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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울타리나눔회, 괴산읍에 선짓국오곡찰밥 50인분 기탁
2026-01-20 10: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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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국립소방병원 협약,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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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서 행안부 장관상 수상
청주시,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서 행안부 장관상 수상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공공시설과 조보영 공공건축1팀장이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제21회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행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1차 전문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최종 7건의 연구가 선정됐고, 2차 국민 온라인심사와 지난 10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3차 발표대회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조보영 공공건축1팀장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과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시스템 통합 개선’을 주제로 정책연구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확정일자를 악용한 계획적 전세사기를 완벽히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정책적 실효성과 파급효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발표 내용은 △임차인의 권리 보호 강화를 위한 법률 개정 방향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부여 절차의 통합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연구로 평가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주시 공무원의 정책연구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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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성장발표회 및 수료식 개최
청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성장발표회 및 수료식 개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일 홀리데이코티지에서 2025년 청주꿈드림 성장발표회 및 공동작업장 수료식 ‘주꿈Tube 학교를 안갔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그동안의 활동 과정, 대학 진학기, 성공 스토리 등을 지역 관련 기관 관계자와 공유하는 소통·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특히 센터의 특화 사업인 ‘학교 밖 청소년 공동작업장’을 이수한 청소년들의 수료식과 작품 발표가 함께 진행됐다.특히 8개월 동안 제작한 의상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패션쇼는 큰 호응을 얻었다.청소년들이 부모님을 떠올리며 만든 의상을 부모와 함께 착장해 워킹하는 순간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감동적인 장면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윤정자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성장의 순간을 나누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북문로2가와 송정동 등 2개소에서 운영 중이다.△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지원 △진로·직업체험 △자격증 취득 △급식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자세한 활동 사항은 각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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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구원, 한국ESG대상 공공기관 부문 대상 수상
청주시정연구원, 한국ESG대상 공공기관 부문 대상 수상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정연구원은 한국ESG학회가 주최한 ‘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연구원은 지난 10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환경, 사회, 거버넌스 전 영역에서의 실질적 성과와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공공기관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연구원은 2024년 1월 개원 이후 ‘ESG 정책연구로 지속가능 도시전환을 견인하는 중부권 대표 싱크탱크’를 비전으로 삼고 △도시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 및 자원순환 유도 △지역 사회적 가치 창출 △책임성과 실행력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ESG 경영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탄소중립 실천 기반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 확대, 연구윤리 체계 확립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지역 ESG 행정·정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특히 청주시가 지난해 환경교육도시 지정, 교육발전특구 선정, ESG 환경대상 수상, 202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선정 등 ESG 부문별 성과를 거두는 과정에서 연구원의 정책연구와 기관 간 협업이 기반으로 작용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아울러 연구원이 지역사회 전반에 ESG 원칙을 확산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공공 부문 ESG 구현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으며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되었다.부문) 탄소중립·환경교육·자원순환의 거점 역할환경 부문에서는 탄소중립 체계 구축, 환경교육도시 기반 조성,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내부 친환경 경영 강화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연구원은 청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청주시 탄소중립메타거버넌스를 출범시키고 탄소중립분과위원회, 탄소중립 협의체 등을 구성해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뒷받침하는 정책 생태계를 구축했다.또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콜로키움과 현안연구를 진행해 청주시 환경교육 현황 분석과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주시의 ‘환경교육도시’지정을 지원했다.현장에서는 청원생명축제, 탄소중립주간 축제, ‘청주가 그린그린 페스티벌’등 각종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제로웨이스트 체험, 다회용품 사용 캠페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탄소중립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2025년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세척·회수기를 도입한 시범사업을 통해 문화행사 속 자원순환 모델도 제시했다.조직 내부적으로는 직원 환경정화 활동, 종이 사용 저감, 현수막 재사용, 친환경 차량 활용 등을 추진하며 온실가스 배출 저감 실천을 강화했다.부문)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 모델 구현사회 부문에서는 사회공헌 및 지역 상생, 근로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 사회적 공급망 활용, 산업안전보건 강화가 두드러졌다.