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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안전하게 봄철 숲가꾸기 사업장 안전관리 특별 지시
보다 안전하게 봄철 숲가꾸기 사업장 안전관리 특별 지시
[세종타임즈] 산림청은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전국 산림부서를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강화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3월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안전 분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봄철 해빙기에 숲가꾸기 사업장은 경사지 미끄러짐 등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 안전사고 예방관리에 더욱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3년간 임업 분야 산업재해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체 산재 근로자 3,088명 중 47명이 사망했으며 주요 사망사고 유형으로 깔림 24명, 낙하 5명, 말벌 등 독충 5명이 전체 사망자의 72.2%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해, 산림청은 2월 22일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장 및 소속기관장이 참석한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현황 점검회의를 실시해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안전보건관련 법적 의무사항 등을 점검하고 숲가꾸기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해 개선하는 업무절차와 안전보건에 대한 근로자 의견 청취 및 중대 재해 발생 위험에 대비한 재해 조치 지침을 마련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아울러 특별점검 기간 동안 안전 관리계획을 수립하지 않거나 안전점검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안전 관리대책 소홀 등 주요 부실이 적발될 때에는 산림사업시행업자 및 산림기술자에게 벌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덕하 산림자원과장은 “숲가꾸기 사업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해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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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구축으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을 구체화
민관협력 구축으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을 구체화
[세종타임즈] 산림청은 지난 3월 3일 목요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주요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 담당자,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 방안 제안을 위한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녹색연합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공동으로 산림과 연계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으며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 추진을 위한 실질적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 19 장기화 및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50명 이내로 참석 인원을 제한해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환경·사회·투명경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추진 방향’에 대한 법무법인지평 정영일 센터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기관별 산림 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 방안 제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내용 : ‘ESG 개념과 역사’, ‘산림기반 ESG 경영 활성화 지원 방향’, ‘국가숲길 정책소개’, ‘산림교육·치유 정책 소개’, ‘ESG 사례와 사업 소개’, ‘한국세종수목원을 통한 ESG 경영방안 제안’, ‘ESG 연계 멸종위기 고산침엽수 자원 보전’, ‘사립식물원·수목원과의 ESG 협력방안’, ‘기후 위기 적응의 시민참여’ 그동안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투명경영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급증에 따라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산림 분야 정책과 사업 현황을 공유해 왔다.
특히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단체 등과의 민관협력을 구축해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을 좀 더 구체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돼 주요 기업 담당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산림청은 민관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작년 포스코, 현대백화점 그룹, 에스케이 그룹, 유한킴벌리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지난 2월 14일 두나무와 협약체결을 하는 등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 활동을 산림과 연계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또한,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들과 국내·외 산림 조성 및 보호 등 후속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환경·사회·투명경영 강화 노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국내·외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해 지역사회뿐 아니라 기업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민·관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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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인터넷기업협회 박성호 회장 초청 강연 개최
방통위, 인터넷기업협회 박성호 회장 초청 강연 개최
[세종타임즈] 방송통신위원회는 3월 4일 인터넷기업협회 박성호 회장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ICT·미디어 트렌드와 업계 현안, 정부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가감 없이 나누기 위해 ‘글로벌 기술 동향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한상혁 위원장과 상임위원, 주요 간부 등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박성호 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당겨진 미래, 규제도 미래를 향하라’라는 주제로 살아있는 방송통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바람직한 규제 모델에 대해 제안했다.
한상혁 위원장은“메타버스·NFT 등 미래의 신기술은 우리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먹거리라는 측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복잡한 디지털 신기술로 인한 이용자 보호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한다”고 전제하며 “당겨진 미래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산업 진흥과 이용자 보호를 조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시급한 시점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산업계·학계와 함께 같이 심도 있는 고민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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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정책을 현장까지 우리가 전해 드려요
고용노동정책을 현장까지 우리가 전해 드려요
[세종타임즈] 고용노동부는 3월 4일 10시 제14기 정책기자단 발대식을 개최, 총 29명의 정책기자단을 위촉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서 기자단은 위촉장 전달과 기사 작성 강연 등의 안내를 받으며 향후 9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3.4: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제14기 기자단은 각지에서 지원한 다양한 배경의 29명 국내외 기자단으로 구성됐다.
