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일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캠페인 추진
2025-07-11 16:15:53
-
-
청주시, 달천에 쏘가리 치어 8천400마리 방류
-
청주시, 6·25 참전 75주년 국가유공자 위로연 개최
-
청주시, 2025 생활권이면도로 정비사업 준공
-
청주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청주시, 폭염 대응 종합대책 전력 가동 중
-
진천군의회, 고3 학생 대상 지방의회 체험 프로그램 실시
-
새집 줄게, 헌집 다오 황규철 옥천군수,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공사 현장 격려
-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여름휴가 맞이 이벤트 운영
-
진천군,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성큼’
MORE NEWS
-
음성군, 2025년 제1회 음성사랑행복위원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7일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 구현과 군민 중심의 정책 참여 실현을 위해 음성사랑행복위원회를 음성명작관에서 개최했다.
음성사랑행복위원회는 남흥식 위원장을 포함한 7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군민이 직접 지역사회 현안과 주요 정책을 점검·조정하는 군민중심 참여형 거버넌스이다.
이번 회의는 조병옥 음성군수, 위원회 위원, 국장·부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군정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회에서는 △행정·복지 △교육·문화·환경 △신성장산업 △지역개발 △농업·농촌 등 5개 분과별로 총 49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과 변경된 사항을 보고했다.
또한 곧 착수할 금왕읍·대소면·맹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삼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등에 대해 어떻게 지역별 특성을 살려 농촌지역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갈 것인지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공영주차장, 체육공원, 파크골프장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에 대해서도 효용가치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군정 발전을 위한 신규 정책 및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시간도 가졌다.
남흥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음성군의 발전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음성사랑행복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사랑행복위원회가 더욱 건설적인 제안으로 군정에 중요한 거버넌스 기능을 담당하길 기대한다”며 “폭 넓은 군민과의 소통으로 군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음성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 9월 출범한 제1기 위원회는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을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점검 및 평가 △군정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 점검 등 군과 주민의 소통 창구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제2기 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출범해 정책 참여기구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4-07
-
진천군,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대상 건강관리·환경조성 지원
진천군,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대상 건강관리·환경조성 지원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통합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과 건강 정보 접근의 어려움으로 건강관리에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에게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보건소는 건강관리 지원으로 오는 5월부터 월 1회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 건강측정은 물론,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폐활량 검사와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과 6개월간의 데이터를 활용한 건강 리포트를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환경조성 지원으로는 건강한 사업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물품과 운동기구 지원, 건강동아리 활동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법정 안전보건교육 시간으로 인정받는 근로자건강센터 안전보건교육도 함께 제공해 근로자들의 전반적인 직무 만족도와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윤희선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앞으로도 국적과 언어를 넘어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전화 신청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5-04-07
-
진천군, 2025년 자살 유족 자조 모임 공모사업 선정
진천군, 2025년 자살 유족 자조 모임 공모사업 선정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자살 유족 자조 모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자살 유족 자조 모임의 다양성 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전국 자살예방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공모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2월부터 내년 1월까지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총 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한편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0년부터 자살 유족 자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유족 회원들이 직접 선정한 모임명은‘목련’ 으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피운 뒤 짧은 기간 머무는 목련꽃이 자살로 세상을 떠난 가족을 닮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자조 모임을 운영 중이며 체험활동, 치유농업, 힐링 여행, 동료지원 활동과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태우 센터장은 “자조 모임 활성화를 통해 자살 유족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함께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유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
진천군, 우량 중소형 수박 품종 실증연구 박차
진천군, 우량 중소형 수박 품종 실증연구 박차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신품종 발굴과 농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형 수박 재배 실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증시험은 소비자 트렌드 변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중소형 수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된다.
중소형과 수박은 kg당 높은 단가와 선호도로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품종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실증연구에서는 중소형 수박 신품종 4종의 접목과 무 접목의 재배 특성을 비교해 양액 재배에서의 생육 가능성과 연작장해를 예방하는 방안을 탐구할 계획이다.
비교 실험은 진천읍 성석리에 소재한 실증 시험포에서 진행되며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생육 조사, 데이터 수집, 시식 평가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정식 품종은 ‘노란색, 흑색, 녹색 과피’ 와 ‘적색, 노란색 과육’을 조합한 품종 4종이며 접목과 무 접목 조건을 비교해 재배 적합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최원석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이번 실증연구는 중소형 수박의 우수 품종 발굴과 접목·무 접목 재배 비교를 통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 소비자와 농가 모두를 만족시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
대기승객 있으면 ‘ON’… 청주시, AI기반 버스정보기 설치
대기승객 있으면 ‘ON’… 청주시, AI기반 버스정보기 설치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시내버스 무정차를 방지하고 승강장 내 시민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스마트 버스정보안내기 10대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는 인공지능 기술로 객체 인식이 가능한 혁신기술을 탑재했다.
