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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청주시평생학습박람회 개최
2023년 청주시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27일과 28일 2일간 문화제조창 내 동부창고 일원에서 ‘다시 시작하는 설렘, 두근두근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2023년 청주시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2023년 청주시평생학습박람회에는 86개 평생교육 기관 · 단체· 동아리가 참여한다.
청주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고 역량을 발휘하는 평생학습 문화의 장이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35개 학습동아리의 공연 핑퐁 로봇, 나만의 작은 정원, 마술, 샌드아트 등 43개의 체험 성인문해 시화, 서양화, 수공예품 등 200여점의 작품전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 주최로 ‘초고령사회 노인평생교육’이라는 주제로 ‘평생교육 세미나’가 진행된다.
또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참여 가수 신경우, 류기행의 ‘음악이 있는 힐링콘서트’ 특별공연으로 늦가을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인문학 특강으로 ‘어쩌다 어른, 세바시’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한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적정한 삶, 균형 잡힌 삶이 역량이 되는 시대’ 서울대학교 황농문 교수의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나다’ 서원대학교 김정진 교수의 ‘총균쇠로 떠나는 인류탐험 여행’ 네이버 김필수 대외협력 리더의 ‘AI시대 일상생활의 변화’라는 주제들로 진행된다.
강연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청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박람회는 평생학습 기관 · 단체 · 학습동아리가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소통하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주셔서 평생학습이 삶에 스며드는 경험을 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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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애인 가구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협약
청주시,‘장애인 가구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협약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국제로타리3740지구 서청주로타리클럽, 충청북도사회복지개발회와 ‘장애인 가구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조성준 서청주로타리클럽회장, 최인석 충청북도사회복지개발회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 유형에 맞는 맞춤형 시설과 공간 개선 등 주택 전반에 걸친 수선으로 장애인의 이동과 활동이 최적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장애인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대상 발굴과 추가 사업 연계 등 총괄 서청주로타리클럽은 사업비와 물품 지원과 사업 수행 충청북도사회복지개발회는 자문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서청주로타리클럽은 장애인 4가구에 주거개선 2천만원, 사회복지시설 10개소의 식탁 대리석 상판 교체에 5천만원을 후원한다.
개선 사업은 올해 안에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 유형에 맞는 맞춤형 시설과 공간 개선 지원으로 장애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약자의 주거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장애인 주거 편의 향상을 위해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액 이하인 22개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경사로 보수, 문턱 제거 등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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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집행 미원 약물내기 문화공원 조성사업 착공
장기미집행 미원 약물내기 문화공원 조성사업 착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1995년 공원 결정 후 장기미집행 됐던 상당구 미원면 미원리 666-6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미원 약물내기 문화공원’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전체가 자동으로 해제되는 일몰제가 시행되면서 공원에서 해제될 위기에 처했으나 시는 2018년부터 토지매입을 시작해 2020년 실시계획인가를 받고 2022년 토지보상을 완료했다.
2022년 균형발전특화사업에 선정되면서 공원조성사업비 11억원도 확보했다.
시는 공원조성사업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2022년 12월부터 여러 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공원은 3,776㎡ 규모로 조성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3.1운동 기념탑 설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중앙광장 조성 약물내기 방죽정비 주민들의 휴식을 위한 편의시설 등을 설치한다.
공원조성사업은 내년 상반기에 완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원 약물내기 문화공원은 미원면에 최초로 조성되는 도시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기간 동안 다소 불편한 사항이 있더라고 지역 주민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미원 약물내기 문화공원이 조성되는 지역은 예로부터 샘물이 샘솟는 방죽이 존재해 마을 주민들은 이를 약물내기로 부르고 농업용수로 사용해 왔다.
쌀안장터 3.1만세운동 기념비와 남양홍문 충효각 등이 세워져 있어 미원면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공간이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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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낭만의 거리 탄생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흥덕구 가경천 일원에 진행중인 ‘가경천 낭만의 거리 조성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것이다.
시는 이를 반영해 가경천의 녹지와 경관자연을 활용, 가경천 일원을 음악이 흐르는 낭만의 거리로 조성하기로 하고 올해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차 사업인 버스킹 무대와 데크길 설치는 지난 6월 완료했다.
