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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
청주시,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과 청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관련부서 공무원,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용역수행기관은 현재까지 추진 사항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해당 내용을 점검하고 도출된 사업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 제시와 토론을 이어갔다.
청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것으로 이번 용역은 청주시 청년정책의 5개년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지난 3월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4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실태조사와 현황분석, 전문가 자문 및 의견수렴 등을 거쳐 10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청년의 실태와 청년정책 추진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청년이 꿈을 키우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실행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도 청년들이 자립 기반을 견고히 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청년정책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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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지도 속 휴먼 GPS 공예비엔날레 도슨트, 올해도 흥행공신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매일 아침 10시, 정갈한 복장에 미소를 머금은 채 마이크 테스트로 비엔날레의 하루를 여는 사람들, 바로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도슨트들이다.
4명의 전문도슨트를 비롯해 8명의 시민 도슨트, 그리고 주말에 활동하는 4명의 청소년 도슨트까지 이번 비엔날레에서 활동하는 전시해설사는 총 16명이다.
이들은 ‘사물의 지도-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를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에서 세상의 그 어떤 지도 어플리케이션보다 정확한 휴먼 GPS로 맹활약 중이다.
평일에는 30분, 주말에는 20분마다 진행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적게는 2~3명에서 많게는 30명까지 ‘사물의 지도’ 속 길잡이가 되는 이들 덕분에, 관람객은 세계 57개국 251작가·팀이 출품한 3,000여 점의 방대한 작품을 세심하고 깊이 있게, 또 친절하게 재미있게 만나게 된다.
다섯 가지 테마로 이뤄진 본전시부터 스페인을 주빈국으로 한 초대국가전, 청주국제공예공모전까지 전시 규모도, 또 동선도 워낙 역대급인 데다 곳곳에 눈길과 인증샷을 부르는 작품이 즐비한 비엔날레다 보니 정해진 60분의 시간보다 해설이 길어지기 일쑤. 덕분에 하루 1만 보 이상은 거뜬하게 걷는 뜻밖의 건강효과까지 일상이 됐지만 자신의 해설 한 마디 한 마디에 귀 기울이고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하는 관람객의 반응에 더할 나위 없이 보람을 느끼고 다시 힘을 내게 된다고 도슨트들은 입을 모았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시그니처가 된 지 오래다.
전국에 수많은 비엔날레가 있지만, 청주공예비엔날레처럼 매회 도슨트 프로그램을 빠짐없이 정규 운영하는 곳은 드물다.
물론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관람객을 위해 작품마다 QR코드를 활용한 AI 오디오가이드도 있고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까지 완비했지만 온기 있는 목소리로 전하는 도슨트의 인기를 따라오질 못한다.
이렇다 보니, 처음에는 누군가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본다는 것에 낯설고 어색해하는 관람객도 있었지만 이제는 투어 시간에 맞춰 대기하는 관람객 수가 훨씬 더 많고 출발할 땐 5명 안팎이었다가도 전시관을 거칠수록 점점 수가 늘어나 4~50명까지 따르는 ‘피리부는 사나이’효과도 흔할 일이 됐다.
오죽하면 지난 9월 26일에는 도슨트의 해설과 친절에 감동해 비엔날레로 직접 만든 100세트의 샌드위치 간식을 보내온 관람객도 있었다.
12명의 전문·시민 도슨트 중 청일점인 유민우 도슨트는 “해설을 마치고 나면 목이 쉬고 셔츠가 온통 땀에 젖을 때도 있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더 신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올해 청주대학교 공예과를 졸업했지만 사실 공예보다는 디자인 쪽으로 진로를 생각했었던 유민우 도슨트는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공예 전문 큐레이터를 꿈꾸게 됐다.
공예전공자로서 작가의 의도를 더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는 유민우 도슨트, 공예 전문 큐레이터로 다시 만날 그날이 기대된다.
2021년에 이어 2번째 비엔날레 도슨트로 활약 중인 정혜선 씨는 본업인 독서논술 수업 일정을 조율하면서까지 이 일을 꼭 다시 하고 싶었다며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었던 2021년에 1회 5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전시해설 했을 때와 비교하면 업무량이 열 배에서 스무 배 정도로 늘었지만 그래도 다시 하길 너무 잘했다”고 거듭 덧붙였다.
