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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도사업소, 수질분석 능력 국제적으로 입증
제천시 수도사업소, 수질분석 능력 국제적으로 입증
[세종타임즈] 제천시 수도사업소가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시험에서 8년 연속‘적합’판정을 받았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미국 ERA 17043 인증 시험기관)에서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농도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시료를 분석해 제출된 결과값을 비교 평가하고 항목별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시험으로 올해는 세계 각국의 정부 및 민간 분석기관 등 920곳이 참여했다.
수도사업소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미생물 분야와 ERA가 시행한 중금속, 이온성물질, 소독부산물 등 17개 전 항목에서‘적합’판정을 받아 8년 연속 국제숙련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국내외가 인정하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서 검사의 측정 및 분석 능력에 대한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견행 수도사업소장은“지속적인 먹는물검사기관 분석 역량 강화로 측정분석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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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재외동포청 방문
김창규 제천시장, 재외동포청 방문
[세종타임즈] 김창규 제천시장은 17일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 재외동포청을 방문했다.
이기철 재외동포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제천시의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재외동포 지원을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재외동포의 한국어 교육과 자녀 돌봄을 위한 거점형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과 관련해 지원을 건의했다.
김창규 시장은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을 통해 제천시를 러시아·중앙아시아 지역 재외동포 이주의 국가 허브 지역으로 도약시키고자 한다”며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이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증가의 모범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철 청장 또한 “제천시의 재외동포정책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적극적인 재외동포 이주사업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청은 700만 재외동포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해 23년 6월에 출범한 정부 조직으로 이기철 청장이 초대 청장으로 임명됐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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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 개관 2주년 맞이 행사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제천시청소년센터는 개관 2주년을 맞아 지난 8일과 15일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다양한 행사들을 펼쳤다.
우선 8일에는 센터 봉사동아리 F4가 방문한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풍선 던지기 △힐링 노래 듣기 △데시벨 측정 등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운영했으며 기관 홍보 이벤트를 통해 동화책을 나눠줬다.
15일에는 △물주머니 색칠하기 △음표 에코백 색칠하기 △캔뱃지 꾸미기 △네일아트 △타투스티커 △환경살리기 낚시대회 △고리던지기 △발줄넘기 △뮤직복싱 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마련해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와 더불어 충주자연생태체험관과 연계해 5일부터 17일까지 ‘찾아가는 과학관’을 쉬는 날 없이 운영하며 다양한 과학도구들을 통해 청소년이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센터의 비전인 제천시 청소년의 가능성을 응원하는 행복창작소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2년 6월에 개관해 제천시에서 직영 운영중으로 청소년 자치조직운영 및 청소년동아리 지원, 청소년문화강좌, 특화사업, 학교연계 및 지역연계프로그램 등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으로 하면된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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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하절기 대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추진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하절기 집중 호우를 틈탄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오는 8월까지 특별감시·단속조를 편성해 하절기 집중호우기간 다량의 우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시기에 폐수·유류·폐기물·가축분뇨 등 무단배출 및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특별감시·단속을 펼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폐수무단방류 등 수질오염행위 집중점검 △대기·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행위 △최종방류수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며 당일 최종방류수를 시료 채취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2023년 환경오염행위 위반사업장 및 폐수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해 사전홍보를 위한 자체점검 협조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보관·방치 중인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등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것을 차단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사업장에서는 하절기에 우수로청소 등 환경정비와 시설물을 면밀히 점검해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주길 바라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환경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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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로당 특식“모야 모야”
오늘 경로당 특식“모야 모야”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제천형’경로당 점심제공사업 전면시행에 따라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요리교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된 ‘경로당 요리교실 사업’은 기존 점심제공사업을 확장해, 영양가 있는 재료와 요리법을 경로당에 공유해 점심식사의 질을 높이고 부식비 일부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 하는 것으로 제천시 노인회 18개 분회에 1개소씩의 경로당을 선정해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7개소 268명에게 지원했으며 오는 7월까지 총 18개의 경로당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사업 참여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한 요리 경연대회의‘우리 동네 경로당 레시피’를 바탕으로 경로당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특식인 돈까스 레시피를 보급해 경로당에서도 전문점에 수준의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함께 요리법을 배우고 준비하며 경로당 회원 간 더욱 돈독해진 분위기에 힘입어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창규 제천시장은 “점심식사를 위해 매일 먹는 반찬도 좋지만, 경로당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특식을 같이 배우고 만들고 나눠 드시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은 물론 경로당 어르신들간 화합에도 매우 좋을 것”이라고 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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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국제라이온스협회 제천단양지역위원장,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백만원 쾌척
김현성 국제라이온스협회 제천단양지역위원장,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백만원 쾌척
[세종타임즈] 김현성 국제라이온스협회 제천단양지역 위원장이 지난 13일 제천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8지역 위원장으로 취임하며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현성 위원장은 현재 ㈜성지콘크리트와 ㈜토담산업 대표이사이며 제천시인재육성재단 비상임 이사로서 2007년부터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해 누적 장학금이 3,500만원에 달한다.
