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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하반기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본격 운영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의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취미생활 뿐만 아니라 기술 습득까지 도와주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어 옥천군의 대표적인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6일 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수강생 및 강사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하반기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하반기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은 9월 7일부터 11월 26일까지 12주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과목당 하루 3시간씩 운영된다, 양식조리기능사, 의류패션, 아크릴페인팅, 생활도예, 한자교실, 서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군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적용하고 수강생간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개강식에 참석한 수강생들을 향해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각자의 잠재능력을 개발해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할과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주도적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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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이 익어가는 옥천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청소년의 꿈이 익어가는 옥천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옥천군청소년지원센터은 정규교육 과정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끔 돕는 기관이다.
센터는 60여명의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자립지원,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검정고시 합격반 운영과 EBS교재 및 온라인 수강권, 검정고시 접수, 고사장 차량지원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올해 총 2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자격증취득 프로그램으로는 2020년 학교밖전용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개소한 청소년 카페‘에너지 충전소’에서 운영한 바리스타2급 과정과 정보기술자격 과정이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바리스타 2명이 배출됐으며 2명은 실기시험 대기 중이고 정보기술자격은 8월 29일 응시해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취업·자립지원 프로그램인 직업역량강화에서는 기초기술훈련을 마치고 직장체험을 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꿈드림 청소년에 필요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는 애니메이션 토론 워크숍, 감정자극 푸드테라피, 심신짱 헬스트레이닝, 기분UP 네일아트, 청소년 카페‘에너지 충전소’를 활용한 무료 시음 홍보 행사와 지역사회 참여 활동으로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꿈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A청소년은“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고졸 검정고시 합격은 잊지 못할 기쁨이다.
아마 나 혼자였다면 도중에 포기했을 것이고 같이하는 친구들이 있어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 외 옥천군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학업중단숙려제, 교통비·식비·도서구입·학원비 등을 지원하는 동행카드,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지원 등 꿈드림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다.
평생학습원 손성일 원장은“올 한해 꿈드림 프로그램에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했고 향후 학교밖 청소년이 꿈드림센터를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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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희망안경지원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계층의 눈 건강관리를 위해‘취약계층 희망안경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협의체는 3일 옥천 관내에 소재한 안경점 4곳과 업무협약을 맺고최근 코로나 19 장기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전자기기의 사용이 늘고 있는 아동, 청소년의 시력 보호와 어려운 생활형편으로 개인 시력에 맞지 않은 안경을 사용하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아동, 청소년, 다문화, 노인, 장애인 등 총 160명이며 9월 1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노인장애인복지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기관을 통해 5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 받아 협약 체결된 업체를 방문해 안경을 맞추면 된다.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병만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안경 착용시기를 놓쳤거나 맞지 않는 안경 착용으로 불편함을 느꼈을 대상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밝은 세상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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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촌마을 주민주도 미세먼지 없는 마을 조성한다.
옥천군, 농촌마을 주민주도 미세먼지 없는 마을 조성한다.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농촌마을 주민들과 함께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녹색마을 만들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녹색마을 시범사업은 농촌 마을 쓰레기 불법소각 근절 모범사례를 도출해 타 지역으로 확대하고자 추진됐으며 2020년 충청북도 환경보전기금 사업에 선정됐다.
2일 옥천군과 동이면 석탄1리, 석탄2리, 남곡리 3개 마을은 ‘미세먼지 없는 녹색마을 시범사업’협약서에 서로 서명하고 쓰레기 불법소각 및 무단투기 근절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사업비는 총 1억 5천만원으로 쓰레기 적정 배출 여건 마련을 위한 분리수거장 5개소, 미세먼지 알림판 6개소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이장 및 주민 대상 환경교육, 사업평가 등을 한다.
한국 수자원공사에서는 영농부산물 파쇄기 3대를 마을에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현재 농촌 시골마을에서는 집에서 잡쓰레기를 태우거나, 논밭에서 영농폐기물을 소각하는 행위가 만연해, 환경오염 및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문제가 되어 왔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시골 마을의 불법소각을 획기적으로 줄여, 주민의 건강 및 자연환경 보호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기백 석탄2리 이장은 “요즘 미세먼지가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 우리 지역에서 이렇게 좋은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과 함께 불법소각을 근절해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3개 마을 이장님께 감사하며 환경을 보전하는 것은 현재 우리의 삶뿐만 아니라 미래 후손의 삶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불법소각이라는 잘못된 행위를 근절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었으면 한다”고 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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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주민과 함께하는 감사로 청렴한 행정 실천
옥천군, 주민과 함께하는 감사로 청렴한 행정 실천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주민과 함께하는 감사로 신뢰받는 청렴 옥천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기 위해 나섰다.
군은 올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사업소의 행정지도 감사에서 현장점검 등 주민참여 감사 확대를 통해 행정위주의가 아닌 주민의 관점에서 청렴한 행정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8월 30일부터 진행된 체육시설사업소 행정감사에서 군 관계자와 주민참여 감사위원들은 군서면 국민체육센터 신축사업, 옥천읍 삼양리 옥천반다비 체육시설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과 감사위원들은 이번 현장에서 공사 관련 주민 고충 사항을 점검하고 공사 현장 관계자들에게 청탁금지 위반 사항 신고 방법 등 부패방지 시책 홍보했다.