산책로 조성 및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 본격적인 사업은 지난 10월 11일 시작했으며 사업비는 7억원이 투입된다.
총길이 350m 구간의 기존 산책로 등 시설물을 철거하고 녹지대 폭을 약 2m 확장해 수국 등 다양한 식물을 식재할 수 있는 정원공간을 확보한다.
시민들이 쉴 수 있도록 중간에 벤치와 파고라 등을 설치하고 휴게공간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설치해 듣고 싶은 음악을 쉬면서 들을 수 있도록 조성한다.
또한, 원활한 버스킹 공연을 위해 버스킹 무대 주변에 막구조물을 설치한다.
밤에도 낭만의 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경관조명도 설치한다.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스트링 조명과 살아 움직이는 듯한 반딧불이 조명을 함께 연출해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데크길을 따라 로고 프로젝터를 설치해 가경천만의 이야기를 구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즐겨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가경천 낭만의 거리’ 조성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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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에서 펼쳐지는 한국 옛 인쇄문화의 향연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1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LA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2023 직지 해외특별전, ‘직지, 금빛 미래를 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3일부터 10월 27일까지 LA한국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2023년 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홍보지원 공모 사업 프로그램의 하나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직지의 날’ 제정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려시대 세계 최초로 발명된 금속활자기술이 조선시대에 더욱 발전해 세계적인 문화강국 한국의 위상에 미친 영향을 조명한다.
특히 한글날을 맞아 세종이 손수 한글로 지은 ‘월인천강지곡’을 세종 본인이 개량한 금속활자 기술로 발간한 이야기도 담았다.
13일에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임인호 국가무형문화재 금속활자장의 금속활자인쇄 시연과 홍종진 충북무형문화재 배첩장의 족자만들기 시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특별전과 함께 LA한인타운에서 열리는 LA한인축제 내에 직지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LA한인축제는 연 30~40만명의 관람객이 모이는 미국 최대의 한인행사다.
특히 올해 50회를 맞이해 더욱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전 세계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옛 인쇄기술 체험, 옛 책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한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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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2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7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온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 고취를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청주시상당서원구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청주시의회 김병국 의장, 김은숙 부의장, 충청북도의회 황영호 의장을 비롯한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메아리봉사단의 식전공연,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어르신과 어르신 복지향상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모범경로당 등 63명에게 도지사, 시장, 청주시의장, 노인지회장상 표창이 수여됐다.
이범석 시장은 “우리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과 어르신들의 돌봄욕구 해소를 위한 청주형 노인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칭 사상을 확산시키고 전통문화를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한편 청주시는 어르신의 복합적인 돌봄 욕구 충족을 위해 통합돌봄창구를 설치하고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통합돌봄구축 사업’과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통합 정보제공 체계 구축’사업 등 노인복지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시군구 부문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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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도시 청주, 이번 주말 고민하지 마세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이번 주말 꿀잼도시 청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축제·행사가 청주 곳곳에 열린다.
옥화구곡 관광길 트레일 대회, 상당산성 꽃길, 직거래장터 별별장터, 청원생명축제,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다양한 축제·행사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0월 14일 오전 10시에 옥화구곡 관광길을 따라 걷고 달리며 옥화구곡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는 트레일 대회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구간을 뛰어서 완주하는 트레일러닝과 걸으며 친환경을 실천하는 에코하이킹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참가자들의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옥화구곡 관광길은 1구간 어진바람길, 2구간 꽃바람길, 3구간 신선바람길 총 3개의 구간으로 청석굴 수변공원부터 어암리 산촌생태마을까지 총 14.8km에 달하는 길로 옥화구경 9개 명소들이 어우러져 경관이 빼어난 곳이다.
다만, 참가 신청은 10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180명을 사전 모집 마감했다.
