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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책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보세요
원하는 책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보세요
[세종타임즈] 제천시립도서관은 다음달 1일부터 하나의 통합회원증으로 제천시 4개 도서관 어느 곳에서나 책을 이용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 제천시 4개 공공도서관은 도서관 소장자료 공유와 대출반납 서비스 운영에 관한 상호대차 업무 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으로 각각의 도서관을 이용할 때마다 회원가입 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고 회원증 하나로 4개 도서관 도서를 이용 가능하며 가까운 도서관에 없고 타 도서관에 있는 도서는 서비스를 신청해 1~2일내에 열람 또는 대출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가입되어 있는 도서관 가입자 85,080명이 수혜대상이며 총 612,316권의 도서관 장서를 함께 이용 가능하게 됐다.
박상천 관장은 “상호대차 서비스로 지역 내 도서자원공유를 활성화하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서를 보완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편의성 제고와 도서관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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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평생학습도시 재평가 통해 다시선정
제천시, 평생학습도시 재평가 통해 다시선정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1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다시 선정됐다.
2005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후 처음 실시된 이번 평가에 58개 도 산하 시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평생학습 추진체계, 프로그램 및 동아리 등 사업운영, 특성화 사례 등 사업성과를 종합해 평가해 재지정 여부가 결정됐다.
시는 누구나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다양한 평생학습정책과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제3차 중장기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정책을 일관성 있게 실현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명품평생학습 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 했다.
또한 힐링문해학교, 순회특강, 성인문해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 특성화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한 노력이 돋보였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과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평생학습 정책을 운영함은 물론 프로그램별 결과분석을 통해 더 한층 도약하고 발전된 평생학습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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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로컬푸드‘싱싱장터’ 다시 기지개
제천시, 로컬푸드‘싱싱장터’ 다시 기지개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중단되었던 로컬푸드 싱싱장터를 지난 7일 시청 로비에서 재개한데 이어 이마트 앞 직거래장터를 오는 21일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금·토요일에 이마트 제천점 1층 행사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일 재개한 제천시청 싱싱장터에서는 준비한 농산물이 조기에 팔려 일부 품목의 경우 몇 번씩 상품을 다시 채우는 등 공직자뿐만 아니라 시청을 찾은 시민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 먹거리 생산 및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로컬푸드 직매장에는 전국 최초로 민물고기가 판매되고 있다.
내륙의 바다 ‘청풍호’에서 어부가 직접 잡은 쏘가리, 잉어, 붕어, 잡고기 등으로 잘 손질되어 진공 포장된 민물고기와 쑥갓, 미나리, 파 등 로컬푸드와 함께 구입하면 민물 마니아들에게 최고의 선물꾸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천로컬푸드는 공공배달앱 ‘배달모아’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주문이 가능하며 특히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아 2만원 이상 주문시 2천원 즉시 할인쿠폰이 적용된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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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 보건소가 이달 20일부터 오는 9월까지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충북대학교병원 등 10곳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으로부터 온열질환자,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에 대한 신고를 받아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충북도를 통해 질병관리본부로 보고하는 감시체계를 말한다.
이를 통해 온열 질환 발생 추이에 대한 신속한 정보공유로 시민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예방활동을 유도해 건강피해를 최소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은 평년보다 덥고 특히 5월이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초여름 갑작스런 이른 더위에 신체가 적응하지 못해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온열질환 감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되는 급성질환으로 증상이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긴급 상황인 만큼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강화해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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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검도부, 김대성 감독 임용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김대성 검도부 감독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김 감독은 전임 故고규철, 박상섭 감독에 이어 제3대 검도부 감독에 임용됐다.
신임 감독은 2002년 선수로 입단한 후, 줄곧 청주시에서 선수와 코치로 재직했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마침내 감독으로 선발됐다.
지난 2000년 창단한 청주시청 검도부는, 창단 첫해부터 5년 간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전국 최강의 검도부로 맹위를 떨쳤다.
최근 주축 선수들의 군입대와 경찰특채로 인한 공백 속에 성적이 다소 침체돼 있는 상황이다.
김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부담이 크지만, 선수들과 합심해 청주시청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임용장을 수여한 한범덕 청주시장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은 선수들이 행복한 팀이며 어린 선수들이 바르게 인생을 나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잘 해달라”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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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하수도 요금 스마트고지서 서비스 제공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스마트폰 문자로 전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스마트고지서는 매월 상하수도 요금내역을 스마트폰 문자로 발송하는 서비스로 수돗물 사용량, 수도요금, 전월 납부내역 등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확인·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이 서비스는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요금 안내는 물론 종이고지서 분실이나 송달착오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으며 자원절약과 예산 절감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신청 시 기존 종이고지서 수령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편의 제공을 위한 서비스를 발굴해 수도행정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맑은 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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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친환경차 추가 구매 지원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전기승용 890대, 전기화물 150대, 수소차 100대 등 친환경차 1140대 구매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통한 미세먼지 없는 맑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1회 추경예산 205억원을 확보해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2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에 방문해 상담 후 지원신청서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전자 접수하면 된다.
