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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현대엘리베이터에 ‘미소진 쌀’ 홍보
충주시, 현대엘리베이터에 ‘미소진 쌀’ 홍보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중부내륙 신산업도시의 핵심이자 지역공동체의 새로운 식구인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충주 미소진 쌀’ 홍보에 나섰다.
시는 20일과 21일 양일간 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 캠퍼스 구내식당에 ‘미소진 쌀’을 제공해 시식을 겸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래처 납품 감소 및 학교 급식량 저하 등 ‘생산량 10% 증가’에 달하는 벼농사 풍년에도 불구하고 쌀 소비가 둔화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시는 신산업도시 충주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현대엘리베이터에 ‘충주 미소진 쌀’의 매력을 소개함으로써, 쌀 소비의 새로운 창구를 개척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이 오늘 행사를 통해 미소진 쌀을 더 많이 찾고 주변에도 홍보해 주길 바란다”며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체 작물 전환 등 다방면의 전략을 마련하고 있으니 농가에서도 소득 안정을 위한 자구 노력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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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숙인 임시보호 숙박시설 확대 지정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노숙인 임시보호 숙박시설의 지정기간 만료에 따라 임시 보호 숙박시설을 추가 확대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020년 6월 이전에는 민간위탁 부랑인 임시보호소를 위탁 운영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 및 복지사업 확대에 따른 노숙인 감소로 인해 2020년 하반기부터는 노숙인 임시보호 숙박시설 1곳을 지정해 숙박비를 지원해 왔다.
기존에 지정된 ‘영진 휴모텔’의 지정기간은 오는 6월 30일에 만료된다.
이에 시에서는 1곳의 임시 보호 시설이 만실일 경우 노숙인 지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1곳을 추가 지정해 총 2곳의 임시보호 숙박시설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지정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해 노숙인 인권 개선을 통한 권익보장과 노숙인의 복지향상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임시 보호 숙박시설로 지정받고자 희망하는 숙박업소는 충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4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충주시청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3곳 이상의 업소에서 신청이 들어올 경우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걸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숙인 임시 보호 숙박시설 이용조건은 충주시 관외 거주자로서 불가피한 사유로 충주시 경유 중 사회적·경제적 능력이 부족해 임시 보호 숙박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등이다.
또한 충주시 거주 단순 주취자는 제외되고 가급적 1인당 2일 이내 숙박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은섭 복지정책과장은 “지정 숙박업소 만실로 인한 노숙인 지원 공백 방지와 숙박업소 간의 경쟁력을 통한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보호시설을 2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며 “관심 있는 업소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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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6월 30일까지 완료하세요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6월 30일까지 완료하세요
[세종타임즈] 충주시는‘지역사랑상품권법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가맹점 등록 의무화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카드형 충주사랑상품권은 사업주가 별도의 가맹점 신청을 하지 않아도 삼성카드와 연계된 사업장이면 가맹점으로 간주돼 운영됐으나, 오는 7월 1일부터 미등록 가맹점은 카드 결제가 중단된다.
이에 시는 원활한 상품권 유통을 위해 미등록 가맹점 8,200여 개소에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6월 30일까지 가맹점 등록신청을 완료해달라고 홍보했다.
또한, 시는 신속하고 편리한 가맹점 등록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비대면 온라인 접수를 지원하고 방문 접수도 함께 추진한다.
남기호 경제기업과장은 “사업주께서는 시민들이 상품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가맹점 등록신청에 적극 협조를 바란다”며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를 통해 충주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사랑상품권은 지금까지 누적 발행액 3,500억원을 돌파하며 지역상권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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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육성 청풍찰수수 도내 주산지 종자 확대 보급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은 전국의 수수 주산지인 제천시와 단양군에서 고품질 수수 특화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기술원 육성 신품종 ‘청풍찰수수’ 종자 500kg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충북은 수수 재배면적이 640ha 정도로 전국 41%를 점유하는 최대 주산지이다.
특히 북부권 고지대인 제천시 수산면과 덕산면, 단양군 어상천면 지역에서 생산된 ‘청풍찰수수’는 항염, 항산화에 관여하는 폴리페놀이 기존 찰수수 대비 약 2배 정도 많은 특징이 있어 더욱 가치를 높이고 있다.
2021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등록된 ‘청풍찰수수’는 혼반용 및 가공용으로 기존의 찰수수보다 생산량이 48%가 증가된 357kg/10a의 다수성 품종이다.
이삭 위쪽의 형태가 나뭇가지처럼 퍼져 있는 산수형으로 바람이 잘 통해 수수 재배 시 가장 문제 되는 이삭곰팡이병 발병이 낮고 조류의 피해가 적은 장점도 있다.
또한 키가 작고 직립형 품종으로 기계 수확이 가능해 인력에 의한 수확에 비해 80% 이상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어 충북 제천, 단양을 중심으로 확산 추세에 있다.
충북도농업기술원은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향후 2024년까지 도내 재배면적의 50% 이상 점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 우량종자 보급과 더불어 고품질 수수 재배기술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충북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이재선 전작팀장은 “도내 대표 지역특화 품종으로 ‘청풍찰수수’를 육성하기 위해 우량종자 확대 보급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충북의 잡곡 생산단체를 중심으로 우선 보급하고 국내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해 안전한 판로망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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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4월 목요경제회의 개최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4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경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목요경제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박문희 충청북도의회의장, 현일선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도내 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23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의 핵심 안건인‘새정부 경제·산업정책 변화와 기업 대응 전략’에 대해서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이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 핵심안건과 관련해 이시종 도지사 주재로 새정부의 경제정책과 충북의 경제정책 방향, 기업의 대응 전략 등에 대한 집중토론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도는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민생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경제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범도민 충북 소비촉진 운동 참여를 요청했다.