시 관계자는 “트레일 대회만 아니라 가을 산책 코스로 옥화구곡 관광길을 적극 추천한다”며 “옥화구곡 관광길의 아름다운 경관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번 트레일 대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옥화구곡이 많이 알려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오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상당산성에서 상당산성 명소화 사업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장식은 10시 20분 식전 공연 농악놀이부터 시작해, 시립합창단 등 여러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당산성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메리골드, 마가렛, 베고니아 등 꽃 14종을 심었으며 벤치,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상당산성이 가을뿐 아니라 사계절 즐겨 찾는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상당산성이 청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알리고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10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유기농마케팅센터 후면 잔디광장에서 청주 농부들과 함께하는 별별농부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별별농부장터는 농산물, 먹거리, 공예, 체험분야 등 30개 팀으로 지역 로컬푸드 생산자와 공예가들이 참여해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버스킹 공연이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 준비돼 즐길거리와 함께 지역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경제기업 가치소비 한마당이 함께 열린다.
시만참여 10팀이 참여하는 가치가요제, 체험전, 문화공연,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산지에서 생산된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을 보다 쉽게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별별장터는 매월 두 번째 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직거래 장터이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8회 개최할 계획으로 마지막 장터는 11월 11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청원생명축제는 청주와 맛과 멋, 야경, 다양한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체험형 축제로 기획된 만큼, 이번 주말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로 가득 채운다.
14일 토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솔바람 공연단 ‘전통민요, 가요, 색소폰’을 시작으로 아코요들 조안나‘요들송과 악기’, 블루윈드 밴드‘전자 현악’, 열린문화공연‘레이저 퍼포먼스& Magic show’ 등 여러 공연이 준비돼 있다.
그리고 축제장에서 판매 중인 농산물을 무작위로 지원받아 게릴라성으로 진행되는 ‘농산물 깜짝 경매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으로 축제장에서 판매 중인 가격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축제의 마지막 날인 15일 일요일에는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고두영 벌룬쇼‘어린이 풍선쇼’를 시작으로 청원생명축제 폐막기념 콘서트 ‘미스/미스터 트롯’을 비롯해 자락‘퓨전재즈, 소울팝’, 솔바람‘색소폰 버스킹’, 신바람 성인가요 콘서트 등 청원생명축제의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원생명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귀여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동물농장체험과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승마체험을 비롯해 가마솥 쌀밥체험, 목공예품 만들기, 떡메치기, 갈대 호드기 만들기, 볏짚 리스 만들기, 오디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우리 농가가 한 해 동안 땀 흘려 생산한 품질 좋은 농산물과 축산물을 알리는 자리이자 청주시민 모두가 하나 돼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2023 청원생명축제에 방문해 많은 재미도 누리고 건강함도 챙기고 추억도 담아가길 바란다.
15일까지 열리는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의 마지막 일주일은 스페인 문화주간으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1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스페인 요리 타파스와 함께하는 미식회에 이어 13일 오후 2시에는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8동에서 이병기 건축가와 함께 스페인 건축을 만나고 마지막으로 14일 오후 7시에는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한국 집시 기타계의 젊은 거장 박주원의 무대가 귀를 사로잡는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여권 없이도 스페인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는 공예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페인 문화주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어마어마 페스티벌’은 열린 비엔날레를 지향하는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야심차게 기획한 시민 주도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비엔날레 기간 매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일원을 중심으로 전시, 체험, 공연, 마켓, 워크숍과 토크 콘서트 등을 펼친다.
