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 치매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호응 속 마무리, ‘자연의 기운 가득’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역의 치매환자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민주지산 치유의 숲과 연계해 자연치유를 통한 심리 정서 안정, 스트레스 관리, 인지강화 등 산림자원과 환경을 다양하게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
초고령화 지역으로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치매 발생률도 높아져, 적기의 치매예방이 필요한 영동군에 최적화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속 호흡·명상 봉체조 오감산책 자연을 활용한 만들기 등으로 올 5월부터 총 8회에 걸쳐 15명의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요가와 명상, 와인 족욕, 일라이트 비누 만들기를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 참여자는 “보건소에서 우리를 위해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줘서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졌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행복했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자연 속에서의 치유 자원은 치매 예방과 인지 지원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기에 영동군도 적극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내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감염 위험이 적고 충분한 거리 두기가 가능한 야외활동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으며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뤄졌다.
오준용 치매안심센터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우울감을 극복하고 정서 안정 및 인지 건강에 기여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또한, 8월경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9
-
영동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일반 여성청소년까지 확대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지역 청소년의 보편적 복지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충북 도내 최초로 청소년의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그 동안 저소득여성청소년에게만 지원하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대상자를 10월부터 전체 여성청소년으로 확대 지원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은 여성가족부 주관 사업으로 11세~18세의 저소득 여성청소년에 한해 월11,500원의 바우처를 지원해 왔다.
이에 군은 군정방침중 하나인 ‘복지의 맞춤화’에 맞춰 지역 청소년의 복지·건강권 보장을 위해 사업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군은 월경이 여성 누구나 보편적으로 경험하는 현상으로서 개인적 보건·위생 영역에서 나아가 인간의 기본권이라는 개념을 강조해, 보편적 복지로 지원범위를 넓혔다.
특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확대 지원은 그간의 영동군 주민들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과 소통으로 추진하게 됨에 따라, 청소년의 주도성 강화를 위한 사례로 볼 수 있다.
군은 대상자 확대 지원 계획에 따라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치고 관련 조례 제정을 완료했다.
2021년 2회 추가경정예산에 소요액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동안 월 평균 100여명의 저소득 여성청소년이 혜택을 받았으나 대상자 확대에 따라 1,150명이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영동군의 11세~18세의 모든 여성청소년이 월 11,5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입지원액을 받게 된다.
군은 매 분기초 34,500원 상당의 지역전자화폐로 대상자에게 지급하며 레인보우영동페이 발급이 불가한 만14세 미만의 청소년은 보호자에게 지급이 될 예정이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여성의 생리용품은 생활 필수재로서 모든 여성청소년이 골고루 혜택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대의 변화에 맞춰 영동군 청소년의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한 발 앞서 제도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동군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세심한 사업들을 고민하며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1-07-09
-
옥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옥천향수농산업 발전연구회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옥천향수농산업 발전연구회’는 지난 7월 9일 옥천군 내 시민단체 및 연구단체 소속의원들, 옥천군 공무원들,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과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옥천향수농산업 발전연구회’는 1960년대 12만 2천여명에 달하던 옥천군 인구가 계속 감소해 올해 5만명대 붕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존에 인구증가 및 농촌살리기정책이 옥천군의 지역적, 사회적 특징을 반영하지 못해 효과가 미비해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자 발족했다.
또한, 옥천군 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담아 농업발전, 소득증대, 귀농귀촌 발전방안, 치유농업, 4차 산업육성 등 옥천군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시책을 제안하고 더 나은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복성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손석철 의원, 곽봉호 의원, 김외식 의원이 의지를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이번 용역의 목표는 기존의 농촌살리기 정책이 아닌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치유농업 등을 적극 활용한 새로운 귀농귀촌정책을 발굴하는 것이다.
치유농업은 2020년 3월 6일 국회에서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길이 열린 농업수익화 모델로서 코로나가 창궐하고 있는 요즘 도시민들의 스트레스를 다양한 식물들과의 교감으로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농업방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옥천군은 국토의 중심부에 있으면서 세종시, 대전시, 청주시 등 대도시로부터 1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교통이 편리해 중부권 치유농업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귀농·귀촌정책과 치유농업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군민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어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용역을 설계했다.
