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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시작
괴산군,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시작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이 오는 25일부터 농가들의 큰 호응 속에 올해 일정을 시작한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2월 25일 소수면 입암1리 마을을 시작으로 11월 11일 청안면 청용1리 마을까지 152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98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교통이 불편한 마을에 직접 찾아가 경운기, 관리기 등의 농기계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리함으로써 산골 오지마을 농기계 수리시의 번거로움, 고비용, 시간적 낭비를 대폭 감소해 주고 있다.
아울러 귀농자, 탈북자 및 여성 농업인들에게 평상시 농기계의 보관, 관리 요령과 농기계 운전·정비요령 등 ‘농기계현장 교육’을 병행해 초보 농업인들의 귀농 정착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갈수록 늘어나는 각종 농기계의 종류와 수량을 감당하기 힘들어지고 있는 현실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으로 “농가들의 자가 수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순회교육을 실시해 영농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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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2년 어린이집 특화사업 추진
괴산군, 2022년 어린이집 특화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1년에 이어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과 역량강화를 위해 ‘2022년 어린이집 특화사업’ 공모를 추진해 최종 4개소의 어린이집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군 지역 11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괴산군의 장점과 특성을 살린 특화 보육프로그램을 발굴해 보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됐다.
어린이집마다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달 5일부터 2월 4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6개소 어린이집이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군은 프로그램의 적절성, 예산의 적정성, 사업의 효과와 어린이집 운영능력 항목을 점수화해 평가했으며 피어나는 놀이터 시즌2 괴산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자연생활 지구야 우리가 지켜줄게 꼬마쉐프 등 4개 사업을 괴산군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신학기인 다음달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5백만원씩 사업비가 지원되며 자료집과 카드뉴스를 제작해 관내 어린이집과 학부모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장병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산과 들이 많은 괴산의 자연과 아이, 놀이가 하나 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지역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면서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육아환경 마련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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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갈자갈 공동체센터 건립’ 기본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자갈자갈 공동체센터 건립’ 기본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자갈자갈 공동체센터 건립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게공간, 공유공간 및 회의실 등 사무실 공간배치에 대한 기본설계용역 결과물을 점검했다.
지난해 5월 지역사회활성화 공간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억9200만원을 지원받아 조성되는 ‘자갈자갈 공동체센터’는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시설로 주민쉼터 공유공간 회의실 등을 조성해 지역주민, 청년, 귀농귀촌인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가들의 거점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역주민 및 지역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지역주민 소통 활성화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역량강화 조사 연구를 통해 괴산군민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공동체 단체 공모신청을 받아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자갈자갈 공동체센터’가 다양한 지역 공동체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소통을 통한 군민화합을 이끌며 지역사회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활성화 공간 마련으로 공동체간 네트워킹 및 역량 강화 등 지역의 활력을 기대한다”며 “지역문제 해결 및 도시재생 수단으로서 공간에 대한 공유문화를 확산하고 구심점 공간 역할을 통해 공공성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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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감물면·연풍면 청사 신축공사 ‘속도’
괴산군, 감물면·연풍면 청사 신축공사 ‘속도’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감물면, 연풍면 청사 부지에 열악한 행정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면 청사 신축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감물면, 연풍면사무소는 1976년과 1978년에 각각 지어져 40년이 넘은 노후 건물로 그동안 청사 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군은 두 청사의 신축을 추진했으며 건축설계 과정에서 면청사 청사추진위원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민생활 밀착형 복합청사 건립에 나섰다.
감물면 청사 신축 공사는 총 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858.43㎡,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신축한다.
감물면 청사, 농업인상담소, 주민자치실 등 통합형 청사로 신축돼 감물면의 복지허브화를 실현하고 주민들에게 편리한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풍면 청사 신축 공사는 총 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1,233.75㎡,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절충식 한옥 청사로 신축한다.
연풍 지역의 전통성을 계승하고 인근 119지역센터 건립 등 공공시설 인프라 구축의 시발점으로 올해 하반기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신축 면청사를 행정·사회·문화가 집중된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생활 밀착형 복합청사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현장여건을 잘 살펴 편의성과 효율성을 갖춘 면청사로 시공할 것”이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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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재개
괴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재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태국, 캄보디아와 MOU 체결을 맺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농가 의향을 반영해 작물별 농작업 시기에 맞춰 6월~10월, 7월~11월 2회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군은 2015년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이래 매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지원해왔다.
농가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15년 19명에서 2019년에는 160명까지 증가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도입이 중단돼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됐다.
지난해에도 도입을 추진했으나 송출국 내 코로나 확진자 속출로 인해 입국 전날 취소되는 등 진통을 겪었다.
