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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자원봉사센터, ‘지구의 날 함께 할게 줍깅 캠페인’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자원봉사센터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지구의 날 함께 할게 줍깅 캠페인’을 전개했다.
괴산읍 동진천 일원에서 열린 이날 캠페인에는 자치봉사회, 여성단체협의회,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줍깅’을 실천하며 ‘지구의 날’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을 합친 단어로 ‘플로깅’으로도 불리며 조깅을 하면서 발견하는 쓰레기를 줍는 일종의 환경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앞으로 가장 중요하게 대두될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가정과 내가 먼저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줍깅활동에 참여했던 자원봉사자는 “의외로 동네에 쓰레기가 많아 놀랐고 주변을 더 잘 살피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안병철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지구의 날 함께 할게 줍깅 캠페인’ 은 최근 기온차가 급격해짐에 따라 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상생활 속에서 기후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데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시 한번 자원봉사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괴산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쓰레기를 줍는 동작이 일반적인 조깅에 비해 칼로리 소모가 더 크다고 한다”며 “지구를 지키면서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줍깅 활동이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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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괴산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2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모바일 앱을 이용한 비대면, 양방향 건강관리 서비스로 참여자는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24주간 1: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대상은 만19세 이상 비질환자인 괴산군민 120명이며 오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약을 복용하는 질환자는 제외되며 건강한 자는 신청 가능하고 이 중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 신규 참여자를 우선으로 선정한다.
참여자는 3회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고 최초 방문 시 검진결과 및 스마트폰 연동여부를 평가한 뒤 대상자로 선정되게 된다.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통해 운동량, 운동일기, 식사일기 등을 입력하면, 분야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우수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 상품이 제공되고 프로그램 수료 시 활동량계를 무상으로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숙 보건소장은 “지난해 7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운영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맞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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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협약 체결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와 함께 22일 괴산군기업경영인협의회, 청주시기업인협의회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기농산업엑스포가 괴산에서 7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만큼 지역의 기업경영인 단체가 앞장서서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협조 엑스포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 각 기관·단체의 발전과 상호협력 등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괴산군기업경영인협의회와 청주시기업인협의회에서는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기업인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하겠다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괴산군기업경영인협의회는 1997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65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청주시기업인협의회는 1990년 5월에 창립된 555개의 회원사가 속한 사단법인이다.
양 협의회는 기업간 정보공유, 기업 경쟁력 강화, 지역사회 발전 및 공헌 등 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반주현 사무총장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서 지역의 관심과 호응이 필요하다”며 “특히 기업인 단체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을 발굴·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련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엑스포 성공개최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충청북도와 괴산군, IFOAM이 공동 주최하며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충북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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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농가 결실관리 및 나무좀 예찰 및 방제 당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농가 결실관리 및 나무좀 예찰 및 방제 당부
[세종타임즈]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기온의 상승에 따라 인공수분을 통해 과수 농가의 수분·수정을 위한 적극적인 결실관리과 나무좀 예찰 및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착과를 위해 5월 6일까지 꽃가루 은행을 무료로 운영 중에 있으며 사과와 배, 복숭아 농가가 따온 수분용 꽃에서 꽃가루만 수집해 인공수분용 꽃가루로 농가에 공급할 뿐만 아니라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를 냉동 보관해 이듬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장 서비스와 함께 인공수분기기를 대여하고 있다.
아울러 나무좀은 수세가 약한 나무를 집중 가해하는데, 주로 주간부위에 1~2mm의 구멍을 뚫고 들어가서 침입 구멍으로 톱밥과 같은 가루가 나오며 나무좀이 침입하면 유충이 목질부를 식해할 뿐만 먹이가 되는 공생균도 함께 들어가 나무를 고사하게 만든다.
