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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항만시설 사용실태 전수조사 실시
[세종타임즈]충남도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방관리 항만시설의 원활한 운영과 적법한 사용 관행 정착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지방관리무역항인 보령항과 태안항, 지방관리연안항인 대천항과 마량진항 내 항만시설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다음과 같다.
△항만시설 무단 사용 여부 △항만 구역 내 불법 행위 사례 △전용사용 허가 항만시설의 허가조건 준수 여부 △화물 관리 실태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 시정 조치와 함께 변상금 부과,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선박 입출항 사용료와 화물료 등 항만시설사용료 납부 현황을 점검해 사용신고 누락자와 체납자를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방관리항만의 질서를 확립하고 체계적인 항만 운영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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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신품종 마늘 '생미향' 현장 실증 평가회 개최
‘순한 맛’ 마늘 신품종 생미향 첫선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 태안 원북면의 마늘 재배 농가 포장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 마늘 '생미향' 현장 실증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서산·태안지역의 마늘 재배 농가와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마늘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평가회에서는 지난해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한 '생미향' 마늘과 함께, 도 농업기술원이 신품종으로 육성 중인 한지형 마늘 충남 5호 등 우수계통 4종의 기호도 평가도 추진됐다.
'생미향' 마늘은 재래종 한지형 마늘에 비해 맛이 순해 생식하기 좋고, 수량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됐던 마늘의 2차 생장 발생 비율도 낮아 재배 농가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학헌 도 농업기술원 기술개발국장은 “충남은 한지형 마늘 주산지로서 기존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한 신품종 개발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며, “생미향을 시작으로 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다양한 품종들을 신속하게 보급하고 재배 면적을 늘려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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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시즈오카현, 우호교류 협력 11주년 기념 다짐
“충남-시즈오카 발전적 미래 만들어 나가자”
[세종타임즈] 올해로 우호교류 협력 11주년을 맞은 충남도와 일본 시즈오카현이 앞으로도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충남도는 시즈오카현 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지난 17일부터 일본을 방문 중인 전형식 정무부지사가 20일 시즈오카현 세이켄지에서 열린 ‘조선통신사기념 다회’ 및 ‘경요세계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앞서 시즈오카현청을 방문한 전 부지사는 지난달 26일 치러진 선거에서 당선된 스즈키 야스토모 현지사를 만나 김태흠 지사의 당선 축하 서한문을 전달하고, 지금까지 양 지방정부가 보여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교류를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 부지사는 “양 국은 과거 조선통신사를 통해 20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예술·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갔다”며, “그동안 ‘성신교린’이라는 공통의 교류 이념에 따라 안정적으로 교류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조선통신사기념 다회 및 경요세계의 밤 행사에는 전 부지사를 비롯해 마스이 히로시 시즈오카현 부지사, 기시다 히로유키 상공회의소 회장, 도쿠가와 이에히로 도쿠가와기념재단 이사장, 고토 야스오 주시즈오카한국명예영사, 김옥채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시즈오카현 상공회의소와 시즈오카현은 1607년 6월 20일 조선통신사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처음 회담했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한국 측 주요 인사와 도쿠가와 종가를 초청해 세이켄지에서 양국의 평화교류를 촉진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세이켄지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첫 번째 조선통신사를 환대해 숙박지로 이용된 사찰이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조선통신사는 한국과 일본의 평화교류의 초석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세이켄지는 양국의 문화교류가 많이 이루어진 곳으로 도와 시즈오카현의 관계도 유서 깊게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25-2026 충남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홍보하면서 일본 관광객들이 충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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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 보호 대책 강화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최근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던 공무원이 숨진 사건을 계기로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4월부터 자치안전실장이 반장을 맡고 3개 부서가 참여하는 ‘특이민원 전담대응반’을 꾸려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해 도가 주체가 되어 고소·고발 등 우선적 법적 조치를 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악성 민원으로 피해를 본 공무원이 민원인을 고소·고발할 경우, 특이민원 전담대응반 내 ‘사건조사반’은 피해 공무원을 조사하고, ‘법적대응전담반’은 변호인 선임 비용과 법률 자문 및 법적 대응을 지원한다.
법적대응전담반은 기존 법률지원반을 기관 차원의 법적 대응을 강화하고자 이달부터 개편해 운영 중이며, 법률 자문 및 고문변호사 연계 역할에 더해 고소·고발부터 형사재판 대응까지 법적 대응 전 과정을 직접 처리한다.
도는 올해 신규 시책으로 민원 부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의 정신적·신체적 피해 예방과 치료를 위한 의료비 및 심리상담비를 지원하며, 위법행위에 대한 증거 보존을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50개를 각 민원부서에 배부했다.
또한, 최근 도는 온라인상 불특정 다수에게 실명과 전화번호가 공개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 누리집 내 공무원 실명을 삭제하고 개인정보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이는 행정 투명성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방적 차원이다.
