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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계명산 자연휴양림 임시 휴장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낭만과 품격에 더 가까운 휴양도시를 위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충주시는 산림휴양 복지수요의 증가에 맞춰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명산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 개선 등 보완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오는 4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며 이에 따라 치유센터를 포함한 계명산 자연휴양림은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시는 보완사업을 통해 휴양림 기존 13동 18실 중 5동을 철거하고 새롭게 5동 6실을 증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충주호의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건축물을 배치하고 거실과 주방 앞에 넓은 데크를 연결해 이용객들의 자유로운 외부활동도 보장하는 등 자연에 더 가까운 휴양림이 조성될 예정이다.
보완공사 중에는 공사차량 통행 등이 수시로 이루어져,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휴양림 입장 및 숙박시설 이용을 통제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보완사업을 통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없애고 나아가 낭만과 품격을 더하는 충주의 미래상을 드러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충주 봉황휴양림 및 문성휴양림은 이용이 가능하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충주의 자연을 만끽하고 또 새롭게 태어날 계명산 휴양림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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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평생학습관, 2021년 하반기 평생교육 보조강사 모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평생학습관은 2021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을 위한 보조강사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이며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응시 자격은 정보화교육 자격증 소지자 온라인 강의운영 지원이 가능한 사람 디지털 동행자 양성과정 참여자 또는 평생학습매니저 유경험자에 한해 응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보조강사 모집을 통해 코로나 비상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교육 운영 체계를 마련해 수업 운영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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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2021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청주시 보건소, 2021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세종타임즈] 청주시 보건소는 오는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3587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건강통계를 생산해 지역별로 꼭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건강조사로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17개 시·도, 255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백신접종과 코로나19 사전검사를 받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대상자와 1:1 면접방법으로 진행하며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따라 계획이 변동 가능하다.
또한 조사원 대상 감염예방관리 교육 실시, 조사 시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진단경험 및 관리수준, 삶의 질 등을 포함한 160개 문항이다.
이 조사를 통해 생산된 통계자료는 지역사회 건강수준 파악, 지역보건사업계획 수립과 평가 등 지역사회 보건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를 위해 청주시 보건소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사원 24명을 채용했으며 지난 22일 조사원들을 대상으로 보건통계수행 전문성과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조사하는 전국 공통 문항에 대한 교육과 개인정보 비밀보장, 정보 누설금지에 관한 준수사항 등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에 꼭 필요한 보건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평가하는데 적극 활용될 중요한 조사이니만큼,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사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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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반기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충청북도와 행정안전부 상반기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 특별교부세 3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상반기 신속집행은 목표액 6885억원 대비 8054억원을 집행해 정부 목표 대비 17.0%를 초과 달성했으며 2분기 소비투자는 목표액 2319억원을 뛰어넘는 3145억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대내외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상반기 최대 집행을 위해 청주시 전 직원의 적극적인 정책 동참으로 내수 진작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 운영과 5억원 이상 투자사업의 집중관리와 직원 복리후생비 조기 집행 등 분야별 맞춤 전략을 통해 성공적인 집행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전 직원의 노력을 통해 상반기 확장적 재정집행을 이룰 수 있었다”며 노고를 치하했고 “하반기 또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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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 개소
청주동물원,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 개소
[세종타임즈] 청주랜드관리사업소가 8월 2일에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를 개소한다.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는 천연기념물 동물이 조난당한 경우 그 구조와 치료를 위해 문화재청이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지정하는 기관이다.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는 현재 충청북도에 7개소만이 있으며 청주시에는 1개소만 운영 중이다.
청주동물원은 올해 6월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로 지정됐으며 이는 충청북도에서 8번째, 청주시에서 2번째로 지정된 것이다.
현재 청주동물원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는 두 달간의 준비 과정을 마치고 8월 2일 개소를 앞두고 있다.
기존 동물원 내 동물병원의 시설과 장비를 이용해 추가 예산 투입 없이 동물원 수의사 2명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의 미호천과 우암산 인근은 수많은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생물자원의 보고이다.
그러나 먹이부족과 불법포획 등의 각종 위험에 노출되고 있어 이 같은 피해를 입은 동물을 체계적으로 보호하는 시설의 필요성이 동물보호단체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요구돼왔다.
이러한 이유로 청주동물원에서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를 직접 운영하게 됐고 이를 통해 청주동물원은 기존 동물의 전시·관람만 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야생동물의 구조·치료·훈련·방사로 이어지는 생물다양성 순환 체계를 구성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동물치료소 관계자는 “청주동물원은 야생동물 진료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특화된 기자재를 구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기념비적인 토종 동물들이 계속해서 청주와 충북지역에 서식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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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촌관광시설 코로나19 특별방역 점검 실시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일까지 농촌관광 관련시설 코로나19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보은군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9개소, 관광농원 5개소, 농어촌민박 76개소 등 모두 90개소의 농촌관광 관련시설이 있으며 군은 이번 점검을 위해 특별 점검반을 편성하고 농촌관광시설 내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방역 점검 결과 지적요소가 있는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권고하고 위법사항 발견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등 후속조치를 이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특별방역 점검을 통해 농촌관광 관련시설에 대한 안전의식을 강화해 보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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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영농폐기물 처리 개선 정책방안’ 제안
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영농폐기물 처리 개선 정책방안’ 제안
[세종타임즈] 조성룡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00회 단양군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농폐기물 처리 개선 정책방안’을 제안했다.
