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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융자 114억원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114억원 융자 지원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축산업 등록·허가제에 참여한 축산농가와 법인이다.
시는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농가, 기존 외상금액 상환 용도 신청 농가, 전업농 기준 이하 농가, 환경부담 저감 실천 농가 순으로 우선순위를 부여해 102호 농가를 선정했다.
사업대상자로 확정된 자는 사료구매 및 외상상환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받게 된다.
오는 6월 24일까지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지정된 대출 실행기관에 방문하면 되며 기한 내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융자 100%에 연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조건이며 마리당 지원 단가는 한·육우 260만원, 낙농 350만원, 양돈 30만원, 양계 1만 3천원, 오리 9천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사룟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자금을 확보해 농가에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사료구매자금 융자 184억원을 확보, 축산농가 184호에 지원한 바 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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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 베트남과 맞잡은 손, 교류의 문 활짝 열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하이퐁을 시작으로 하롱, 옌퐁현, 하노이 등 4개 도시,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8일 귀국했다.
아세안지역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의 주요 도시를 방문해 통상, 관광, 우호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15일 첫 번째로 방문한 하이퐁에서는 ‘베트남 테크페스트 하이퐁 2024’행사에 청주시 혁신기술기업 10개사와 함께 참여했으며 혁신기술세미나와 기업별 IR, 투자촉진세미나를 통해 청주시의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테크, 본시스 등 10개 기업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무역상담회를 통해 약 45건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향후 바이어들과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수출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6개 업체에 대한 투자 상담도 이뤄졌다.
특히 ‘미래산업도시 청주’를 주제로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로 대표되는 청주시의 첨단산업인프라를 소개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우수기술이 집적된 청주시의 미래와 가능성에 대해 발표해 베트남 관계기관과 투자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테크페스트에서 맺은 하이퐁과의 인연은 보다 폭넓은 교류를 위한 약속으로 이어졌다.
같은 날 하이퐁 인민위원회와 수출 및 투자 등 경제교류를 포함한 다방면의 교류를 약속하는 협약을 가졌고 하이퐁 과학기술처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두 번째 방문도시인 하롱에서는 하롱시 인민위원회와 상호교류를 발전시켜나갈 것을 합의했다.
하롱시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세계적 명성을 가진 하롱베이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매년 세계적으로 1,4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지역이다.
시는 양 도시 간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관광을 활성화하고 청주와 하롱베이 간 직항 개설을 검토하며 청주시 기업들과 현지 기업들 간의 교류, 관광·교육·문화 등 전반적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시기업인협의회와 하롱시기업인협회도 손을 맞잡았다.
관광지로 유명한 하롱시 일대에 조성 중인 K-Street에 양국 기업들이 향후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면서 산업, 수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 번째 방문도시인 옌퐁현에서는 지난 몇 년 간의 교류가 결실을 맺었다.
박닌성 옌퐁현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이범석 시장은 응우옌 안 뚜언 당서기, 응우옌 치 쿠옹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우호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양 지역이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이번 우호도시 협약 체결은 그동안의 상호방문과 문화, 행정교류를 통해 이어진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다.
앞으로 청주시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협력과 발전의 견고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시장은 옌퐁현에 위치한 청주시 소재기업인 오리온 옌퐁공장을 방문해 현지 한국직원들을 격려하고 수출기업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들으며 지원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네 번째 방문도시인 하노이에서는 청주시화장품기업협의회와 청주시기업인협의회가 베트남 제1의 통신국영기업인 비엣텔그룹의 물류분야 계열사 비엣텔포스트와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청주시의 우수한 상품들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이날 청주시 화장품기업 2개사가 비엣텔포스트와 베트남 내 제품공급에 대한 수출계약을 성사했으며 이외에도 화장품기업 10개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향후 베트남 화장품 수출을 확대하기로 했다.
