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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 신속통관 확대해 식품 원료 수급 안정성 확보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계획수입 신속통관 대상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12월 30일 입법예고한다.
주요 내용은 계획수입 신속통관 대상 확대 동일사 동일수입식품 분류 요건 개선 직접구매 해외식품 등에 대한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의 지정·해제 기준과 절차 신설 회수·폐기 명령 위반 시 행정처분 기준 신설 등이다.
이번 개정안은 식약처가 지난 8월 발표한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 중 신속 통관 대상·요건을 합리적으로 개정하고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이 개정·공포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계획수입 신속통관 제도의 적용 대상을 현재 우수수입업소가 수입하는 제품에서 자사제조용 용도의 정제·가공용 원료와 식품첨가물인 식용향료까지 확대한다.
정제·가공용 원료가 ‘식품’으로 유통되기 위해서는 제조업체에서 별도 제조공정을 거친 후 최종 완제품에 대해 자가품질검사 등을 실시해야하고 식용향료의 경우 국제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물질만 향료 성분으로 목록화된 점 등을 고려해 계획수입 신속통관 대상으로 추가한다.
계획수입 신속통관 대상이 확대되면 보다 많은 수입식품의 통관 소요시간이 단축되고 물류비용이 절감되어 수입원료 등 원자재 수급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수입 가공식품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위해 최초 수입신고되는 제품의 경우 정밀검사를, 이후 제조국, 해외제조업소, 제조방법, 원재료명, 제품명 등 5가지 요건이 같은 동일사·동일식품의 경우에는 서류·무작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효율적인 수입검사와 수입자 부담 완화를 위해 제품명이 달라지더라도 제조국, 해외제조업소, 제조방법, 원재료명이 같으면 동일사·동일식품으로 인정해 통관단계에서 서류 또는 무작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국민건강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어 반입 차단이 필요한 직접구매 해외식품의 원료·성분에 대한 지정·해제의 기준과 절차를 신설해 소비자가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는 해외식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마약류, 전문·일반의약품, 발기부전치료제 등 부정물질,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등을 반입 차단 대상 원료·성분으로 정하고 반입차단 대상으로 지정된 원료·성분이 식품원료로 인정되거나 국제기구 등에서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없다고 인정된 경우 등에 해당할 때는 지정을 해제한다.
반입 차단 대상 원료·성분을 지정하거나 해제할 때는 원료·성분 특성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원료 성분의 명칭 또는 이명, 지정·해제 사유, 지정일·해제일을 공고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위해식품 등 회수에 관한 조치를 하지 않거나 압류·폐기를 거부·방해·기피하는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마련해 영업자 회수·폐기 준수율을 높여 수입식품으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고 유통단계 행정질서를 유지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수입식품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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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약 관능검사 정확도 향상을 위한 정보제공
식약처, 한약 관능검사 정확도 향상을 위한 정보제공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약재 관능검사 판정 결과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부적합 사례, 사유 등을 사진정보로 상세하게 안내하는 ‘한약 관능검사 사례집’을 12월 30일 발간·배포한다.
사례집에서는 최근 3년간 항목별 부적합 사례 116건에 대한 부적합품·정품 비교, 부적합 사유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특히 이번 사례집에서는 수록한 사진 자료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진 아래에 감별요건과 설명을 추가했다.
식약처는 이번 사례집이 한약재 관능검사를 수행하는 수입·제조 업계와 검사기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한약재 품질과 유통 질서 향상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 제공해 국민께서 안심하고 한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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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의 독립운동가, 하와이 한인사회 통합과 독립운동 이끈 ‘안현경·이원순 선생’ 선정
2023년 1월의 독립운동가, 하와이 한인사회 통합과 독립운동 이끈 ‘안현경·이원순 선생’ 선정
[세종타임즈]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하와이 이민 도착 120주년을 맞아 하와이 한인사회 통합과 독립운동을 이끈 안현경·이원순 선생을 ‘2023년 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출생의 안현경 선생은 1905년 하와이 노동이민에 응모해 같은 해 5월 하와이에 도착했다.
