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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첼로병원,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지원금 기탁
청주 첼로병원,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지원금 기탁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4일 청원구 내덕동에 위치한 첼로병원이 학대 피해를 받은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식은 첼로병원에서 박영미 시 아동복지과장과 병원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신규 조성된 여아학대피해아동쉼터에 기탁금을 전달해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기영진 첼로병원 대표원장은 “학대피해를 겪은 아이들이 따뜻한 돌봄 속에서 하루빨리 안정과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의료지원 등 적극적으로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박영미 아동복지과장은 “지역 의료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큰 힘이 된다”며 “기탁금은 쉼터 환경개선과 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첼로병원은 지역 내 건강 의료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현물 및 장학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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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
청주시,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4일 청주오스코에서 진행 중인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주제로 시정혁신 우수사례 3건을 홍보했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관 총 157개 기관이 참가한다.참가 기관들은 혁신 우수사례 공유,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 홍보, 민․관 협력 및 참여․소통을 통한 대한민국 미래 비전 제시 등을 진행한다.청주시는 이날 충북 특별전시관 지역상생 혁신 부스에서 △연간 누적 참여자 10만명을 돌파한 범시민 환경정화 캠페인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전국 최초 시민참여 자원순환 공공앱 ‘새로고침’△2025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전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탄소중립 실천운동 ‘깨끗한 청주, 시민이 애쓰지’등 3건을 홍보했다.특히,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퀴즈 이벤트를 운영하면서 다회용 장바구니, 친환경 가방, 텀블러, 간편 청소기 등을 지급해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임은수 상생소통담당관은 “이번 박람회로 청주시의 우수사례를 전국에 홍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시정혁신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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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청주시,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4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 대공연장에서 ‘2025년 청주시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지역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올해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사업에 참여한 3개읍·10개면 주민, 강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올해 진행된 교육·활동·현장 프로그램의 결과를 돌아봤다.올해 세부사업으로는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 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이 운영됐다.완료지구 활성화는 청원, 상당, 서원, 흥덕 등 4개구별 농촌개발사업을 완료한 지구에서 사업 기간에 조성된 거점공간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교육⦁컨설팅, 주민 주도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사업 전담기관인 청주시활성화재단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지역 인적자원육성은 청주시 지역 내 운영되는 공동체 활성화 활동의 양적⦁질적 성장을 목표로 하는 세부 사업이다.올해는 현장활동가 3기를 육성하면서 다양한 현장실습 병행을 진행했고, 기존 활동가들도 다양한 사업성과 수집과 자원 조사를 통해 마을 리더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청주시 농촌 배후 마을에 제공해, 21개의 배후 마을 주민 2천7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성과 보고 이후 행사장에는 스테인글라스, 플라워아트 등 주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마련돼 참여자들이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참여자들은 올 한 해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결합해 농촌 공동체를 활성화시켰다는 점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농촌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범석 시장은 “청주시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 농촌지역 개발의 출발점이자, 지속가능한 공동체 회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청주시는 지역공동체 변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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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기관 표창
청주시 상당보건소,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기관 표창(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4일 감염병 예방·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대전광역시 호텔인더시티에서 열린 2025년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 포럼에서 이같은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상당보건소는 2023년 감염병대응과 신설 이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시 감시체계 고도화와 감염병 이상 신호의 신속한 인지 등을 통해 지역 감염병 확산 차단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을 조기에 인지해 전국에 걸쳐 발생한 집단발생의 원인 명과 대응 체계 마련에 핵심적으로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당보건소는 감염병 전문 인력 양성에도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충북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3명의 감염병 역학조사관을 배출한 기관으로 2023년 이후 역량 있는 전문 인력을 꾸준히 육성해 왔다.
