월말 기준 접종간격 도래 대상자 대비 3차접종률은 70.7%를 기록했다.
또한, 12~17세 청소년 3차접종의 당일접종이 3월 14일 예약접종이 3월 21일부터 시작됐다.
현재까지 예약자는 총 약 16.4만명으로 잠정 집계됐고 예약접종과 당일접종을 포함해 총 약 4.5만명이 3차접종에 참여했다.
13~18세 청소년은 현재까지 229.9만명이 1차접종을 받았으며 인구 대비 1차접종률은 83.1%, 2차접종률은 80.2%로 집계됐다.
고등학생에 해당하는 16~18세는 1차접종률이 90.2%를 기록했으며 2차접종률도 88.2%로 높게 나타났다.
중학생에 해당하는 13~15세는 고등학생에 비해서는 접종률이 다소 낮으나, 1차접종률 76.3%, 2차접종률도 72.6%로 높다.
18세 이상 성인의 접종률은 1차·2차 모두 96%를 초과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최근 1주간 1차접종 1.2만명, 2차접종 1.2만명이 신규로 참여했고 18세 이상 성인 1차접종자 중 83%인 1.0만명이 노바백스 백신으로 1차접종을 완료했다.
특히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1차 9.3만명, 2차 3.5만명이 노바백스 백신으로 기초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소아청소년에 대한 기초접종 및 3차접종을 준비하고 시행 중에 있다.
5~11세 기초접종 및 12~17세 3차접종은 고위험군을 비롯한 소아청소년에서의 중증·사망 예방을 목표로 시행한다.
관련 학회 권고 및 전문가 자문 등에 근거, 중증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게는 적극 권고하며 그 외 일반 소아청소년은 접종의 효과성과 안전성 관련 정보를 충분히 제공·안내해, 자율적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한편 추진단은 5~11세 기초접종에 앞서 실시한 관련 연구를 통해 소아접종에 대한 부모님들의 인식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전국의 초등학생 학부모 359,110명을 대상으로 5~11세 자녀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의향을 조사한 결과, ‘접종 의향 있으며 최대한 빠른 접종 의향 있음’이 7%, ‘접종 의향 있으나 조금 지켜보고 싶음’이 29.1%를 차지했다.
접종 의향 정도를 4점 만점으로 물어본 결과 평균 2.06점이었으며 코로나19 감염과 백신 안전성 등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학부모의 접종 결정에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보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정책연구관리시스템의 관련 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생연도 기준으로 2010년생 중 생일 미도과자부터 2017년생 중 생일 도과자까지 접종대상에 해당된다.
기 확진자의 경우, 고위험군은 면역 형성 및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기초접종 완료를 권고하나, 일반 소아는 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
1차접종과 2차접종은 8주 간격으로 시행한다.
다만, 의학적 사유 또는 개인 사정에 따라 조기에 2차접종이 필요한 경우, 식약처 허가간격인 3주 범위 내로 접종 가능하다.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 후, 소아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소아용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받게 된다.
소아의 경우 접종의 안전성 및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보호자 또는 법정대리인 동반이 반드시 필요하다.
당일접종은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민간 SNS를 통한 예약은 제공되지 않는다.
소아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접종역량, 응급대응,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백신의 안전한 보관·관리·접종을 위해 접종술기 교육을 필수로 한다.
사전예약은 오늘 0시부터 시작됐으며 접종은 3월 3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접종에 참여한 모든 5~11세를 대상으로 접종 시 등록된 연락처를 통해 일정기간 동안 주의사항 및 조치사항을 안내하며 초기 접종자 중 문자 수신에 동의한 경우, 접종 이후 일주일간 능동감시를 통해 건강상태 및 일상생활 문제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 12~17세 중 기초접종 완료 후 3개월이 경과한 청소년이 접종대상이며 출생연도 기준으로는 2005년생부터 2010년생 중 생일 도과자까지가 해당된다.
다만, 기초접종 완료 후 확진된 경우에는 성인과 동일하게 3차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
2차와 3차접종 간 간격은 18세 이상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일반 청소년의 경우 3개월 이후, 면역저하자의 경우 2개월 이후 접종한다.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종일을 예약하거나 당일접종을 통해 접종할 수 있으며 보호자 동의를 기반으로 해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받게 된다.
현재 예약접종과 당일접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사전 예약에 따라 접종할 경우, 예약일을 기준으로 1주 이후부터 접종일을 선택할 수 있다.