선생은 1909년 4월 오아후섬의 와히아와에서 결성된 대한인국민회 하와이 지방총회 와히아와지방회 회장으로 선출됐고 1910년 7월 하와이 각 지방대표들과 함께 일왕에게 일본의 한국 침략·강점에 항의하는 전보문을 발송했다.
1913년 2월, 이승만이 하와이에 정착해 출판, 종교 및 교육사업을 펼치자 이승만을 도와 1913년 9월 국문잡지인 ‘태평양잡지’와 1914년 4월‘한인교회보’발행, 1916년 11월 하와이 정부에 등록된 한인여학원 이사, 1918년 한인사회 자치교회인 ‘한인기독교회 선교부 이사원’ 등을 맡아 한인사회의 통합과 독립운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1919년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자, 같은 해 7월 원동 시찰 겸 통신원으로 임명됐고 1920년 미주지역 대표 자격으로 임시의정원에 참여해 상임위원회 군무위원 및 정무조사특별위원회 외교분과 위원으로 활동했다.
1922년 하와이 대한인교민단의 총무로 선임되고 같은 해 10월 호놀룰루에서 열린 범태평양상업대회에 ‘조선대표’로 참석, 김윤수 등과 함께 일본을 배척하는 연설을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했다.
이후 1941년 4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미주지역 한인단체 대표들이 모여‘해외한족대회’를 개최하자 이원순 선생과 함께 동지회 중앙회 대표로 참석해, 독립운동지원을 위한 미주 한인들의 역량을 결집한 재미한족연합위원회와 주미외교위원부가 출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1941년 12월 태평양전쟁이 발발하자 재미한족연합위원회는 교민들로부터 더 많은 독립지원금을 확보하기 위해 ‘재무부’조직을 강화했고 선생은 다섯 명의 위원 중 한 명으로 지원금을 적극 모금했다.
1893년 서울 출생의 이원순 선생은 1914년 보성전문학교 졸업 후 하와이로 망명했고 하와이에서 독립운동자금 모금과 출판, 외교, 민족교육운동 등 항일독립운동을 위해 결성된 대조선독립단에 가입했다.
이후, 이승만 중심의 대한인동지회에 가입해 외교활동과 독립운동자금 모금에 힘썼고 동지회의 기관지 역할을 하였던‘태평양주보’의 주필을 맡아 항일정신 고취와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지원했다.
1934년 4월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주미제2행서 재무위원에 임명, 하와이에서 인구세, 애국의연금 등을 모금하며 임시정부를 지원했다.
선생은 1941년 4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해외한족대회가 개최되자 안현경 선생과 함께 동지회 중앙부 대표로 참가해 중일전쟁 이후 독립운동 방향을 모색하고 민족대단결과 독립전선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결의했다.
같은 해 8월에는 미주지역 독립운동지원 단체들을 통합한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조직되자 의사부 위원으로 선출되어 활동했다.
1943년 8월 대한민국임시정부 주미외교위원부위원으로 임명되어 워싱턴에서 대미 외교활동과 선전활동을 하며 독립운동자금을 적극 모금했다.
안현경·이원순 선생은 이역만리 하와이로 이민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조국 독립을 위해 한인사회의 통합과 독립운동을 이끈 독립유공자이다.
정부는 선생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안현경 선생은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으며 이원순 선생에게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했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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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아동기에 문화예술교육 참여 집중
유아·아동기에 문화예술교육 참여 집중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17개 시도 만 3세 이상 만 79세 이하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 국민문화예술교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2020년 국가승인통계로 처음 시작됐으며 이번이 세 번째 조사이다.
문화예술교육 참여율 12.2%, 코로나19 이후 9%포인트 감소, 중년층 가장 저조 우리나라 국민의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은 12.2%로 코로나19 이전 문화예술교육 참여율 21.2%에 비해 9%포인트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성별 참여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으며 연령별 참여율은 아동 63.6%, 유아 49.5%, 청소년 24.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성인부터 참여율은 급격하게 낮아졌으며 특히 중년층의 참여율은 5.4%로 전 연령대 중 가장 저조했다.
