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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틈새농업육성사업으로 선진 농업기반 구축한다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2022년에도 틈새농업육성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선진농업기반을 구축한다.
군은 지난 2009년부터 틈새농업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의 다양화, 차별화를 주며 웰빙시대 급변하는 소비패턴의 틈새시장을 공략해 농업인 새소득 개발을 해왔다.
군은 올해도 이 사업을 중심으로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기로 했다.
사업농가당 보조금 지원한도액은 2천만원이며 영동군내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품목은 특이품목, 신품목의 식재 및 생산기반시설이다.
다만, 최근 3년간 동사업 포기자, 최근 5년간 동사업 기지원자, 기존의 보편화된 품목 및 축산시설, 가공·유통시설, 임산물 소득원 등은 제외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2022년 1월 21일까지 사업대상부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사업제안서와 사업추진확약서 추진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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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꼼꼼한 노인지원 정책 빛났다
영동군, 꼼꼼한 노인지원 정책 빛났다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노인복지 우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노인 1인당 노인복지 현황과 요양기관 현황,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자 대비 인정자 비율, 노인일자리 등으로 나눠 블라인드 심사 등을 엄격하게 진행됐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역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행정력을 인정받으며 지방자치단체 노인복지지원 부분 전국 군 단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정방침인 ‘복지의 맞춤화’에 따라 노인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의 다양한 노인 여가·문화적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결과다.
군민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사업들을 집중 추진하며 새로운 복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66억원을 투입해 생산적이고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의 장을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내 48개 노인요양기관을 밀착 관리·지원하며 지역노인들의 생활을 꼼꼼히 살폈으며 관련 기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전반적인 노인복지 수준의 향상을 꾀했다.
또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치매환자, 경도인지장애 노인가정에 보급해, 실시간 스마트 모니터링과 비대면 돌봄 시스템 구축의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적극 행정이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올해도 장기요양서비스 시설 확충과 그에 따른 주차장 확장 설치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노인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구상하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 “갈수록 심화되는 고령화 시대에서 노인 복지는 현재와 미래 세대 모두에게 중요하다”며 “지역발전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이 활력과 웃음 넘치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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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인터넷정보검색대회에서 영동곶감 매력 알고 푸짐한 선물 타고
영동군 인터넷정보검색대회에서 영동곶감 매력 알고 푸짐한 선물 타고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군민과 네티즌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제48회 영동군 인터넷정보검색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영동군의 대표 축제인 ‘2022 온라인 영동곶감축제’와 명품 영동곶감을 전국 네티즌에게 알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국악과 과일 고장 영동의 이미지를 홍보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도 소소한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회 참가는 영동군 홈페이지에 접속해 홈페이지에 게재된 정보검색대회 객관식 5문항을 온라인으로 정답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도 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문제는 영동군 홈페이지에 올려진 관광정보 등으로 출제됐으며 문제를 풀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상자는 만점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결정해, 오는 1월 21일 군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레인보우상 10명 메이빌상 20명 감이랑포미랑상 40명 등 총70명에게 행운의 선물이 전달된다.
군 관계자는 “영동곶감 등 영동의 특산물과 자랑거리를 알리고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대회를 마련했다”며 “행사를 통해 푸짐한 선물도 받고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도 날려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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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유원산업과 4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과 충청북도는 12일 유원산업 주식회사와 4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수집무실에서 2022년 새해 들어 처음 진행된 협약식에는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박세복 영동군수와 안숙현 유원산업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영동군과 충청북도, 유원산업은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에 영동군에 투자를 결정한 유원산업은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콘크리트 파일 생산 업체이다.
이 업체는 영동산업단지 내 39,766㎡ 면적의 대규모 부지에 2025년까지 4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12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또한 본사를 경기도 안산에서 영동으로 이전하고 지역민을 우선 고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겠다는 입장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번 투자유치로 영동산업단지 29개업체, 분양률 98%를 달성했다.
이에 지역에 뿌리를 내린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업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박세복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규모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자치단체를 만들고 우수기업들이 영동군과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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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방류 피해 주민 ‘하천·홍수관리구역내 피해도 보상하라’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용담댐 방류 피해 주민들이 12일 거주지 군청 앞에서 환경분쟁 전체보상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동시다발적으로 가졌다.
충북 영동·옥천, 충남 금산, 전북 무주 피해 주민들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하천·홍수관리구역 내 피해도 반드시 피해 보상에 포함해야 한다며 강하게 규탄했다.
