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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농부산물 파쇄로 ‘산불 사전 차단’
영동군, 영농부산물 파쇄로 ‘산불 사전 차단’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오는 3월까지 산불 산전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은 농업부산물에 대해 소각이 아닌 파쇄 후 비료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영농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전지목, 콩대,깻대, 고춧대 등의 각종 농업부산물은 처리방법의 한계로 인해 주로 경작지 소각처리에 의존하고 있고 주요 산불발생 원인이 됨에 따라 파쇄기간을 지정해 이 사업을 추진중이다.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는 산불예방과 더불어 농업용 자원으로 재활용, 소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도 기여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위해 파쇄전문 인력으로 산불예방진화대원 10명, 산불감시원 33명을 선발해 체계적으로 운영중이다.
파쇄사업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농업부산물 파쇄 시에는 신청인의 입회하에 파쇄작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군은 산불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을 벌이는 한편 이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를 집중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 해소, 산림보호와 환경보호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협조와 관심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가 어느 정도 정착하며 산불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감시활동과 시책사업을 추진해 산불예방과 주민안전 사수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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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워크온 ‘걷기 습관 프로젝트’ 챌린지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움츠러든 일상 속에서 군민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비대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습관 프로젝트’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워크온’은 시·공간 제약 없이 영동군민 누구나 회원 가입 후 걷기만 하면 실시간으로 걸음 수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모바일 걷기 앱이다.
혼자 걷기도 하지만, 이 ‘워크온’에 지인을 초대해 지인의 걸음 수도 확인하고 순위를 비교해 보는 등 함께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이번 ‘걷기 습관 프로젝트’ 챌린지는 2월 16일부터 3월 17일까지 30일간 20만보를 목표로 진행한다.
하루 걸음 수는 1만보로 제한됨에 따라 하루 30분씩 20일 이상 꾸준히 걷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효과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목표를 달성한 군민 중 400명을 추첨 후, 중금속 흡착, 정화작용, 향균효과 등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대한민국 천년자원 ‘영동 일라이트’를 함유한 비누, 치약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 검색 및 설치 회원가입 영동군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화면에서 영동군 챌린지를 찾아 예약하기 혹은 참여하기를 선택 후, 스마트폰을 소지해 걸으면 된다.
영동군 보건소 이영희 건강증진과장은 “워크온 사업은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상황 속에서도, 간단히 건강도 챙기고 선물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군민들의 건강생활실천 습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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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 군민행복 이끌고 지역발전 이끌 10대 역점시책 발표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위기 극복과 미래 발전의 토대 조성을 위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10대 역점시책을 선정해 발표했다.
군은 이 역점시책을 대내외에 알려 강력한 추진의지를 다지고 공직자에게는 주요 군정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군민에게는 지역의 활력증진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복안이다.
10대 역점 시책은 코로나-19 극복대응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성공적 조성 맞춤형 평생복지정책 구현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여건 조성 체류형 관광 및 국악 인프라 구축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망 구축 살맛나는 농촌 기반 구축 경쟁력 있는 산업기반 구축 및 일자리 창출 하천 및 재해위험지구 정비 맑은 물 공급 및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이다.
먼저, 군은 국가적 위기인 코로나에 맞서 ‘코로나19 극복 대응’을 제1역점시책으로 삼았다.
전국최초로 운영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임시통합 민원실 운영을 비롯해 체계적인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비대면 공연·행사·교육, 코로나 극복 경제 지원, 뉴딜사업 실무추진단 운영 등으로 오미크론 대유행에 총력 대응하고 유례없는 위기를 군민과 함께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100년 먹거리 창출과 영동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골프장과 호텔이 들어서는 민간부문 개발을 포함해 힐링센터, 과수 분양단지 등을 계획된 공정에 따라 추진하며 관광·문화자원의 성장동력이자 체류형 거점 관광지로 조성한다.
지난해 충북도 3단계 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2년 인센티브사업을 확보하는 등 영동군 미래 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맞춤형 평생 복지정책 구현을 통해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경로당 전담주치의 운영, 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 무지개 택시 운영, 장애인전용 건강지원센터·가족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어린이 안심공원 조성, 아동수당지원 등 편안한 노후생활 기반과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쓴다.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지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지원, 농가도우미지원, 농산물 유통·기반 확충,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원, 경쟁력 있는 축산업 기반조성, 소규모 용수 및 지표수개발, 수리시설 정비 등 농업분야 첫 1,000천억시대를 열며 전국 제일의 농업군 영동의 명성을 잇는다.