시는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 후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이전에 청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공고일 이후 주소를 청주시에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법인, 기업이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친환경차는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승용은 일반 50%, 법인·기업체 및 공공기관 40%, 우선순위 10% 전기화물은 일반 80%, 중소기업제품 10%, 우선순위 10% 수소차는 일반 90%, 우선순위 10%를 배정해 지원한다.
특히 법인·기관의 차량구매 신청이 있는 경우 K-EV100 참여업체에 우선순위를 두고 집행한다.
법인·기관 별도 배정물량 40% 한도 내에서는 지원수량을 제한하지 않는다.
전기승용은 차종에 따라 658~1600만원 차등 지원 전기화물은 900~3000만원 차등 지원한다.
수소차는 기존 3250만원에서 3350만원으로 100만원 증액해 정액 지원한다.
올해 청주시 친환경차 보급사업에서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전기, 수소택시 보급이다.
택시는 일반차량보다 7~8배정도 운행거리가 많아 전기택시로 교체할 경우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다.
이에 국고보조금 800만원 외에도 2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지방비까지 포함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택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질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안락한 주행 환경 등의 장점과 더불어, 지난해 11월부터 개인택시 부제 해제로 모든 요일에 운행이 가능하게 돼 택시업계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30대를 보급했으며 이번에 50대를 추가 보급한다.
또한, 오는 6월 준공예정인 석소동 가로수주유소, 2022년 6월 준공예정인 문의IC주유소 등 수소충전소 확충계획에 수소택시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본예산 10대 보급에 이어 이번에 10대를 추가 보급한다.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에 따라 2021년 청주시 친환경차 보급 예산은 319 억원으로 역대 최고의 국비 확보로 전기차 1210대, 수소차 15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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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양사랑상품권 오는 25일까지 사용 일시중단
단양군, 단양사랑상품권 오는 25일까지 사용 일시중단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의 지역 상품권인 ‘단양사랑상품권’이 오는 25일까지 사용이 일시 중단된다.
20일 군은 지역사랑상품권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한국조폐공사가 플랫폼 확장·이전 구축 작업을 진행함에 따라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일시 중단되는 서비스는 카드형 상품권의 충전·결제·취소·환불 서비스와 종이형 상품권의 판매·환전 서비스다.
해당 기간에는 가맹점 정산이 불가하고 단양사랑상품권 관련 앱 또는 웹 서비스 접속또한 불가하다.
군 관계자는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산 작업에 따라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단양사랑상품권 사용에 군민들의 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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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대청호에 뱀장어 치어 방류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20일 뱀장어 치어 12,900마리를 대청호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뱀장어는 태평양 심해에서 산란하고 부화해 민물로 올라오는 실뱀장어를 포획한 것을 구입한 것이다.
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 32일간 10~12㎝정도로 육성시켜서 질병 검사와 유전자 검사를 마친 건강한 치어다.
뱀장어 맛과 영양이 뛰어나 내수면의 대표적인 지역 어업인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고소득 어종이다.
2020년 기준 충청북도에서 약 19톤이 생산되어 전국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내수면산업연구소 관계자는 “댐 건설로 인한 어도 차단과 자연환경 변화로 내수면 수산자원이 점차 줄어들고 있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뱀장어 치어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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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8일 자치경찰위원회 공식 출범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오는 7월 1일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자치경찰제도 사무를 총괄할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를 28일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회 출범에 앞서 5월 20일 자치경찰 조례안을 공포·시행하고 위원회 사무국 조직에 장우성 서기관 등 도 소속 14명을, 김기영 총경 등 도경찰청 소속 11명 배치해 위원회 운영을 지원하며 사무공간은 율량동 KT 건물 4층에 마련된다.
도지사가 지명하는 위원장은 정무직 2급으로 사무국장을 겸임하는 상임 위원은 위원회 제청을 통해 정무직 3급으로 임용돼 상근직으로 근무한다.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경비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경찰 분야의 정책수립과 인사·감사 등 주요정책 결정, 국가경찰 사무와 협력·조정 등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오는 7월 1일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차질 없도록 위원회 사무국 출범과 인력 배치 등 사전 준비를 잘 마무리하겠다”며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7명에 대한 자격 검증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출범행사와 함께 공식적인 임명식도 실시된다”고 말했다.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