아울러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협조,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청남대 영춘제 개막과 임시정부 기념관 개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지역의 주요현안이 새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인수위를 수시 방문해 건의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새정부 출범과 포스트 코로나에 충북의 경제·산업이 빠르게 적응하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충북 경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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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위의 작은 민속촌 청풍문화재단지, 특색있는 전통공연으로 큰 호응
호수위의 작은 민속촌 청풍문화재단지, 특색있는 전통공연으로 큰 호응
[세종타임즈] 청풍문화재단지에서 실시 중인 제천시의 특색있는 전통공연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코로나19의 방역지침이 완화되는 시기에 맞춰 지난 4월 초 부터 주말마다 우리의 전통무예인 택견시범과 관광객과 함께하는 무예입문, 품밞기 등 체험 활동을 비롯해, 전통국악소리마당과 자연치유제천관광홍보공연 등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머물고 싶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고유의 문화·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서 청풍문화재단지를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한, 단지 내 가는 길마다 이용객의 눈을 즐겁게 하는 목련, 매화, 비올라, 팬지, 산수유 등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봄꽃들을 곳곳마다 식재해 오감이 만족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
공연은 7·8월을 제외한 토요일과 일요일 12시를 전후해 진행되며 10월 말까지 이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청풍으로 귀향한 한 주민은 “문화재단지에서 진행하는 특색있는 전통공연이 좋아 틈틈이 찾아와 여가활동을 즐기고 있다.
앞으로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대표시설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만족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만한 다양한 볼거리를 추가해 옥순봉 출렁다리, 청풍호반케이블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천시 대표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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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생활권 등산로 정비사업 추진
제천시, 생활권 등산로 정비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옥녀봉과 주론산 등산로 정비사업을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
강제동과 금성면 동막리에 걸쳐 있는 옥녀봉 등산로는 다솜고등학교를 통해 옥녀봉으로 연결하는 약 0.7km길이의 비교적 완만한 구간으로 2억4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망대와 종합안내판, 이정표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봉양읍 구학리와 백운면 경계에 있는 주론산 등산로는 박달재~박달재휴양림~팔왕재~주론산을 연결하는 4.2km길이의 산행코스로 1919년에 창건한 경은사와 도덕암과 휴양시설인 리솜포레스트가 있어 역사와 휴식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구간이다.
시는 1억3천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선 정비와 노후된 시설물을 교체하게 된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의 수요가 등산문화로 정착함에 따라 자연치유도시 제천을 찾는 관광객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관내 생활권 등산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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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불법 이륜자동차 합동단속 실시
청주시, 불법 이륜자동차 합동단속 실시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배달문화 형성으로 이륜자동차의 소음유발·번호판 미부착 등 불법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19일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최근 인터넷 등으로 신고·접수된 이륜차 관련 머플러 불법튜닝, 사용신고 미등록, 불법등화 장착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2022년 1분기 민원 발생 수는 340건으로 최근 크게 증가하는 추세로 보였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하면서 배달 증가로 인한 불법 이륜자동차 민원 발생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청주시는 불법 이륜자동차 대응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9일 청원구 지역 내 민원 다발지역에서 청원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협조로 강력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합동단속 결과 소음기 불법튜닝, 번호판 미부착, 불법등화 등 13건을 적발했으며 현장시정,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지속으로 배달 소비문화가 확대되어 불법 이륜자동차 증가도 더욱 심해져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청주시는 교통 관련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단속 체계를 구축하고 이륜차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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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도로변 띠녹지 조성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도심 내 미세먼지를 감축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도심 내 도로변에 ‘띠녹지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시는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흥덕구 직지대로 1.0㎞와 청원구 옥수삼거리 일대 0.3㎞구간의 인도에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지역환경에 맞는 화살나무 등 3종 1만 1330주를 식재하는 내용으로 지난 18일 착공했으며 6월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띠녹지 조성사업은 인도의 가로수 사이 공간에 키작은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의 흡착과 투수층을 확보해 빗물의 원활한 배수, 인도변 경관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변에 조성하는 녹지공간은 자동차로부터 발생하는 열과 대기오염물질, 미세먼지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는 역할”이라고 설명하며 “녹지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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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을 느끼다’.청주시평생학습관, 'K-Food 요리 교실’개강
‘한국의 맛을 느끼다’.청주시평생학습관, 'K-Food 요리 교실’개강
[세종타임즈]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지난 20일 봉명동 거주 외국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을 만들어 보는‘K-Food 요리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K-Food 요리 교실’은 20명의 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수업으로 요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철 무로 만드는 ‘섞박지’를 시작으로 잡채, 오이소박이, 궁중 떡볶이 등 김치 종류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10명씩 1기, 2기로 나눠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주민은 “이런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줘서 고맙고 가족에게 한국 음식을 직접 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배울 수업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은 “외국인 주민과 함께 하는 수업이라 처음에 어색했는데 말은 안 통해도 함께 배우면서 도와주고 하다 보니 어색함이 없어졌다 그리고 할 줄 아는 요리지만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지연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요리 교실이 계기가 되어 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어색함 없이 교류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