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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계약심사 운영으로 4억 7천여만원 예산 절감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이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올해 상반기 예산 4억 7천여만원을 절감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는 군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이 발주한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에 대해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사전 심사해 예산 낭비 요인 등을 살펴보는 제도다.
군은 지난 2011년부터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계약심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효과를 얻고 있다.
사업별 상반기 절감 내역을 살펴보면 공사 24건 3억 6천만원, 용역 47건 1억 1천만원 등이다.
이는 설계 항목별 원가 산정과 공법 선택의 적정성 등을 따져 새어나가는 예산을 찾아낸 데 따른 성과다.
또한, 심사를 통해 감액만 한 것이 아니라 입찰 대행 요청이 있는 민간보조사업에 합리적인 단가를 책정해, 부실 공사를 방지하고 입찰 과정에서의 낙찰 포기 등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 사업비를 증액하기도 했다.
정선구 군 회계과장은 “사업의 품질을 고려한 합리적이고 정확한 원가 분석을 최우선으로 계약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돼, 효율적인 예산운영과 동시에 부족한 지방재정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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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권익위, ‘2021년 맞춤형 이동신문고’ 운영
단양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은 국민권익위원회과 함께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양읍 다누리센터 광장 일원에서 ‘2021년 맞춤형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동신문고는 권익위 국민고충긴급대응반과 군 감사팀 등 5명이 행정 분야, 부패신고·상담,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등 모든 분야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고충 해결을 위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운영기간 내 현장을 방문해 상담신청을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이동신문고에서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도 있게 고충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평소 생활 불편사항 또는 애로사항이 있는 주민이라면 이번 이동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고민을 해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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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업부서 일원화로 농업경쟁력 강화나서
단양군, 농업부서 일원화로 농업경쟁력 강화나서
[세종타임즈] 청정 농업도시 단양군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분산된 농업업무를 군 농업기술센터로 일원화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달 23일 ‘단양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이 군 의회를 통과하고 이달 5일자로 정기인사가 단행됨에 따라 농정부서인 군 농업축산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마케팅사업소를 군 농업기술센터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청 3층에 있던 농업축산과는 단양군농업기술센터 건물 2층으로 새롭게 둥지를 틀었으며 지난 5일부터 변경된 체제로 업무를 시작했다.
3개 농업기구가 단양군농업기술센터 산하 조직으로 통합돼 기존 농업기술센터는 ‘기술지원과’로 농산물마케팅사업소는 ‘농촌활력과’로 변경됐다.
이로써 단양군농업기술센터 1층에는 기술지원과 2층에는 농업축산과가 농업기술센터 별관 건물 2층에는 농촌활력과가 자리 잡게 됐다.
또한,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농촌협약을 준비 중인 단양군은 전제 조건으로 통합 전담부서를 설치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함에 따라 농촌활력과를 농촌활력팀, 농촌개발팀, 농업기반팀, 귀농귀촌팀 등 4개팀으로 재편해 정주여건 개선, 농촌활력 제고 등 관련 정책을 최적화 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농촌협약은 지자체의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근거로 농식품부와 체결된 협약에 따라 향후 5년간 국비 등 3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지원 되는 정책 사업이다.
이번 재편에 따라 기존 농산물마케팅사업소의 ‘유통지원팀’과 ‘농산물가공팀’도 각각 농업축산과와 기술지원과로 자리를 옮겼으며 기존 농업기술센터의 ‘귀농귀촌팀’은 농촌활력과로 이전 배치됐다.
단양군 농정 조직은 이로써 기존 1개과, 1센터, 1사업소에서 1센터 3개과로 변경됐다.
군은 농업관련 부서가 한곳으로 통합됨에 따라 다원화된 사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 혼란을 방지하고 원스톱 농업행정서비스가 가능해져 농업인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집약적이고 효율적인 농업 서비스를 추진함에 더해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농업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부서 및 관련 서비스 일원화·통합화를 통해 단양군의 농업행정이 상승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열심히 준비 중인 농촌협약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단양 농촌의 미래 발전을 위한 큰 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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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온라인으로 충북 관광지 알아볼까?
비대면 온라인으로 충북 관광지 알아볼까?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오늘 중화권 지역을 대상으로 ‘비행기 대신 랜선 타고 충북으로 힐링여행 가요’라는 제목의 제2차 비대면 온라인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는 코로나19로 중국 현지 방문홍보가 어려워지자 중국 칭도우 메이저여행사 관계자 35명을 랜선으로 초대해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도내 관광 홍보영상 뿐만 아니라 한방미식도시 제천의 여러 숨은 맛집을 방문해 조금씩 맛보는 이색 관광상품 가스트로 미식투어 비채명상, 싱잉볼 명상, 치유음식 스테이 등 명상으로 유명한 깊은산속 옹달샘 마리나 클럽, 벨포레 양떼목장, 루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관광1번지 블랙스톤 벨포레 등 선호도가 높은 관광사업체를 참여시켜 좀 더 현장감 있는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 자료는 중국 미디어 포털 봉황망, 중국화교미디어 네트워크, 오늘의 톱기사 등을 통해 전세계 화교권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 4일 개최한 웨이하이지역 여행사 초청 온라인 관광설명회는 예정인원 30명보다 많은 43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종식 후 가족, 친지분들을 모시고 충북의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문의가 쇄도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도는 성공적으로 개최한 1,2차 설명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중화권대상 관광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임보열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은 “코로나 이후 관광 키워드는 개별 여행, 비대면, 힐링치유 등의 상품이 대세가 됐으며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춰 앞으로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또한 코로나19가 재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관광지에서도 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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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농촌진흥청 차장, 충북 대표 양조업체 방문
김두호 농촌진흥청 차장, 충북 대표 양조업체 방문
[세종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은 12일 농촌진흥청 김두호 차장이 충북도내 우수 양조업체 2곳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조은술세종과 장희도가를 찾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막걸리와 증류주, 식초 제조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업체는 충북농업기술원과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의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상품화로 적용해 성공을 이룬 대표적인 양조장이다.
