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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책 읽은 만큼 달리는‘독서 마라톤’개최
청주시립도서관, 책 읽은 만큼 달리는‘독서 마라톤’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도서관은 ‘2024년 청주시 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대회’를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서마라톤은 독서 활동을 마라톤에 접목시킨 것으로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사전에 설정한 목표 독서량을 대회 기간 동안 달성하는 독서 운동이다.
참가종목은 ▲시립도서관 ▲철당간 ▲수암골 ▲상당산성 ▲정북동토성 ▲초정행궁 등 6개 종목이다.
초등학생 이상 청주시 도서관 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주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북동토성, 초정행궁 종목은 단체로도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참가자는 원하는 종목을 선택한 뒤 청주시 15개 시립도서관 소장도서를 대출해 책을 읽고 독서마라톤 홈페이지에서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하면 된다.
완주자에게는 인증서가 발급된다.
도서관은 우수 완주자를 선별·심사해 시상하고 독서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책읽기를 통해 청주시민의 독서근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지역문화를 조성하고자 ‘독서 마라톤’을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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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지역’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관리에 전문성이 있는 의사가 치매환자의 치매 증상과 전반적인 건강 문제 등을 포괄적으로 관리해주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지역 선정을 위해 의사 대상 참여 신청을 받았고 신청 의사 수, 지역 균형, 인구 규모 등을 고려해 전국에서 22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청주시는 충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관내 11개 의료기관에서 환자 및 보호자 대상 심층 교육·상담, 비대면 관리, 방문 진료 등 치매관리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치매환자가 살던 곳에서의 기억을 유지하면서 꾸준하고 질 높은 치료와 관리를 받아 건강한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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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개 식용 종식 특별법’시행에 따른 행정 절차 착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2월 공포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개 식용을 끝내기 위한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개식용종식법 제9조에 따라 2024년 2월 6일부터 개 사육농장, 개를 원료로 사용해 만든 식품을 유통·판매·조리·가공하기 위한 시설을 신규 또는 추가로 설치·운영할 수 없게 됐다.
또한, 2027년부터는 식용 개 사육이나 도살·유통·판매시설 등의 운영이 전면 금지된다.
이에 시는 신병대 청주시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는 ‘청주시 개식용종식 TF’를 구성해 개 식용 전면 금지에 대응하고 있다.
우선, 지역 내 식용 목적의 개 사육농장은 오는 5월 7일까지 운영신고서를, 오는 8월 5일까지는 개 식용종식 이행계획서를 관할 구청 산업교통과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 사육농장 신고를 하지 않으면 전·폐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신고서가 제출되면 현장 방문을 통해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한 뒤 향후 구체적인 정부 지원 방안이 나오면 별도 안내할 예정”이라며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신고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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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활용품 전용 봉투 무상 지원
청주시, 재활용품 전용 봉투 무상 지원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원룸 및 다가구 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재활용품 전용 봉투를 무상으로 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원룸·다가구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재활용 분리배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원룸·다가구 주택 등은 아파트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리배출 체계가 취약해 재활용품과 불법투기 쓰레기가 혼재돼 있는 경우가 많다.
시는 1억 4,700만원을 투입해 재활용품 전용 봉투 34만 매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다.
원룸·다가구 주택 거주 주민은 오는 4월 29일부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페트병류 봉투 15매, 비닐류 봉투 6매, 캔·병·플라스틱류 봉투 15매를 분기별로 받을 수 있다.
재활용품 전용 봉투는 분리배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배부되는 만큼 사용 시 페트병류, 비닐류, 캔·병·플라스틱류를 반드시 해당 품목에 맞게 배출해야 한다.
해당 봉투에 일반쓰레기를 담아 배출하면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화와 깨끗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전용 봉투 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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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청주‘전국 2시간, 수도권 1시간, 지역 25분’시대 열어
사통팔달 청주‘전국 2시간, 수도권 1시간, 지역 25분’시대 열어
[세종타임즈] 청주가 3순환로 완전 개통, 방사형 도로망 구축, 철도 인프라 확충, 동서남북 6개 고속도로 구축 등으로‘전국 2시간, 수도권 1시간, 지역 내 25분’왕래가 가능한 교통 요충지로 부상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3일 기자간담회에서“청주가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10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도록 도로 철도 등 경제발전 핵심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3순환로를 완전 개통으로 도시 균형발전 및 지역 25분 생활권 시대를 알렸다.
3순환로는 청주를 한 바퀴 도는 길이 41.84㎞의 도로다.
