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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산성마을 성내로 간판개선사업 추진
청주시, 2023년 산성마을 성내로 간판개선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상당산성 내 업소들의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새로운 간판으로 교체하는 ‘산성마을 성내로 간판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간판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국비 포함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며 상당산성 내 기존 간판을 지역과 업소의 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상당산성 내 30여개 업소, 간판 40여개이다.
1개 업소당 1개 간판을 지원하며 교차로가 있는 업소는 1개 간판을 추가 정비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8월 간판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관련 행정절차를 거친 뒤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간판 제작·설치를 추진 중이다.
사업은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사업 준비 단계부터 업소마다 방문하며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간판을 디자인할 때는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획일화된 디자인을 탈피했다.
주변 건물, 거리 등과 상호관계론적으로 접근해 다양하게 간판을 디자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청주시 대표 문화재인 상당산성 일대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경관이 조성됨은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2006년부터 매년 간판정비시범구역을 지정해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운천동 운리단길, 청주대 먹자골목 등 30개의 사업구간에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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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럼피스킨병 유입방지에 총력
청주시, 럼피스킨병 유입방지에 총력
[세종타임즈] 지난 10월 19일 충청남도 서산의 한우농가에서 국내 최초로 럼피스킨병이 발생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는 동 질병의 유입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럼피스킨병은 소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폐사율 10% 이하인 1종 가축전염병이다.
주로 모기, 흡혈파리 등 흡혈 곤충에 의한 접촉으로 감염되며 고열과 피부결절 증상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농가 방역실시요령 및 발생상황을 농가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또한, 흡혈곤충 방제를 위해 소 사육농가 주변 모기, 파리 등의 방역을 집중 실시하고 있으며 인근 물웅덩이 유충구제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사람·차량 등에 의한 기계적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시 보유 소독차량과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등 가용 가능한 장비를 총동원해 매일 소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농가 자율방제 및 소독강화를 위해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해충구제제 및 소독약품을 금주 내 공급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 질병의 유입 방지를 위해 농가 스스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축사 내·외부의 취약지역 소독과, 웅덩이, 풀 제거 등 흡혈곤충 구제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외부차량 통제 및 축산농가 모임을 금지하는 등 차단방역 활동을 강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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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송도서관 2023 인문학 페스티벌 개최
청주오송도서관 2023 인문학 페스티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오송도서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권역별 7개관에서 ‘2023 인문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학을 읽는 시간, 나를 읽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인문학 페스티벌은 11월 1일 저녁 7시 서원도서관에서 ‘수채화시인 강원석이 들려주는 시와 행복이야기’로 개막을 알린다.
개막 행사는 강연 외에도 청주뮤지션 ‘일갓’의 ‘노래가 된 시’ 공연과 차와 다과가 있는 자유로운 시간 ‘웰컴 인문학’행사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의 가을 감성을 채워줄 예정이다.
11월 2일부터는 오송도서관 권역별 7개관에서 백수린, 김초엽, 김선영, 오미경, 이묘신, 하지은, 신원섭, 연두콩, 밤코 등 여러 작가의 강연이 다채롭게 열린다.
또한, 클래식 공연 및 가족 공연, 문학 관련 체험 등 가을 일상을 문학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청주시민은 누구나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이 주제인 이번 인문학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 분들의 마음이 깊어지고 삶이 빛나고 아름다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문학 페스티벌은 해마다 개최하는 행사로 오송도서관이 주체가 돼 권역별 7개 도서관이 함께하고 있다.
매년 새롭게 바뀌는 주제로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 시민들의 삶을 더 풍성하게 하는 데 기여하는 대표 독서문화 행사이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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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현도면 캠핑카 주차장’ 조성완료
청주시, ‘현도면 캠핑카 주차장’ 조성완료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현도면 캠핑카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캠핑 문화 확산과 함께 캠핑카를 소유한 시민도 늘어나고 있지만, 공영주차장,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에 무분별한 장기주차가 이어지면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시는 건전한 캠핑문화 활성화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캠핑카 주차장을 중장기적으로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그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현도면 캠핑카 주차장’은 서원구 현도면 죽전리 공영주차장의 일부를 캠핑카 주차장으로 전환한 것이다.
예산은 약 4억원이 투입됐으며. 주차구획을 기존 승용차 117면에서 캠핑차량 32면, 승용차 75면으로 조정했다.
