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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울타리나눔회, 괴산읍에 선짓국오곡찰밥 50인분 기탁
2026-01-20 10: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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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의견청취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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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건강취약계층 대상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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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보훈명예수당 인상으로 국가유공자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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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4년 연속 우수 성과 달성 특별교부세 1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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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용제, 9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우수축제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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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국립소방병원 협약,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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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 부자농원, 진천군에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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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졸업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2일 지현문화플랫폼에서 ‘2025년 사업 운영 보고회’와 ‘제10회 꿈드림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청소년에 대한 표창과 시상식을 진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하거나 대학 진학을 앞둔 학교 밖 청소년 42명에게 졸업장과 수료증이 수여됐다.또한,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해 온 디카시 및 사진동아리의 작품전시회도 함께 열려 청소년들이 성취와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했다.졸업식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센터에서 함께했던 친구들과 마지막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등의 소감을 밝혔다.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으로, 학업중단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진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직업체험 △자립지원 △상담 서비스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 중이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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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구자승 화백,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미술대상 수상
충주 구자승 화백,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미술대상 수상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충주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구자승 화백이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미술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올새 수상은 구 화백의 다년간 국내외 전시를 통해 선보인 독창적 예술 세계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펼친 꾸준한 활동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충주 예술계에서는 구 화백의 수상에 대해 지역 문화예술의 큰 성취로 받아들이며, 축하를 건넸다.구 화백은 일상의 사물과 인물을 세밀한 관찰을 통해 생생하게 되살리는 극사실적 표현의 대가로 불린다.빛과 그림자의 미세한 변화, 재료의 질감을 정교하게 포착하는 기법으로 한국 사실미술의 대표 화가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러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가 이번 대상 수상의 핵심 평가 요소가 됐다.시는 이번 수상으로 구 화백의 예술적 위상은 물론, 충주 지역 미술의 경쟁력 또한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구자승 화백은 “지역에서 받은 응원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창작에 더욱 정진하겠다”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구자승 화백은 지난 8월 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충주본색: 국악ON쉼 행사’에 참여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명화 그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과 만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에 힘을 쏟고 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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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대를 넘어 사랑을 이어주는 봉사자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에서 세대를 넘어 사랑을 이어가는 봉사자들의 활약이 눈부시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주후원회는 12일 ‘2025년 산타원정대 in 충주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초록우산 및 충주시 관계자들은 아이들에게 전달될 소원 선물을 정성껏 포장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작성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300만 원 상당의 소원 선물을 완성했다.준비한 선물은 충주시 드림스타트에서 사례관리 중인 취약계층 아동 20여 명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대표 연말 캠페인인 ‘산타원정대’는 나눔의 기쁨을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지역사회의 대표 나눔활동이다.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한 코아키즈어린이집 원생 12명은 12일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모은 우유팩과 폐전지를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올해 4번째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코아키즈어린이집은 아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한층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교현2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2일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겨울 기모 바지’50벌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겨울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팀 회원들이 직접 미싱 작업을 통해 사랑과 온전을 담아내 그 의미를 더했다.호암e좋은치과의원 유희복 원장은 12일 지현동의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200만 원을 기부해 지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나눔 후원계좌를 통해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유희복 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CMS 전기기부, 희망2025나눔캠페인 100만 원 기부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용산동향기누리봉사회는 13일 홀몸노인 20명에게 손수 만든 불고기, 연근조림 등 여러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봉사회는 이날 반찬을 직접 배달하며 홀몸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사항 등을 살피며 청취한 애로사항을 용산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는 등 민간서비스와 연계한 복지활동도 펼쳤다.지현동새마을남녀협의회 13일 취약계층 20가구를 위한 컵라면 등 간편식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전달된 간편식은 혼자 지내는 노인 등 취약계층이 조리 부담 없이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지현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경로당 폐기물 처리 봉사활동’을 비롯해 ‘방울토마토·수박·삼계탕·김장김치 등 계절별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음식지원’등 연중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봉사의 모범이 되고 있다.바르게살기 호암직동위원회는 13일 지역 내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우체통’을 설치했다.위원회는 기존에 우체통이 설치되지 않았거나 노후화되어 사용이 어려운 노년층 가정을 조사한 후, 새로운 우체통으로 교체해 지역 내 다양한 소직과 고지서 등의 우편물을 제때에 전달받을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봉사에는 세대가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는 시민들이 있어 항상 감사하다”라며 “봉사자들과 함께 한파가 예상되는 겨울철에도 복지의 그늘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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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효자’외국인 계절근로자 1천 명 시대 연다