3일간, 베트남의 주요 4개 도시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범석 시장은 “이번 베트남 방문을 통해 선도적인 미래산업도시 청주의 명성을 알렸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리기업이 베트남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유관기관과 강한 연대를 통해 앞으로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옌퐁현, 하롱, 하이퐁 등 베트남의 주요 도시와 교류협약을 통해 수출뿐 아니라, 기업, 경제, 문화, 관광 등 다방면의 교류를 추진함으로써 베트남과의 우정을 공고히 하고 청주시민과 기업이 베트남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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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청호 환경미술제 개막식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미술관은 18일 오후 3시 청주시립대청호 미술관에서‘2024 대청호 환경미술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식에는 기관단체장, 미술 및 문화 관계자, 일반시민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축사, 축하공연, 전시 및 작가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2024 대청호 환경미술제‘물은 다정하게 흐른다’는 6월 30일까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전관 및 조각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생명의 젖줄이며 대자연인 대청호와 물의 속성을 포용력과 다정함이란 키워드로 재조명한다.
대청호의 과거와 현재를 기반으로 공존할 미래를 그려낸 참여작가 7인 의 입체설치, 영상, 사운드 등 작품을 통해 우리가 수호해야 할 가치와 태도 그리고 실천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대청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더 나아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물 오염과 부족을 비롯한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청주시립미술관 이상봉 관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물은 생명의 근원으로 늘 다정하게 우리 주변에서 매 순간 흘러왔음을 인지하고 이제는 우리가 다정한 태도로 물을 항구적으로 청정하게 흐를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할 시기이다”고 말했다.
문의문화재단지를 방문하는 입장객 한해서 대청호 환경미술제‘물은 다정하게 흐른다’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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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랏빛 향기 가득한 꿀잼공간 조성 기대
청주시, 보랏빛 향기 가득한 꿀잼공간 조성 기대
[세종타임즈] 청주시 복대동 솔밭근린공원 일원이 올해 여름 보랏빛 향기로 가득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흥덕구 복대동 솔밭근린공원 내 소나무숲에 맥문동 총 12만본을 식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청주시와 SK하이닉스 간 체결한 ‘1사 1공원 행복가꾸길’ 협약으로 시작됐다.
시는 사업비 총 3억원을 투입, 지난해 맥문동 12만본을 식재했으며 올해 5월까지 12만본을 더 식재해 총 24만본의 맥문동 꽃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맥문동은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으며 여름철에 보라색의 꽃이 피는 식물로 솔밭공원의 소나무 숲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모습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도 시원한 솔바람과 보랏빛 향기를 만끽해 지친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다가오는 여름에 꿀잼공간 조성으로 또 하나의 핫플레이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1사 1공원 행복가꾸길’ 협약으로 시는 솔밭공원에 맥문동을 심고 SK하이닉스는 공원 내 노후 인프라 개선사업과 함께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주관행사를 공원에서 유치해 진행하고 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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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 베트남 옌퐁현 우호도시 협약 체결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베트남 최대 산업 도시 중 하나인 박닌성 옌퐁현과 기업, 경제, 인적 교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17일 베트남 박닌성 옌퐁현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응우옌 안 뚜언 당서기, 응우옌 치 쿠옹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우호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지난해 9월 주한베트남대사관과 베트남 박닌성 정부의 제안으로 청주시 대표단이 옌퐁현을 방문해 교류협력을 타진한 이후, 옌퐁현 대표단이 청주시를 방문해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참관하는 등 양 도시는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옌퐁현이 위치한 박닌성은 베트남 58개 성 중 경제성장률 1위이며 청주에 소재한 LS일렉트로닉 옌퐁공장, 오리온 베트남 옌퐁공장을 비롯, 삼성전자 스마트폰 주력 생산공장 등이 있는 곳이다.
옌퐁 산업단지 내에 우리나라 첨단기업들이 진출해 있어 경제적으로도 청주와 인연이 깊다.
