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종합운동장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정부 방역·의료체계 개편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호암동 종합운동장 임시선별진료소의 개인용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단, 60세 이상, 밀접접촉자와 같은 역학적 관련자,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에 대한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PCR 검사는 현행대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통한 진단에서 진료, 치료까지 연계하는 의료체계의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선별진료소의 개인용 신속항원검사 건수가 감소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신속항원검사 관련 인력들의 재배치로 코로나 방역 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보건소도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충주시보건소는 재유행에 대비해, 최소 1개월분의 미사용 자가검사키트를 유효기간 및 보관 수용력 등을 고려해 방역용으로 비축하고 구매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에 우선 배포하는 등 탄력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속항원검사 관련 시설을 순차적으로 철수하고 인력을 재배치해 핵심 업무 효율화에 힘쓰겠다”며 “고위험군 및 확진자 관리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7
-
충주시,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 지원 협약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7일 충주시장애인체육회, 충주상공회의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충북지사가 장애인 체육선수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민간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의 협력 프로세스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강성덕 충주시상공회의소회장, 임미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제도는 민간기업에서 장애인 직장 운동선수를 고용하는 제도로 위험 직종 기업의 장애인고용의무와 장애인 선수의 경제적 어려움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협약에 따라 충주상공회의소에서는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제도에 대한 홍보를, 충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장애인 선수 선발 및 훈련을, 그리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에서는 기업의 선수 채용에 대한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회의에 이어 충주시 최초로 장애인 체육선수를 고용한 ㈜천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제도는 기업과 선수 쌍방이 윈-윈할 수 있는 제도”며 “이번 협약식이 기업과 장애인 선수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전천후론볼경기장 건립, 장애인 실업팀 창단, 장애인체육회 특장버스 구입 등 장애인 체육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2-04-07
-
충주시, 시군종합평가 ‘최우수기관’ 달성 쾌거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022년(2021년 실적)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에서 7년 만에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기관 표창과 함께 2억1,4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핵심 과제와 도의 주요 시책 추진 성과 등 주요 정책 분야 113개 세부 지표를 비교하는 종합평가다.
시는 전년도 8위(하위권)에서 올해 1위(최우수)로 전 분야에 걸쳐 성적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성지표 20개 중 16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자원봉사 활성화 우수사례’, ‘청소년 주도성 강화 우수사례’ 등 8개는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그동안 탄탄하게 다져온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는 충주시 공직사회 전체가 연초부터 체계적인 대응계획을 수립해 매월 실적보고회 개최를 통한 추진상황 점검 및 부서 간 소통을 통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의 노력을 기울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주시 전 공무원이 주요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결과”며 “앞으로도 탄탄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4-07
-
충주시, 산불피해 복귀 위해 희망의 성금 기탁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민들이 경북·강원 산불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있다.
달천동직능단체협의회는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강원지역의 복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충청북도공동모금회에 22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달천동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내 7개 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
이한출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삶의 터전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앙성면 대평촌마을에서도 강원·경북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원을 앙성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대평촌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된 성금에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따뜻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박진용 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강북·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평촌마을의 정성어린 마음이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량면 대전리에 소재한 샬롬요양원은 코로나로 힘들게 생활하는 소외계층 노인들과 최근 산불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권태신 시설장은 “코로나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돌봄서비스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안정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량면 마흘마을회에서도 산불피해 및 전쟁피해 지원금으로 2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충주를 넘어 아픔을 겪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일에 주저함이 없는 시민들이 자랑스럽다”며 “모아주신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6
-
충주시, 봄꽃으로 시작하는 일상회복 준비~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꽃길 가꾸기, 청결활동, 일손봉사 등 지역사회의 활기를 더하며 일상회복의 희망을 싹틔우고 있다.
교현2동새마을협의회는 6일 ‘2022년 꽃길 가꾸기 사업’을 시작하며 ‘법원사거리~체육관사거리’에 이르는 0.4km 구간 및 예성초교 앞 동산 등에 팬지·비올라를 비롯한 봄꽃을 식재했다.
협의회는 향후 꽃거리 및 마을 곳곳의 공터에 봄꽃 식재를 시작으로 5월 말 여름꽃, 9월 중 가을꽃 등 계절별 꽃 식재 및 관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교현2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남철 협의회장은 “우리가 정성껏 심은 꽃들이 코로나19로 침울하거나 아파하는 시민들에게 기분 전환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봄향기 가득한 꽃을 오래 감상할 수 있도록 꽃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산척면이장협의회는 마을별로 청결활동 및 봄꽃 식재를 추진하며 새단장에 나섰다.
협의회는 둔대, 용전, 정암 명돌, 도봉, 행정, 독동, 월현 마을 등 곳곳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사한 봄꽃을 식재해 주민들의 마음을 즐겁게 했다.
꽃길 가꾸기에 참여한 이회철 둔대마을 이장은 “쓰레기 투기로 골치아프던 장소에 꽃밭을 조성하니 마을 분위기도 화사해지고 주민들을 위한 공간도 생겨 기쁘다”며 지속적인 관리의 뜻을 밝혔다.
