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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대기환경관리 시행 계획’수립 완료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2024년까지 맑고 깨끗한 공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충청북도’달성을 위한‘충청북도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수립을 완료했다.
대기환경계획 시행계획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환경부 장관이 수립한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시행하기 위해 수립한 세부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계획 수립을 위해 충북 대기관리권역 지역인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진천군, 음성군, 단양군의 대기환경 개선 연구과제를 진행하고 온라인공청회 통해 도민의견을 수렴한데 이어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7일 환경부로부터 충청북도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최종안을 승인 받아 최종 수립을 완료했다.
대기환경시행계획은 오는 2024년까지 대기환경 목표 농도인 초미세먼지 17㎍/㎥, 미세먼지 34㎍/㎥, 질소산화물 0.014ppm, 오존 0.060ppm 달성을 위해 추진된다.
목표 농도 달성을 위해서는 2024년 전망배출량 대비 8 ~ 30%까지 대기오염물질의 삭감이 필요하다.
이에 도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삭감을 위해 배출시설관리대책, 도로이동오염원관리 대책, 비도로이동오염원 관리대책, 생활오염원관리 관리대책, 소통 및 정책 기반 강화 등 5개 분야 44개의 중점 저감대책을 반영했다.
분야별 주요 내용으로는 배출시설관리대책으로 대기오염총량관리제 실시, 소규모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로이동오염원 분야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조기폐차를 지원하며 비도로이동오염원 분야는 노후건설계 및 농기계 저공해화를 추진한다.
생활오염원 관리 분야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생활쓰레기·농업부산물 불법소각 관리를 강화하고 소통 및 정책기반 강화를 위해 민간환경 기술자문단 운영한다.
도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1조 809억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인 내용은 충북도 누리집에서 게시되어 있는 ‘충청북도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전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 기후대기과장은 “대기오염의 광역적 특징을 고려해 충북도 전역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대책과 효과적인 분석을 위해 ‘충청북도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분야별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오염물질별 목표 농도를 달성해 도민이 안전하게 숨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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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하반기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2021년 하반기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고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도모해,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북도는 하반기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사회적기업 70여 곳에 총 32억원을 투입한다.
선정된 기업은 신규 근로자 채용 시 1인당 200만 6천 원의 30~90% 범위에서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최저임금수준의 인건비 +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일부 지원개시일부터 1년간 지원하며 지원 인원은 1인 이상 50인 이하이다.
지원 대상은 유급근로자를 1인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으로 일자리창출사업에 처음 참여하는 신규 기업과 기존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 중 지원기간이 종료하지 않은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6일 오후 6시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람과경제로 문의하면 된다.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은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대면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된다.
앞서 충청북도는 상반기에 52개 기업에서 239명을 신청받아 135명을 선정했다.
안성희 충북도 공동체협력과장은 “취약계층에게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며 “건실하고 유망한 사회적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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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북형 지역균형뉴딜 순항 중… 지역경제 회복 선도 기대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충청북도의 ‘충북형 지역균형뉴딜사업’이 순항 중이다.
충청북도는 앞선 지난해 12월 충북형 지역균형뉴딜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당초 157개 과제에 10조 8,66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었지만,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해 디지털, 그린, 휴먼, 공간뉴딜 4대 분야 182개 과제에 11조 4,762억원 투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77건 2조 4,688억원 그린 67건 4조 770억원 휴먼 23건 2,944억원 공간 15건 4조 6,360억원 ‘충북형 지역균형뉴딜’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함께, 지역 주력산업을 혁신·고도화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제·사회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과학기술 핵심 기반 시설인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하고 올해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뉴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충북형 뉴딜 성공의 최우선 과제인 재원 마련도 순항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국비 1조 1,685억원 포함, 총 1조 8,145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2021년까지 투자계획인 1조 9,915억원 대비 91.1% 수준이다.
한편 충북도는 뉴딜사업 중 공모사업의 비중이 날로 커지자, 공모사업 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대응했다.
응모 전 사업계획서 상담과 경제부지사 주관 점검회의를 통해 전략과 논리를 보완했고 ICT·반도체·바이오 등 12개 분야 전문가 100명을 자문인력으로 구성·운영한 결과 뉴딜 관련 공모사업 국비를 2,563억원 확보했다.