시는 옌퐁현의 소득수준이 베트남 평균의 3배나 되고 많은 한국 첨단기업이 진출해 있다는 점을 감안해 청주시 기업들과 옌퐁현 현지 기업들 간의 경제교류, 산업, 투자 등 전반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옌퐁현 인민위원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이뤄진 이번 방문을 통해 청주시와 옌퐁현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조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기업, 경제, 투자, 민간교류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들을 마련해 베트남과 한국, 한국과 베트남이 상생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응우옌 치 쿠옹 옌퐁현 인민위원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서 양국의 대표적인 산업 중심 도시인 청주시와 옌퐁현이 기업, 경제, 투자, 인적 교류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옌퐁현에 위치한 오리온을 방문해 박세열 대표이사와 현지 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노고를 위로했다.
한편 이번 옌퐁현 방문에는 조건희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 이경숙 청주시화장품기업인협회장 등 베트남 수출 진출에 관심을 가진 청주시 기업대표들도 동행했다.
청주시기업인협의회는 옌퐁현기업인협회와 교류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양 도시 기업인 간 민간교류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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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주시 팝업 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 개장
2024년 청주시 팝업 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 개장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아이들에게 꿀잼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청주시 팝업 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팝업 놀이터는 떳다 사라진다는 뜻을 가진 ‘팝업’과 놀이터의 합성어로 아동의 생활공간과 가까운 공원, 공터 등에서 일시적으로 운영되는 놀이터를 말한다.
청주시 아동이 365일 어린이날 같이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길 바라며 기획한 것으로 첫 시작은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어바운스 놀이기구를 비롯해 축구, 농구, 사격을 즐길 수 있는 에어 스포츠, 꼬마 기차, 회전 비행기, 미니 바이킹 등 놀이공간이 조성되며 버블 공연 및 마술 공연 등 무대 공연도 펼쳐진다.
또한, 가족 단위 미니운동회와 랜덤플레이댄스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며 비눗방울, 전통 놀이, 숲 놀이 체험, CPR 체험, 아동건강을 체크 할 수 있는 PST 인바디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팝업 놀이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시는 이번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첫째·셋째 주 토요일 총 8회 팝업 놀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우천 시에는 일요일에 운영하며 청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2회차는 5월 18일 무심천체육공원 롤러스케이트장 △3회차는 6월 1일 원마루공원 △4회차는 6월 15일 장애인스포츠센터 △5회차는 9월 7일 올림픽 국민생활관 △6회차는 9월 21일 오송호수공원 △7회차는 10월 5일 오창호수공원에서 진행되며 △10월 19일 예정된 8회차는 장소 협의 중이다.
시 관계자는 “팝업 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이 놀이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꿀잼 아동친화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의 일상이 즐겁고 부모가 행복한 더 좋은 청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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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청주페이 인센티브, 캐시백으로 전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청주페이 인센티브 지급방식을 캐시백 형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청주페이는 2019년 발행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는 일정 금액을 충전하면 인센티브가 함께 지급되는 선불형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6월 1일부터는 충전된 금액을 사용하면 결제 후 인센티브가 적립되는 후불형 방식으로 변경된다.
캐시백 방식은 선불형에 비해 구조적으로 부정유통이 어려워 정부에서도 적극 권장하는 형태로 세종, 천안, 음성 등 여러 지자체에서 이미 캐시백 방식을 적용해 운영 중이다.
특히 제한 가맹점에서도 인센티브 지출 없이 충전금액만 결제가 가능해 사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으며 결제 후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캐시백의 특성으로 인해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사용에 따른 만족감이 높은 방식으로도 알려져 있다.
시는 6월 1일 캐시백 전환과 동시에 다양한 시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선불형에서는 불가능했던 업종별 인센티브 구분 적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착한가격업소 등 일부 가맹점에 대해 인센티브 지급률을 상향해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미 국비 1억 500만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캐시백 전환을 기점으로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넓혀간다는 복안이다.