최근 20℃ 이상 기온이 올라가면서 나무좀이 과원에 침입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사전에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박희남 지도사는“올 한 해 과수 농사 결실을 좌우할 중대시기에 농가는 보다 꼼꼼하게 예찰하고 적기에 방제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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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장학회, 2022년 상반기 장학생 83명 선정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재단법인 보은군민장학회는 제65회 이사회에서 2022년 상반기 장학생 83명을 선정하고 장학금 1억 5600만원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된 장학금은 대학생 성적 우수 장학금과 대학생 복지 장학금으로 모두 부모 또는 본인이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대학생 성적 우수 장학금은 2021년 2학기 성적이 종합성적 A+이면서 이수학점이 12학점 이상인 대학생 73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각 200만원씩 1억 4600만원을 지급했다.
아울러 대학생 복지 장학금은 성적과 관계없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지원 대상자의 자녀에 해당하는 대학생 10명을 선정해 각 100만원씩 1000만원을 지급했다.
보은군민장학회 정상혁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많은 분들의 장학금 기탁이 어어지고 있다”며“보은의 미래를 열어갈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보은군민장학회는 764명의 학생에게 11억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및 학부모들의 고충을 크게 덜어줬다는 평을 받았으며 지난 10년간 관내 중·고·대학생 3,575명에게 50억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인구유출 방지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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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 대회 성료
제21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 대회 성료
[세종타임즈] 한국여성태권도연맹과 진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천군태권도협회에서 주관한 ‘제21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진천군 화랑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2,500여명의 선수단과 500여명의 임원 및 선수관계자가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체급별 겨루기 종목이 열렸으며 19일부터 20일까지는 격파, 21일부터 23일까지는 품새 종목 경기가 각각 개최됐다.
첫날 열린 개회식에서는 장철모 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과 성정환 충북태권도협회 회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 30여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는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특히 타의 모범이 되며 우수한 경기력을 갖춘 선수로 추천 받아 선발한 6명의 학생들에게 특별 장학금을 수여해 자리를 더욱 더 훈훈하게 만들었다.
장철모 회장은 대회사에서 “사람살기 좋은 생거진천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모두의 노력과 열정으로 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모든 태권도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회 경기 결과, 겨루기 경기에서는 반여초등학교가 남자초등부 종합우승, 전주남초등학교가 여자초등부 종합우승, 해제중학교가 중등부 종합우승을 했으며 고등부 종합우승은 충북체육고등학교가 차지했다.
대학부 종합우승은 조선대학교, 일반부 종합우승은 성주군청이 차지했으며 우수 선수상에 정유리, 황지원 선수가, 우수 지도자상은 김병기, 정수지 지도자가 각각 수상했다.
5인 단체전에서는 성서중학교, 충북체육고등학교, 동의대학교, 청주시청이 각 부별 우승을 차지했다.
격파 종목에서는 4개 부문 남·여 중,고등학생 6개 학급별 총 48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나왔으며 우수 선수상에 이지현, 박재용 학생이, 우수 지도자상은 송준한, 송성태 지도자가 받았다.
행사를 총괄한 홍승의 회장은 “아무런 사고 없이 성공적인 대회가 진행되도록 협조해 준 도 여성연맹 관계자 및 군청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침체 돼 있던 태권도 동호인들에게 삶의 활력을 준 의미 있는 대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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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산업단지 지역경제 핵심 성장동력원 입증
진천군, 산업단지 지역경제 핵심 성장동력원 입증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와 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핵심 성장동력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충북연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산업단지와 지역경제발전 간 상관관계 연구용역을 진행해 산업단지 운영에 따른 지역내총생산, 생산액, 수출액, 지방재정수입 등 지표를 정량적으로 분석해 경제적 파급효과를 객관적으로 제시했다.
통계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북도기본통계, 진천군청 내부자료 등을 활용해 주요지표별에 대한 산업단지 기여도를 분석했다.
지역내총생산 7조 6,140억원 중 78.6%인 5조 9,844억원 광업·제조업 생산액 14조 6,074억원 중 64.9%인 9조 4,780억원을 산업단지에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광업·제조업 사업체수 467개사 중 46.5%인 217개 광업·제조업 종사자수 30,913명 중 34.4%인 10,628명 총 수출액 20억 9,509만불 중 57.7%인 12억 886만 불을 담당했다.