올해는 안정적 도입을 위해 지난해부터 안정적 송출이 가능한 외국 국가를 지속적으로 물색해왔고 코로나 방역이 비교적 안정적인 태국, 캄보디아 고용국과 지속 협의 끝에 MOU 체결을 위한 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괴산군은 수요조사 결과 69농가 240명의 계절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입되는 계절근로자는 향후 법무부의 승인이 나면 농가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10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 영농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동시에 농가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농번기의 농업인력 수급에 보탬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계절근로자 도입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농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계절근로자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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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서울농장, 2022년 첫 농촌체험 프로그램 ‘장 담그기’ 진행
괴산 서울농장, 2022년 첫 농촌체험 프로그램 ‘장 담그기’ 진행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괴산 서울농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서울시민이 참가한 ‘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서울시민 31명은 유기농 콩을 가마솥에 삶고 유기농 볏짚을 이용해 발효시킨 메주로 직접 장을 담가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전래놀이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산가지놀이, 술래잡기 등 우리 고유의 전통 놀이 문화 체험이 이어졌다.
더불어 모닥불을 피워 고구마와 밤을 구워먹고 얼음 썰매도 타는 등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을 한껏 즐기며 올해 첫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장 담그기 프로그램은 4월 경 장 가르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괴산 서울농장에는 이외에도 ‘괴산으로 귀촌하자’, ‘귀농귀촌 토크쇼’ 등 다양한 농촌체험 및 귀농귀촌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참가를 원하는 서울시민은 상생플랫폼을 통해 체험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첫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주신 모든 서울시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해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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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임업직불제 시행 전 임업경영체 등록하세요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10월부터 시행되는 임업공익직불제에 대비해 임업경영체 등록 홍보에 나섰다.
‘임업공익직불제’는 임가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2022년 임업공익직불제 수령을 위해서는 신청 전 현지 확인 등을 거친 후 임업경영체 등록을 올해 5월말까지 완료해야 한다.
괴산군의 경우 인근의 충주국유림관리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려울 경우 문서24, 우편, 팩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군내 모든 산주들에게 임업직불제와 임업경영체 등록제도 관련 자료를 직접 안내하는 등 홍보에 철저를 기해 수혜자를 최대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전국적으로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임가 103,416호 중 현재 등록완료 건수가 63,290호로 매우 저조한 실정”이라며 “빠른 시일 내 임업경영체를 신청해 직불제 지급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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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인구감소지역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 사업 선정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22일 행정안전부의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괴산군은 정부개별 정책 사업을 지역사회 특성에 맞춰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 지자체가 지역 내 소생활권의 지역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함께 ‘소생활권 사회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협업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괴산군은 최장 3년간, 매년 최대 1억원의 지원을 받게 되며 인구감소지역과 관련된 각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가점이 부여되고 일부 사업은 중앙부처와 ‘지역발전투자 협약’을 체결해 우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소생활권 사업은 친환경적 삶, 가치 경제 기반의 미래형 생활권 구축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생산가능한인구의 유입과 관계 인구 창출 커뮤니티 강화 및 생활 SOC 조성 친환경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각종 부처별 정부사업을 행안부와 협약을 통해 연계 추진할 예정이다.
행안부에서도 지자체별 총괄계획 설계자와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를 배정해 지역 문제 발굴과 사업간 연계 전략 수립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해당 지역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상향식 계획을 수립으로 사업 전 과정에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인구감소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밀착형 정책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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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유기농엑스포기념관 건립공사’ 본격 추진
괴산군, ‘괴산유기농엑스포기념관 건립공사’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괴산유기농엑스포기념관 건립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괴산유기농엑스포기념관 건립공사’는 총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해, 서부리 751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926㎡ 규모의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기념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층별 활용 계획으로는 1층에 전시장을 조성해 지난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유산과 자료를 전시·기념하고 앞으로 개최할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층에는 사무실 회의실 옥상정원 등을 조성해 유기농 관련 교육이나 회의를 진행하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행사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괴산군의 랜드마크로 탄생될 ‘괴산유기농엑스포기념관’은 오는 2월 말에 착공할 예정이며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외에도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유기농엑스포광장 부설 주차장 건립 동진천 인도교 가설공사 유기농정책국제컨퍼런스개최 엑스포 농원 용·배수로 정비지원 자매결연 단체교류행사 개최 엑스포 관련 민간운동전개 지역축제 활용 엑스포 홍보 꽃탑 및 꽃길설치 조성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기간 전에 차질 없이 공사를 마쳐 2015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의 성과를 계승해가겠다”며 “유기농엑스포 기념공간 조성을 통해 유기농업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유기농업군으로써 괴산군의 위상 제고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열리는 2022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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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중 비대면 상담주간’ 운영
괴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중 비대면 상담주간’ 운영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2학년도 새 학기를 맞이해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집중 비대면 상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상담주간은 코로나 블루로 인한 어려움과 함께 새 학기를 맞아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타인과의 만남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에게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방역 강화에 따른 원격 수업 등으로 정서적 고립과 더불어 낯선 환경과 새로운 또래와의 대면을 어려워하는 청소년을 위해 센터는 1388 전화상담 및 문자, 카카오톡을 활용한 비대면·모바일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보다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집중 상담주간 동안 상담전화를 통해 청소년 누구나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현 센터장은 “2년여 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또래와의 사회적 관계와 활동에 제약이 있던 청소년들이 그 동안의 정서적 우울감을 극복하고 활기차고 건강하게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병란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애정 어린 관심과 지지가 지역 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청소년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1년 운영보고서를 발행해 그 동안의 사업 운영에 대한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도 지역 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심리·정서적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