지난해말 분쟁조정위는 대청댐, 합천댐 방류로 하천·홍수관리구역 내 피해주민에 대한 보상을 제외했다.
용담댐 방류피해 피해대책위원회는 분쟁조정위의 하천·홍수관리 구역을 피해보상에서 제외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피해주민의 우려의 목소리를 담아 용담댐 방류 피해자 전체보상을 촉구했다.
피해대책위원회는 “중앙부처 및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책임감 있는 모습이 아닌 책임회피와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에 피해 주민들이 실망감은 더욱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하천·홍수관리구역을 피해보상에서 제외시키는 것은 피해 주민들의 불만과 아픔을 더욱 키우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앙부처 및 한국수자원공사는 더이상 책임회피는 하지말고 신속히 보상을 해야 한다”며“이번 수해피해는 천재지변이 아닌 인재로 하천·홍수관리구역 내 침수피해도 포함해 반드시 피해 전체를 보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결의대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같은 주장을 담은 결의문을 분쟁조정위에 제출하고 결과에 따라 피해 보상에서 제외된 주민들은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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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22만 3천여 개별 토지를 대상으로 1월 22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지특성조사는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공적장부 확인과 각종 인·허가자료 등을 검토한 후, 현장조사를 통해 토지의 이용상황, 형상, 도로접면 등 주요 특성 항목을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한 특성을 바탕으로 2022년 1월 25일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특성과 비준표를 이용해, 각 필지별 ㎡당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산정된 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 후 영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2년 4월 29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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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임인년 새해 군정 설계도 점검
영동군, 임인년 새해 군정 설계도 점검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임인년 새해 시작과 함께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그렸다.
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군청 상황실에서 각 부서별로 주요 현안사업의 중단없는 추진과 체계적 전략 목표 설정을 위한 2022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시간대를 분리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올해 추진할 주요사업들과 시책들을 군정 추진의 핵심축인 각 부서장들이 소관별로 직접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0일 첫날 기획감사관을 시작으로 21개 전부서가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간략히 보고했으며 이후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 실천 전략들이 다루어졌다.
올해 영동군을 이끌 주요 핵심사업으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문화관광거점 조성’, ‘지역발전 선도 양수발전소 건설’, ‘영동문화원 신축 이전’, ‘송호관광지·초강천·추풍령급수탑 등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 ‘안전하고 활기찬 전통시장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영동 일라이트 산업기반 조성’, ‘경부선 영동가도교 확장’, ‘시가지 전선지중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이 보고됐다.
또한,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등 안전 관련 사업과 ‘고령자복지주택·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육아종합지원센터·가족센터 조성’, ‘영동체육공원 및 국민체육건강센터 건립’ 등 맞춤형 복지증진 사업들도 보고됐다.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선별진료소 및 호흡기클리닉 운영’, ‘재택치료자 건강관리 및 대응’ 등도 다뤄졌다.
군정목표인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실현을 위한 미래 100년 먹거리 사업들과 군민행복 증진 사업, 코로나19 대응과 일상회복 방안들이 중점 논의됐다.
박세복 군수는 이날 각 부서별 업무보고 이후 각 업무 한건 한건에 대해 세심하게 살핀 후, 구체적인 전략들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군정방향을 설정했다.
박세복 군수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이기에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며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야 할 때”고 강조하며 “직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영동을 만드는 만큼, 지금까지처럼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흔들림없는 군정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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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 1천억원 투자하며 ‘전국 제일의 농업군’ 명성 잇는다
영동군, 올해 1천억원 투자하며 ‘전국 제일의 농업군’ 명성 잇는다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농업분야 예산 첫 1천억을 돌파하는 과감한 투자로 ‘전국 제일의 농업군 영동’의 명성을 잇는다.
군은 올해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춘 살맛나는 복지영동 건설을 비전으로 지역특성에 맞춘 맞춤형 사업들로 농촌의 새로운 발전동력을 만들기로 했다.
군은 농업이 우리 식량 주권의 최전선이자,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보고 농업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생산기반 구축에 세심한 관리를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더해 코로나19로 인해 영농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전국 제일의 농업군 영동’의 농업선도군 위상에 걸맞게, 농촌사회 전반의 경쟁력 확보와 농특산물 고품질화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올해 군은 전체예산 대비 18% 이상인 1,025억원 규모의 농업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군정 사상 첫 농업예산 1천억원을 돌파하며 고부가가치 농업기반 조성을 위한 토대를 확고히 다졌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산지유통센터 운영, 친환경 농업생산 기반 구축, 영농장비 공급, 시설재배농가 지원사업, 과수시설 현대화 지원, 과일통일포장재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일의 고장 위상을 지키며 행복한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한 핵심 사업들이다.