국내 기자단은 학생뿐 아니라 청년 인플루언서 벤처 사업가, 정보기술 전문가 등 여러 분야의 활동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해외기자단은 독일 필리핀, 케냐, 스리랑카 등 국가에 거주하는 유학생, 엔지오 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2009년부터 운영되어 온 기자단은 앞으로 고용노동부의 여러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정책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지난해에도 블로그 기사를 비롯해 카드뉴스, 정책홍보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일 년 동안 게시된 정책 관련 현장 탐방, 인터뷰 기사 등 자료는 책자 형태로 엮어 발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정경훈 대변인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과 정부 간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정책기자단 여러분이 국민과 정부를 잇는 창구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다양한 정책들을 국민께 적시에 알려드리는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책기자단들도 “내 가족, 이웃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알려야 한다는 책임감이 막중하다 누구나 알기 쉽게 전달하도록 많이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기자단 발대식 영상을 비롯해 기자단이 전하는 알찬 소식은 고용노동부 공식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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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국가연구개발 확산을 위한 관계부처 간담회 개최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국가연구개발 확산을 위한 관계부처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3월 4일 금요일 오전 10시30분에 국가연구개발 확산을 위한 관계부처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학기술의 사회적·공공적 역할 확대와 국민이 체감할수 있는 성과 창출 요구가 증가되는 상황에서 그간 연구개발을 수행하지 않는 중앙행정기관을 중심으로 신규 연구개발 수요를 파악하고 국가 연구개발사업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통신위원회, 국세청, 통계청, 조달청 등에 관계중앙행정기관의 담당국장들이 참여해 최근 연구개발 신규 수행부처의 추진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 기관의 연구개발 수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과학기술을 통한 국가·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하고 국민 삶의 질에서의 과학기술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그간 연구개발을 진행하지 않던 중앙행정기관에서도 국민의 삶과 직결된 공공문제를 해결하는데 과학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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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세종타임즈]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첫날인 3월 4일 오전, 서울시 청운효자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유권자로서 한 표를 행사했다.
2014년 도입된 사전투표는 선거일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한 제도로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읍·면·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전해철 장관은 코로나19 투표참여 행동수칙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를 방문해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한 후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를 실시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선거일인 3월 9일에는 투·개표 지원 상황을 관리하기 때문에 오늘 사전투표에 참여했다”며 “선거일에 투표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유권자께서는 오늘이나 내일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 주시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투표참여 행동수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도 3월 4일 오전, 삼청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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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싱크탱크 연구 활동 자료, 개방형 연결 데이터로 개방
외교부 싱크탱크 연구 활동 자료, 개방형 연결 데이터로 개방
[세종타임즈] 외교부는 3월 4일부터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가 발간한 외교 현안 분석자료, 정책연구 시리즈 등 발간자료 3,000여 건을 활용도가 높은 개방형 연결 데이터로 개방한다.
그동안 홈페이지나 책자 형태로 국내외 전문가와 일반 국민에 공유해 오던 외교부의 연구 활동 발간물을 개방 데이터로 구축해 활용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개발자를 위한 기능 외에 일반 국민도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외교부는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을 통해 2021년에 외교문서 공개본을 개방한 데 이어 외교안보연구소 발간자료를 추가로 개방했고 외교부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다양한 형태로 확대 개방해 나갈 예정이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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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병원’에 대한 투자 및 재정지원 약속
소방청
[세종타임즈] 소방청은 지난 3월 3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국립소방병원, 충청북도, 진천군, 음성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4년말 준공해 2025년 6월 개원을 목표로 건립 중인 국립소방병원에 충청북도는 50억원, 진천군은 40억원, 음성군은 110억원의 재정지원을 약속했다.
