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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립도서관,‘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 성료
진천군립도서관,‘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 성료
[세종타임즈] 진천군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과나무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워주고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아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는 전국 110개관의 공공도서관이 참여했다.
진천군립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맛있는 독서토론 레시피 사서와 함께 고전읽기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지역서점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린이들이 책이 가져다주는 삶의 지혜를 배우고 책을 평생의 동반자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지역 아이들에게 좋은 독서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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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업인 생활·경영안정자금 지급 완료
진천군, 농업인 생활·경영안정자금 지급 완료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충북 도내 최초로 지역 3,329개 농가에 농업인 생활·경영안정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전례 없는 코로나 사태와 자연재난 등으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로하고 소비·경제 위축으로 침체돼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됐다.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농업인 1개 농가당 20만원씩을 지급했으며 총 6억 6천 580만원을 전액 군비로 지원했다.
이번 지원금 지급은 사업공고일 기준 총 관내 7,069개의 등록 농가 중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1,778개 농가와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 3천 700만원 이상인 농업인, 타 산업 군비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자를 제외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생활경영안정자금은 농협 선불카드로 지급했으며 관내 지역에서만 올해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송기섭 군수는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들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민들 피부에 실질적으로 와닿는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음 달이면 시작될 위드 코로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백신접종은 물론 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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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 벽화그리기 재능기부로 괴산사랑운동 동참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중원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동인초등학교 앞 골목길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 5월에 이어 2번째 진행하는 재능기부로 중원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15명 학생들은 괴산사랑운동 청정환경가꾸기 일환으로 학교 인근 골목길에 벽화를 그리며 환경개선에 나섰다.
벽화는 괴산읍 읍내로3길 14 골목 일원에 말뚝박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옛 기억을 추억할 수 있는 그림을 그렸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고된 작업이었지만, 벽화가 완성되는 과정 속 주민들의 많은 격려와 관심 덕분에 힘들어도 즐겁게 작업에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아람 지도교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새롭게 그린 벽화가 위로와 활력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괴산군과 함께 협력해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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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 개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는 “유기농 선구자의 발자취를 따라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지난해 9월 괴산에서 창립한 국제유기농청년네트워크의 성공적 활동에 이은 전 세계 최초 유기농청년대회이다.
국제유기농청년네트워크는 지난 4년에 걸쳐 괴산에서 실시한 유기농지도자 교육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단체로 그간 아시아유기농청년포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유럽 유기농 청년조직과 연계해 통합 출범한 유기농 청년 국제단체다.
20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윤남진 충북도의원, 최낙현 유기농엑스포 사무총장, 권구영 괴산군유기농업인연합회장, 김성규 4-H 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는 개막식에 이어 3일 동안 대륙별 청년의 목소리 유기농 선구자와 만남 1 국제적인 유기농 청년 연대 확립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년의 역할 유기농 선구자와 만남 2 등 5개 세션으로 이뤄진다.
대회기간동안 유기농업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각 대륙별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유기농 청년대표와 세계 유기농 원로와의 의미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기후변화, 유기농업과 청년의 미래, 환경분야 등 주요 국제현안에 대해서도 유기농 청년들의 활발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IFOAM 지역 조직 산하 유기농청년 조직을 구축하고 국제유기농청년네트워크의 위상을 향상시켜 국제무대에서 청년들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지만,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1,000여명 이상이 실시간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괴산군은 세계 유기농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으로 내년에 개최하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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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벼 수확 대행 사업 농가 호응
보은군, 벼 수확 대행 사업 농가 호응
[세종타임즈]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수확철에 들어서면서 취약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이 많은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작업 대행 신청대상은 70세 이상 고령농, 여성농업인, 장애인 농업인, 병원입원자 등 소유농지 1ha미만 영세농으로 농작업 대행료가 시중 가격보다 저렴해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농작업 대행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 농가의 농경지에서 진행되며 지난 3월부터 시작해 경운·정지·이앙·수확작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74농가 115ha를 추진했다.
올해 벼 수확 신청 농가는 예년 수준으로 120여 농가 이상, 80ha 이상의 농작업 대행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군 농업기술센터는 콤바인과 트랙터 등 영농대행용 농기계 17대의 정비를 완료하고 바쁜 추수철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홍은표 소장은“농사경험이 풍부하고 그 지역의 특성을 잘 아는 농작업 대행자가 가장 가까이에서 작업을 함으로써 취약계층 농업인이 적기에 영농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현장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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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13회 다산목민대상‘본상’수상
보은군, 제13회 다산목민대상‘본상’수상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이 시대의 진정한 목민관을 선정하는 다산목민대상에서 정상혁 보은군수가‘본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다산목민대상’은 조선후기 실학자인 정약용 선생의 율기·봉공·애민 정신을 행정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지자체에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3개 지자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1차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9월 2차 실무자 면접심사와 현지평가 등 엄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과정을 통해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보은군은 율기·봉공·애민 등 3개 분야, 10개 지표 평가에서 지역민을 위한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시책과 단체장의 실천의지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단체로 선정됐다.
