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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기술센터 잔류농약 분석 능력 세계적으로 인정받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잔류농약 분석 능력 세계적으로 인정받다
[세종타임즈]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
20일 군에 따르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 참가해 잔류농약 분석 능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 비교숙련도 평가는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 첨가물 분야의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세계 각 나라의 정부기관 및 민간분석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시험작물인 채소류 셀러리 잔류농약 6종의 농약성분 분석결과를 제출해 6종 모두 표준점수 범위 안에 들어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2개 성분은 표준점수 0.0 으로 평가에 참가한 기관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분석 능력의 평가 기준은 표준점수로 FAPAS 평가에 참가한 기관들의 오차범위를 산출해 ±2이내면 만족한 값으로 0값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부터 잔류농약 분석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잔류농약 분석 능력의 신뢰도 구축을 위해 매년 국제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에 참가할 계획”이며 “옥천군의 농산물을 잔류농약으로부터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지난 7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학교급식지원센터, 로컬푸드, 생산단계 농산물의 잔류농약 320개 성분을 분석해 옥천군 농산물 안전성 신뢰도를 높이며 농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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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옥천역세권 개발방안 찾는다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2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옥천역세권 개발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옥천군과 사단법인 충북경제포럼이 주관해 주민대표, 군의원,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광역철도 연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정책세미나는 옥천군 박노경 기획감사실장과 충북연구원 오상진 박사의 주제발표에 이어 충북연구원 정초시 원장의 진행으로 종합토론과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김재종 옥천군수는 모두발언을 통해“광역철도 연장은 우리군 발전에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분야별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박노경 기획감사실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연장은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충청권 메가시티를 실현함은 물론, 군민의 이동성과 편리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자체 주요 사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충북연구원 오상진 박사는 “광역철도 연결에 따라 인구유입과 소상공인 활성화, 관광객 증가 등의 긍정적인 영향도 있지만, 연결되는 교통수단이 미비할 경우 개통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며 “파급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옥천역세권 개발 및 교통체계 개편, 배후 산업기능 강화와 대도시 주민들을 수용할 수 있는 관광자원 확충”등을 제안했다.
이어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의 주재로 김태원 충북도립대학교 기획협력처장과 대전세종연구원 이범규 박사,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임영택 박사가 토론자로 나서 광역철도 연장에 따른 옥천군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한편 사단법인 충북경제포럼은 1998년에 창립한 충북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단체로 조찬강연회, 순회세미나, 포럼뉴스 발행 등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충북경제포럼 차태환 화장이 재단법인 옥천군장학회에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써 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해 이목을 끌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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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백신접종 완료 70% 넘어 일상회복 눈앞
옥천군, 백신접종 완료 70% 넘어 일상회복 눈앞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1차 82.5%, 접종완료 70.5%를 넘어서며 정부 목표를 달성하며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일 기준 전체 인구대비 4만1,681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3만5,627명가 2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18일부터 16~17세와 임신부에 대한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면서 접종은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19일 16~17세 현재 대상자 780명중 452명이 사전예약을 마쳤다.
11월부터는 12~15세 소아청소년의 백신접종도 시작되며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추가접종도 진행한다.
군은 최근 8주간 외국인 확진자수가 968명으로 도내 전체 확진자 대비 38.9%의 높은 발생율을 보이자 이들에 대한 주기적 진단검사와 접종을 강화하고 있다.
20일 기준 관내 등록 외국인 502명 전원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했고 377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미등록 외국인도 353명이 1차접종하고 이들 중 190명이 2차 접종을 마쳤다.
20일 기준 옥천군의 누적 외국인 확진자는 5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적다.
옥천군은 높은 접종 완료율과 선제적 방역행정으로 확진자 조기 발견하며 감염원을 차단했다.
추석연휴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수도권과 인근 대도시에서 옥천 방문자 급증으로 감염 확산이 우려되자 군은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전개와 연휴 후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에 추석연휴 이후 옥천군의 확진자는 1명에 불과하며 지역발생 추가 감염은 없었다.