전 구간이 연결되면서 도심 교통난이 상당 부분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및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청주시정연구원은 3순환로 완전 개통 후 기존 1·2순환로 교통량이 3순환로로 이동하면서 첨두시 통행소요시간이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3순환로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완전 개통 후, 이동시간 감소 등 통행 신뢰도가 높아진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3순환로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7개축 16개소의 방사형 도로망을 구축 중이다.
또한, 지난 1월 31일 중부고속도로 청주강서 하이패스IC 개통에 이어 상리터널 앞 연결로 설치공사, 상당산성 진입로 확장공사, 김수녕양궁장 진입도로 확장공사 등도 올해 준공될 예정으로 교통편의는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민들도 몇 년 후면 전철을 이용해 서울에 가게 된다.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 사업이 올해 설계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된다.
2029년 완공 후에는 전철이 서울역~청주공항역을 하루 19회 운행한다.
특히 충북선 구간에 북청주역이 신설돼 시민들의 도심 이동 접근성 향상은 물론 철도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 허브인 동탄역과 청주공항까지 78.8㎞ 구간을 잇는 수도권내륙선도 추진 중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돼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청주공항에서 동탄역까지 34분이 소요된다.
서산, 천안, 청주, 괴산, 영주, 울진 등 구간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도 추진되고 있다.
대전·세종·청주를 고속으로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도 현실화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세종청사~조치원~오송~청주도심~청주공항의 총 연장 67.8km 규모다.
CTX가 개통하면 기존 대중교통 대비 최대 70% 이상 소요 시간이 단축돼 충청권 메가시티 생활권역이 더욱 확대된다.
CTX는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데 국토교통부는 민자 적격성 조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어 2034년 개통을 목표로 2028년 착공한다.
청주시정연구원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달 초 ‘CTX 연계 발전구상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기존 남북 위주 교통망에 동서 4축, 5축 고속도로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더해져 청주가 대한민국 국토를 동서남북으로 연결하는 교통중심지로 우뚝 설 전망이다.
현재 남북 4축 서울~세종고속도로가 2025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시는 오송바이오밸리 완성을 위해 연기 JCT와 연결되는 오송지선을 관철했다.
남북 6축 신규 노선인 영동~진천고속도로와 관련해 고속도로 이용 사각지대였던 청주 동부지역에 나들목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돼 균형발전과 함께 해당 주민들의 교통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북 4개와 동서 2개 고속도로가 경유하게 될 청주는 전국 교통을 이어주는 요충지 역할을 하면서 성장을 거듭하게 된다.
청주공항도 신바람을 내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대인 370만명의 이용객을 기록, 대구공항을 제치고‘빅5’공항에 이름이 올랐다.
올해는 476만명, 내년에는 526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한국공항공사는 내다봤다.
전국구 공항으로 발돋움 중인 가운데 북청주역 신설 등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전국 각지에서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주민들이 25분 이내에 청주권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이 만들어진 상황에서 수도권 전철 개통, 북청주역·오창역 신설, 고속도로 확충 등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가 추가로 갖춰지면 100만 자족도시 청주 건설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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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을 넘어설‘K-드라마의 제왕’을 찾습니다
눈물의 여왕’을 넘어설‘K-드라마의 제왕’을 찾습니다
[세종타임즈] 2024년 상반기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를 사로잡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넘어설 ‘K-드라마의 제왕’을 찾는 여정이 막을 올렸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드라마작가 과정’ 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라마작가 과정’은 작가 김수현으로 시작된 K-드라마 열풍을 이끌어 갈 차세대 드라마 전문작가 발굴·육성을 목표로 한 드라마아트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내 유일 드라마문학관으로서의 역량과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올해도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갈 드라마작가 지망생을 대상으로 기초 2개반과 연수 1개반, 각각 30명씩 총 9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2005년 이전에 출생한 드라마작가 지망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기초반은 낮반과 밤반 2개 반으로 진행한다.
드라마 이해와 소재 구상, 캐릭터 창조, 시놉시스 및 대본 작성 등 TV드라마 작법의 이론부터 실기까지 구성돼 있으며 6월 개강해 20주간 매주 금요일 낮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연수반은 습작품의 첨삭지도를 통한 실기 위주로 진행된다.
소재의 선택과 구성은 물론, 주제, 캐릭터, 대사 등에 대한 지도가 이뤄지며 심화과정인 만큼 드라마아트홀의 기초반 또는 그에 준하는 과정을 수료한 작가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업은 6월 11일 개강일부터 20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한다.
기초·연수반 모두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모든 과정 동일하게 30만원이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정규수업 외에 국내 유명작가 초청 특강, 드라마아트홀 내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 특전도 주어진다.
지난해 유명작가 초청 특강에는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초청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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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설현대화로 침체돼 가는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 넣어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으로 상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총 14억원을 들여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노후시설 및 안전시설 개보수, 고객지원센터 보수, 노후전선 정비사업 등을 추진한다.