지자체의 청렴도, 행정효율 개선 노력 등을 평가하는‘율기’부문에서는 공사, 용역 부패 사전차단을 위한 청렴 해피콜과 청렴 서한문 발송, 투명한 보조사업 추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도한 보조금 안내책자 발간 등 다양하고 강력한 반부패·청렴 시책으로 국민권위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1년 간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산림청과 충북도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국유림 95ha, 도유림 83ha를 군유림과 교환하는 등 전국적으로도 유례없는 대규모 부지교환을 이뤄내 속리산 말티재 일원에 개발 가능한 공유재산 431ha를 확보함으로써 관광특구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점과 공유재산 집단화를 통해 공유 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곳 말티재 일원에 체류형 휴양 관광단지인 속리산테마파크를 조성해 차별화된 관광 개발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임점이 인정돼 2021년도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제17회 지방자치경연대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주민을 위한 제도개선과 주민자치 등을 평가하는‘봉공’부문에서는 규제개혁 전담팀 운영, 20㎡이하의 농업용 농막 설치 신고의무 폐지, 500원 이하 하수도 사용료 감면 제도 시행 등이 주민을 위한 정책으로서 높게 평가됐다.
특히 규제개혁 전담팀 운영으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202건의 자치법규를 정비하는 등 지역발전과 군민생활을 제한하는 각종 규제 해소 노력과 전문지식이 없어 농지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지방세 감면 신청주의’에서 과감히 탈피해 신청·방문 없이도 알아서 농지 취득세를 감면·환급하는 적극 행정 등은 정양용 선생의 봉공 정신을 현장에서 구현한 모범사례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FTA 시장개방에 대비해 보은군 농정시책 수립·조정·자문을 목적으로 전국 최초로 구성·운영한 농정협의회는 신뢰받는 농정을 실현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사례로 인정받았다.
사회적 약자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평가하는‘애민’부문에서는 전국 최초 전 읍·면 노인복지대학 설치·운영, 80세 이상 전용‘산수경로당’운영, 기초 생활수급자 화재보험 가입, 공공실버주택 건립 등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과 중부권 최대의 휴양관광지로 떠오르는 속리산 테마파크, 스포츠 파크 조성 등 스포츠·관광 인프라 구축 및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농·특산물 축제로 자리 잡은 보은대추축제 성공 등 지역 발전 정책의 성과가 빛을 발했다.
그 밖에도 수준 높은 군정 운영을 통한 민원서비스, 지방재정 건전성, 지역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코로나19 감염병 선제적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등 지역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시책이 다산 정약용 정신을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상혁 보은군수는“이번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은 강소군으로서 우리 군의 높은 정책 역량을 보여준 계기가 됐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한 공직자와 군 정책을 믿고 따라준 전 군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앞으로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봉공·애민정신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군민을 섬기는 목민관으로 모두가 행복한 보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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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10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속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 활동 현황을 파악하고 자치분권의 진정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제고할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또한, 마을공동체의 개념 및 역할과 마을공동체센터의 사업에 대해 마을공동체센터 김서영 팀장의 전문적이고 알찬 강의가 함께 진행되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강화까지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에 김상용 협의회장은 “자치분권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주민참여와 자치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방분권 시대에 적극적인 기여를 위해 청주시 주민자치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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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안전 위협하는 불법집회 엄정 대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서 불법집회 강행을 예고한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에 대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집회를 개최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하고 방역지침 위반사항 발생 시 관련법에 따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전국 민주노총 1020 총파업 사수 결의대회에 따라 10월 20일 청주체육관, 상당공원, 충북도청, 청주시청, 민주당 충북도당 등 청주시 지역 내 5개 지역에 결의대회 집회신고를 했다.
그러나 당일 사직동 청주실내체육관 앞에 노조원 1000여명이 집결해 도청 정문까지 행진할 것으로 알려져 방역에 대한 우려를 더하고 있다.
이에 청주시는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에 오는 20일 만 24시간 동안 청주시 전역에서 집합을 금지하는 사전행정명령을 발령하고 당일 현장에 대응팀을 배치해 위반 시 관련법에 따라 관련자 고발 조치 등 엄중 대응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지난 9월 30일에도 청주시의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무시한 채 SPC삼립 청주공장 앞에서 수도권과 전북권 공공운수노조 및 화물연대 등 10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한 대규모 결의대회를 강행해 현재 집회 주도자 등 33명이 불구속 입건, 수사가 진행 중으로 계속되는 대규모 집합에 대해 시민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충북 전역에서 노조원들이 집결하는 만큼 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 및 우려가 심각한 상황이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집회 자제를 권고하며 불법집회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중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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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반부패·청렴문화 콘서트 개최
청주시, 반부패·청렴문화 콘서트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9일 시청 직지실에서 청렴의식 제고와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문화 콘서트를 개최했다.
고위공직자, 신규 임용자 등 직원 5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 없이 생방송으로 송출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내년 5월부터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 부정청탁방지법 등을 중심으로 한 청렴특강과 더불어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인 ‘청렴’을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판소리, 연극, 샌드아트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구성했다.
이번 콘서트는 기존의 주입식 청렴교육 보다는 자연스럽게 반부패·청렴을 체감하는 공직자 마인드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청렴문화 정착 및 공정한 업무집행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 고생 많았다”고 격려하며 “이해충돌방지법의 조기 정착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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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동군, 공무원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군산하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10월 19일부터 10월 26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주변의 이웃이 긴급한 상황에서 보내는 자살 위험 신호와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민감성을 높여 자살고위험자 조기발견 및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한다.
군은 영동군노인복지관, 영동군교육지원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수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등 사회적 환경에 따른 우울극복 및 생명존중분위기 조성을 위해 3개마을 경로당에서 생명지킴이교육 등 노인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공무원 자신부터 정신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나아가 지역사회의 자살률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만들고자 관련 교육을 전직원에게 확대하기로 했다.
온라인 화상 회의·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진행중이다.
이로 인해 공직자들이 직장 동료와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자살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확고한 연계로 지역사회의 자살률을 낮추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취약계층과 접촉하는 단체·기관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마을단위 교육을 확대해 지역사회에서 서로의 보살피고 울타리가 되어주는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