앞서 군은 2010년부터 주민참여감사제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해 토목, 건축, 건설, 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주민참여 감사위원을 위촉하고 감사학교를 운영해 감사의 전문성,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2021년 부패방지 종합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사·관리 분야 등 구조적으로 부패에 취약한 분야에 대해는‘청탁금지 위반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해 중점 점검하고 비리요인을 근원적 차단에 노력하고 있다.
박노경 기획감사실장은“주민참여감사위원회와 공동으로 대규모 사업현장 점검을 통해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상시 감독체계를 강화하겠다”며“공직자만이 아닌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청렴 옥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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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추석 대비 장사시설 방역실태 특별점검
옥천군, 추석 대비 장사시설 방역실태 특별점검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에서 추석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추석 명절 대비 장사시설 방역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추모·조문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집단 감염을 사전 차단해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려는 취지로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9월 30일까지 방역수칙 이행상황 특별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전예약제 이행, 출입자 명부 관리 및 증상여부 확인 및 검사 안내 조치, 이용 인원 제한, 방역물품 확보 여부, 환기 및 소독 실시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화 및 시설 내 음식섭취 자제 권고 등으로 방역수칙 미 준수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시정 조치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명령 등 적극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음으로 하는 성묘,조문, 최소 인원방문, 머무는 시간 최소화, 벌초 대행 실시하고 부득이 장사시설 방문 시에는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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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년 3월 1일 그날, 우리 장터에는
. 1919년 3월 1일 그날, 우리 장터에는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옥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비상주단체로 선정된‘다원문화예술공동체연구소 예송’의 창작 초연 작품인 ‘그날이야기 장터’를 오는 4일 저녁 7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날이야기 장터’는 1919년 3월 1일 옥천군 이원면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을 소재로 그날 우리네 장터에서 벌어졌을 만세운동을 상상하며 창작국악공연으로 기획된 작품이다.
1장 그날의 시작, 2장 장터, 3장 그날이야기 3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번공연은 바구니춤과 장구품, 소고춤 등으로 시끌벅적한 장터의 분위기를 표현했고 장터에 모인 군중들이 만세를 외치던 순간은 북난타와 창작살풀이 그리고 아리랑 합창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예송’ 김정미 단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지역에서 일어나 3.1만세 운동을 알리고 코로나로 지치고 힘들 군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충북지역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대응한 거리두기 앉기로 객석 수를 축소해 158석의 관객을 수용할 예정이며 공연 전·후 미세분무 방역기를 활용한 실내 소독을 실시해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조도연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이 신명나는 국악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문화예술회관에서 매달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충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상주·비상주단체 모두 선정되어 9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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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수산종자 방류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큰 힘
옥천군, 수산종자 방류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큰 힘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내수면의 풍부한 어족자원 증식을 위해 매년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을 추진해 어민소득 증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군은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소득에게 보탬이 되고자 치어방류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1천5백만원 증액한 1억7천3백만원을 편성했다.
지난 4월 군북면 소정리에 뱀장어 2만6천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7월 쏘가리 1만6천마리, 8월 토종붕어 20만마리 방류를 방류했다.
9월 1일에는 군북면 소정리 소정·막지선착장에서 수산물안전성센터에서 전염병검사를 거친 전장 4.0cm 이상의 우량한 동자개 6만여 마리를 종자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관내 어업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을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오는 7일 토종붕어를 올해 마지막으로 방류할 예정이며 풍부한 어족자원 증식과 어민소득 증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풍부한 내수면이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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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신청·접수 시작
옥천군,‘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신청·접수 시작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오는 6일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정부가 국민 88%에게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군민 4만7천여명에게 약 11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가구소득 하위 80%를 선별하되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는 특례 기준을 적용하며 지원금은 개인별 신청을 원칙으로 하고 지원금은 1인당 25만원씩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6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향수OK카드를 갖고 있을 경우 그리고 앱 또는 옥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콜센터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시행 첫 주에만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년도 끝자리 1·6번은 월요일 2·7번은 화요일 3·8번은 수요일 4·9번은 목요일 5·0번은 금요일에 신청 가능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올해 6월 30일 기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인 향수OK카드를 신청 할 수 있다.
옥천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6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신청은 성인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나, 부득이 한 경우 세대원 또는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법정대리인이 위임장과 신분증, 대상자와 대리인 관계 증명서류를 지참하면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은행 창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국민지원금은 옥천군내에서만 쓸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옥천군은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가구원이 없는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신청을 통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급 대상 여부는 국민비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오는 5일부터 안내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생하시는 군민 여러분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해 국민지원금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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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평생학습 인생 2막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옥천군, 평생학습 인생 2막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세종타임즈] 옥천군평생학습원은 중장년층, 경력단절 및 은퇴자 등의 군민을 대상으로 노후 설계를 위한 ‘평생학습 인생2막 아카데미’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강좌는‘마이라이프’, ‘1인 기업’ 2개 과정으로 각 20명을 모집하며 옥천군민으로 50세~69세 미만이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
‘마이라이프’는 성격유형테스트를 통한 자기분석, 시간관리, 미래설계 등 강의와‘1인 기업’은 인스타그램, 스마트 스토어, 블로그 크리에이터 등 콘텐츠 사업화, 노후 자산관리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강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과 온라인 수업을 모두 준비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대면 수업 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은 의무이다.
모집기간은 8월30일부터 9월27일까지이며 교육기간은 9월29일부터 11월18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된다.
1인 2과정 모두 신청가능하며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e-메일 전화, 방문 접수 가능하며 접수 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