3차접종에 참여한 12~17세 모두를 대상으로 접종 시 등록된 연락처를 통해 접종 이후 3일 7일 차에 주의사항 및 조치사항을 재안내하고 초기접종자 중 문자 수신에 동의한 경우, 접종 이후 일주일간 능동감시를 통해 건강상태 및 일상생활 문제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단은,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도 코로나19 백신접종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인 점을 재차 강조하며 특히 WHO의 성명 및 국내 관련 학회의 권고내용과 같이 소아청소년에서도 고위험군의 경우 접종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소아청소년 본인과 가족 등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추진단은, 확진자 급증에 따른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발생 위험, 3차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접종효과 감소 등을 고려해 추가접종을 시행 중에 있다.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및 정신건강증진시설 대상자 중 3차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3차접종 완료 4개월 이후부터 mRNA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확산 따라 최근 해당 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증가하고 있어, 집단 감염 발생 또는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를 적용해 3차접종 완료 3개월 이후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면역저하자는 의사 소견을 확인한 후 사전예약 또는 당일접종 가능하며 의료기관은 자체접종, 시설은 방문접종으로 접종이 시행된다.
면역저하자는 당일접종 또는 예약접종을 통해 접종할 수 있고 고위험시설은 자체 일정을 수립해 접종을 실시 중이다.
추진단은 “고위험군의 면역 형성을 높이고 집단 발생 증가에 따른 감염을 억제시켜 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추가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추진단은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노바백스 백신 접종은 사전예약 누리집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에 따른 접종이 진행 중이다.
또한, 예약접종이 시작된 이후에도 위탁의료기관의 보유 물량 등을 통해 당일접종이 가능해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이 사전예약하지 않더라도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다.
노바백스 외의 백신으로 1차접종, 또는 2차접종까지 실시한 경우, 접종 시 의학적 사유가 발생했다면 의사 판단에 따라 노바백스 백신으로 2차 또는 3차접종이 가능하다.
추진단은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낮추고 중증 진행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노바백스 백신을 활용해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에 대한 주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예방접종 119,965,890건 중 이상반응은 463,589건이 신고되어 신고율은 0.39%이며 일반 이상반응은 445,695건, 중대한 이상반응은 17,894건이었다.
접종차수별 신고율은 3차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신고율이 1차와 2차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백신별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0.54%, 화이자 백신 0.32%, 모더나 백신 0.46%, 얀센 백신 0.59% 0.21%)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제외한 모든 백신의 3차 접종이 1차와 2차 접종보다 낮았다.
노바백스 백신은 2월 14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접종 155,616건 중 이상반응은 324건이 신고되어 신고율은 0.21%이며 일반 이상반응 310건, 중대한 이상반응은 14건이었다.
18세 이하 청소년의 경우, 예방접종 5,820,448건 중 이상반응은 18,388건이 신고되어 신고율은 0.32%이었다.
추진단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접종받는 사람은 예방접종 이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 후에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며 접종 이후 최소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특히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119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내원해야 한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 접종 이후 다음과 같은 심근염/심낭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특히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의심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은 심근염, 심낭염 등 신속한 진단·치료 및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신고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상반응 신고만으로 피해보상 절차가 진행되지는 않으므로 피해보상을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는 의사 등이 이상반응을 신고한 이후 접종받은 자가 필요서류를 구비해 관할 보건소로 신청해야 함을 강조했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신청 절차 및 필요서류 목록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에 게재했으며 질병관리청 콜센터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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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관리단 안전사고예방 및 직무교육 실시
임도관리단 안전사고예방 및 직무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서부지방산림청은 임도관리단과 담당공무원의 안전관리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위탁 안전·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서부지방산림청 임도관리단은 산림의 경영·관리·보호를 위해 설치한 국유임도 796km를 연중 수시로 점검하고 재해우려구간에 대한 신속한 유지·보수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대책, 응급처치 요령 등 안전교육과 임도 유지관리, 응급복구 기술 등 전반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사업장 근로자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점에서 근로자에게 주기적인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해 사고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고없는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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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유통체계 개선 업무협약
산지유통체계 개선 업무협약
[세종타임즈] 서부지방산림청은 산지 목재유통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부지방산림청과 산청군산림조합, 함양군산림조합이 목재저장센터 와 목재집하장의 자원 및 정보, 관련 기술 등을 적극 활용해 산지 목재유통 체계 개선 및 구조화를 통해 목공방 등 민간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목재유통체계 개선 및 구조화 협력, 유용활엽수 수집?매각 등 지역 소규모 목공방 운영 활성화를 위한 운영체계 개선 협력, 국산목재 이용 및 활용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캠페인 공동추진, 목재유통사업 및 선진임업기술 정보교환 등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권장현 서부지방산림청장은“산청군산림조합, 함양군산림조합과 상호 협력해 다양한 목재 수요 발굴 및 산지 목재유통체계개선을 통해 국산목재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목재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탄소저장능력을 확대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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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신규 환자, 지난 10년 동안 54% 감소
결핵 신규 환자, 지난 10년 동안 54% 감소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2021년 신규 결핵환자가 전년 대비 8.0% 감소한 18,33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결핵환자는 2011년 정점 이후 연평균 7.4%씩 감소해, 지난 10년간 53.6% 감소했다.