캠핑카 주차장은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교통사업부에 위탁해 2급지 공영주차장으로 운영한다.
월정기주차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당초 2급지 공영주차장의 월정기주차권 요금은 75,000원이지만 캠핑문화 활성화를 위해 월 50,000원으로 할인 운영할 계획이다.
승용차 주차구역은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 운영은 11월 중 시작할 예정이며 월정기주차권 등 자세한 사항은 시설관리공단 교통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캠핑카 주차장 확대를 위해 2024년 주차수급 실태조사 시 종합적인 계획수립과 더불어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며 “IC 주변이나 접근성이 좋은 외곽지역의 이용률이 낮은 공영주차장의 구조를 개선해 캠핑카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오창읍 각리 공영주차장을 개선해 일부를 캠핑카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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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는 주말마다 꿀잼 종합선물세트가 펼쳐진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10월 마지막 주, 이번 주말에도 청주만의 꿀잼 종합선물세트가 펼쳐진다.
2023년 평생학습박람회, ‘가을:집,대성’축제, ‘운천로그여행_가을’, 가족독서축제 등 설렘 가득한 축제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2023년 청주시평생학습박람회가 27일~28일 2일간 문화제조창 내 동부창고 일원에서 ‘다시 시작하는 설렘, 두근두든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86개 평생교육 기관·단체·동아리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학습동아리 공연 체험행사 작품전시 평생교육 세미나 인문학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28일 오후 3시 동부창고 야외광장 무대에서는 ‘음악이 있는 힐링콘서트’특별공연이 진행된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참여한 가수 신경우, 류기행이 함께 출연해 늦가을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인 ‘가을:집,대성’축제가 28일~29일 2일간 오후 1시~6시에 상당구 대성동 122번길 일원에서 열린다.
‘가을:집,대성’축제에는 대성동 주민들의 이야기를 녹여낸 프로그램뿐 아니라 ‘원도심 활성화 시민 공모’로 선정된 음악·마당극 공연, 벽낙서·LED 꽃·나전 키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축제를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성동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잔칫집 음식을 비롯해 푸드트럭, 마켓까지 10월 마지막 주말을 풍성하고 특별한 추억으로 채우기에 충분하다.
도보형 축제인 만큼, 행사 당일 대성로 122번길 일대는 차량이 통제된다.
또한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지 않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인근 충북도청 등의 외부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운천로그여행_가을’행사가 직지문화특구 및 운리단길 일원에서 11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
오는 28일에도 문화도시 청주의 가을로 떠나는 기록 프로그램, 체험, 인문학 콘서트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하다.
또한, 셀프사진관, 야외도서관, 버블쇼, 플리마켓, 포토존 등도 곳곳에서 운영돼 온 가족 모두가 기록의 가치를 발견하고 취향 저격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도시이야기 여행 콘텐츠로 이번 주말은 더 특별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2023년 오창호수도서관 가족독서축제가 10월 28일~29에 오창호수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가족힐링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피크닉 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청주에는 주말마다 보고 느끼고 즐기고 오감 만족 가능한 축제가 연이어 펼쳐진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종합선물세트 같은 꿀잼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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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1회 오감만족 국화전시회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제1회 오감만족 국화전시회가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국화꽃의 향연’을 주제로 10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유기농단지 내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국화전시회에는 자동차, 황소, 비행기 등을 표현한 국화조형물 18점과 농업인대학 국화분재과에서 출품한 국화분재 작품 60점이 전시된다.
또한, 관람객이 단순히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까지 할 수 있도록 ‘국화 심어가기 체험’을 오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평일 농업테마체험관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는 농업기술센터가 제공해주는 화분에 국화를 심어보고 심은 화분을 가져갈 수 있다.
하루에 80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 및 현장접수를 병행해 받을 계획이다.
이 밖에도 11월 11일 오전 11시에는 별별농부장터가 열린다.
지역 로컬푸드 생산자와 공예가들이 농산물, 먹거리,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즈넉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화전시회를 통해 가을 정취를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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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아동친화도시 청주 아동권리축제 개최
2023년 아동친화도시 청주 아동권리축제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11월 4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암생태공원 잔디밭 일원에서 2023년 아동권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세계 아동의 날이 속해 있는 의미 있는 달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청주는 아동권리주간을 기념하고 아동권리존중 인식확산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우리들이 만드는 오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옹호기관인 청주시 아동복지관, 굿네이버스 충청북도 아동보호전문기관,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청주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아동·청소년 버스킹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마술공연 아동권리퀴즈 등 레크리에이션 비누방울 및 풍선이벤트 아동권리 포토존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예방 체험·홍보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 축제답게 청주시 대표 아동참여기구인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권리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아동참여위원회의 의견이 반영된 ‘랜덤플레이댄스’도 진행된다.