군 관계자는“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고 지역 발생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까지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 아직 접종하지 못한 주민들은 접종 일정에 맞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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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 적극 홍보에 나서
음성군,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 적극 홍보에 나서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폐업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한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 홍보에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지역 내 연간 폐업 신청 건수는 315건으로 동기간 대비 286건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자는 영업을 폐업하는 경우에는 허가 및 신고관청에 영업허가 또는 영업신고에 대한 폐업신고를 해야 하고 이와 함께 세무서에도 폐업신고를 해야 한다.
이러한 불편을 개선한 것이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다.
2013년 12월 폐업신고 간소화가 시행, 운영돼 오다가 지난해 54개 업종으로 확대됐지만, 민원 신청이 저조함에 따라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군이 적극 홍보에 나선 것이다.
이제는 폐업을 하려면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등을 지참해 군청이나 세무서 한 곳을 방문해 ‘사업자등록 및 인·허가 관련 통합폐업신고서’만 작성하면 된다.
대상 업종은 식품위생·농림축산·문화체육 등 인·허가가 필요한 담배소매업 통신판매업 방문판매신고업 가축사육업 공중위생영 업업 이·미용업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부동산중개업 등이다.
군은 통합폐업신고서를 인·허가 민원처리 부서에 비치하고 군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 SNS와 홍보물 등을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올해 2월부터 폐업 소상공인 중 직업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취업희망 소상공인 직업 교육훈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전직상담, 취업알선, 면접동행, 직업훈련 등을 지원한다.
직업 훈련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100만원씩 최대 3개월 동안 생계비를 지원하고 취업에 성공하면 근속 기간에 따라 최대 180만원의 취업장려금도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만 64세 이하의 폐업 예정 소상공인은 군청 경제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 또는 충북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주민 정주여건 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해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가 신설된 데 이어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 확대 운영으로 소상공인과 기업의 편의를 더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강화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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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유니세프 상위단계 아동친화도시 ‘채비’
음성군, 유니세프 상위단계 아동친화도시 ‘채비’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이 ‘아동이 행복한 도시, 희망이 꽃피는 음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2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해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18살 미만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는 도시를 말한다.
앞서 군은 2018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지난 3년여 간 유니세프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 기여도를 높게 평가받아 지난해 보건복지부 아동친화 환경조성 우수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군은 아동친화도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유엔아동권리협약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등 인증이 끝나는 내년 4월 ‘상위단계’ 인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위단계’ 인증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가지 구성요소에 대한 신규인증 이후 4년간 변화와 이행실적을 평가해 결정된다.
이를 위해 지난 5월엔 음성교육지원청, 음성어린이집연합회, 굿네이버스 충북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권리 교육사업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총 60회에 걸쳐 2021년 찾아가는 맞춤형 아동권리 및 폭력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지역 내 모든 영유아 및 초·중·고등학생들이 아동권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연차별 확대하고 정례화할 방침이다.
또한, 아동친화 열매학교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는 소이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아동친화학교와의 상호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한편 군은 아동친화도시 기틀 마련을 위한 2022년~2025년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는 아동·학부모 및 아동관계자 1,827명을 대상으로 아동친화도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아동친화 6개 영역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여기에 지난 9월에 개최한 아동친화도시 군민의견수렴 토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과 함께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아동의 놀 권리’ 확보를 위한 놀이공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 건립을 완료하고 올해 개관 준비에 한창이다.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은 원남면 조촌리 일원에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280㎡, 2층 규모로 신축됐으며 종합놀이터, 플레이짐, 방방존 등이 마련돼 있다.
유아들의 신체, 정서 사회성, 언어와 인지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가 어른들 역시 행복한 도시”며 “아동과 군민들이 주신 다양한 의견을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정책에 반영하고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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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제8기 충주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지난 20일 능암 늪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제8기 충주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참여단은 능암 늪지 일원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구성된 제8기 충주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지난 3월 14명으로 구성됐다.