또한 “관람객의 작품을 대하는 태도와 해설을 듣는 매너 등이 2년 전보다도 훨씬 좋아졌다”며 “어느 연세 지긋한 어르신 부부 관람객이었는데, 해설을 마치고 돌아서는데 ‘도슨트 선생님 없었으면 그냥 스윽 보고 이해도 못하고 갈 뻔했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여러 차례 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했다”는 일화를 밝혔다.
초등학교 시절 1년 어학연수가 전부지만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외국인 단체 관람객들을 도맡고 있는 이새날 도슨트는 “처음엔 외국인 관람객들 앞에 서는 일이 긴장되고 혹시나 전시 주제나 작품, 작가님들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까 걱정이 앞섰는데, 부족하지만 제 해설 덕분에 공예비엔날레와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았다는 외국인 관람객들의 반응을 접할 때마다 보람이 느껴진다”며 남은 시간도 글로벌 비엔날레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사명감을 밝혔다.
관람객들 역시 “도슨트들이 얼마나 공부를 하셨는지, 이 방대한 규모의 작품들에 담긴 의미와 작업 방식, 그리고 작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르는 게 없을 정도로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하며 “비엔날레라는 게 대중에게는 약간 낯설고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데, 이렇게 도슨트와 함께하니 한결 가깝고 친숙하게 느껴진다”고 입을 모았다.
도슨트를 준비하며 하나의 작품에 담긴 작가의 시간과 노고를 알게 됐기에, 사소한 것 하나도 허투루 해설할 수 없게 됐고 그렇게 하루하루 관람객에게 온 마음을 다해 전달하다 보니 작품과 공예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지게 됐다는 도슨트들. 이들이 있기에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늘도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는 사물의 지도 위를 순항 중이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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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순환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제2순환로 구간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차량의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흡착하고 차단해 도심 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역할도 한다.
제2순환로 주성사거리부터 우암산터널까지 3km 구간은 차량 통행량이 많아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곳이다.
이에 시는 해당 구간 가로수 사이 보도에 에메랄드그린, 화살나무, 피라칸사스 등 4천여 본의 수목을 식재할 계획이다.
4일부터 조성을 시작해 오는 12월 12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예산은 국도비 포함 총 16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기간 내 공사 구간에 작업 차량의 정차 등으로 차로를 차단하므로 운전자는 신호수의 안내에 따라 감속 운전과 양보 운전을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운전자와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부득이하게 차량통제를 하게 됐다”며 “통행 불편에 따른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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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와르르 청주페이 특별 경품이벤트 시행
행운이 와르르 청주페이 특별 경품이벤트 시행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를 도모하고 청원생명축제의 성공 개최 기원을 위해 청주페이 특별 경품이벤트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청원생명축제 개최일인 10월 6일부터 시작해 10월 마지막 날인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청주페이를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응모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청원생명축제장 내에서 청주페이 결제이력이 있을 경우 응모권이 추가로 부여된다.
청주페이를 10만원 이상 사용하고 청원생명축제장에서 결제이력이 있는 경우 개인당 최대 2개의 응모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벤트 참여는 청주페이 앱 내 특별 경품이벤트 팝업창에서 ‘응모하기’ 페이지로 들어간 후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1천만원 규모로 총 272명에게 행운이 돌아간다.
1등 LG 스탠바이미 GO 2등 아이패드 에어 3등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기 4등 갤럭시워치6 5등 에어팟 3세대 6등 청주페이 1만원권의 경품이 준비돼 있다.
당첨자 추첨은 전자 추첨을 통해 결정하고 오는 11월 8일 청주페이 앱 팝업창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청주페이 충전금액이 아닌 사용금액을 기준으로 응모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벤트를 통해 우리지역 농산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청원생명축제를 보다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홍보수단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페이는 우리 이웃에게 힘을 주는 따뜻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 분들이 활력을 얻고 많은 시민 분들에게 재미있는 추억이 만들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말까지 청주페이 앱에 전통시장 장보기와 소상공인몰을 구축하는 등 시민 편의성에 중점을 둔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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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연이은 전통시장 장보기.민생행보 이어가
이범석 청주시장, 연이은 전통시장 장보기.민생행보 이어가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연이어 전통시장을 찾으며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지난 26일 가경터미널시장을 찾아 과일과 떡,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격려한데 이어 27일에는 밤고개자연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기도 했다.