연구원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복지포인트로 지역화폐 지급,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성금 기탁, 일손이음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실천했다.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각종 소통행사와 워크숍을 통해 직원 의견을 수렴하고, 2024년 407.5시간, 2025년 806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는 등 학습하는 조직문화와 임직원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또한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확대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조성에 기여했으며, 특히 중소기업 제품 구매율 94.6%를 달성했다.산업안전보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예산을 확대하는 등 체계를 강화한 결과, 연구원은 재해 및 안전사고 ‘0건’을 유지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을 구축했다.부문) 윤리·투명·개방형 연구조직 구축거버넌스 부문에서는 윤리·투명경영, 내부 감사체계 확립, 연구관리 및 경영 효율성 제고, 대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책임 있는 연구조직을 구현했다.연구원은 연구윤리 규정을 제정하고 전 직원이 참여한 연구윤리 헌장 선포를 통해 책임 있는 연구 수행 기준을 명문화했다.또한 회계관리 제도를 정비하고 외부 회계법인의 결산감사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했으며, 외부 감사위원을 포함한 감사체계를 운영해 객관적·독립적인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갖췄다.연구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연구과제 운영 절차를 체계화하고, 50여 명 규모의 연구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연구 품질과 정책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대외적으로는 개원 이후 22건의 MOU 체결, 공동세미나 8회, 콜로키움 17회 등을 통해 행정기관, 대학, 학회 등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지식·정책 순환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연구원이 추진해온 ESG 내재화 노력이 지역사회와 성과를 공유하는 ESG 실현형 공공기관 모델로 이어졌으며, 청주시 출자․출연기관들과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주시의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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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5 통합돌봄 성과공유대회, 정책포럼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돌봄통합 지원법이 2026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충북 진천군이 지난 7년간 추진해 온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11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5 지역사회 통합돌봄 성과공유대회, 정책포럼’에는 진천군 통합돌봄 관계자뿐 아니라 타 지자체 담당자, 서비스 제공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1부 성과공유대회에서는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에 따른 기관과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이어진 성과보고에서는 군이 지난 7년간 구축한 주요 성과가 소개됐다.지역 거점병원과의 협력 기반 마련, 의료·보건·복지 전달체계 통합, ‘우리동네 돌봄스테이션’운영 확대,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등 지역 특성에 맞춘 통합돌봄 모델이 제시됐다.2부 정책포럼에서는 이용재 호서대학교 교수의 ‘7년간 진천군 통합돌봄 성과와 향후 과제’발제를 시작으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전문가들은 진천군이 시범사업 초기부터 민관 협력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온 점을 높게 평가하면서 ‘진천군의 경험은 2026년 본사업 전환 이후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확산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진천군이 제시하는 정책 방향과 운영 노하우가 전국 지방정부의 통합돌봄 체계 정착에 실질적인 참고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강선미 군 주민복지과장은 “진천군은 지난 7년간 의료·보건·복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전국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2026년부터 통합돌봄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만큼, 지금까지 진천이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선도 지자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한 이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대상 1회, 최우수상 2회, 우수상 2회 등 매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올해 APEC 보건실무회의에서 우수 사례로 공식 소개되는 등 통합돌봄 분야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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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네베리팜,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 전달
춘자네베리팜,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 전달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춘자네베리팜은 11일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춘자네베리팜은 올해 1월기탁금 10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사리면에 위치한 춘자네베리팜은 2019년 괴산으로 귀농한 청년농업인 김성광 대표가 운영하는 스마트팜으로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해 최적 환경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김성광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키우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되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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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소방, 대소면에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21세기 소방 윤장헌 대표는 11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윤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여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처리 후 대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호천사 연합모금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박종희 대소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21세기 소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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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안전 확보 위한 즉시조치 시스템 구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11일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2025년 충주시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청 본관을 비롯해 문화회관, 하수처리장, 공영주차장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체육공원 등 시가 관리하는 주요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부서별 조치 계획과 진행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번 위험성평가에서는 모든 읍·면·동과 본청 각 부서의 시설 및 업무 환경을 면밀히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지적 사항이 신속히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위험성이 확인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즉시 조치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안전의 영역에서는 어떻게 하겠다고 보고하고 지시를 기다리기 전에 먼저 실행하는 ‘선조치 후보고’체계가 당연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가연성 쓰레기 적치 장소 부적절’, ‘전기장비 먼지 쌓임’등 사소한 관리·정리 등의 미비로 지적 사례가 다수 나타난 점을 지적하며 “문서나 물품을 제때 정리정돈하는 것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도 확보할 수 있는 기본 방식”이라고 말했다..