참여단은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아이디어 발굴에 앞장서고 있으며 정책 현장 참여 모니터링,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주신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제안 발굴 및 활동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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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농산물 창업 메뉴 개발 품평회 및 수료식
충주시, 지역농산물 창업 메뉴 개발 품평회 및 수료식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지역농산물 가공지식과 기술을 갖춘 창업 농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농산물 활용 창업 메뉴 개발 교육을 추진하고 품평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충주시 외식산업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관내 외식 창업 가공경영체 또는 예비가공 창업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기업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협력을 통해 8월부터 운영해 왔으며 전원 수료를 완료했다.
교육 내용은 ㈜더본코리아측 전문가들이 충주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새로운 창업 메뉴를 직접 전수해주는 실습 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메뉴는 사과샐러드, 산나물페스토, 쌀누룽지식혜, 쌀누룽지리조또, 사과시나몬롤 등 충주의 특산자원을 식자재로 하는 7종의 다양한 제품을 선정해 제조법을 배웠으며 교육생별로 이를 응용한 새로운 메뉴를 창작해 품평회를 선보였다.
이번 교육은 시중에 없는 완전히 새로운 메뉴를 학습하고 동시에 외식업의 기본적인 이론과 비법 교육을 통해 외식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김영분 씨는 “빠르게 변하는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충주시만의 특별한 조리법이 큰 도움이 됐다”며 “향후 창업 사업장에 직접 활용해 판매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수료 후 우수 교육생들에게는 교육 시 학습한 메뉴들을 실제 창업 사업장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충주농산물을 활용한 메뉴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정진영 소장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지역 식자재에 대한 홍보와 우리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가공 창업을 통한 융복합산업으로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육은 물론 사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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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 토종 대농갱이 14만 마리 방류
충주시, 어린 토종 대농갱이 14만 마리 방류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어족자원 증대를 위해 20일 충주호와 탄금호에 토종 대농갱이 치어 14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대농갱이는 동자개과에 속하는 종이다.
최대 전장 50cm에 육박하는 비교적 대형종으로서 매운탕감으로 그 맛이 월등해 민물매운탕의 국물 맛을 낼 정도로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수생 곤충을 주로 먹고 살며 식성이 매우 좋고 바닥 가까이 서식하는 습성이 있어 동양하루살이의 유충을 잡아먹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양하루살이는 집단으로 밝은 빛을 따라 출몰해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에 시는 동양하루살이를 방제하기 위해 대농갱이를 이용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양하루살이는 사람에게 감염병을 전파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생활하는데 불편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토종 어종 천적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5월부터 8월까지는 뱀장어 2만 마리, 쏘가리 1만 마리, 토종붕어 61만 마리, 다슬기 139만 패를 방류한 바 있으며 이번 대농갱이를 끝으로 올해 방류사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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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접수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64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총 2,365대를 선정해 조기폐차 지원을 실시해왔으며 이번에는 잔여 예산 22억여 원을 투입해 약 1,300대를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 차량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충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주의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자동차관리법’제43조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경유자동차 또는 ‘건설기계관리법’ 제13조제1항제2호에 따른 정기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 개조를 한 적이 없어야 하는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지원신청을 할 수 있다.
조기폐차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소유자는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입찰란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10월 18일부터 11월 5일 내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등기우편 접수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에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에 나설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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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 피해 교통 운수 종사자 지방세 감면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승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 운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한시적 지방세 감면을 시행한다.
감면 대상은 교통 운수 종사자의 영업용 차량으로 택시, 관광 전세버스, 시내버스, 시외버스, 특수여객 등 약 1,500대, 5천900만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15일 충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감면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올해 부과하는 지방세에 대해 직권 또는 신청에 의한 감면을 실시하고 이미 납부한 지방세에 대해서는 환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시한 세정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이동량 감소로 피해를 받고 계신 택시, 버스 등 교통 운수 종사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지방세 감면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시민에게 혜택을 주는 충주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