가구소득별로 살펴보면 소득이 적은 가구의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이 대체로 저조한 경향을 보였다.
월평균 가구소득 400만원~500만원 미만 가구의 참여율이 15.3%로 가장 높았으며 가구소득 100만원~200만원 미만인 가구의 참여율이 6.4%로 가장 낮았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화예술교육 참여자는 ‘음악’과 ‘미술’ 분야에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향후 참여를 희망하는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도 ‘음악’과 ‘미술’ 분야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분야의 경우에는 참여율에 비해 높은 향후 선호도를 보여 참여 대비 향후 수요가 높았다.
국민의 1인당 문화예술교육 월평균 참여 시간은 6.5시간, 월평균 지출 비용은 5만 1첨 원으로 나타났다.
향후 문화예술교육에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국민이 생각하는 적정교육 비용은 1인당 월평균 7만 3천 원이다.
국민이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참여하고 싶은 교육 프로그램이 없어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가까운 거리에 교육시설이 없어서’ 순서로 나타났다.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질문에 우리 국민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확대’, ‘문화예술교육 시설 확대’,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전문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문체부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기 문화예술교육 참여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성인 이후 감소하는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성인 대상 문화예술교육을 개편하는 등 생애주기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기존 문화시설 위주로 지원했던 우수 문화예술교육 강좌를 생활권 밀착 비문화시설 등에 적극 보급할 예정이다”며 “문체부의 세부적인 정책 방향은 2023년 1월에 발표하는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에 담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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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액 63조 9천억원으로 20.7% 증가
’21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액 63조 9천억원으로 20.7% 증가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30일 2021년 12월 기준으로 국내에서 스포츠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스포츠산업조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스포츠산업조사’는 ‘스포츠산업 진흥법’ 제7조 및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조사로서 스포츠산업 규모와 경영실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16,095개 기업 중 14,000개 표본을 대상으로 ’22년 9월부터 11월 사이에 방문, 팩스, 전자우편 조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조사 결과, ’21년 기준 사업체 수는 116,095개로 조사되어 전년 97,668개 대비 18.9% 증가했다.
매출액은 63조 9천억원으로 전년 52조 9천억원 대비 20.1% 증가했고 종사자 수 역시 40만 6천 명으로 전년 37만 6천 명 대비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스포츠시설업, 스포츠용품업, 서비스업의 사업체 수, 매출액, 종사자 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특히 종합스포츠시설 운영업, 체력단련시설 운영업, 골프연습장 운영업, 요가학원, 축구교실 등 스포츠 교육기관의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골프장 운영업의 매출액은 완만하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국민들의 건강과 스포츠활동에 대한 관심 증가로 스포츠의류와 신발, 운동 및 경기 용구 등 스포츠용품업 관련 업종에서도 매출액 증가가 나타났다.
세부적인 조사 결과는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2023년 1월 중에 문체부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정책 담당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스포츠산업 규모의 빠른 회복과 혁신 창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스포츠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스포츠와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다각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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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2022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 수상
관세청, ‘2022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 수상
[세종타임즈] 관세청이 지난 8월 실시된 ‘2022년 을지연습’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전국단위 규모로는 5년 만에 실시됐으며 주관부처인 행정안전부는 국가비상사태 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 등을 선발해 비상대비 유공 및 포상을 결정했다.
관세청은 ‘안보교육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기관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2022 을지연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상 감시정의 화재·침몰 등 위기상황을 가정한 ‘감시정 위기대응 훈련’과 전시 전산장애에 대비한 ‘전산시스템 재해복구 훈련’ 등 관세청 고유 업무에 특화된 훈련을 기획·진행하는 한편 전시전환 절차 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심폐소생술 훈련 등 다양한 방식의 모의훈련을 진행해 전시대비태세를 완비했다는 평이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을지연습에 실전처럼 적극 참여한 결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실전적인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해 관세청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빈틈없는 국경관리를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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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의 눈 덮인 옥상정원 모습을 공개한다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국민 누구나 세종청사 옥상정원의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혹한기인 1, 2월에도 관람 운영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그간 혹한기인 1, 2월에는 추위로 인한 관람 인원 저조 및 낙상 등 안전사고 우려로 옥상정원 관람을 중단했었다.