2021년 전체 신규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이 51.3%로 높은 비중을 차지해, 어르신 대상 결핵검진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1년 결핵환자 신고현황’을‘제12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발표했다.
결핵 유형별로는 전체 신규 결핵환자 중 폐결핵 14,100명, 폐 이외의 장기에서 발생한 폐외결핵 4,235명이었다.
결핵균 수가 많고 전파력이 높은 도말양성 폐결핵 신규 환자는 5,170명으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다.
결핵 치료가 어렵고 복약 기간이 긴 다제내성결핵은 2021년 371명으로 전년 대비 7.0% 감소했다.
연령별로 보면 65세 이상 신규 결핵환자는 9,406명으로 전년 대비 3.8% 감소했으나, 전체 신규 환자의 51.3%로 비중이 높았다.
인구 10만명당 신규 결핵환자는 65세 이상이 65세 미만의 5.2배에 달한다.
또한, 65세 이상이 도말양성 폐결핵 환자의 58.2%를 차지했다.
외국인 신규 결핵환자 수는 2016년 이후 지속 감소해 2021년은 전년 대비 4.4% 감소했고 외국인 다제내성 결핵환자 수는 61명으로 전년 대비 11명 감소했다.
의료보장별로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전체 신규 환자의 9.2%였으나, 신환자율은 건강보험 가입자보다 3.5배 높았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65세 이상 결핵환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결핵검진으로 조기 발견이 필요하다.
특히 어르신의 경우 기침, 미열, 식은땀, 객혈 등 결핵의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매년 정기적인 결핵검진이 중요하다.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서의 결핵 신규 발생이 높고 다제내성결핵, 도말양성 폐결핵 등은 감소 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결핵 퇴치에 위협이 되고 있다.
결핵 퇴치를 위해서는 결핵 유형과 환자 특성을 고려해 섬세하고 철저한 치료 및 예방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전 세계적으로 결핵 진단·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저하됨에 따른 결핵 발생률 감소세 둔화 등의 부정적 영향이 2022년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우리나라 또한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결핵 의사환자의 의료기관 방문 기피 및 진단 지연 등의 부정적 영향을 배제할 수 없어, 강화된 결핵 예방관리 정책의 지속 추진이 필요하다.
정부는 ‘제2기 결핵관리 종합계획’ 수립 이후‘결핵예방관리 강화대책’을 발표해 2030년 결핵퇴치 단계 진입을 목표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종합대책은 취약계층 결핵검진을 통한 사각 영역 해소,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비용지원 및 관리체계 강화, 발병 가능성이 높은 접촉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관리 등을 강조했으며 코로나19 유행 상황 속에서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5세 이상 어르신 등 감염 취약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통해 결핵환자 156명을 조기 발견했다.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전파 방지, 결핵 발병 예방을 위해 가족 및 집단시설 내 역학조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가족 내 접촉자 누락 방지를 위해 주민등록 정보와의 연계로 확인 절차를 강화해 가족 검진율을 높이고 추가 결핵환자 158명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에 기여했다.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결핵환자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치료비, 간병비, 이송비, 영양간식 등을 통합 지원하는 ‘결핵안심벨트’ 사업의 참여의료기관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다제내성결핵의 치료성공률 향상을 위해 전문의료기관 간 치료정보 공유와 환자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3월 24일 오후 2시 30분 ‘제12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결핵퇴치를 다짐하고 국가결핵관리사업에 기여한 유공자 84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대강당에서 최소인원만 대면으로 참석하고 비대면 생중계로 진행했다.
대통령 표창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김영철 교수가 민간공공협력 결핵 관리사업 전남권역 책임자로서 결핵환자 진료와 관리에 공헌한 공로로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 김천태 전 원장이 일선 의료현장 및 결핵퇴치 정책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 문혜동 본부장이 결핵 실태조사, 취약계층 대상 지원 등의 사업 수행에 기여한 공로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이현우 결핵전담간호사가 결핵환자 관리 및 치료 현장에서 헌신한 공로로 수상했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의료기관, 보건소 등 일선 현장에서 코로나19 대응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결핵 관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준 덕분에 결핵환자 감소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하며 일선 현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학교 결핵 관리, 사업장 결핵 관리, 외국인 결핵 관리,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잠복결핵감염 관리 등 관계부처 협력을 통해 결핵 퇴치를 위한 범정부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아직까지 가장 높고 결핵은 코로나19와 더불어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퇴치해야 하는 감염병”이라고 강조하며 “국민이 결핵으로부터 안전하고 결핵환자는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결핵 예방·관리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께서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으시고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정기적으로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