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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시설 설치… 국비확보 시동
내년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시설 설치… 국비확보 시동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흥덕구 신대동 633-1 부지 일원에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2022년 국비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시설은 음식물류, 하수슬러지,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기물을 한곳에 모아 처리해 바이오가스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적 부담은 줄이고 사회적 효용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12일 홍정기 환경부차관을 만나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시설 설치에 필요한 국비 1574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한 시장은 ‘부지확보는 물론 기본계획 수립 등 자원순환형 통합처리시설 설치에 필요한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청주시에 국비지원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홍 차관에게 설명했다.
특히 한 시장은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시설 조성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부정책 및 폐기물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과 일치하는 사업”이라며“온실가스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저감해 청주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신재생에너지 메카의 지역명소로 만들 수 있도록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청주시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시설 설치사업은 흥덕구 신대동 하수처리시설 내 부근 3층 규모, 사업비 1574억원, 건축연면적 1만 1370㎡에 폐기물반입 및 전처리시설과 폐수처리시설을 갖춘 최첨단 통합처리 시설을 설치하고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복합문화 공간을 병행해 조성할 방침이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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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라”
조병옥 음성군수,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라”
[세종타임즈] 조병옥 음성군수는 12일 영상회의로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삼성면 소재 기업체 집단감염과 수도권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연쇄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지역사회로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관내 기업체 근로자들이 수도권 방문을 자제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고 감염경로와 이동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 접촉자 격리, 선제적 진단검사 등 신속한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각종 대면 회의와 행사 시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적극 홍보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조병옥 군수는 “감염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현행 충청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이행기간이 종료되는 14일을 전후로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될 수 있도록 방역지침 변경 시 신속히 전파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선7기 군정방침 ‘군민이 우선인 소통행정’ 관련해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군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할 기회가 줄어들어 많은 어려움이 있다.
간부공무원 중심으로 소관 각종 단체, 여론 주도층을 상대로 소통·공감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확대해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문제가 발생한 사업의 관계 주민 면담과 현장방문은 부서장이 직접 챙기고 건의사항은 신속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며 현장 소통행정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밖에도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제337회 임시회에서 2021년 주요 현안사업 보고가 있다”며 “군정의 모든 업무가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 의회의 협조와 지원은 필수인 만큼, 군정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군민에게 보고하고 점검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성실히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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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철저한 관리 당부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내부청소등 철저한 관리를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하수도법 제39조 제2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 33조 제1항에 따르면 1일 처리용량 50㎥ 이상 관내 오수처리시설과 정화조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연 1회 이상 내부청소를 해야 한다.
내부청소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시설의 악취발생과 처리능력 저하로 민원 및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
현재 영동군에는 정화조, 오수처리시설 등 6,800여개소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설치 운영중이다.
군은 각 읍면사무소와 협조해 청소대장 정리 후, 해당 주민들에게 매월 청소안내와 독촉을 우편엽서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분뇨 수집·운반업체와 수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각 읍면별 출장으로 시설의 적정처리 및 무단방류여부, 설치기준 및 관리기준 준수여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주기적인 청소와 점검은 자연을 보존하고 쾌적한 영동군을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개인하수처리시설 올바른 관리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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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 상반기 군정 추진상황 점검, 코로나 위기 돌파
영동군, 2021년 상반기 군정 추진상황 점검, 코로나 위기 돌파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올 상반기 군정전반의 주요 성과와 문제점 등을 되짚으며 지역의 발전 동력을 재차 확인했다.
군은 지난 9일과 12일 양일간 군청 상황실에서 박세복 군수 주재로 부서별 2021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2021년 올해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남은 기간 군정의 종합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해 미래지향적인 군정 수행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각 부서장과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9일 기획감사관을 시작으로 21개 부서 각 담당팀장들이 추진실적을 보고했다.
올 상반기 동안 추진한 주요업무 성과와 잘된 점, 미흡한 부분 등을 꼼꼼히 짚어봤다.
보고회 결과 코로나19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정 5대방침인 경제의 활력화, 복지의 맞춤화, 농업의 명품화, 관광의 산업화, 행정의 투명화에 맞춰 군정 각 분야에서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착실히 토대를 다진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2021 영동곶감장터의 성공개최 레인보우영동페이 발행 및 활성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등 일손부족 해소 체계적인 코로나19 방역대책 추진 온라인 영농교육 활성화 상하수도요금 문자고지 서비스 도입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주요성과로 밝혔다.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선제적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군민 건강과 생활안정을 꾀하는 한편 주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평생학습도시 선정, 농촌형 새뜰마을 공모 선정, 2년 연속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선정 등 군정 각 분야에서 전 공직자의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었다.
군은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대내외 여건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마련해 군정추진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박세복 군수는 보고회에서 “코로나19라는 큰 위기속에서도 군 공직자분들의 열정과 노력 덕에 영동은 나날이 변화되고 발전되고 있다”고 격려하며 “올 한해 남은 6개월도 힘과 지혜를 모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영동 만들기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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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한전과 힘 합쳐 중심시가지 전선 거미줄 없애기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한국전력공사와 손을 잡고 영동의 중심 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오전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영동읍내 영동군선거관리위원회~개미식당까지 0.7km 구간의 전선지중화 사업 이행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이행 협약식을 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가공배전선로의 지중화에 대해 양 기관의 상호협조를 통한 효율적이고 원활한 시행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임응선 한국전력공사 영동지사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적극적인 상호 협조 하에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계산로 전선지중화 사업은 영동읍 영동군선거위원회부터 영동역방향으로 만리장, 개미식당까지 이어지는 0.7km 구간의 난립된 전신주 및 공중선 등을 지중화 시키는 사업이다.