경제지표뿐만 아니라 주민등록 인구수 8만 5,176명 중 12.5%인 10,628명 및 지방재정수입 6,199억원 중 39.1%인 2,423억원으로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단지가 지역경제 및 산업발전에 미치는 영향의 가장 큰 이유로 높은 수준의 1인당 노동생산성 총 생산액 ÷ 총 종사자 수이 제시됐다.
최근 6년간 산업단지의 1인당 평균 노동생산성은 9억 2,257만원으로 이는 전체 광업·제조업의 평균 4억 6,672만원의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1인당 GRDP인 8,961만원보다는 무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산업단지의 높은 생산성을 입증했다.
산업단지는 생산된 제품에 대한 소비, 투자 및 수출 등의 최종수요가 전후방산업의 생산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에서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1년 기준, 진천군의 산업단지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효과 18조 9,669억원 및 7만 9,757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생산유발효과의 59%, 11조 1,816억원, 취업유발효과의 48.8%, 3만 8,932명이 도내에 해당돼 충북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진천군은 지역경제 및 산업의 향후 발전에 있어서도 산업단지의 기여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자연증가와 비교해 지역내총생산 약 1조 9천억원 광업·제조업 생산액 약 1조 30억원 광업·제조업 종사자수 3,547명 총 수출액 약 2억 6천만불 주민등록인구 1,610명 지방재정수입 약 3,366억원의 부가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분석됐다.
군 관계자는 대부분 경제지표에서 도내 1, 2위는 물론 전국 최상위권 도달에 산업단지가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만큼 지원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은숙 군 경제과장은 “이번 용역은 그 동안 추상적이었던 산업단지의 경제적 효과를 객관적으로 제시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난개발이 아닌 계획적 개발과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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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 경영비 절감 농자재 제조 실습 교육
충주시, 농업 경영비 절감 농자재 제조 실습 교육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촌지도자회 640여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농자재 제조 실습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진행 중인 상반기 농자재 제조 실습 교육은 금가면농촌지도자회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농촌지도자회 17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김재건 교육운영팀장이 강사로 나서 효과적인 작물 칼슘제 등의 영양제 자가 제조 방법에 대해 이론교육과 함께 실습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경영비 절감 농자재 실습 교육을 추진해 농촌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영비 절감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교육을 통해 농자재를 자가 제조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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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553곳 경로당 25일부터 다시 문 열어
충주시, 553곳 경로당 25일부터 다시 문 열어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그동안 중단했던 지역 내 경로당 553곳의 운영을 4월 2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방역소독 및 청소를 실시하고 방역물품 비치, 비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관리체계 구축, 상황 발생 시 즉시 휴관 등 현장 모니터링 및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로당 이용은 백신 3차 접종 완료자만 가능하며 마스크 필수 착용, 식사는 띄어 앉기 또는 칸막이, 환기 조치 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등 방역수칙도 적용할 방침이다.
변근세 노인장애인과장은 “경로당은 건강 취약계층인 여러 어르신이 함께 이용하는 고위험시설인 만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면 폐지되더라도 방역의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곳”이라며 “개인 방역수칙과 시설 이용수칙을 준수하고 행정의 안내를 적극적으로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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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염소‘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추진
충주시, 염소‘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추진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모든 염소 7,500여 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매년 4월 10월 소 염소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3월 12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소에 대한 접종을 완료하고 오는 30일까지 염소를 대상으로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
단, 생후 2개월 미만인 가축과 2개월 이내에 도축 출하가축은 접종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충주시에서 사육 중인 모든 염소는 4월 말까지 구제역 예방접종을 마쳐야 한다.
염소의 경우 고령의 농가와 방목형으로 사육하는 경우가 많아 염소 포획과 접종에 어려움이 있어 공수의사와 포획 요원으로 구성된 포획단을 구성해 희망 농가에 대해 포획과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가에서 자가접종을 하는 농가에는 백신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축산물이력제로 농가·개체관리가 이뤄지는 소와는 달리 염소 사육의 경우 농가가 사육지 읍면동에 신고하지 않으면 사육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다”며 “염소를 사육하는 농가는 소재지 읍면동에 확인해 빠짐없이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제역 백신접종은 농가의 의무사항으로 백신 미접종 및 항체형성율 검사 결과 기준치 이하일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202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