‘조은술세종’은 유기농 쌀, 찹쌀 등 국산 원료를 활용해 막걸리와 증류식 소주를 생산하는 양조회사로 국립농업과학원의 유용 효모를 기술이전 받아 증류식 소주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작년 1월에 도 농업기술원 특허 기술인 고구마를 이용한 술 제조 방법을 기술이전 받아, 충북에서 생산한 고구마를 활용한 지역특산주 상품화 개발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장희도가’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양조식초 제조 기술 시범사업과 초산균 균주를 지원받았고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천연발효식초 특허 등 여러 건의 기술을 이전받았다.
현재 약주와 탁주 및 현미식초의 제조부터 판매까지 안정적인 정착을 이룬 대표적인 농가형 양조장이다.
서형호 충북농업기술원장은 “도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의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제품화에 성공한 두 업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개발된 연구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현장에 가치 있는 기술로 실용화할 수 있도록 기술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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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수도권발 4차 대유행 관련 선제적 조치”주문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이시종 지사는 12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수도권발 4차 대유행과 관련해 선제적 조치를 주문’하며 충청권과 연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 검토를 지시했다.
이 지사는 4차 대유행과 관련해 수도권과 인접한 충북도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으로 예상 된다며 한 박자 빠른 대응으로 확산세를 초기에 차단할 수 있는 대응에 나서주기를 주문했다.
- 아울러 지난 3차례의 대규모 유행을 극복했던 원동력은“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였다며“도민 모두가 자율적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열린 ‘K-배터리 발전전략 보고’와 관련해 충북은 K-배터리 3사가 모두 위치해있고 2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 K-배터리의 핵심거점이 될 모든 요건을 갖췄다고 말하며 -‘제2의 반도체’로 불리는 2차전지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K-바이오 랩허브 공모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오송이 그리는 바이오의 청사진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며 -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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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류 등 집중 입식신고기간 운영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이달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집중 입식신고기간을 운영해 재해발생 대비 입식신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한다.
이는 ‘양식장 내에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재난 피해신고 시 반드시 어류 등의 입식 및 출하·판매 신고서에 매매전표, 수산종자구입·생산 관련 서류를 첨부해야만 복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규정돼 있기 때문이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규정된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에 따라 양식어업의 피해에 대해 지원을 받으려는 자는 사전에 입식신고 : 입식할 때마다 입식일로부터 10일 이내 출하·판매신고 : 매달 말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5일 이내에 청주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 장마 등에 따른 피해 발생 시 입식신고를 하지 않아 정부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사례가 있었던 것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태풍의 북상에 따라 전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어업인들이 자연재난으로 피해 발생 시 입식 및 출하·판매와 자연재난 피해 미신고로 복구비 지원 등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자연재난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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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학생승마체험 위탁승마장 점검
청주시 학생승마체험 위탁승마장 점검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학생들의 안전한 승마체험을 위해 위탁승마장의 코로나19 방역관리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학생승마체험은 총 117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정부 및 지자체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강습반 별 학생 수를 제한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생승마체험은 총사업비 2억 68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초·중·고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 10회 승마체험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은 요즘 학생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위탁승마장의 코로나19 방역관리 이행실태 및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 방향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승마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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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철저한 방역수칙·백신 접종으로 감염 막자’강조
한범덕 청주시장, ‘철저한 방역수칙·백신 접종으로 감염 막자’강조
[세종타임즈] 한범덕 청주시장이 12일 소회의실에서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과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적극 대처하자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우리 시 일일 확진자는 5명 이하로 발생하고는 있지만, 최근 우리나라 전체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등 확산세가 심각하다”며“수도권의 확산세를 보면 우리 지역 발생 확진자는 적지만 위험요소는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긴장을 풀지 말고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방역수칙 이행과 함께 백신 접종도 계획대로 가야한다”며“이달 하순 이후부터는 접종인원도 늘고 8~9월에는 가장 활동이 왕성한 연령층이 접종하게 되니, 접종센터 중심으로 각 부서별 이행사항을 지켜 계획한 대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말 일부 지역에 짧은 시간에 집중된 풍속이 센 국지성호우로 인해 전신주, 가로등이 넘어지는 등 피해가 있었다”며“기상예보에 따르면 장마는 조금 주춤하고 있지만 계속될 것이라고 하니, 폭염에 대한 대비와 더불어 장마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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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샛별어린이공원 등 6곳 시설물 보수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서원구 샛별어린이공원 등 6곳 공원 내 파손된 시설물을 시민의 안전성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이달 내로 정비한다.
분평동 샛별어린이공원, 원마루근린공원의 고장난 야외운동기구를 수리하고 새동네어린이공원, 불무근린공원의 파손된 계단 보수를 진행한다.
또한 새뜸어린이공원, 안뜸근린공원은 그네 안전펜스가 뽑히고 훼손돼 교체하기로 했다.
최근 운동, 산책 등을 위해 공원을 찾는 시민이 증가하고 있으나 공원 바닥이나 시설물에 낙서를 하거나 화장실 강화유리문을 파손하는 등 공원 시설물을 훼손하는 사례도 같이 증가해 이용객 불편은 물론 시설물 수리에도 어려움이 있다.
시 관계자는 “공원은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시설물로 파손된 시설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것을 볼 때마다 안타깝다”며 “주민 모두가 공공시설물에 대한 주인 의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