공모에 선정된 뉴딜 관련 주요 사업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스마트시티 챌린지 3D 생체조직칩 실증·상용화 인프라 구축 웰케어 산업특화 AI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등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현재 충북형 뉴딜사업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차질 없이 예산을 확보해 정상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균형뉴딜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충북형 뉴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경제 회복 선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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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철 무더위·장마 이웃사랑으로 극복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에서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를 이겨내는 건강한 음식 나눔 행렬이 이어졌다.
교현2동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2일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9년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300명 분의 삼계탕을 만들어 직접 전달했다.
유남철 회장은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걸 보니 흘린 땀이 쏙 들어가는 기분”이라며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다들 힘든데 백신 접종자도 점점 늘어나니 곧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져본다”고 말했다.
문화동적십자봉사회에서는 홀몸노인 등 지역 내 저소득가구 150곳에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
봉사회 회원 20여명은 직접 만든 삼계탕과 함께 열무김치와 과일 등도 함께 포장해 통장협의회의 협력을 얻어 150가정에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조우상 회장은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피곤함도 사라진다”며 “도움을 주신 통장님들께도 감사드리며 나눌수록 더 큰 기쁨으로 돌아오는 봉사를 앞으로도 더 많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자유총연맹문화동분회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닭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문화동분회 회원들은 코로나로 지친 이웃들을 위로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통닭 200마리와 깍두기 등 밑반찬을 만들었으며 통장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가정에 전달했다.
이상열 분회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이웃을 향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내 단체들과 협력해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목행용탄동향기누리봉사회는 12일 홀몸노인 30여 가구에 인삼, 대추 등 보양이 되는 재료를 넣은 삼계탕을 직접 끓여 떡과 함께 전달했다.
김명자 향기누리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준비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힘들지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단체들의 활약에 감사드린다”며 “충주시 전체에 이웃사랑의 봉사가 퍼져나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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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 공연 ‘호랑이의 꽃길’선봬
충주시, 어린이 공연 ‘호랑이의 꽃길’선봬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어린이 공연 ‘호랑이의 꽃길’을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주시문화회관이 주관하는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문예회관을 활용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지역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호랑이의 꽃길’은 호랑이와 나무꾼이 형제가 된다는 한국의 전래동화를 어린이 연극으로 표현했으며 지난 2016년 영국 에딘버러프린지 페스티벌에서 극찬을 받은 공연이다.
또한 2021년 방방곡곡문화공감 지원사업 민간예술단체에 선정되기도 했다.
공연은 동화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연극적 상상력을 자유롭게 꽃피워내면서 다재다능하고 친근한 호랑이, 나무꾼, 도깨비들과 함께 떠나는 이야기 여행으로 진행된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17일 11시/오후 2시 2회 공연, 18일 오후 2시 1회 공연으로 많은 어린이와 부모님이 다양한 시간에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예매는 충주시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5,000원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방방곡곡 우수공감 공연사업의 첫 번째 공연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꿈과 희망, 그리고 효심을 알려줌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위축된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아름다운 내용으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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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학부모와 함께하는 대학입시설명회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중·고등학생 학부모 대상‘학부모와 함께하는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평생학습 특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충주시청 3층 탄금홀에서 열린 설명회는 2022년 대입변화와 입시전략, 대입자소서 및 면접 등의 주제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특강에는 사전 신청한 충주시 학부모 1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들을 위해 설명회 강의 영상을 충주시 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의 영상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상시 시청이 가능하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대입제도와 관련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자녀들과 함께 입시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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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업무협약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12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충북 북부권의 산업재해 예방 업무를 담당하게 될 공단 충북북부지사의 원활한 신설을 지원하고 시-공단-건국대 3자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과 각 기관의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북부지사 신설 지원, 산관학 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두용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공단 충북북부지사의 신설로 충북 북부권 사업장 근로자들이 근거리에서 적시에 산재 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한층 안전한 환경이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상호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총장은 “각종 재난 예방, 산업안전관리 등 최근 급격히 높아진 산업재해 관련 서비스 요구에 건국대 관련학과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산업안전 체계 구축 및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북북부지사 유치로 충주시가 북부권 안전보건 거점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의 원활한 신설을 지원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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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장애인복지시설 등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배부
단양군, 장애인복지시설 등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배부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임에 따라 셀프 진단이 가능한 자가검사키트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등 취약시설에 배부해 코로나19 차단에 나서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조기 발견을 통한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5개소에 100개의 자가검사키트를 전달했으며 지난달에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12개소에 순차적으로 424개의 자가검사키트를 배부했다.