또한 하천 및 재해위험지구 정비를 통해 홍수에 걱정없는 친환경 하천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영동천, 용화천 비롯해 재해위험지구·소하천의 체계적인 정비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군은 현재 오미크론 확산과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영동의 밝은 미래를 위한 종합적인 발전전략을 세우고 지금껏 닦아온 기반을 토대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국제일의 농업군, 1등 자치단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700여 공직자가 합심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군정 목표와 핵심이 집약된 10대 역점시책의 세부사업을 하나하나 차질없이 추진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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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과수 화상병 청정지역 사수
영동군, 과수 화상병 청정지역 사수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군은 영동군 사과, 배 과수원 소유자 및 농작업자를 대상으로 지역농업에 큰 재앙이 될 수 있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사전방제 조치 이행사항을 공고했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과수에서 발병하며 잎, 꽃, 가지, 줄기, 과일이 화상을 입은 것 같이 검게 마르는 피해를 주는 전염병이다.
발병 시 치료 및 방제가 어려워 발생 과원 및 인근 과원을 폐원하고 3년간 해당 발병지에 사과, 배 등 대부분의 과수를 재배할 수 없게 되고 해당 지역에 큰 피해를 초래하게 된다.
이에 과수를 주요 산업으로 삼고 있는 영동군은 화상병 방제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번 행정명령을 통해 과수화상병 피해 발생 최소화를 위한 과수 재배농가의 예방수칙 준수사항을 구체화했다.
주요 이행사항은, 사과, 배 과수원 소유자 식물병해충 교육 이수 관외 농작업자의 이동·작업 이력 신고 묘목 이력 기록 관리 과원내 작업중 과수화상병 예방관리 활동 철저 과수화상병 발생시 이동 제한 및 발생 지역 잔재물 유출 금지 사과·배 과수원 개화기 전후 사전예방 약제 살포 사과·배 농업인 자가예찰 및 의심주 사전신고 등이다.
군은 이 행정명령과 함께 올바른 과원관리를 위한 농가지도 등을 강화하며 수시 예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는 관내 사과·배 과원 100개소를 대상으로 겨울철 과수화상병 궤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인홍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동은 화상병 청정 지역이지만 혹시 모를 과수화상병 발생을 대비해 지역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농업인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반드시 행정명령을 이행해 과일의 고장 위상 사수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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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생활 밀착형 지원책 확대 추진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새해부터 생활 밀착형 지원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아동수당 여성 보건위생물품 지원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 등은 지원대상자를 확대하고 화장 장려금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등은 지원액을 늘린다.
아동수당은 대상자를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확대해 기존 수혜자 중 올해에도 269명이 지속적으로 아동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 충북도내 최초로 시행한 여성 보건 위생물품 지원사업도 지원 연령을 만11∼18세에서 만9∼24세로 확대함에 따라 1390여명에게 지원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 지원사업도 지난해 55개소에서 올해에는 200개소로 확대해 점포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한편 군은 지원금도 상향 조정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감도 줄인다는 방침이다.
화장 장려금 지원 조례를 개정해 화장 비용에 대한 지원 한도를 없애고 실비로 화장 장려금을 지원키로 했으며 사망자와 신청권자인 연고자의 거주기간 규정도 폐지했다.
또한 여성 농업인의 여가활동을 위한 행복바우처도 지난해보다 1만원 오른 연 19만을 받게되며 취약계층과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스포츠 강자 이용권 지원금액도 월 8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인상했다.
군 관계자는“많은 군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보편적 복지를 지향하는 행정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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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건강한 먹거리 급식 식단 및 영양소식지 제공 ‘눈길’
영동군, 건강한 먹거리 급식 식단 및 영양소식지 제공 ‘눈길’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내 노인요양시설에 발송하는 ‘건강한 먹거리 급식 식단과 영양소식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규모가 작은 시설에서 영양업무를 감당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건강과 직결된 영양 문제를 절대로 소홀히 할 수 없기에 영동군에서 더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군민 건강을 살피고 있다.
현재 지역 노인요양시설 12개소의 시설·보건·급식 담당자 201명에게 비대면으로 매달 제공중이다.
급식 식단은 적정 열량과 필수 영양소가 고루 분포된 맞춤형 식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균형 잡힌 식단과 함께 맞춤형 영양정보가 담긴 ‘영양소식지’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2p 분량으로 눈에 잘 들어오는 도표·삽화 등 시각적 효과로 이해도를 높였고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계절·상황별에 맞는 건강 식습관과 적절한 영양관리 방법 등의 숙지로 평소에는 간과할 수 있는 문제를 세심하게 챙겨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보건소 담당자는 “균형 잡힌 식단은 영양관리의 기본으로 건강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꼽히며 영양관리를 통한 건강수명 연장으로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건강생활 정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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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 운영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해 올해 2월 ‘군민안전보험’을 재가입했다고 밝혔다.
군민 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매년 1년 단위로 갱신하고 있다.