대기 승객이 감지되면 승강장 외부 모니터에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표시돼 무정차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시내버스가 진입하면 대기 승객을 대상으로 ‘차도로 나가면 위험하다’는 경고 방송을 송출해 승객 안전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설치된 곳은 현도면 달계리 승강장 등 시 외곽 농촌지역 10개소다.
이용자 수가 많지 않아 무정차가 발생하기 쉽고 주 이용자가 교통약자인 곳을 선정했다.
편의 향상과 함께 농촌-도시 간 상생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사업비로는 1억100만원이 투입됐다.
조달청 주관 2024 혁신제품 시범 구매 수요조사 공모에 청주시가 선정돼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아 추진한 것으로 시 예산도 절감되는 효과를 얻었다.
청주시 관계자는 “혁신제품 설치 사용 후 시민과 운전기사 등을 대상으로 편의 설문조사와 효과분석을 진행하고 향후 시설 확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7
-
청주시, 오창 상상더하기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착공
청주시, 오창 상상더하기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착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테마공원에서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사업 공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미래지테마공원에는 오토캠핑장 이용객 등 찾는 사람이 많았지만, 어린이가 즐길만한 주변 놀이시설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기존 놀이터 틀에서 벗어나 아동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유아용 킥보드, 전동차 등을 탈 수 있는 약 330m 길이 순환형 트랙과 660㎡ 규모 모래놀이터를 새로 조성한다.
모래놀이터에는 네트조합 놀이대, 짚라인, 다인용 그네, 회전놀이기구, 세족시설 및 햇빛 가림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전 연령층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신규 녹지도 335㎡ 규모로 만들 계획이며 노후한 산책로 등 650㎡에 대한 포장 교체도 추진한다.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오는 7월 초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가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7
-
충주시, 의약품·의료기기 업소 자율점검 시행
충주시, 의약품·의료기기 업소 자율점검 시행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5월 말까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142개소와 의료기기 판매 및 수리업소 340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점검은 업소 스스로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은 자체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업소 개설자는 QR코드를 활용해 점검표를 작성 및 제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자율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자체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방식이다.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업소들을 위해 우편, 이메일 팩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점검표를 제출할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 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의 경우, 소비자가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시 주의 사항 및 가격 표시의 적정 여부, 그리고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의 진열 및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의료기기 판매 및 수리업소에 대해서는,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기기 유통 품질 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포함한 관리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자율점검 결과를 분석해 허위 또는 부실 보고를 방지하고자 미제출 업소, 점검 내용이 미흡한 업소, 민원 발생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 점검을 병행 시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관련 법령 위반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등록 취소 등의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율점검이 안전한 의료 환경과 의약품 유통 질서가 체계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해당 업소의 정확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특히 사회적 문제가 되는 무허가 영업 행위는 분기별 기획 감시를 시행해 안전 관리 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7
-
충주시, 미용·이용 업소 위생서비스 평가 추진
충주시, 미용·이용 업소 위생서비스 평가 추진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2025년 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 내 미용업소 839개소, 이용업소 90개소 등 총 929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도 신규 신고업소는 제외된다.
평가반은 시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으로 구성되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조사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 권장 사항 등 총 25개 항목에 대해 도구 표에 의해 종합 평가가 이뤄진다.
업소는 평가 점수에 따라 △최우수 △우수 △일반관리를 부여받는다.
녹색 등급을 받은 업소 중 선정된 10%는 물품 지원의 혜택을 받으며 백색 등급 업소는 별도 지도점검을 통해 위생서비스 개선 관리를 받게 된다.
평가 결과는 시 누리집에 게시되고 전국 시군구에 공표되어 공중위생 향상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미용·이용 영업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업소에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유도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숙박, 목욕, 세탁업 등 34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공중위생 관리 기반을 강화한 바 있다.
2025-04-07
-
충주시,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 지원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소규모 대기 배출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4~5종 대기 배출사업장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노후 방지시설의 교체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공공기관 또는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기기도 지원되지 않는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설치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최소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소규모 대기 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측정기기 신호를 정상적으로 전송해야 한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대기 배출시설 또는 방지시설의 전류와 차압 등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로 4~5종 대기 배출시설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충주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4월 9일부터 18일까지 충주시청 대기환경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임으로써 대기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적정 가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쾌적한 대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4-07
-
청남대-문의면 상생 농촌 일손돕기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 직원 20명은 7일 청남대 휴관을 맞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구룡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청남대 직원들은 고춧대 파쇄와 폐비닐 제거 등의 작업을 도우며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으며 문의면과 함께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도 진행했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성수기 기간 동안 청남대 내 문의면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과 교육 운영 시 교육생들에게 주변 관광지와 지역 상점가를 적극 이용하도록 권장하는 등 문의 지역민과 함께 발전하는 청남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병태 청남대관리사업소 소장은 “이번 봉사가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문의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청남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