군은 집단감염 및 추가전파의 위험이 높은 집단 이용시설의 경우 이번 자가검사키트 배부를 통해 선제검사로 확진자 조기발견 및 추가 감염 차단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가검사키트는 PCR검사보다는 정확도가 낮지만 신속하게 감염위험성을 판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자가검사는 PCR검사를 대체할 수 없으므로 음성이라도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 PCR검사를 받아야 하며 방역수칙은 자가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의 접근성을 높이면 숨은 확진자를 조기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를 통한 군민안전 사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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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지방세외수입 연구과제 ‘우수상’ 수상
단양군, 2021년 지방세외수입 연구과제 ‘우수상’ 수상
[세종타임즈] 단양군은 충북도 주관 ‘2021년 지방세외수입 우수과제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발표자로 나선 군 재무과 김예지 주무관은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 결손처분 한번에’라는 주제로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에 속한 동일 체납자에 대한 체납액 정리방안으로 결손처분 ‘행정절차 간소화 제도개선’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 주무관은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의 체납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공통된 동일 체납자도 관내 1461건에 1억6100만원으로 상당수 존재하는 반면 이중 징수 불가능 액은 50%에 달하는 문제점이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 관련법 개정으로 동일납세자에 대해 동일 사유로 결손처분을 할 경우에는 별도 절차 없이 다른 체납액에 대해서도 결손처분으로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새로운 법률개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향후 구축될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에 부서마다 상호 공유할 수 있는 ‘결손알림이’ 기능 개선안을 추가 제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 주무관은 “각 부서의 상이성으로 결손처분 시기가 동일치 않아 민원인의 혼란을 야기하고 동일 건에 대한 비효율적 운영으로 체납관리 비용 증가 등 행정력 소모가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이번 발표를 준비했다”며 “발표과제가 시행된다면 각 분야별 결손처분 행정절차 간소화 및 체납비용 절감, 공통된 동일 체납액 정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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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육성에 든든한 ‘키다리아저씨’
지역인재 육성에 든든한 ‘키다리아저씨’
[세종타임즈] 지역인재 육성에 든든한 ‘키다리아저씨’ 역할을 하고 있는 단양장학회에 올해도 어김없이 기탁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12일 단양장학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일홀딩스·한일시멘트 5000만원, 단양신협 1000만원, 단양농협 500만원, 단양군상하수도사업소 500만원 등 총 42회에 걸쳐 1억1172만원이 기탁됐다.
1월 11일 칠칠도료공사 100만원을 시작으로 단양군항공레저업협의회, 매포신협, 지엘기술 각 300만원과 단양폐차장, 좋은집 부동산, 소백산밭작물영농조합, 단양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단양군마늘생산자협의회 각 100만원 등 1∼2월에만 7550만원이 전달됐다.
3월에는 김혜숙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 조장희 단양마늘연구회장, 단양군족구협회 각 100만원과 설고다우회, ㈜단양건설·세영건설, 단양이노앤텍 각 200만원, 북단양농협 300만원, 도깨비카페 300만4250원과 2014년∼2016년 당시 장학금 수혜자였던 박경원 씨의 후원금이 답지해 감동을 더하며 총 2013만원의 장학금이 모였다.
4월에는 단양장학회 조지화 이사 20만원, 단양군오미자생산자연합회에서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단양장학회 이사회에서 영춘면 박승호 부면장과 단양읍 박영분 주무관이 인재양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5∼6월에는 김정문알로에 단양지사, 원스시, 파리바게뜨 충북단양점 각 100만원, 단양소백농협 200만원과 신영건설, ㈜태성개발, 영진건설산업, ㈜삼광건설 등 향토기업의 기탁이 이어지며 어려운 시기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더욱 빛을 발했다.
명문학교 육성 및 지역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1996년 설립된 단양장학회는 지역 기관·단체의 기탁을 통해 매년 4억원의 예산을 들여 16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인재양성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 단양장학회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105명에게 2억4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우수 졸업생 7명에게도 45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했다.
특히 장학회는 올해 처음으로 1인당 15만원씩 장학금 성격의 체험학습비를 관내 11개 초등학교 전교생 880명에게 지급해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제한됐던 아이들에게 다양한 활동 경험과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류한우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단양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사회 곳곳에서 꼭 필요로 하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맞춤형 장학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