가입 대상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으로 별도 신청없이 자동가입되며 타보험과 관계없이 중복해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폭발·화재 및 붕괴, 대중교통, 뺑소니·무보험차, 강도, 익사, 스쿨존 교통사고 농기계사고 가스사고 등 총 15개 항목에 대해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
재난·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은 직접 관련 증빙자료를 한국지방공제회에 청구하면 서류검토 후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참고로 작년에 농기계 사망2건, 농기계 후유장애 4건 등 총4,000여만원을 보장받았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주의와 관심에 의한 예방이 최우선이다”며 “앞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고예방에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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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용담댐 피해 배상 ‘타 지자체와 공조 빛나’
영동군, 용담댐 피해 배상 ‘타 지자체와 공조 빛나’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의 타 지자체와 연대·협력을 주도적으로 이끈 적극 행정이 다시 한 번 회자되고 있다.
최근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2020년 8월 용담댐 방류로 발생한 침수 피해 보상에 따른 수재민 배상 권고안을 내놓았다.
군은 1년6개월 넘게 피해 주민이 겪은 고통 등을 감안해 분쟁조정위의 조정 결정을 수용하고 전체 지급액 70억1040억3930원 중 영동군 분담액 2억8041만4360원을 지급키로 했다.
군이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입은 인근 옥천·무주·금산군에 범대책위를 꾸려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을 제안하고 발빠르게 움직인 성과이다.
범대책위는 자연재해가 아닌 무리한 용담댐 방류로 인해 발생한 인재를 끊임없이 주장했다.
수해 피해 발생 나흘 만인 2020년 8월12일 한국수자원공사를 찾아 피해보상과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 촉구를 시작으로 감사원, 총리실, 환경부에 입장문과 성명서를 전달해 같은 해 8월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특히 하천수위 변화로 인한 피해를 환경피해에 포함시키는 환경분쟁조정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지난해 3월 국회를 통과해 분쟁조정 대상에 포함시켜 분쟁조정위의 배상 권고를 이끌어 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타 지자체와 공동 대응해 발빠르게 움직여 어렵고 힘든 상황을 돌파 할 수 있었다”며 “조속한 보상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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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3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수요조사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역 임산물의 안정적 생산기반 마련과 산림소득 증대를 위한 '2023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오는 3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은 임산물 가공장비, 포장재, 유기질비료, 표고자목·배지, 관수·저장·건조시설 등 임산물 생산유통기반 구축과 생산단지조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 수요조사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수요조사 결과를 대상으로 사업지침평가 기준에 의한 평가와 심의회 심사를 거쳐 내년도 사업지원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군 관계자는 “임산물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생산·가공·유통을 기반으로 임가의 소득안정과 대외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설장비의 현대화로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수요조사이니만큼 내실있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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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 봄의 전령 복숭아 꽃 만발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 봄의 전령 복숭아 꽃 만발
[세종타임즈] 코로나19에도 시간을 흘러 충북 영동에도 봄이 찾아오고 있다.
지역의 주요 특산물이자, 영동에서 가장 많은 재배면적을 가지고 있는 복숭아는 현재 지역 곳곳의 시설하우스에서 화사한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영동군 황간면 금계리 박정기 씨 농가의 시설하우스 내 복숭아나무는 개화를 시작해, 하우스를 고운 분홍 빛깔로 물들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25일부터 가온을 시작했으며 2월 초순부터 꽃송이를 터트리기 시작했다.
아직은 찬 기운이 남아있는 시기이지만, 이 곳은 수정작업 등 한해 농사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박정기 씨 농가는 작년 시설하우스 내 온도 저하로 인해 꽃눈이 고사하고 피해가 심한 나무는 주지가 고사하는 등의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빠른 품종 갱신을 위한 고접 및 녹지접 등을 통해 수정율을 높였고 고품질 복숭아를 생산하기 위해 수정용 뒤영벌 12통을 하우스 내에 방사하며 복숭아 꽃가루를 직접 인공수분 하는 등 탐스러운 복숭아 생산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는 저온이 지속되어 난방비가 크게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 받은 ‘지중 냉·온풍을 이용한 시설과수 비용절감 시설’활용으로 난방비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그리고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유용미생물을 시비함으로써 복숭아 꽃눈이 충실해 질 수 있었다.
농가의 열정과 군의 체계적 지원이 조화돼 명품 복숭아 생산 기반이 확고해지고 있다.
시설하우스 복숭아는 노지에 비해 병해충의 피해가 적고 과피의 착색이 좋으며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보기 좋고 맛좋은 복숭아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박정기 씨 농가는 시설하우스 8,000m2에서 2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월 말 알솎기 작업을 하고 5월 중순에는 수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복숭아는 일반 노지재배보다 2개월 빠른 5월 중순 경이면 소비자들에게 맛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고품질 시설하우스 복숭아 재배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지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