연구모임의 대표의원인 추복성 의원은 “우리 군은 인구의 25%이상인 약 13,000여명이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업군으로서 농업정책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인구의 고령화, 이농현상 등으로 인해 농사를 지을 인구가 부족해 농번기마다 외국인력을 고용해 쓰고 있었으나 그마저도 코로나19로 인해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하며“이에 우리 연구단체는 우리 군의 농업을 살리고 활성화하는 방법은 치유농업, 관광농업과 연계한 새로운 귀농귀촌시책을 발굴이 대안이라고 생각해 이번 연구용역을 시행하게 됐다”며“ 향후 도출된 용역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진일보한 귀농귀촌 정책을 시행하는 옥천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9
-
위기 청소년의 든든한 지원군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 청소년의 든든한 지원군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종타임즈] 9일 옥천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는 위기청소년 긴급의료비 지원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성일 옥천군평생학습원장, 청소년단체인 천성수 한국B.B.S 충북연맹 옥천지회장, 이규현 1388청소년지원단장이 참석해 긴급 의료비 8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긴급 의료비 지원은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옥천교육청, 옥천산업과학고등학교 등 연계기관이 협력해 이루어졌다.
옥천산업과학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 지역청소년은 정신과적 질환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시급하나 도움을 받지 못해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학교 측의 사연을 접한 옥천군교육지원청 특수지원센터에서는 응급의료비 지원을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의뢰해 긴급하게 지난 6월 29일 실행위원회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실행위원회 분과회의는 사례협의를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은 30만원, 한국B.B.S 충북연맹 옥천지회는 50만원을 긴급히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 분과위원회는 위원장,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의 사례담당직원과 연계 분야 7인 이내로 구성되며 위기청소년의 특성에 따른 연계방안을 모색해 지원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평생학습원 손성일 원장은“지역 청소년 단체인 1388청소년지원단 이규현 단장님과 한국 B.B.S 충북연맹 옥천지회 천성수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해당 학생이 건강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원 가능한 연계기관을 모색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청소년에게 응급 의료비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내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마련해 놓고 있으며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 각종 심리검사와 청소년들의 개인 및 집단상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2021-07-09
-
옥천군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결과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보건소는 청소년 건강행태 조사 결과 흡연 관련 지표와 개인위생 관련 지표는 개선된 반면, 식생활 관련해서는 앞으로 개선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1년 옥천군 청소년 건강행태조사는 관내 8개 중·고등학교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4월 30일부터 6월 11일까지 실시했으며 1,977명 중 1,800명이 참여해 91%의 참여율을 보였다.
청소년 건강행태 설문조사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옥천군 청소년의 평생 흡연 경험률은 2016년 13.9%, 2018년 12.8%, 21년 7.2%로 감소 추세이며 현재 흡연율은 2016년도 5.1%에서 2018년도 6.1%로 상승했다가, 2021년도에 4.0%로 감소했다.
금연 시도율은 2016년 71.4%에서 2018년 72.7%, 2021년도 73.6%로 증가했다.
학교에서 식사 전 비누 이용 손 씻기 실천율은 2016년 37.2%에서 2018년 39.0%, 2021년 54.4%로 크게 증가했고 학교에서 화장실 사용 후 비누 이용 손 씻기 실천율은 2016년 77.8%에서 2018년 76.7%로 감소했다가 2021년 88.3%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 식생활 관련 지표를 살펴보면 주 5일 이상 아침식사 결식률은 2016년 29.3%에서 2018년 36.7%, 2021년 40.9%로 크게 증가했고 주 3회 이상 탄산음료 섭취율은 2016년 32.3%에서 2018년 36.9%, 2021년 39.0%로 증가했다.