또한,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 추첨에 직접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전통시장은 물건을 팔고 사는 것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도 있고 정이 넘치는 점이 매력이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를 살리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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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직지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발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세계직지문화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직지콘텐츠 공모전’ 부문별 우수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직지문화협회는 청주나 직지를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시, 수필, 단편홍보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 전국 단위 ‘2023년 직지콘텐츠 공모전’을 처음으로 시행했다.
공모 결과 시 부문은 157편, 수필 부문은 47편, 영상 부문은 7편이 접수됐다.
세계직지문화협회는 전문 심사 위원회를 구성해 출품작들에 대한 밀도 있는 심사를 거쳐 시 부문 50편, 수필 부문 30편, 영상 부문 3편을 선정했다.
시 부문 대상은 이양우‘직지의 고향 청주’ 최우수상 박기준 ‘직지, 날다’ 우수상 김영배 ‘양병산소고’, 한정화 ‘직지, 바로 여기를 보라’, 이영미 ‘직지의 노래’ 장려상 이철희 ‘연서 - 직지 하권’등 총 10편 입선 35편을 선정했다.
수필 부문은 대상 이병열 ‘역사의 길을 가다’ 최우수상 오종룡 ‘생활과 신생의 직지’ 우수상 박성근 ‘직지, 10만원권 화폐 도안을 꿈꾸며’, 김경숙 ‘무릉도원’, 이민하 ‘흥덕사에 핀 연꽃’장려상 이만수 ‘청주’등 5편 입선 20편을 선정했다.
영상 부문은 우수상 김도영 ‘몸으로 느끼는 직지의 감동’ 장려상 권재연 ‘JIKJI IN CHEONGJU’, 박정우 ‘자부심을 가져야 할 세계기록유산 직지’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월 말 열릴 예정이며 시상금은 시· 수필 부문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 입선은 상장 수여 그리고 영상 부문 우수상은 100만원, 장려상은 각 5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와 직지를 소재로 한 우수한 작품들로 공모에 응한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부족했던 점을 개선해 향후 보다 적극적으로 공모전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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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 진행
2024년 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 진행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미술관 분관 대청호미술관은 국내 시각예술 작가들의 실험적인 전시기획을 지원하는 ‘2024년 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기후 위기라는 공동의 문제에서 출발해 오늘날 당면하고 있는 물과 생태계의 교란 문제를 소재로 한 실험적인 전시 기획’이다.
공모 분야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국내외에서 발표되지 않은 전시기획을 우선으로 한다.
기존작품과의 접목 혹은 그 연장선에서 이어간 작업의 경우에도 선발될 수 있다.
공모자격 요건은 20세 이상 국내 시각예술가 혹은 단체이며 전시기획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각예술 전 분야 총 3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청주시립 대청호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11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 검토 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 심의 결정을 통해 이뤄지며 오는 11월 23일에 선정 작가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작가에게는 대청호미술관 전시 공간과 창작사례비 및 평론가 매칭 등을 지원한다.
공모선정 전시는 내년 7~9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3년 공모는 대청호의 장소적 특성을 보이면서 동시대가 겪고 있는 ‘자연환경’ 문제에 주목했고 총 62건의 전시 제안을 받았다”며 “올해도 대청호를 기반으로 물과 생태계의 변화를 소재로 한 참신한 전시기획에 많은 작가들의 제안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대청호미술관 공모 선정전’은 미술관 전시 공간과 대청호의 장소적 특성을 반영해 온 프로젝트로 2016년 ‘1전시실 프로젝트’부터 시작돼 2023년까지 총 55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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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구원 초대원장 임명장 수여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내년 1월 개원을 목표로 시정연구원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범석 청주시장은 27일 집무실에서 청주시정연구원을 이끌 초대 원장으로 선임된 원광희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광희 원장은 2023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청주시정연구원의 수장으로서 연구 및 경영관련 운영 총괄을 역임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원광희 원장은 30여 년 간의 연구원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청주시정연구원이 시정 현안 해결 전략을 제안하고 청주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구원의 역량을 길러달라”고 당부했다.