먼저, 시설 노후화로 안전에 취약한 7개 시장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해 전통시장 소규모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부식된 아케이드 철판 보수 ▲아케이드 물받이 보수 ▲누수 수도관 교체 ▲노후 조형물 보수 등이며 복대가경시장을 시작으로 이달 안에 대부분 착공하고 다음 달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3곳을 보수한다.
▲옥상 방수 공사 ▲노후 철제계단 보수 ▲주차장 파손 보수 ▲교육장 전기시설 보수 등을 다음 달까지 마무리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가경터미널시장·육거리시장 아케이드 보수, 서문시장·원마루시장 쿨링포그 설치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화재예방을 위해 개별점포의 노후전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노후전선 정비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전통시장 내 개별점포의 분전반, 차단기 및 배선기구 교체, 옥내 배선공사 등 노후전기 설비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사창시장과 육거리종합시장이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했으며 사창시장은 4월 공사를 완료했고 육거리시장은 8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모집 공고에 응모해 1개 사업이 심사 중에 있다.
또한, 현재 공모가 진행 중인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과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도 응모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주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통시장의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전통시장도 쾌적하고 편리한 곳이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장보기가 가능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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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청주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주문
이범석 청주시장, ‘청주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주문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이 “청주 기업의 해외 진출 통한 성장·발전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22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지난 주 하이퐁, 하롱, 옌퐁현, 하노이 등 베트남의 주요 도시를 방문해 통상, 관광, 우호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며 “특히 해당 지역 기업협의회와 교류 각서를 체결하고 베트남 국영 유통기업과 우리 기업이 계약을 체결하는 등 청주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청주가 다른 외국 지방정부와 교류를 맺는 것의 가장 큰 목표는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해서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번 출장을 다녀오면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동안 우리가 하고 있는 해외 교류를 전반적으로 다시 점검하고 우리 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통해 더 크게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대안을 마련해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동안 민선8기 들어와 지역 업체 구매·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특히 토목, 건축 쪽에 지역 업체의 참여율·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강구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주에는 3순환로 전 구간이 개통돼 원활한 순환 교통 체계망을 완성하게 됐다”며 “고속도로 철도 등 기관 도로망과 연결할 수 있는 연계망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더 편리한 교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벌써 4월 하순이 됐는데 이제 6월, 7월 우기가 그렇게 멀지 않았다”며 “우기에 대비한 각종 침수 예방 사업이라든지 관련 사업들은 우기 전에 신속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각 부서장들이 꼼꼼하게 챙겨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날이 따뜻해지면서 많은 시민 또 어린이들이 야외 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문암생태공원 등 많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위해 찾는 장소들에 대해 불편함이 없는지, 특히 안전 위해 요소가 없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문제가 있다면 적극 해소할 것”을 강조했다.
또,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 흡입 차량, 살수차 운영 시스템도 전반적으로 점검해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미세먼지 차단 숲이라든지 여러 사업들도 신속하게 추진하는 등 관련 부서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원도심 골목길 축제에 굉장히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면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는데, 올해도 시민들과 함께 재밌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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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월 22~28일‘기후변화주간’운영
청주시, 4월 22~28일‘기후변화주간’운영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우리의 탄생, 오히려 좋아’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불편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지구를 위하는 일이며 탄소중립 포인트 혜택으로 돌아온다는 ‘기대와 다른’ 긍정적인 일임을 의미한다.
시는 해당 기간 동안 △쓰레기줄이기 시민실천 다짐 대회와 동시다발 쓰레기 줍깅 △소등행사 △청주시민 탄소중립 챌린지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청주새활용시민센터 주관으로 쓰레기줄이기 시민실천 다짐 대회와 동시다발 쓰레기 줍깅을 실시했으며 같은 날 저녁 8시에는 10분간 시청사 및 구청사, 공동주택, 주요 상징물 조명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탄소중립 시민실천 확산을 위한 ‘청주시민 탄소중립 챌린지’가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19세 이상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후행동 1.5℃ 앱을 통해 ‘청주시민 탄소중립 챌린지’에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 일기를 작성하거나 탄소중립 퀴즈를 맞춰 점수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탄소중립 실천수칙은 △가까운 곳은 대중교통, 자전거 이용하기 △안 쓰는 가전제품 콘센트 뽑기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양치컵 사용하기 △분리배출 실천하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10가지 사항으로 이뤄지며 챌린지 고득점자에게는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청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22일 가경동 터미널에서 진행했다.