하지만 겨울철 관람을 희망하는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눈 덮인 옥상정원의 모습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추운 날씨로 인한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람 보행로 상습 결빙 구간에 미끄럼 방지 발판을 설치했으며 눈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 대책도 마련했다.
이번 혹한기 옥상정원 관람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1회 운영 예정이며 내년 2월부터는 중앙동 11층 전망대 관람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겨울철 옥상정원의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세종시에서 지원하는 문화 관광 해설사가 세종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도 진행하며 관람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효율적 운영을 위해 관람 예약은 인원 파악이 가능한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당분간 현장 접수는 운영하지 않는다.
아울러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람 후기 행사 등을 진행하고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소연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겨울철 추위로 인한 실내 생활로 무기력해진 일상에 옥상정원 관람이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옥상정원을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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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자의 비만 유병률, 매년 2.1%씩 증가
질병관리본부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활용해 ‘국민건강영양조사 기반의 비만 심층보고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보고서의 내용은 성인 비만 주요 지표의 ’08년 이후 장기간의 추이 및 관련요인, 코로나19 유행 전·후의 변화이다.
성인 남자는 전 연령에서 ’08년 이후 매년 비만 유병률이 약 2%씩, 2단계이상 비만 유병률은 약 6%씩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 전과 유행 후를 비교하면, 비만은 30-49세에서 증가 폭이 컸고 2단계이상 비만은 40-49세에서 증가가 뚜렷했다.
비만 관련요인은 전 연령에서 공통으로 “높은 교육수준, 사무직, 고위험음주”이며 19-39세는 흡연, 근력운동 미실천, 40-59세는 근력운동 미실천, 지방 과잉 섭취,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추가적으로 비만과 관련이 있었다.
성인 여자의 비만은 남자에 비해 큰 변화는 없었으나, 2단계이상 비만 유병률은 ’08년 이후 매년 3.1%씩 증가했다.
특히 19-39세는 비만뿐만 아니라, 2단계이상 비만 증가가 뚜렷했다.
여자의 코로나19 유행 전·후의 연령별 비만은 남자와는 다르게 전 연령에서 변화가 없었다.
여자의 비만 관련요인은 전 연령에서 공통적으로 “낮은 교육 및 소득수준”이 높게 나타나 남자와는 차이가 있었고 19-39세는 흡연, 40-59세는 고위험음주, 근력운동 미실천, 낮은 식생활 질, 60대이상은 근력운동 미실천,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추가적으로 비만과 관련이 있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이며” “남자의 모든 연령층에서 비만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관심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비만 관련요인은 남녀간에 차이가 있어, 이를 고려해 차별화한 관리 대책이 필요하며 비만 증가가 뚜렷한 남자 30~40대, 여자 20~30대를 대상으로 고위험음주, 신체활동 미실천, 식생활 불균형 등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건강조사 결과가 국가 건강정책 마련의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23년에는 음주행태, 당뇨병 주제의 심층보고서를 지속 발간할 예정이며 상세한 결과는 국가건강조사 분석 보고서인‘국민건강통계플러스’를 통해 ’23년 1월 공개 예정이며 질병관리청 및 국민건강영양조사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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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추가 자료 공개
질병관리본부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2월 30일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9차 추적조사 및 역학 자료와 연계된 대기오염 데이터를 연구 목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은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만성질환 연구를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01년부터 시작한 대규모 코호트 사업으로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지역사회 기반 코호트 9차 추적조사에 참여한 5,854명의 임상역학 정보 약 2,000개의 변수가 공개된다.
또한 시공간 대기오염 노출농도 및 기상 모델링 원시자료와 연계된 코호트 자료가 추가 공개되며 이전에 공개된 코호트-대기오염 연계자료와 함께 대기오염 노출에 따른 건강영향 최소화를 위한 연구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기오염 및 기상자료는 코호트 참여자의 주소를 기반으로 연계했으며 검진 참여일 기준으로 다양한 노출기간으로 구성했다.