바르게살기위원회 봉방동분회 회원 10여명은 충주천 봉방동 구간에서 봄맞이 하천청소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겨우내 적체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향후 깨끗한 하천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봉방동새마을협의회 회원 10여명은 살미면 공이리의 복숭아 농가를 찾아 꽃눈따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협의회는 코로나19로 봄철 일손찾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발굴 및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웃과 지역을 돌보는 열정 가득한 분들이 계셔서 충주의 봄이 오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시에서도 시민의 열정을 본받아 일상회복의 희망을 붙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6
-
충주시,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희망농가 신청서 접수
충주시,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희망농가 신청서 접수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벼 재배면적 감축을 통한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적정 벼 재배면적 유지를 통해 쌀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한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희망농가는 오는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추진되는‘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1년에 벼를 재배하고 2022년에는 타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하는 필지를 대상 농지로 한다.
감축 협약 신청 후 벼 재배면적 감축 달성 시, 농가는 감축 협약 면적 1㏊ 기준으로 공공비축미 109포대를 추가 배정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적정 쌀 생산 및 수급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쌀생산 농업인 단체, 농업인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올해 충주시 목표 면적인 201ha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6
-
충주시, 충북소년체전 육상경기 개최
충주시, 충북소년체전 육상경기 개최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제51회 충청북도 소년체육대회 및 제16회 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경기’를 개최한다.
충청북도 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올해 대회에서는 오는 5월 구미에서 열리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경기에 출전할 충북 대표선수를 선발한다.
올해 대회에는 100m, 200m, 멀리뛰기 등 14개 종목에 467명의 선수가 참가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갈고 닦아온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도 교육청은 대회 기간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의료진 비상대기 관람객 입장 시 온도체크 상시 마스크 착용 등 관련 수칙을 철저히 지켜 대회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착실하게 대회를 준비해 온 학생 선수들의 열정이 일상의 활력과 회복을 향한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코로나 이후 위축됐던 체육활동이 다시금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현재 개방 중인 보조경기장뿐 아니라 주경기장도 빠른 시일 내에 재개방해서 시민들이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운동·휴식공간을 제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2-04-06
-
충주시 청년‘취업’하러 가즈아~
충주시 청년‘취업’하러 가즈아~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 구직자 취업용 이력서 사진 촬영 비용지원’ 및 ‘청년 구직자 면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들어진 청년 취업시장에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취업을 장려하고자 추진됐다.
청년 구직자 취업용 이력서 사진 촬영 비용지원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고용정보시스템 구직등록자로서 충주시 거주자이거나 충주소재 기업에 입사 지원을 하는 사람이 대상으로 최초 1회 사진 촬영비 2만원 이내에서 실비를 지급한다.
청년 구직자 면접비 지원은 구인 기업이 대부분 산업단지 등 원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지 못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비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고용정보시스템 구직등록자로서 충주 소재 기업에 면접을 보는 자에게 연 2회 각 3만원이 지급된다.
각 사업들은 지원 횟수 제한과 예산 소진 시 종료되며 해당 신청서와 증빙서류들을 꼼꼼히 살펴야 착오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용 이력서 사진 촬영 비용지원과 면접비 지원은 처음 시행하는 청년 구직자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현실적인 경비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이 취업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는 구직자 면접정장 무료대여와 자격증 취득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2022-04-06
-
충주시,‘농촌에서 살아보기’힘찬 출발
충주시,‘농촌에서 살아보기’힘찬 출발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니면 내포 긴들체험마을과 엄정면 추평호 산뜰애마을에서‘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한편‘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을 결정하기 전에 농촌 마을에서 거주하면서 일자리·농촌생활 체험과 지역주민과도 교류해 볼 수 있는 귀촌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1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은 운영마을의 프로그램과 참여방법 등을 소개하고 마을주민 대표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올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는 신니면 내포 긴들체험마을 3가구, 엄정면 추평호 산뜰애마을 3가구 등 총 2개소 6가구가 참가해 오는 8월 31일까지 5개월간 체험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주거 및 연수프로그램 제공과 일자리 연계, 연수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수료를 마치면 귀농인의 집 입주 시에도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농촌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우리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4-06
-
충주시, 희망저축계좌Ⅰ·Ⅱ 가입자 모집
충주시, 희망저축계좌Ⅰ·Ⅱ 가입자 모집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6일부터 근로 활동 중인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저축계좌’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 사업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가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소득 장려금을 추가 적립해주는 사업으로서 기존에 시행 중이던 희망·내일키움통장이 개편된 신규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저축계좌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모집하며 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저축계좌는 4·7·10월 총 3회에 신청인의 소득 조사를 거쳐 신규 대상자를 선정한다.
단, 개편 전 자산형성지원사업에 가입 유지 중인 경우 신규사업과의 중복가입은 불가능하며 각 가구당 통장별로 1회에 한해 수혜 가능하다.
또한, 희망저축계좌의 경우엔 수급자 자격을 취득하지 못한 가구라도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라는 조건에 해당하면 신청 가능하다.
가입 희망자는 신분증 및 재직증명서 고용임금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희망저축계좌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원이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 월 30만원이 적립되고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단, 지원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며 만기 후 6개월 이내에 생계·의료급여 ‘탈수급’에 성공해야 한다.
희망저축계좌는 일하는 주거·교육 차상위계층의 가구원이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 월 10만원이 적립되고 3년 만기 시 최대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마찬가지로 3년간 꾸준히 근로활동을 해야 하며 교육 및 사례관리 상담을 이수하고 만기 후 6개월 이내에 지원금의 50% 이상 사용 용도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등 지원 기준이 충족되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목돈 마련을 지원해 근로의욕을 향상시키고 자활·자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최대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게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