주 3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2016년 15.6%에서 2018년 19.0%, 2021년 23.8%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군 보건소는 아침식사 결식, 패스트푸드 나 탄산음료 섭취 등 건강한 식생활 관련 교육 및 캠페인을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대상으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옥천군 보건소는 아동청소년 건강생활실천 사업으로 초등학교 신체활동 교실 운영 및 흡연예방, 음주 폐해 예방 교육, 구강보건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건강행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근거 기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1년 옥천군 청소년건강형태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을 근거로 교육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이 매년 수행하는 2020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지를 활용했으며 조사항목은 음주, 흡연, 식생활,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정신건강, 구강건강, 개인위생, 인터넷 중독 등 11개 영역, 44개 문항을 조사했다.
2021-07-09
-
옥천통합복지센터 개소 100일 맞아, 옥천복지 1번지를 꿈꾼다.
옥천통합복지센터 개소 100일 맞아, 옥천복지 1번지를 꿈꾼다.
[세종타임즈] 옥천군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 해소에 앞장서며 지역의 복지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옥천통합복지센터’가 개소 100일을 맞았다.
옥천군은 시니어클럽, 지역자활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협의회 등 관내 산재한 복지서비스 수행기관 6곳을 한곳에 모아 이용자 중심의 종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부지 2311㎡, 연면적 4182.98㎡의 지상 7층 건물을 매입해 총 103억원의 사업비로 옥천통합복지센터를 지난달 4월 2일 개소했다.
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지 100일이 지난 시점에서 입주 기관별 매출과 이용인원이 크게 증가했다.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도란도란 할매식당이 지난해 6월 매출액 대비 13%증가하는 2천 6백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옥천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커피숍, 가공품, 홍보판매는 지난해 6월말 매출액 대비 248% 증가한 1천266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전국 세 번째 맘쓰허그 장난감 도서관을 설치해 운영 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이용 인원 증가세가 눈에 뛴다.
6월 기준 이용인원이 1,100명으로 입주 전인 2019년 5월 268명 대비 310% 증가했다.
이는 공모사업 2억 1천만원으로 900여점의 장난감과 1천400권의 영유아 도서 안전한 실내놀이시설 설치로 젊은 부모에게 인기가 높았다.
당초 주차 공간 부족과 진입로 혼잡의 우려를 안고 출발했지만, 1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는 시내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주변 1km이내에 시장, 병의원, 금융 기관이 있어 노인계층이 많은 특성상 이용하기에 편리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또한, 개소와 함께 1층 나눔냉장고를 운영하며 저소득층에게 식재료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한데 이어 지난 6월 부터는 나눔냉장고를 6대로 확대하고 지원 물품을 다양화해 행복나눔마켓으로 재 오픈했다.
이후 관내 14개의 기업체간 정기기부 협약체결을 통해 9개 읍면의 500여 취약계층 및 위기 가구에 식재료와 일반 생활용품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나눔과 기부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센터를 이용하는 한 주민은“통합복지센터로 이사하면서 넓어진 시설과 주차공간이 있어 이용하기 편하고 아이들이 장난감을 사주면 금방 싫증내서 아까웠는데 장난감 도서관에서 편하게 빌릴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노인일자리에 참여어르신은 “이렇게 깨끗하고 좋은 건물에서 일하게 되니 기분이 좋고 일할 맛이 절로 난다”며 우대받는 느낌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6월 24일에는 지역의 우수 현안사례로 옥천통합복지센터에 충북도 이시종 지사가 방문해 현황을 둘러보고 센터 직원 등을 격려하는 등 지역 안팎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운영이 더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통합복지센터 인근 공영 주차장과 연결하는 금구천 인도교 설치공사를 8월에 착공할 예정으로 이용자에 대한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군수는“9개 읍면의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여러 기관 단체와 협력하고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 등 주민의 소통 공간이자 복지허브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군민의 공간으로써 통합복지센터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9
-
충주시립도서관, 여름방학 특강 운영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립도서관은 7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흥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시립도서관 본관·서충주도서관·어린이청소년도서관·엄정꿈터도서관·봉방도서관에서는 책이랑 미술놀이 신나는 보드게임 자연을 만나요 나비를 만나요 책이랑 원예랑 자녀 독서교육 클레이 공예 살아있는 위인 찾기 등 총 23개 강좌가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7월 15일부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접수가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또한 특강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및 지역 내 확진자 다수 발생 상황에 따라 취소되거나 비대면 온라인 수업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수업 참여시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상민 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책을 바탕으로 한 재밌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면 수업인 만큼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9
-
충주시, 7월 월간예성 화제의 인물 박경애 씨 선정
충주시, 7월 월간예성 화제의 인물 박경애 씨 선정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7월 월간예성 화제의 인물로 박경애 씨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박경애 씨는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세탁 봉사를 이어오며 이웃들의 든든한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있다.