우선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8·36·38동에서는 도자, 사진,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작가들이 함께한 ‘작가들의 사물전’이 상설전으로 관람객을 만나고 동부창고 37동과 38동 안팎을 활용한 마켓과 체험 부스가 폐막일까지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주말인 금~일요일 사흘 동안은 작가들의 워크숍과 버스킹 공연 프로그램이 풍성한 추억을 선물하고 14일~15일에는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업과 연계한 젓가락 경연대회와 나만의 젓가락 만들기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수준 높은 전시는 물론 어마어마한 즐거움으로 무장한 페스티벌까지 더해져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가을 추억을 선물할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0월 15일까지 ‘사물의 지도 – 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를 주제로 문화제조창에서 열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오는 15일은 청주의 대표적인 축제인 청원생명축제와 공예비엔날레의 마지막 날로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으로 시민들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갔으면 한다”고 했으며 “또한, 가을이 익어가는 10월에 옥화구곡 관광길, 상당산성 꽃길, 직거래장터 별별장터에 오셔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고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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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젋어진 청주,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청원생명 축제
더 젋어진 청주,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청원생명 축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이달 15일까지 지역 대표 축제인 ‘2023 청원생명축제’에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창업기업의 상품 홍보 및 판매를 위한 부스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의 축제 참여를 통해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재해석된 지역 브랜드 상품의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축제 분위기 조성으로 ‘더 젊어진 청주, 보다 더 다채로운 청원생명축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청주 수제 맥주 홀리데이 컴퍼니 지역 농산물 상품 기획 회사 ㈜촌스런 문의면 청년양봉가 해밀당 미술로 청주를 기록하는 청년예술가 프로깅, 총 4개 팀의 지역 대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제2의 제주맥주, 강릉 커피가 청주에서 나오길 기대한다”며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의 지역 축제 참여 기회를 확대해 청년 브랜드 홍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크리에이터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로 최근 청년의 창업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 2월 ‘로크 챌린지 2000 선포식’을 통해 2026년까지 우리 지역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2,000명을 육성해 청주를 대표할 브랜드,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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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장설립민원 신속한 처리로 기업만족도 향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공장등록 및 설립승인 관련 민원처리 기간을 지속적으로 단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올해 3분기 공장설립 관련 민원처리 기간을 분석한 결과, 민원처리 전체 평균 단축률이 법정처리기간 대비 57.67%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86% 포인트 향상된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올해 1~3분기 공장설립민원은 공장등록 259건, 공장설립 64건, 사전심사청구 57건,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면제 12건으로 총 392건이며 이는 지난해 373건보다 19건 증가한 수치이다.
공장설립민원의 법정처리기간은 공장등록의 경우 7일 공장설립·사전심사 20일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면제 12일이다.
시는 공장민원 비대면 접수 서비스, 공장설립 민원처리 SMS 알리미 서비스 등 민원편의 시책을 통해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장설립 민원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해 기업인의 고충을 덜어주고 지속적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명실상부한 기업하기 좋은 청주시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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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더 즐거운 2023년 오창호수도서관 가족독서축제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가족, 친구, 이웃이 책을 매개로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독서축제를 오는 10월 28일~29 오창호수도서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 일상과 친근한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며 지속적인 책읽기 문화형성을 돕고자 기획됐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따로 또 같이 가족힐링 프로그램 가족+세대 공감 문화공연 색다른 재미 별별 독서체험 등이다.
가족힐링 프로그램으로 28일에는 신체발달은 물론 친밀감 형성에 좋은 ‘아빠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운영하고 육아와 살림에 지친 엄마들을 대상으로 ‘맘스 힐링 싱잉볼 사운드 명상’을 운영한다.
또한, 4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 하모니 음악통합 활동’과,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락 실버세대를 위한 음악통합 활동’도 진행한다.
29에는 그림책 속 캐릭터를 함께 만들어보는 ‘아빠와 함께하는 상상 요리교실’과 명상 프로그램인 ‘맘스 힐링 싱잉볼 사운드 명상’을 운영한다.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세대공감 문화공연도 준비돼 있다.
28일에는 색다른 판타지 세계를 선사하는 ‘마리오네트 목각인형극’ 공연과 신나는 음악과 댄스가 함께하는 비보잉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29일에는 김충근 그림책 작가의 풀피리 미니 북콘서트가 진행된다.
풀피리 연주를 감상하고 풀피리 연주해보기, 나뭇잎으로 액자꾸미기 등 체험도 해볼 수 있다.
28일에는 도서관 로비에서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둥글둥글 탱탱볼 알록달록 만화경 아크릴 키링 보석비즈 그립톡 미니 테라리움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창호수도서관 근처에 있는 오창호수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 보드게임, 비눗방울 놀이 등을 대여해주는 ‘피크닉 도서관’도 28일과 29일 이틀 간 운영한다.
가족힐링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피크닉 도서관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