또한,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 해외자매결연도시 계절근로자 도입, ICT 기반, 농작업 유해요인 저감 기술보급사업, 푸드플랜 운영 지원 등 부자농촌을 이끌고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전할 신규 사업들도 중점 추진한다.
특히 군은 올해도 다양한 소통창구를 활용해 지역농업인들의 의견수렴을 하고 농업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과 농업인 삶과 직결되는 시책들을 발굴해 집중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러한 노력들 위에 청정자연의 혜택까지 더해져,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영동 농업의 브랜드 가치가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농촌의 환경변화에 대응할 사업들의 설계도를 마련하고 연초부터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농촌의 행복한 변화를 꾀하며 차별화된 시책으로 과일의 고장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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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난계국악축제, 2022년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지원사업 선정 쾌거
영동난계국악축제, 2022년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지원사업 선정 쾌거
[세종타임즈] 국내 유일의 전통국악축제이자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가진 영동난계국악축제가 2022년 대한민국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위상을 높였다.
지역을 대표하는 화합의 축제로서 우수성과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은 동시에, 국비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한민국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우리나라 공연예술의 대표성을 지닌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5대 분야 총132개의 사업이 신청했다.
1차와 2차에 걸친 엄격한 심의를 거쳐 총65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중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전통예술분야에서 우수공연예술제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해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철저한 사전 준비와 코로나19에 맞는 축제 실행계획 수립에 더해, 축제가 가진 고유성과 발전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 선정의 주요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재단은 본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철저하고 체계적인 계획수립으로 지속적인 사업을 발굴해 추가적인 국·도비 지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되는 국비 8천여만원은 우수국악 공연 제공과 축제 홍보 등 성공적 축제추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은 이번 기금지원을 기회로 코로나19로 2년 연속 취소할 수밖에 없었던 영동난계국악축제를 올해는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국악의 3대 악성 중 한명인 난계 박연선생을 알리고 코로나19에 맞는 새로운 축제 비전을 수립해 하반기 10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재단 양무웅 상임이사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소통과 참여로 즐길 수 있는 예술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받아 기쁘라”며 “문화예술진흥기금 확보를 계기로 임인년 검은 호랑이해 내실 있는 축제를 통해 화합과 위로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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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씨름단 창단 첫 돌 맞아, 올해도 승승장구
영동군청 씨름단 창단 첫 돌 맞아, 올해도 승승장구
[세종타임즈] 창단 후 첫돌을 맞은 영동군청 씨름단은 2022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며 올해 더 높은 도약을 꿈꾸고 있다.
창단 첫해의 불안감과 심리적 압박감을 이겨내고 천하장사를 배출한 영동군청 씨름단은 2022년 새해에는 명문씨름단으로 발돋움하고자 영하의 날씨에도 산악훈련과 기초 체력훈련 등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올해는 변영진 감독을 필두로 매화급 양윤서 이나영 선수, 국화급에는 임수정, 정수라 선수, 무궁화급에는 백주희, 신유리 선수 총 7명으로 선수를 추가 영입해 씨름단을 새롭게 꾸렸다.
오는 1월말 ‘설날전국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10여개 대회에 출전하며 1년간의 긴 여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전통씨름 활성화는 물론,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의 각오를 묻자 맏언니 “임수정 선수는 2021년도는 천하장사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었지만 단체전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올해는 선수 3명을 보강한 만큼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최고의 성적을 내겠다”며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
변영진 감독은 “올해는 선수들 모두가 상위권에 입상할 수 있도록 1:1 강도 높은 맞춤 지도를 통해 내실 있는 씨름단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 동안 심리적으로 위축된 부분도 있었기에 기술적인 부분과 선수 멘탈트레이닝과 퍼스널 트레이닝을 집중 지도해 실전에서 위축되지 않고 최고의 기량을 끓어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특히 영동군청 씨름단은 실전연습에서 개인별 연습장면을 고해상도 캠코더를 도입해 이를 촬영하고 수시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씨름단은 이를 바탕으로 한층 더 기량을 향상시키고 명문구단으로의 입지를 확실히 굳힌다는 방침이다.
박세복 군수는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해 좋은 성적을 내고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군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