정옥주 경제정책과 지역경제팀장은 “캐시백 전환은 청주페이 운용의 또다른 분기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캐시백 전환을 통해 청주페이가 지닌, 시민과 소상공인을 이어주는 따뜻한 연결고리의 가치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주페이 캐시백 전환 일정을 다양한 매체와 청주페이 앱 팝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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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베트남 관광의 핵심 하롱시와 교류 합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베트남 관광의 핵심 도시 하롱시와 교류협력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16일 베트남 꽝닌성 하롱시를 방문해 응웬 티엔 떵 인민위원회 인민위원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관광, 기업, 경제 분야에 대한 교류 확대를 타진하기로 합의했다.
하롱시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세계적 명성을 가진 하롱베이가 있으며 썬월드 하롱베이 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통해 매년 세계적으로 1,4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베트남 관광의 핵심 도시다.
꽝닌성 산업단지를 통해 다양한 산업 기업들이 투자를 촉진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관광을 활성화하고 청주에서 하롱베이 간 직항 개설을 검토하며 청주시 기업들과 현지 기업들 간의 교류, 관광·교육·문화 등 전반적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하롱시 인민위원회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을 통해 기업, 경제, 관광, 문화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두 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 도시에 서로 도움이 되도록 많은 것을 공유하고 협력해 상호 깊은 신뢰 관계가 맺어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하롱시 응웬 티엔 떵 인민위원회 인민위원장은 “청주시와 하롱시가 협력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하롱시 방문에는 조건희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 이경숙 청주시 화장품기업인협회장, 김범제 한국여행업협회 충청지부장, 썬 트레블 김헌중 대표 등 베트남 산업 및 관광을 비롯한 진출에 관심을 가진 기업 대표 일부도 동행했다.
청주시기업인협의회는 같은 날 하롱시 컨벤션센터에서 하롱시기업인협의회와 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청주시 우수한 상품들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됨은 물론 하롱시의 우수한 상품들이 청주시로 소개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롱시기업인협의회 관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우수한 대한민국 청주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생산품들이, 하롱시의 기업들에게 소개될 수 있게 되고 베트남 하롱시의 다양한 상품들이 청주시로 소개될 수 있게 돼 너무나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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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선정
청주시,‘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선정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문화재청 주관 ‘2024년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에 ‘신항서원 휴休식識시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은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중 대표 사업을 선정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문화재청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국 각지의 국가유산 활용사업 총 410건(2023년 기준) 가운데 10건이 선정됐다.
선정 사업은 3년 간 국비 지원은 물론 사업운영·홍보활동 등에서 문화재청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대표 사업’임을 표시하는 국가유산 유유자적+(플러스) 로고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신항서원 휴休식識시대’는 충북도 기념물인 신항서원을 활용해 현대적 감각에 맞는 인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마을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독특하고 차별화된 운영으로 교육·문화도시인 청주의 정체성을 잘 살린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문화유산 활용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표브랜드 사업선정은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우수성 및 가치를 인정받은 사례로 브랜드 콘텐츠화로 사업효과 극대화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용 콘텐츠 및 우수 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항서원 휴休식識시대’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으로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우수사업에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기도 했다.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에 소재한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이 지역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문화재청이 2008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돼 추진된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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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4년 농식품부‘농촌공간정비사업’공모 선정
청주시, 2024년 농식품부‘농촌공간정비사업’공모 선정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흥덕구 옥산면 소로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청원구 북이면 장양지구로 선정된 것에 이어 두 번째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농촌공간 재생을 목적으로 농촌마을의 축사, 공장, 빈집 등을 철거 또는 이전하고 그 공간에 생활SOC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옥산면 소로지구는 주거지와 인접한 축사의 악취로 인해 주민들의 고통이 다년간 지속됐던 지역으로 인근 오창산업단지 근로자들도 악취로 인한 고통을 호소해 왔다.
시는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65억원을 확보했으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돼지와 소, 사슴축사 1만 6,994㎡를 철거하고 마을회관 및 다목적 광장 등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해 그동안 고통 받은 주민의 심신치유와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공모에 선정된 것은 주민과 행정기관이 합심해 노력해 얻은 결실”이라며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축사 악취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와 농촌이 골고루 잘사는 청주’를 목표로 도농이 어우러진 상생발전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