거미줄같이 엉킨 전선을 땅 속에 묻고 전신주를 없애는 작업이 주 공정이다.
이 지역은 차량과 사람의 통행이 많은 중심 지역이면서도 전봇대와 전선이 뒤엉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 군민 걱정이 상존하던 구간이었다.
군은 기존 사업들이 사업의 효과가 크고 군민 호응이 높자,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해 지난해 말 사업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되며 영동군과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업자가 사업비의 50%씩을 분담해 추진한다.
이르면 내년 10월 경 완공예정이다.
협약 체결 후 설계가 완료되면 주민들에게 사업개요, 사업진행 방법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12월 중 개최 후, 본격적으로 지중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중굴착방지회의 개최·노후상수도관 교체대상지 병행 매설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 및 도로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시미관은 더욱 깔끔해지고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지중화공사가 진행되면 인해 소음, 진동 등 군민들에게 다소 불편은 따르겠지만, 군민 삶의 질과 향상과 영동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감안해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며 “협약기관인 한전과 힘을 합쳐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미관 개선과 군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5구간에 대해 사업추진을 완료했으며 영동의 중심 시가지인 특화거리 전선지중화사업 0.6Km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한 구간과 함께 영동천로 지중화사업 0.8Km와 피난민 거리 0.7km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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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461,#462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461,462번 확진자가 12일 오전 8시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성461번은 9일부터 고열, 462번 확진자는 인후통 등 증상발현으로 11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충북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44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되어 이동 동선은 없으며 추후 병상 배정을 받아 치료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서울 경기지역에서 다수 발생함에 따라 위험지역 방문을 특별히 자제부탁드린다”며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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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옥천군 보빙사, 함양에 가다”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한 옥천구현연구회’는 지난 7월 12일 옥천군 내 시민단체 및 연구단체 소속의원들, 옥천군 공무원들, 옥천군교육지원청 장학사,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 15명은 함께 경상남도 함양군으로 벤치마킹을 떠났다.
이번 벤치마킹은 정부지원사업인 ‘농산어촌유토피아프로젝트’사업을 실시해 전교생이 세배이상 늘어나는 등 우수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함양군을 방문해 옥천군 실정에 맞는 사업추진방법 및 노하우를 학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옥천군의회 벤치마킹 일행은 먼저 함양읍내에 있는 농촌유토피아연구소에서 소장인 장원 교수로부터 농촌살리기 관련으로 1시간 강의를 듣고 함양군의회를 내방해 홍정덕 의회운영위원장과 만나 농업군을 살리는 데 의견을 공유했다.
이후 공동체살리기의 우수 모델인 개평한옥문화체험 휴양마을과 함양서하 유토피아 내 서하초등학교와 주거플랫폼 시설을 견학했다.
특히 이번 벤치마킹에는 옥천군 인구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옥천군 기획감사실 인구청년팀장과 학교정책을 담당하는 옥천군 교육지원청 장학사도 함께 동행해 현재 옥천군 인구 및 교육상황을 반영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군의회 담당자는 말했다.
연구모임의 대표의원인 이용수 의원은 “오늘 우리 연구단체가 함양군에 벤치마킹을 하는 것이 ‘모방’으로 보일 수 있으나 옥천군 실정에 맞는 정책들을 만들어내는 ‘혁신’이 가능하다면 모방이 아닌 지식공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벤치마킹 내용을 잘 살려 지속가능한 옥천을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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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1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34억 72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7월 9일 일괄 우편 발송했다.
재산세는 옥천군 관내에 소재한 부동산으로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8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재산세 과세대상별로는 주택분 19,290건 13억8200만원과 건축물분 5,157건 20억 8800만원으로 전년대비 8100만원이 증가했다.
증감원인으로 건축물은 신축가격의 상승으로 8300만원 증가하고 주택은 재산세 특례세율로 인해 200만원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재산세 특례세율은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원이하 주택의 재산세율을 0.05%인하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적용된다.
주택분 재산세 고지서는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그 이상이면 7월과 9월에 각각 50%씩 나누어 부과된다.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를 방문해 창구납부는 물론 CD/ATM기로 현금납부, 가상계좌납부, 인터넷 위택스, 및 지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을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전국 지방세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납부 할 수 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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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 복숭아 선별기 교체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복숭아 선별기 교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12일 옥천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옥천 복숭아의 산지유통 경쟁력 향상을 위한 복숭아 선별기 가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가동된 복숭아 선별기는 ‘2020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와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농업협동조합에서 5억6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프리트레이 방식의 선별기다.
선별기의 시간당 처리능력은 시간당 10,800개로 하루 약 15톤의 복숭아를 선별할 수 있으며 비파괴 당도계가 설치되어 있어 옥천 복숭아 품질의 균일화를 통한 상품성 향상으로 시장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복숭아 선별기 교체로 옥천 복숭아의 시장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온라인 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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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소년수련관, 가상현실 스포츠실 개소
옥천군청소년수련관, 가상현실 스포츠실 개소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청소년수련관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이 완공되어 청소년 체육활동 참여기회가 확대됐다고 12일 밝혔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청소년수련관 본관 다목적홀 내에 약 80㎡ 규모로 조성됐으며 축구·골프·양궁 등 67종의 스포츠 프로그램 및 183종의 교육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가상현실 스포츠실’과 VR 기기를 이용해 3D 게임 등을 할 수 있는‘VR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상현실 스포츠실 조성으로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제공해 미세먼지나 폭염 등 날씨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가상현실은 미래를 선도할 4차 산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가상현실 스포츠실이 청소년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개발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2020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기금을 교부받아 올해 3월부터 공사에 착공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완공했다.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