지방비 외에 투입되는 국비는 약 1,432억원이다.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부지 39,343㎡, 연면적 39,755㎡로 건립 중인 국립소방병원은 4센터 1연구소, 19개 진료과목, 302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국립소방병원이 개원하게 되면 화상,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 소방공무원에 특화된 진료와 특수근무환경 건강유해인자 분석 및 질병 연구 등을 통해 소방관의 건강지표를 개선한다.
지역 주민을 위한 일반진료 및 공공의료 역할도 수행해 주민의 건강권 확보와 충청북도 중부 4군의 의료공백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흥교 소방청장은“국립소방병원 부지 확보와 기반시설 구축 등을 적극 지원해준 각 지자체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이번 협약을 통한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소방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게 될 국립소방병원이 차질 없이 개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그동안 소방관을 위한 전문병원이 없어 소방업무의 특수성을 감안한 치료에 다소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경찰에겐 경찰병원이 있고 군인에겐 국군병원이 있어 많은 군경들이 도움을 받는 것처럼, 국립소방병원이 소방관 치료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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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공무상 상이를 인정할만한 기록이 있다면 보훈보상대상자로 봐야“
국민권익위, “공무상 상이를 인정할만한 기록이 있다면 보훈보상대상자로 봐야“
[세종타임즈] 부상 관련 직접적인 자료가 없더라도 공무상 상이를 입었음을 인정할 만한 기록이 있다면 보훈보상대상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환경미화작업 중 철제 사물함 낙하로 발가락이 절단되는 부상을 입은 경찰관 ㄱ씨가 보훈보상대상자 요건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ㄱ씨는 ‘1996년 8월경 파출소장의 환경미화 지시를 받고 사무실에서 도색 및 대청소를 실시하던 중 철제 사물함이 떨어져 발가락이 절단됐다’라고 주장하며 국가보훈처에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을 했다.
현행법상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하면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 또는 보훈보상대상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하도록 돼 있다.
국가보훈처는 ‘ㄱ씨 부상 당시의 직접적인 자료가 없다’는 이유로 ㄱ씨를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에 모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이에 ㄱ씨는 중앙행심위에 행정심판을 제기했다.
중앙행심위는 비록 사고 당시의 직접적인 부상기록이 없다고 하더라도 관련 자료를 종합해 볼 때 1996년 여름 ㄱ씨가 파출소 내에서 환경미화작업을 하던 중 철제 사물함이 ㄱ씨의 발 위로 떨어지면서 발가락이 절단된 것으로 보이는 점 이후 ㄱ씨가 발가락 절단술을 받고 공무상 요양승인을 받은 기록이 있는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ㄱ씨는 보훈보상대상자 요건에 해당되는 것으로 판단했다.
국민권익위 민성심 행정심판국장은 “보훈보상자법의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도록 공무수행 중 부상당한 이들의 권익 구제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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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로 새 출발
산업통상자원부
[세종타임즈]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한국공학대학교’로 교명을 바꾸고 4일 한국공학대학교 제1캠퍼스에서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드는 공학기술 선도대학’으로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출범식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지역구 국회의원, 지자체, 유관기관 등 외부인사와, 학교법인 이사장, 한국공학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한국공학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이 참석했다.
문승욱 장관은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한국공학대의 25년간의 성과를 치하하고 ’우수 기술인재 확보‘는 그린·디지털 산업 대전환의 선결조건이며 산업대전환 성공을 위해 미래 기술인재 양성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공학대 출범은 디지털 대전환의 국가적 과제를 수행해나갈 ‘미래 공학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공학대가 25년의 산학협력 성과를 발판 삼아 새로운 공학교육 성공모델을 만들어가며 국내 최고의 공과대학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우수한 산업현장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97년 산업부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내 설립한 사립대학으로 개교 이래 2만 4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오며 선도적 산학협력모델을 구축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며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해왔다.
한편 한국공학대는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공학계열 특성화대학으로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22.3.1일부로 ’한국공학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공학기술 선도대학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