27일에는 청주 청소년광장에서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을 통한 기후위기의 심각성 인식 및 탄소중립 실천 공감대 형성으로 일상생활 속 기후행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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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은 ‘팝콘각이다’27일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개봉
올봄은 ‘팝콘각이다’27일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개봉
[세종타임즈] “그 시절 그땐 그렇게 갈 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죠”조조할인 한 단어에 아련해지는 세대부터 꿀잼하면 팝콘각을 먼저 떠올리는 세대까지, 전 세대를 사로잡을 2024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이 온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오는 27일~28일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중앙동 이팝나무길과 소나무길 일원에서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을 개봉한다.
지난해부터 청주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원도심 활성화의 일환인 이번 축제는 지난해 세 차례 축제에 총 5만 2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화제성과 흥행 면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며 단숨에 청주를 대표할 도심콘텐츠 축제로 떠올랐다.
본편보다 나은 속편을 예고하며 막을 올리는 올해의 첫 축제는 지난해 ‘동화’를 테마로 했던 ‘봄:중앙동화’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봄:중앙극장’으로 주제를 최종 확정했다.
1961년, 청주에 대형 영화관의 출현을 알린 1,200석 규모의 ‘중앙극장’은 멀티플렉스의 등장으로 폐관될 때까지 40년 넘게 청주시민들의 자랑이자 조조할인, 단체 관람의 명소였다.
이제 더 이상 ‘중앙극장’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지만, 중앙동을 무대로 한 축제인 만큼 ‘봄:중앙극장’을 통해 그 시절 그 때의 추억을 모두와 나누고 원도시의 기억과 가치를 다시 이어가고자 한다.
푸른 잔디와 팝콘을 닮은 이팝나무 꽃길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옛 중앙극장의 추억과 청주시의 문화예술공간지원사업으로 들어선 크고 작은 소극장·갤러리들의 변화를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거리 곳곳엔 다양한 영화관 포토존이 들어서고 영화 속 주인공들이 튀어나온 듯한 거리극은 나이와 세대를 불문하고 중앙동을 찾은 모두를 영화 속 한 장면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주변 문화상점과 카페, 문화예술 공간들을 연결한 △볼:거리 △놀:거리 △함께 할:거리는 그야말로 ‘팝콘각’이다.
△중앙동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은 8개의 중앙이 캐릭터와 함께하는 ‘중앙동 골목길 투어’는 기본, △유명 영화 속 주인공을 만나는 ‘중앙극장, 영화 속 캐릭터’와 △추억의 변사와 무성연극의 만남 ‘변사와 여선생’ △성인 대상 야간 골목 야외 펍 ‘중앙 시네마펍’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꿀잼이 개봉한다.
여기에 시민 공모 프로그램의 활약도 주연급이다.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13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으로 △영화 OST·가요·오페라 등 다양한 음악을 생생하게 즐기는 ‘팝페라와 함께 떠나는 중앙극장 봄나들이’ △중앙동의 낮과 오후, 저녁 분위기 모두를 사로잡을 ‘재즈로 물든 중앙극장’ △팝콘모양 조각비누를 만들어 나만의 영화 슬레이트 카드에 담아가는 체험 프로그램 ‘이팝이네 팝콘가게’ △이 외에도 소망 썬캐처 만들기 ‘웰컴투 이팝나무골’ △청춘의 한 장면을 사진으로 남기는 ‘파란: 새파란봄’등 영화 같은 프로그램들이 골목마다 펼쳐진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접수로 진행하며 유료 프로그램의 경우 체험비는 상이하다.
우정 출연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역대급이다.
27일 낮 12시에 시작하는 어린이 사생대회, 지구의 날 기념 탄소중립 축제를 비롯해 27일~28일 이틀간 만날 수 있는 청주영상위원회 특별전, 다양한 체험·시식·공연이 있는 로컬푸드 소문난 금토마켓까지, ‘봄:중앙극장’의 흥행에 힘을 더한다.
더불어 청주시의 문화예술공간지원사업으로 조성된 ‘예술의 거리’에 지속가능성을 더할 공동현판식도 놓쳐선 안 될 특별 상영작이다.
같은 기간 중앙동 ‘예술의 거리’ 소극장·공연장에서는 다양한 공연·전시가 펼쳐지며 ‘봄:중앙극장’기간에는 특별 할인가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와 예술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하는 이범석 청주시장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펼쳐지는 이번 ‘봄:중앙극장’을 계기로 원도심이 가진 시간과 공간의 가치가 더 많은 시민들에게 널리 공유되길 바란다”며 “이번 ‘봄:중앙극장’을 시작으로 성안동을 무대로 한 여름축제와 대성동에서 펼쳐질 가을 축제까지 올해의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에 지속적인 애정과 참여를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