자료를 이용하고자 하는 연구자는 연구계획서 IRB 승인서 등의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자료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자료 분양 및 자료활용을 위한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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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2만명 충원, 울진·삼척 산불 가장 기억에 남아
소방청
[세종타임즈] 소방청은 올 한해 국민에게 가장 많은 관심과 화제를 모은 소방청 뉴스로 정책분야에 ‘소방공무원 2만명 충원 완료’, 재난대응 분야에 ‘울진·삼척 산불 진화’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년 소방청 10대 뉴스’ 선정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소방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투표에는 총 2,616명이 참여했고 중복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정책분야와 재난 대응 분야로 나눠 상위 5개 뉴스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민이 가장 많이 선택한 정책분야 뉴스는 ‘소방공무원 2만명 충원 달성’ 으로 정책분야 총 응답 개수 3,224개 중 1,836표를 얻어 가장 기억에 남는 뉴스로 선정됐다.
‘2만명 충원 사업’은 현장 활동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대형화·복잡화되고 있는 현대 재난에 안정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다.
소방청은 올해 3,814명 채용으로 5년간 2만3,979명을 선발해 당초 목표인 2만명을 초과 달성했지만, 퇴직 등으로 인한 감소분을 고려하면 순수 충원 인력은 1만9,787명이다.
그 밖에 정책분야 올해의 뉴스로 선정된 소식들은 국민 안전의 체감을 높이고 소방공무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담은 내용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소방관들의 합리적 재해보상과 유공자 등록 지원 등 ‘소방공무원 재해보상과 보훈 지원 내실화’ 노력이 1,612표를 얻어 2위에 올랐고 구급대원 응급처치 업무범위 확대 현장 중심 교육 개편 및 직무 특성 반영 인재 선발 국립 소방병원 착공이 차례대로 이름을 올렸다.
2022년은 기록적인 대형재난이 많이 발생했던 해로 재난 대응 분야의 투표율이 정책분야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나며 국민적 관심이 반영됐다.
재난 대응 분야 올해의 뉴스를 묻는 질문에 응답한 총개수는 3,222개로 진화에 2오후 1시간이 소요된 지난 3월 ‘울진·삼척 산불 대응’이 1,985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까지 겹치며 역대 최장기 산불로 기록된 울진·삼척산불은 2만4,940ha달하는 산림 피해와 7,000여명 이상의 이재민을 발생시키는 등 큰 피해를 남겼다.
소방은 전국 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10일간 10,130명의 소방공무원과 5,200여명의 의용소방대원, 3,450대의 소방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총력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강풍으로 불길이 확산되며 울진 한울 원자력 발전소와 삼척 LNG기지에 대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자,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배치해 국가주요시설을 성공적으로 지켜냈다.
산불전문진화차를 이용해 민가 곳곳을 방어하고 금강송 군락지와 불영사 등 문화·자연유산을 산불로부터 지켜낸 지난 3월 소방의 모습은 국민에게 가장 큰 인상을 남겼다.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는 1,780표를 얻으며 2위를 기록했고 아연 광산에 고립된 지 2오후 9시간만에 기적적인 생환 드라마를 보여준 ‘경북 봉화 아연 광산 매몰 광부 구조’ 소식이 뒤를 이었다.
연초부터 국민 모두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한 광주 아파트 신축공사장 붕괴 사고와 역대급 피해를 남긴 태풍 힌남노 대응과 복구 관련 소식이 재난 대응 분야 뉴스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10대 뉴스에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선배 소방관 묘역 찾기 캠페인’,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대전 현대 아웃렛 화재’ 등이 국민에게 호응과 관심을 얻은 뉴스로 나타났다.
김승룡 소방청 대변인은 ‘소방청의 10대 뉴스 선정은 지난 1년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달려온 소방을 돌아보고 성과와 함께 부족한 점을 국민에게 직접 청취하는 계기’라며 ‘2023년에도 더 나은 소방 서비스와 더 강해진 재난대응 시스템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견고한 안전망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소방청 10대 뉴스는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소방청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202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