조 시장은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중대하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 장기간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상시적으로 현장을 관찰하고 개선점을 찾아내는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시는 위험요인 개선이 예산과 연계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예비비·추경 등 탄력적 예산 운용 방식을 적극 검토하고, 읍·면·동에 즉시 조치 예산을 배정해 현장에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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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 유일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공모 선정
청주시, 충북 유일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공모 선정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청주시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이에 따라 국비 5억원을 확보한 시는 시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15억원의 예산으로 청주랜드, 청주동물원 일원에 열린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 유무,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관광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체험 방법과 이동 불편 등을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시는 2022년 이 사업으로 청주동물원을 열린관광지로 조성한 바 있다.이번 공모에서는 올해 신설된 ‘열린관광지 플러스’유형에 선정된 것으로, 기존 열린관광지에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추가할 방침이다.시는 단순히 관광 명소를 방문하거나 축제에 참여하는 기존 여행 방식이 아닌 체험 중심의 경험형 콘텐츠 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모두를 위한 랜드, 누구에게나 열린 동물원’을 주제로 △이색 경험 제공 △특화 열린 관광 △책임 관광 유도 등 세 가지 주요 목표를 설정했다.주요 목표를 바탕으로 청주랜드에서는 공공형 실외놀이터에 무장애 데크를 조성하고, 목재를 활용한 점자 놀이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동물원에는 청각만으로도 100% 즐길 수 있도록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해 적용할 계획이며, 기존 동물 추모공간은 리모델링으로 진입 장벽을 낮춰 단순한 동물 관람을 넘어 교육적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이달 중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내년 초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설계부터 현장공사 및 준공까지 2026년 말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현숙 관광과장은 “오감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관광 공간 조성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외부 관광객, 관광 취약계층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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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지역사회 안정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회의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진천경찰서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송기섭 진천군수와 손휘택 진천경찰서장을 포함한 15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한자리에 모여 지역 치안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는 송기섭 진천군수, 경찰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주요 추진 업무에 대한 성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서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치안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진행됐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범죄 유형에 대한 분석과 대응 방안이 논의돼, 관내 치안 예방 활동의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설정했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 방안들이 제시됐다.경찰의 순찰 강화가 필요한 지역, 방범 시설 보강이 시급한 곳, 주민참여형 치안 활동이 효과적인 분야 등이 세밀하게 논의됐다.손휘택 진천경찰서장은 “기존의 범죄 검거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 “각 기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더욱 안전한 진천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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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음성군・SPC그룹 투자협약 체결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11일 도청에서 충청북도와 음성군, SPC그룹 간 음성휴먼스마트밸리 내 그룹 통합생산센터 신설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투자협약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허진수 SPC그룹 부회장이 참석해 체결됐으며, 본 협약에 따라 SPC그룹은 3000억 원의 투자를 통해 2028년까지 전국에 산재한 생산시설들을 통합한 그룹 차원의 통합생산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투자를 결정한 SPC그룹은 1945년 창립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혁신,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그리고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영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재, SPC 그룹은 ‘SPC삼립’,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등 다수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 7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2024년에는 8조 2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SPC그룹 허진수 부회장은 “SPC그룹의 변화와 혁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신축 공장 건립을 충청북도, 음성군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충청북도와 음성군의 환대와 지원에 감사드리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환 지사는 “이번 음성휴먼스마트밸리 투자는 충북이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에스피씨 그룹이 미래 성장전략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에스피씨 그룹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