현재도 기초역학·현장조사·데이터 기반 분석 능력을 갖춘 차세대 역학조사관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최신 감염병 동향을 반영한 감시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전문 인력 확보와 교육을 강화해 청주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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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나눔 문화 확산 앞장
충북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나눔 문화 확산 앞장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4일 도청에서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장현봉 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12월 1일부터 시작된 ‘2026년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 기간’과 연계해 도민 참여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과 모금 운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김영환 지사는 "충북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사회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적십자사의 헌신적인 활동에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의 확산을 위해 충청북도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아울러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혈액사업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헌신하는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한편, 충북도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2009년부터 매년 특별회비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기탁된 특별회비는 재난 긴급구호활동, 취약계층 생활지원, 혈액사업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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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무심회, 2025년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무심회, 2025년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북도 무심회는 12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 공동주관으로 도내 주요기관 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벽을 허물고 창과 문을 새롭게 내며 도민과의 소통 공간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대회의실에서 처음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적립한 무심회비 5백만 원을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이날 무심회에서는 2025년 도정운영현황 보고와 도정홍보영상 시청, 기관 간 업무협의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참석한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충북도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김영환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165만 충북도민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한 덕분에 상반기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투자유치 63조 원 돌파, 고용률 및 최저실업률 전국 1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우수한 성과의 별들이 충북에서 쏟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 더 나아가 세계의 중심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무심회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했다.한편, 충청북도 무심회는 1984년 최초 결성되어 도단위 기관단체장, 언론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의 회원 상호 간 친목과 지역사회 화합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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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 동절기 대비 시설 안전점검 실시
청주랜드, 동절기 대비 시설 안전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4일 겨울철을 맞아 어린이회관과 청주동물원 전역에 대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와 강설에 대비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관람객과 동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수도시설 및 배관 동파 위험 구간 점검 △화단 및 수목의 월동 보호책 설치 상태 확인 △제설장비 및 제설자재 비축 여부 점검 △전기·난방시설 안전성 검사 등이다.청주랜드는 점검 결과 경미한 보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를 시행했으며, 동절기 취약 구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안전 확보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안효용 청주랜드사업소장은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어린이회관과 청주동물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시설물 관리와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해 믿고 찾을 수 있는 관광공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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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홍보대사 ‘춤추는 곰돌’, 2025 글로벌 인플루언서상 수상
청주시 홍보대사 ‘춤추는 곰돌’, 2025 글로벌 인플루언서상 수상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유튜버 ‘춤추는 곰돌’이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2025 진콘 어워드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사단법인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활동을 펼친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춤추는 곰돌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랜덤 플레이 댄스’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다수의 SNS 채널을 통해 통합 구독자 수 9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춤추는 곰돌은 청주 성안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명소에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거리 댄스 버스킹을 진행하며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김별은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콘텐츠로 소통하는 것은 물론, 청주시 홍보대사로서 우리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청주시 홍보대사로는 춤추는 곰돌, 슈파TV, 홍사운드 등 SNS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개그맨 최재원 등 12명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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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외교의 새로운 기준 '중원선언'발표
한국지방외교의 새로운 기준 '중원선언'발표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한국동북아학회와 충북도는 지난 3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5 제3회 한국지방외교포럼 in 충북’2일 차 일정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학계, 국제기구, 포럼관계자, 전국 지자체 국제교류 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테이블을 거쳐 「지방외교의 활성화와 제도화를 위한 중원 선언」을 공동으로 채택하였으며, 이번 포럼은 2일 차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선언은 12월 2일 진행된 특별세션·학술 발표 및 패널토론에서 제기된 지방외교의 제도화 필요성과, 2일차 라운드테이블에서 논의된 지방외교의 한계와 향후 과제를 종합하여 마련된 것이다.지방정부가 글로벌 이슈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확대하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한국 지방외교의 원칙과 미래 비전을 공식적으로 천명한 첫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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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정책 대응방안 회의 개최
충북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정책 대응방안 회의 개최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지난 3일 최근 정부가 발표한 국민성장펀드에 발맞춰 관련 과제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AI, 반도체, 바이오 등 9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국민성장펀드 조성 정책 대응방안 회의’를 개최했다.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는 AI·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수소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150조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와 인프라 금융을 지원하는 국가 초대형 펀드로, 비수도권에 40% 이상 배분이 예정되어 있다.충북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도내 실·국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상시 협업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며, 충북형 프로젝트 발굴 및 기업·기관이 협력 기반을 구축해 대응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 부지사는 “국민성장펀드는 충북의 미래산업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도 실정에 맞는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투자 사업에 신속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