조 의원은 “현재 영농폐기물은 환경부가 수거비를 국비로 지원하고 지자체에서는 수거보상비를 부담해 환경공단과 민간재활용업체에서 수거 및 처리를 위탁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하지만 일부 마을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영농폐비닐이 현재까지도 그대로 마을에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고 이는 환경오염의 우려는 물론 관광 단양의 이미지에도 좋지 않다”며 영농폐기물 처리 개선 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조 의원이 지적한 문제로는 매년 정부에서 영농폐기물 수거비를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 5년 간 관련 예산이 동결 상태라 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2015년부터 최근 4년간 우리나라 농촌지역에서 발생한 영농폐비닐은 32만 톤으로 한국환경공단에서 19만 7천 톤, 민간업체에서 7만 톤을 수거하고 나머지 6만 톤 가량은 농촌지역에 방치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인용하며 이는 국고보조금 예산규모에 맞춰 영농폐기물을 수거 및 처리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임을 지적했다.
따라서 조 의원은 영농폐기물 수거 목표 물량과 정부 예산을 현실에 맞게 대폭 늘려 농촌지역 주민들이 힘들게 분리 배출한 영농폐기물이 적기에 수거될 수있도록 영농폐기물 처리 개선 정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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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이웃사랑 후원금품 전달 이어져.
단양군, 이웃사랑 후원금품 전달 이어져.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군은 단양읍 도전리 e편한세상 단양 리버비스타 시공사인 DL건설 주식회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으로 KF-94마스크 72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단양읍 별곡리에 거주하는 황병모씨도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황 씨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슬기로운 극복을 위한 후원금으로 300만원을 군에 전달하기도 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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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이달 25일까지 맥류 정부 보급종 신청
단양군, 이달 25일까지 맥류 정부 보급종 신청
[세종타임즈]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021년산 맥류 보급종에 대해 이달 25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신청할 수 있는 종자는 3품종으로 공급량은 겉보리 1200kg, 청보리 100kg, 호밀 140kg이다.
신청물량이 부족 할 경우 도내 잔량 품종에 대해서도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전국단위 신청 기간인 9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지역제한 없이 잔량이 있는 품종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시 보리는 소독 여부를 선택하고 PLS 등록약제가 없는 호밀 종자는 전량 미소독으로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20kg 한 포당 겉보리·청보리 소독 종자는 2만840원, 미소독 종자는 1만9500원이며 호밀 미소독 종자는 3만9440원이다.
신청 된 종자는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8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을 통해 각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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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별다른 동화마을 조성사업 순항
단양군, 별다른 동화마을 조성사업 순항
[세종타임즈] 관광1번지 단양군에 어린 시절 동화 속 주인공들과 재회할 수 있는 꿈의 공간인 ‘별다른 동화마을’이 2022년 조성된다.
2일 군은 단성면 외중방리 산 34번지 일원 6만4175㎡ 부지에 사업비 67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별다른 동화마을 조성사업이 내년도 12월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의 동화 속 캐릭터들을 주제로 한 새로운 관광 명소이자 지역민과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지로 자리매김할 ‘별다른 동화마을’은 주거, 전시학습, 휴양시설을 비롯해 도로 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포함한 관광·주거 복합 단지로 탈바꿈된다.
동화마을 내 주거 시설에는 지역 주민 또는 전입 귀농·귀촌인들이 상시 거주할 330㎡16호와 396㎡ 6호 등 총 22개 주택이 신축될 예정이다.
전시학습 시설에는 별그림 전시학습관, 별다른 마당이 예정됐으며 별그림 전시학습관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체험농장과 연계한 농기계 전시 공간을 별도 마련해 방문객과 입주자 간 소통 공간이자 영농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양강을 조망할 수 있는 별다른마당은 향후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로컬농산물을 판매·홍보하는 통로로 운영된다.
기타 휴양 시설에는 숲속 길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숲속 정원’과 도시민들의 영농체험을 위한 ‘팜가든’ 등이 갖춰진다.
군은 별다른 동화마을 조성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주변 관광 인프라와 연계를 강화해 지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수중보와 근접해 단양호반을 내려다보는 자리에 위치한 별다른 동화마을은 배산임수의 경관을 갖춰 지난 2014년 100% 분양을 완료한 단성면 뉴타운을 넘어서며 도시민들의 정착지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18년부터 단양호 12.8㎞ 구간을 테마별 5개 구역으로 나눠 추진한 계류장 조성사업도 최근 4개 구역이 준공돼 전국카누선수권대회 유치 등 성과를 냄에 따라 수상레저를 즐기려는 동호인과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이 진행 중인 단성면 외중방리는 접근성이 양호하며 인근에 단성벽화마을, 만천하스카이워크, 월악산국립공원 등 관광자원이 입지해 있단 큰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별다른 동화마을 조성 사업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개발을 통해 활력 넘치고 머물고 싶은 주거지이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관광 명소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주의 아픔이 있는 단양군민들에게 옛 단양의 영광을 다시금 재현할 수 있는 핵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