지난 2002년 나눔의 집과 인연이 닿아 처음 봉사를 시작했다는 박경애 씨는 직접 운영하는 세탁소에서 매주 앙성, 노은, 서충주 등 곳곳에서 모인 장애인 30여 가정의 빨래를 책임지고 있다.
박 씨는 중학생이 된 아들이 장애인복지관에 봉사를 다녀온 뒤 지금까지 세탁소 일을 같이하며 봉사의 대를 이어간단 사실을 최고의 자부심으로 여기고 있다.
박경애 씨는 “내가 건강한 만큼 베푸는 것이 당연하다는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세탁뿐이라 세탁 봉사에 매진해 왔다”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또한, “자녀에게 이웃과 함께하는 삶의 모습을 물려줄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라며 “앞으로 힘닿는 데까지 이웃의 깨끗하고 포근한 일상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7-09
-
충주시민의 날 기념 어린이그리기·동시 짓기 대회 시상
충주시민의 날 기념 어린이그리기·동시 짓기 대회 시상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지난 8일 시 승격 65주년 충주시민의 날 기념 ‘제3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 및 ‘제1회 어린이 동시 짓기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줄어든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내 고장 충주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그리기 대회’는 ‘충주에서 하루 즐기기’ 및 ‘우리 동네 자랑’을 주제로 지난 6월 9일부터 21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1,07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또한 올해부터 처음 열리는 ‘동시 짓기’ 대회는 ‘코로나19’, ‘충주에서 내가 사랑하는 것’을 주제로 520명의 어린이가 작품을 제출했다.
시는 한국미술협회충주지부, 한국문인협회충주지부 등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5명, 우수상 9명, 특선 38명, 입선 225명과 지도교사 3명을 선정했으며 이 중 최우수·우수·지도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상장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 우수작은 오는 7월 12일부터 23일까지 시청 3층 탄금홀 로비에서 전시되며 포토존에서는 자신의 작품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이며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부모와 어린이를 위해 주말에도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줬다면 이번 대회는 성공”이라며 “내년에는 방역상황이 나아져 아이들은 물론 다양한 시민들이 다 함께 모여 시민의 날을 축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9
-
충주시, ‘앙성면 생활SOC 복합시설 신축’ 공모사업 선정
충주시, ‘앙성면 생활SOC 복합시설 신축’ 공모사업 선정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021년 상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앙성면 생활 SOC 복합시설 신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53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쇠퇴한 도시의 주거복지실현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도시 활력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주민협의체 주도로 추진하는 도심지 활성화 사업이다.
시는 오는 2023년까지 국비 46억원, 도비 7억원, 시비 27억원 등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3년간 방치된 구 앙성면보건지소 부지에 연면적 2,000㎡, 4층 규모에 도서관, 카페, 스포츠센터 등 생활 SOC 시설을 복합화한 건물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공간으로는 1층 카페테리아, 孝빨래방, 건강관리실 2층 작은도서관, 학습방, 가상체험공간 등 학생들을 위한 공간 3층 어르신 쉼터, 회의실, 동아리방 등 어르신 공간 4층 스포츠센터, 다목적 시청각실 등이며 기존의 외부 게이트볼장 및 테니스장을 다목적 생활체육공간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앙성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회의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 늘푸른요양병원, 골프장, 영농조합법인 등 지역 기관 및 단체 19개소와 시설 운영 및 지원에 대한 MOU 체결도 완료했다.
시는 향후,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설립해 MOU 체결 기관과 협력해 구체적인 시설 운영을 뒷받침하고 지역주민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속적인 운영관리가 가능한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금번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이종배 국회의원, 충주시의 긴밀한 협력과 앙성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공모에 선정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향후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실하다”며 지역주민들의 장기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