괴산군 ‘효자’외국인 계절근로자 1천 명 시대 연다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사상 최초로 1천 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농촌 일손 부족이 상시화하는 가운데, 괴산군의 계절근로자 운영 모델이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은 데 따른 조치다.특히, 농가의 호응이 높은 숙련 인력 350여 명의 재입국과 라오스에서도 인력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이달 16일까지 올해 배정받은 684명이 성공적으로 근무를 마치고 전원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년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군은 이제는 인건비 절감을 넘어 숙련도 높은 인력 공급에 초점을 맞춰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684명을 배정받아 운영했으며, 이는 도내 최고 인원이다.이 중 662명은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22명은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인원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해 555명보다 129명 늘었으며, 재방문 계절근로자가 171명에 달했다.근로자들은 약 8개월간 관내 농가에 배치돼 영농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이들의 유입으로 군은 약 58억 원 이상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약 62억 원의 인건비 절감 성과를 거뒀다.근로자들은 현재 순차적으로 출국 중이며, 지난 8일 기준 59명이 출국을 완료했다.오는 16일까지 208명이 추가로 출국하면 전원 출국이 완료된다.군은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근로자 보호를 위한 주거환경 점검, 현장 상담, 인권 보호 활동 등을 다층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지난 11월에는 이러한 공로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유공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인력인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민에게 드리는 가장 확실한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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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결핵관리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괴산군보건소, 결핵관리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충청북도 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충북도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발견 체계, 환자·접촉자 관리, 치료 성공률, 예방활동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괴산군보건소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지속 운영하고 결핵 환자에 대한 맞춤형 상담, 복약관리, 정기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치료 중단을 최소화하는 데 힘써 왔다.이러한 노력이 지역 내 결핵 확산 방지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44개소를 방문해 약 730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 무료 검진과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결핵 의심자 및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 검사 등 추가 검사를 진행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질병관리청과 협력한 예방 교육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김미경 소장은 “결핵은 조기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결핵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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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읍, 연말 맞아 ‘주소갖기 운동’본격 전개… 인구 1만 회복 목표
괴산읍, 연말 맞아 ‘주소갖기 운동’본격 전개… 인구 1만 회복 목표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괴산읍은 지난해 구성한 ‘괴산읍 인구 1만 회복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올해도 전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소갖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괴산읍은 연말을 맞아 미전입 실거주자 전입 유도를 중점 과제로 삼고 △숨은 인구 찾기 운동 △내 직장도, 내 주소도 괴산읍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를 위해 12월 한 달 동안 마을과 기관단체, 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홍보를 진행하고 전입 희망 주민과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과 안내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지난 11일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첫 캠페인을 실시해 연말 인구 증가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캠페인에서는 시가지 상가를 돌며 실제 거주하면서도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주민들과 지역 직장인을 대상으로 전입 절차와 혜택을 안내했다.장병란 읍장은 “인구 확보는 지역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만큼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실효성 있는 운동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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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인회 괴산군지회, 연탄나눔봉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한국부인회 괴산군지회는 12일 본격적인 추위에 대비해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지회 회원들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직접 방문해 연탄 200장을 전달하고 생활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김용희 회장은 “추운 겨울,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부인회 괴산군지회는 2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겨울철 난방 지원을 비롯해 생산적 일손 돕기,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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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연면, 장연마을도서관 개관식 개최
괴산군 장연면, 장연마을도서관 개관식 개최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장연면은 지난 11일 장연지역아동센터 내에 위치한 장연마을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개관식에는 장연면 기관·단체장, 노인회, 리우회,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색소폰 동아리의 사전 공연이 열려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장연마을도서관은 지난 6월 정식 등록된 마을도서관으로 약 93㎡ 규모에 2700여 권의 장서를 갖춘 도서관이다.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지향하며 지역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운영된다.도서관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별도의 휴관일 없이 운영된다.박광규 면장은 “장연마을도서관은 단순한 독서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소통하는 지역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독서 프로그램, 체험 활동, 주민 모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지역 문화 수준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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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회장 이‧취임식 및 한마음대회 성료
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회장 이‧취임식 및 한마음대회 성료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는 지난 11일 그랜드컨벤션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임회장을 격려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신임회장단을 축하했다.행사는 △이‧취임식 △유공자 표창 △활동보고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임회장인 홍순철 회장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으며, 삼승면 김건구 씨와 보은읍 설용은 씨가 군수 표창을, 다수의 회원이 총재·도지부회장·국회의원·보은군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이어 김진현 도지부회장이 서동현 신임회장에게 임명장과 뱃지를 전달하고, 연맹기 전수식도 진행됐다.서동현 신임회장은 “자유총연맹이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 통합에 앞장서겠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단체, 신뢰받는 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는 오랫동안 지역사회 안보 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지켜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는 군협의회와 11개 읍면 위원회를 중심으로 51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민주시민교육, 위령제, 나라사랑 태극기 운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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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두레정미소 박찬영 대표, 대를 잇는 25년 나눔 쌀 120포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 보은읍 수정리에 소재한 두레정미소 박찬영 대표는 지난 11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노인들을 위한 10kg 쌀 120포를 기탁하며 25년간 이어져 온 나눔의 전통을 이어갔다.이번 기탁은 부친인 박상국 대표가 2000년부터 시작해 23년간 이어온 나눔을 바탕으로, 박찬영 대표가 2024년부터 뜻을 이어받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박찬영 대표는 “갈수록 추워지는 어르신들의 겨울이 작은 정성으로나마 따뜻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황대운 보은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대를 이어 실천해 주신 박찬영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관내 경로당에 전달해 어르신들이 풍족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두레정미소는 보은읍 수정리에 위치한 지역 대표 정미소로, 이날 기탁된 쌀 120포는 보은읍 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