도는 그간 모두가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 공무원 휴게공간 운영 △비상벨 등 각종 안전장비 구비 △민원 창구 안전유리 설치 △안전요원 근무 △특이민원 전담대응반 편성 및 반기별 모의훈련 등을 추진해 왔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공무원이 악성 민원 피해를 보지 않고 신속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일선 공무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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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컨설팅 실시
17일부터 3일간 도내 15개 시군 대상 ‘2024년 도 주관 지역사회보장계획 컨설팅’을 실시했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지난 17일부터 3일간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도 주관 지역사회보장계획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컨설팅 대상은 도내 15개 시군별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담 직원 등이다. 이번 컨설팅은 임은영 도 지역복지팀장, 이용재 호서대 교수, 김선미·맹준호·오정아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을 컨설팅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컨설팅 위원들은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지역사회보장시행계획 시행 결과를 평가하고, 계획 수립부터 이행, 평가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시행계획 내용 및 추진 상황 점검 △개선·보완 사항 진단 및 추진 방향 논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 및 운영 방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역량 강화 방안 등이 포함됐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전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컨설팅을 지속할 것”이라며, “도와 시군이 함께 성장·발전하고 지역사회보장이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 욕구를 반영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수립되는 지역 단위 종합적인 중장기 계획이다. 이 계획은 4년마다 수립되며, 매년 기본계획에 따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된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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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백합 우수 육성계통 평가회 개최
최근 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 충남백합연구회, 종묘업체 및 기술원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합 우수 육성계통 평가회를 개최했다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 충남백합연구회, 종묘업체 및 기술원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합 우수 육성계통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색상과 모양이 다양한 절화용 나리 35계통 및 품종을 선보였으며, 트럼펫 백합 1종, 나팔 백합 1종, 경관 조성용 백합 2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백합 중 트럼펫 백합인 충남T-16호는 꽃과 잎이 작아 밀식 재배가 가능해 재배 농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관 조성용 백합 중 충남G-2호 등 2종은 화려한 색상과 큰 꽃, 튼튼한 줄기로 비바람에 잘 견딜 수 있어 화단이나 정원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팔 백합인 충남L-4호는 큰 꽃과 은은한 향기, 상향 개화성으로 인해 결혼식, 부활절 등 행사에 적합하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종 선발된 백합 육성계통 4종에 대해 추가 재배시험을 거쳐 품종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혜경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연구사는 “최근 국내 꽃 소비 감소와 주요 수출국인 일본의 경기 침체 및 엔저로 인해 백합 생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에 선발한 우수 계통을 육성해 백합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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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인 우수 가공식품 품평회 및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 개최
19일 천안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유통·상품기획자(MD) 초청 상품 품평회 및 농업인 우수 가공식품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천안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유통·상품기획자 초청 상품 품평회 및 농업인 우수 가공식품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엔에스홈쇼핑, 더블유쇼핑, 11번가, 우체국쇼핑, 케이티커머스, 롯데마트, 킴스클럽, 에이케이 플라자, 한화갤러리아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상품기획 전문가 12명이 초청되어 참여했다. 이들은 소비자 기호도, 상품 경쟁력, 유통 채널 진출 용이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도내 농가공 우수 경영체 16곳의 제품 19개가 이번 품평회에 소개되었다. 알밤잼, 표고칩, 시나몬 딸기잼, 연잎밥, 버섯채수, 도라지무조청 등 다양한 제품이 직접 시식 및 평가를 받았다.
이 평가를 통해 선정된 3개의 우수 가공상품은 충남도 농업기술원으로부터 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서동철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품평회는 참여 농가들이 자신의 상품을 최근 소비 경향에 맞게 개선할 수 있는 기회이며, 다양한 유통망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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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여름철 해수욕장 수질 안전성 검사 실시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충남 도내 해수욕장 32곳을 대상으로 개장 전, 개장 중, 폐장 후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모든 해수욕장이 수질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과 장구균 두 가지로, 대장균은 복통,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을 일으키고, 장구균은 구토,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하는 세균으로 알려져 있다.
검사 결과는 신속하게 관할 시군에 통보되며, 연구원 누리집에도 공개되어 방문객들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질이 부적합한 경우 해당 해수욕장에 검사 결과를 게시하고 안내방송을 통해 수질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도 개장 전부터 폐장 후까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을 유지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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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교통약자 및 국가유공자 위한 우선 주차구역 설치
가족 배려 주차장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0일 도청사 내에 임산부, 영유아, 노약자 등 교통약자와 국가유공자를 위한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다고 발표했다.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도는 교통약자를 위한 ‘가족 배려 주차구역’을 청사 지하 2층 주차에 6면 조성했다. 이 구역은 임산부와 영유아, 노약자를 동반한 사람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국가유공자들이 공공기관을 방문할 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하 1층 주차장에 2면 설치했다.
각 구역은 접근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가족 배려 주차장’과 ‘국가유공자 우선’ 문구를 표시했다.
이번 조정으로 충남도청 주차장은 총 1575면 중 국가유공자 우선 2면, 가족 배려 6면, 임산부 13면, 장애인 25면, 전기차 31면, 일반 1488면, 기타 10면으로 구성됐다.
도 관계자는 “가족 배려 주차구역과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은 일상 속에서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리는 보훈 문화를 실천하는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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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주서 ‘AI·메타버스 재난안전사업’ 2차년도 점검 완료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0일 공주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체계 강화사업'의 2차년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려는 것으로, 2025년까지 국비 60억원, 도비 35억원, 민자 20억원 등 총 1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로안전 및 생활안전 실증처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점검은 인공지능 솔루션의 시범운영 지역에서 연구 데이터를 확보하고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위해 공사 진행 상황과 장비 구축 이행도를 중점적으로 파악했다.
점검 대상은 공주시 신월초 사거리와 신관초 교차로 등 4곳의 도로안전 실증처와 백제문화제 주무대로 활용되는 금강신관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5곳의 생활안전 실증처이다.
도로안전 실증처의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교차로 지하선로 인터로킹 공사 △아이형 및 에스형 구조물 설치, 카메라 및 제어함체 설치 여부 △객체검지카메라의 실증 상태 등이 포함됐다.
생활안전 실증처에서는 △광케이블 매설 공간과 드론 스테이션 위치 확인 △카메라 및 제어함 설치 등을 점검하고 행사장 혼잡도와 경계 침입 상황 등을 시연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도로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조성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다양한 재난 사고에 대비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활용의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까지 공주시에서 보행자 안전과 백제문화제 같은 대규모 축제의 안전 대책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향후 도 전역으로 시스템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