김 위원장은 2016년 제천·단양상공회의소를 설립해 제천단양 기업들의 위상을 높였고 초대회장으로서 제천단양의 지역 상공인들의 발전과 침체된 충북 북부권 경제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제29회 제천시민 대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 ㈜성지콘크리트와 ㈜토담산업을 이끌면서 지역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생활개선과 사회복지 등에 관심을 갖고 국가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현성 위원장은“재단 이사로 항상 지역 인재 양성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다”며“이 장학금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 데까지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지중현 재단 이사장은 “재단 이사님으로 큰 힘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고귀한 뜻을 받들어 지역과 국가와 세계에 봉사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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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약초웰빙특구 미래를 위해 모였다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지난 12일 약초웰빙특구의 발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산업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한방생명과학관 강당에서 제천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제천시 및 재단 관계자, 제천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 40개 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관계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내용들로 진행됐다.
특강은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제천시 소관부서 및 재단 직원 소개, 재단 사업 중간보고 및 클러스터 운영 관련 건의사항 수렴 등이 이루어졌다.
더불어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에서 참여해 24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등 클러스터 사업 영위를 위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시 관계자는 “한방천연물산업의 장기적인 발전과 산업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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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화폐 판매 전년대비 48% 증가, 지역경제 견인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24년 5월까지 제천화폐의 판매량이 531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동월기준 358억원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 제천화폐의 판매량이 48%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제천시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화폐 할인율을 10%로 적극 인상하는 등 제천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한 결과 물가 인상 등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달 1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라 보며 지역 내 경제 선순환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제천화폐는 월 구매한도 금액 70만원이며 지류 구매 대상은 만 40세 이상, 월 50만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민들의 제천화폐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고 지역 내 자금순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제천화폐 모아를 적극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류형 제천화폐는 판매대행점인 51개 금융기관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제천화폐 모아카드는 관내 농협 및 우체국을 방문해 발급 가능하고 카드·모바일형의 충전은 금융기관 방문 또는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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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계약제도 개선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박차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오는 17일부터 계약제도를 개선 시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는 공공 발주사업에 대한 추정가격 2,000만원 이하 1인 수의계약 시 낙찰률을 금액 구간별로 상향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00만원 이하 낙찰률은 기존 95%에서 98%, 500만원 초과 ~ 2,000만원 이하 낙찰률은 90%에서 95%로 상향된다.
예를 들면 추정가격 기준 2,000만원 시설 공사를 1인 수의계약 시 기존 제천시가 계약업체에 지급했던 계약금액은 1,800만원이었지만 낙찰률 상향으로 5% 많은 1,900만원을 받게 되며 시는 이에 따라 지역 업체의 경영 개선과 함께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공사계약 특수조건’을 개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하도급 시 ‘불법하도급 및 부당특약 부존재 확인서 제출 의무화’, ‘지역 업체 우선 하도급 및 하도급률 85% 이상 권고사항 명문화’ 등 공정 하도급 문화 정착을 위한 조문 신설과 상위법령 등 개정에 따른 관련 특수조건 개정 사항 등을 담았다.
또한 지역 외 입찰 대상 금액의 발주 공사에 대해서도 공종별, 공구별, 시기별 발주 가능 여부를 사업부서와 계약부서가 발주 전 함께 검토해 지역 업체 참여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수의계약제도와 공정 하도급 문화 정착은 지역 업체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이번 제도 개선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를 보호하고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발굴 및 제도 개선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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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그림책 콘서트 개최
제천문화재단, 그림책 콘서트 개최
[세종타임즈]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15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그림책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그림책콘서트’는 6월 주제‘환경’에 맞춰 우주 환경 문제를 짚은 ‘무엇이 반짝일까?’ 도서로 곽민수 작가의 1인극 및 환경사랑 로켓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6세부터 초등학교 전학년까지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자를 모집 중이며 행사 당일 센터 3층 도서 안내 데스크에서 현장 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그림책‘무엇이 반짝일까?’의 저자 곽수 작가는 평소 환경, 역사, 인권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여러 어린이도서를 출간했으며 그 중 주요 도서로는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등이 있다.
김호성 상임이사는 “이번 그림책콘서트를 통해 환경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유한한 지구 환경을 보호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