원광희 원장은 “시정연구원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개인적인 역량은 물론 조직 구성원으로서 협력과 청주시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두루 갖춘 최고의 연구 인력을 채용해 연구원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재단법인 청주시정연구원은 분야별 연구활동을 수행하는 도시공간부 도시경영부 산업경제부를 두고 연구 3부를 총괄하는 연구본부와 연구활동 지원 등 기획·행정을 총괄하는 기획경영실 등 1실 1본부 3부의 조직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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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청원생명축제로 물들 가을을 기대해주세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청원생명축제로 물들 가을을 기대해주세요
[세종타임즈] 청주시 대표 농축산물 축제인 2023 청원생명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동안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청원생명축제는 ‘청주에 재미를, 청원생명에 건강을 담다’란 주제로 자연과 공원이 어우러진 친환경적 공간에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재미’와 우리 농가의 정성을 담은 농축산물로‘건강’을 동시에 담는 축제를 기획했다.
장민호와 김연자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개막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청주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전국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청원생명가요제, 히든싱어콘서트, DJ페스티벌, 불타는 미스/미스터트롯 등 10일간 축제의 흥을 높여줄 공연이 쉬지 않고 진행된다.
특히 우리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브랜드와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알리는 자리로 82개 농가가 한 해 동안 땀 흘려 생산하고 기른 품질 좋은 우리 농축산물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승마체험, 동물 먹이주기를 비롯해 황금소로리볍씨를 찾아라, 대형 플래시몹 퍼포먼스 등 남녀노소 전 세대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연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체험 프로그램도 작년보다 2배 가까이 확대해 구경만 하는 축제가 아니라 참여하는 축제를 보여줄 예정이다.
경관 조성에도 많은 노력을 했다.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로 핑크빛 산책로를 조성하고 축제장 거리거리에 16가지의 형형색색의 꽃밭 연출로 눈길이 닿는 모든 곳이 포토존이 된다.
밤에는 다양하고 화려한 야간 조명으로 빛나는 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통민속놀이 ‘낙화놀이 시연 행사’가 10월 8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으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3천여 개의 낙화봉에서 흩어지는 불꽃이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현재 임신 중인 임부나 올해 출산한 산부가 임신과 출산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고 축제장에 방문하면 축제장 무료 입장과 함께 청원생명쌀을 증정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는 ‘2023 청원생명축제와 함께하는 전국 학생 사생대회’를 연다.
전국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원생명축제장 현장이나 우리 농업·농촌의 추억이나 아름다움을 작품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축제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입장권을 일반권 5,000원으로 단일화했다.
어린이·청소년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 소지자는 축제 기간 내에 문의문화재단지와 청주동물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청남대를 방문하면 2,000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축제 안전을 위해서 관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축제를 준비했다.
축제장 내 응급차와 의료 운영 요원이 항시 대기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연락망을 유지해 긴급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농가가 한 해 동안 땀 흘려 생산한 품질 좋은 농산물과 축산물을 알리는 자리이자 청주시민 모두가 하나가 돼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2023 청원생명축제에 방문해 많은 재미도 누리고 건강함도 챙기고 추억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청원생명축제는 코로나 19로 3년 만에 온·오프라인으로 열렸으며 온라인 40만명, 오프라인 60만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판매액도 40억원에 달하는 등 기록적인 성과를 보여줘 명실상부 중부권 최고의 농축산물 축제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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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화구곡 관광길 트레일 대회 개최
옥화구곡 관광길 트레일 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10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옥화구곡 관광길을 따라 걷고 달리며 옥화구곡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는 트레일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구간을 뛰어서 완주하는 트레일러닝과 걸으며 친환경을 실천하는 에코하이킹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당일 청석굴 수변공원 주차장에서 모여 차량을 타고 어암리 생태마을로 이동한 뒤 선택한 대회 참여방법에 따라 다시 청석굴 수변공원 주차장으로 돌아오면 된다.
에코하이킹 참가자들에게는 플로깅백을 제공해 옥화구곡 관광길의 정화활동도 함께할 예정이다.
대회 종료 후, 본인 SNS 계정에 에코하이킹 후기와 함께 해시태그를 올리면 소정의 선물도 제공받을 수 있다.
끝 지점인 청석굴 수변공원에서는 미원면 부녀회가 참가자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해 참가자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마무리된다.
시는 1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35,000원이며 충청도, 세종, 대전 지역민은 할인 된 금액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트레일 대회를 통해 옥화구곡 관광길이 ‘걷고 달리기’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옥화구곡 관광길은 청석굴 수변공원부터 어암리 산촌생태마을까지 총 14.8km에 달하는 길로 옥화구경 9개 명소들이 어우러져 경관이 빼어난 곳이다.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