또한, 8개 아동·청소년 버스킹 팀이 댄스, 노래, 밴드,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끼와 재능을 펼쳐 주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동권리 존중 및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아동권리 포토존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청주 및 아동권리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다.
. 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권리축제는 청주시와 아동참여위원회, 5개의 아동권리옹호기관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아동과 청소년, 시민 모두가 함께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고 더불어 아동학대 및 아동권리에 관한 내용을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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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예정지 침수피해방지 추진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예정지 침수피해방지 추진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도매시장 이전 예정지의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옥산면 도매시장 일원 유수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매시장 이전 예정지인 옥산면 오산리 일대는 미호천 홍수위 대비 저지대에 해당해 상습침수가 발생하는 구역이다.
이에 시는 2025년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에 발맞춰 이전 예정지 인근의 기존 유수지를 확장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2020년 11월 실시한 건설공사 타당성조사 용역에서 도매시장 인근 침수방지를 위해 우수 유출량 분산과 유수지 및 배수 펌프시설 추가 설치가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방안으로 검토된 데 따른 결과다.
‘옥산면 도매시장 일원 유수지 조성사업’은 13,797㎡의 면적에 18,000㎥ 용량의 유수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55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11월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2024년 3월 착공,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지보상 또한 4월 보상계획 공고 후 5월 감정평가를 완료해 6월부터 보상 추진 중이다.
전체면적 13,797㎡ 중 국유지가 3,184㎡, 사유지는 10,613㎡인데, 현재 사유지 46㎡에 대해 협의보상 완료했으며 잔여 사유지 10,567㎡도 협의 중에 있다.
협의 보상이 어려운 토지는 실시계획인가 고시 후 토지 수용재결을 통해 토지 소유권 확보 후 2024년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 11월 실시한 건설공사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 3월 도매시장 이전부지 침수피해방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유역을 도매시장 일대와 가락리 일대, 가락천 일대 3개 유역으로 분리했다.
현재 각 유역별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매시장 유역에는 ‘옥산면 도매시장 일원 유수지 조성사업’과 함께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옥산지구 배수장은 분당 1,560㎥를 배수할 수 있는 규모이며 사업비는 120억원이 투입된다.
지난 7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2024년 3월 완료 예정이며 공사도 2024년 시작해 2025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가락리 유역에는 74억원을 들여 ‘옥산지구 배수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유수지 7,000㎡, 290㎥/분 규모의 펌프장을 설치하는 것으로 실시설계와 인허가 협의를 마치고 오는 11월 공사에 착공, 202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가락천 유역에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소하천정비, 교량재가설 1개소, 수문일체형 펌프 설치 등을 내용으로 한다.
95억원이 투입되며 2024년 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행정절차와 보상을 거쳐 2024년 10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2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 도매시장 이전과 함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호우에도 안전한 시설을 건립하겠다”며 “또한 도매시장 인근 농경지와 저지대 가구들의 침수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산면으로 이전 예정인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은 올해 실시계획 인가 및 시공사를 선정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공해 2025년 말에 이전 할 계획이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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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장등록, 경기불황에도 전년 대비 4.8% 증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올해 10월 기준 공장등록 현황 분석결과를 24일 밝혔다.
관내 공장등록 수는 전년 대비 4.8% 증가한 3,554개로 나타났다.
3고 현상 지속, 내수 소비 둔화, 반도체, 석유화학 등 주력업종의 수출 부진 등 불안정한 경제 전망이 심화되고 수입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국내·외 경기 회복력 악화 등 경제적 리스크 속에서도 청주시의 공장등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인구 80만 이상 기초자치단체 7개 및 인근 2개 도시를 포함한 9개 도시를 비교한 결과, 청주시는 전년 대비 공장 등록 수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인구 대비 공장등록 수는 4위를 기록했다.
지표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업종별 공장 등록은 금속 문과 창호, 셔터 등을 생산하는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이 610개, 산업용 기계와 특수설비 등을 생산 하는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이 507개 순으로 많았다.
특히 청주시에서 미래 주력산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2차전지 관련 ‘전기장비 제조업’은 351개, 반도체 관련 ‘전자부품 및 통신장비 제조업’은 264개, 바이오 관련‘화학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은 286개로 공장 등록 수가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흥덕구가 공장 수가 1,451개로 4개 지역 중 가장 많았으며 규모별로는 제조시설 면적 500㎡ 미만 공장이 1,910개로 소규모 공장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공장설립이 꾸준히 늘어나는 이유는 민선8기 친기업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한 결과이다.
올해 시는 장기적인 경기둔화, 소비심리 위축 등 불확실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5억원에서 8억원으로 증액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 최대 지급 금액에 해당한다.
이자보전 기간도 종전 3년에서 4년으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시와 협약한 은행에서 최대 8억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부담 이자 중 연 3%를 4년간 보전받게 된다.
또한, 이범석 청주시장의 공약으로 2022년 7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을 구성하고 중소 제조기업 168개사와의 현장 대화를 통해 175건의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했다.
공장 민원 비대면 접수 서비스, 민원처리 SMS 알리미 서비스 등 민원 중심 편의 시책으로 신속·정확하게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에 실익을 주는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을 위한 시책 발굴을 위해서는 기본현황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인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적극 추진해 민선 8기‘기업하기 좋은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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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29일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집,대성’으로 가자
28일~29일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집,대성’으로 가자
[세종타임즈] 10월의 마지막 주말은, 볼거리·놀거리·함께할 거리가 집대성된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로 가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오는 28일~29일 이틀간 오후 1시~6시, 대성동 122번길 일원에서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집,대성’을 연다.
청주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원도심골목길축제는 오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간직한 골목들을 구석구석 거닐며 즐기는 도보형 축제로 지난 5월 중앙동에서 진행된 ‘봄:중앙동화’를 시작으로 여름 문화재야행에 이어 이번 ‘가을:집,대성’으로 돌아왔다.
청주 대성동 122번길 일원을 무대로 한 이번 축제의 주제에는 세월을 머금은 동네 ‘대성’을 지켜온 다양한 형태·역사를 가진 ‘집’들과 그 안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집대성’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실제로 청주향교부터 충북문화관, 근대건축물인 우리예능원 등으로 이어지는 대성로 122번길에는 바나나 나무와 다양한 식물을 키우는 집을 비롯해 영화 ‘반칙왕’을 촬영한 집, 옛 쌀가게에서 지금은 예술가 작업실로 변신한 집 등 특색 있는 집들이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거주하거나 활용하고 있는 공간들인 만큼, 이번 축제를 위해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대성동 주민, 상권 등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세심하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는 한편 ‘원도심 활성화 시민 공모’로 선정된 10개의 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해 뜻깊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볼:가 놀:가 함께할:가, 3개 분야 총 17개로 진행된다.
캐릭터 ‘대성이’를 찾아 떠나는 골목길 스탬프투어 ‘대성 기억ZIP’을 비롯해 당산의 의미를 골목으로 가져온 ‘당산, 소원 정원’, 옛날 문방구에서 즐기는 추억의 놀이 ‘대성문방구’ 등이 펼쳐지고 시민 공모 프로그램으로 음악·마당극 공연, 벽낙서·LED 꽃·나전 키링 체험, 골목길 해설 투어 등도 즐거움을 더한다.
더불어 대성동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잔칫집 음식을 비롯해 푸드트럭, 마켓까지 10월의 마지막 주말을 풍성하고 특별한 추억으로 채우기에 충분하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으로 진행된다.
한지공예 체험 ‘명장과 함께하는 LED꽃 만들기’ 골목길 풍경을 감상하며 돌아보는 ‘골목길 특‘집’투어‘ 자개공예로 키링을 제작하는 특‘집’체험 전통놀이와 뮤지컬을 결합한 ‘대성동 뮤지컬 마당극 콩콩팥팥’ 추억의 댄스를 함께 배우고 추는 ‘대성스트리트 댄스파이터’ 총 5개로 청주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운영 일시와 참여 인원 등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대성동 주민들은 “고령화와 젊은 세대의 이탈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대성동 골목길이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다시 한 번 들썩였으면 한다”며 “대성동에서 올 한해의 추억을 집대성하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도보형 축제인 만큼, 행사 당일 대성로 122번길 일대에서는 차량이 통제된다.
또한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지 않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인근 충북도청 등의 외부 주차장을 활용해야 한다.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