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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단국대병원 공공의료본부 출범식 개최
9일 단국대병원 공공의료본부와 함께 천안시 단국대병원 본관 5층 대강당에서 ‘단국대병원(권역 책임의료기관) 공공의료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9일 단국대병원 공공의료본부와 함께 천안시 단국대병원 본관 5층 대강당에서 '단국대병원 공공의료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와 단국대병원,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책임의료기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 책임의료기관 지정서 전달식, 비전 선포식,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단국대병원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주관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 공모에서 신규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매년 6억 6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주요 역할은 고난도 필수 의료 제공과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기획 및 조정 등이다.
단국대병원은 앞으로 원내 신설한 공공의료본부를 통해 필수의료협의체를 구성하고, 각종 정부 지정센터와 지역 보건의료기관 등을 연계하여 공공보건의료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응급환자 이송·전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감염 및 환자 안전관리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 지정으로 단국대병원은 앞으로 도내 필수의료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단국대병원과 함께 도내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충남도는 단국대병원과 협력하여 도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책임의료기관과 적극적인 연계 및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차질 없는 필수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또한 “공공의료본부를 중심으로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협력하여 도민들이 필요로 하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단국대병원 공공의료본부 출범식은 충남도와 단국대병원이 함께 충남권역의 필수의료체계를 강화하고, 도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단국대병원은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내 의료기관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남권역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가 한층 더 견고해지고, 도민들이 필요로 하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와 단국대병원의 협력으로 충남권역의 의료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도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의료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 앞으로도 충남도는 도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의료서비스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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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선진 축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정겸 충남대 총장, 육근열 연암대 총장,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이재윤 한국종축개량협회장과 ‘충남형 힘쎈 선진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지역 축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고능력 우량가축 생산 및 스마트 기술 확산 등을 통한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는 전국 최대 수준의 가축 사육 규모에 걸맞은 축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저비용·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정겸 충남대 총장, 육근열 연암대 총장,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이재윤 한국종축개량협회장과 함께 '충남형 힘쎈 선진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계기관 간 교류·협력을 강화해 가축 개량을 통한 고품질 우량 종축 생산 기반을 도내에 구축하고,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수입 개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한우 혈통관리를 강화하고, 유전체 분석 사업을 통해 선발과 도태를 추진하며 우량 씨수소 선발, 스마트 기술 보급, 전문인력 양성, 축산분야 탄소중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충남도는 협약 주체별 협력 사항 이행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축산업 발전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융복합 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충남대는 우량 종축·고급육 생산을 위한 충남형 씨수소 선발 체계를 확립하고, 한우 우량 암소 우수축군 선발 및 차세대 충남형 최종 개량 소 생산을 위해 바이오 빅데이터 유전평가센터와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연암대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과학적인 가축 사양 관리와 환경 친화, 탄소중립 등 친환경 축산업 정착에 앞장서고, 스마트 축산 전문 기술 교육을 통해 미래 축산업을 선도할 청년 및 후계농을 양성한다.
또한, 반려동물 분야 정보와 기술을 반려동물 연계 사업에 적용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등 동물 복지문화 확산도 선도할 계획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유통 전문기관으로서 축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도축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 축산 및 저탄소 축산물 생산에 협력한다.
한국종축개량협회는 등록관리를 통한 체계적인 혈통관리와 유전체분석으로 우수축에 대해 맞춤형 우수정액을 추천하고, 능력이 떨어지는 하위 20∼30% 개체는 도태 등 컨설팅 정보를 제공한다.
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 우량 보증씨수소 선발 △차세대 충남 한우 생산 △지속가능한 가축 개량 기반 구축 △스마트 축산 기반 구축 및 교육 △동물 보호·복지문화 확산 등 관련된 주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요즘 축산업은 인건비,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증가와 대외수입 개방 확대 등 어려움이 더해져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축사를 집단화시켜 생산·도축·가공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도록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축산업 5개년 육성계획'에 따라 앞으로 5년간 스마트 축산으로 가는 길을 닦아갈 것"이라며 "충남 축산업이 미래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는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는 충남도가 선도하는 선진 축산업 모델로, 전국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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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균형발전을 위한 기업지원사업 통합 워크숍 개최
충남테크노파크, 균형발전을 위한 기업지원사업 통합 워크숍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테크노파크는 10일 충남 보령시 소재 한화리조트에서 ‘충남균형발전 기업지원사업 통합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TP에서 수행하고 있는 충남도 균형발전 기업지원 사업 성과 제고를 위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충남도 내 인구소멸지역 대상 기업지원사업 수혜기업 간 상호교류의 시간을 통해 지역주도 자립 성장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참석 대상은 충남TP 기업지원본부 수행사업 중 인구소멸지역 내 특화 기업지원사업 수혜기업 102개 사 및 공급기업이다.
워크숍에서는 지역균형발전전략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강의가 이루어진다.
충남TP 균형발전 기업지원 사업 경과보고 및 계획, 지역기업의 우수사례 발표, 기업지원사업 실적 점검을 위한 만족도 및 차 년도 사업 수요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충남도의 기업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현장에서 기업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다”며 “기술혁신의 거점기관으로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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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탄소중립이란 무엇인가' 주제 강의 개최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탄소중립 공동체 교육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7월 8일, 2024년도 탄소중립 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도내 15개 시군의 17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탄소중립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구경완 대표회장은 강의를 통해 탄소중립의 개념, 필요성, 그리고 실천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탄소중립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과제로, 우리 모두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고 이를 상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대표는 구체적인 사례와 실천 가능한 방안들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의에 참석한 마음이음공동체의 안임숙 대표는 "탄소중립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향후 각 공동체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 대표는 이번 강의를 통해 공동체 내에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강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탄소중립 관련 교육과 지원을 통해 도내 공동체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돕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과 지원책을 마련해, 각 공동체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충청남도 내 각 공동체는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모색하게 되었다.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활동을 통해 도내 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충청남도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사회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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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경기도, 서산·태안 가로림만 해역에서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처리 나서
충남 바다서 경기도와 해양쓰레기 수거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경기도가 지난해 경기 풍도에 이어 이번에는 서산·태안 가로림만 해역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에 나섰다.
두 도는 9일 서산 벌말항 인근 가로림만 해역에서 장진원 충남도 해양수산국장과 김봉현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운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해양쓰레기 공동 대응은 2022년 9월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동연 경기지사가 맺은 베이밸리 충남-경기 상생 협력 업무협약 가운데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공동 대응을 통한 깨끗한 서해 조성’에 따른 것이다.
이 협약을 통해 양 도는 서해안 해양쓰레기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해상 경계가 불분명한 침적·부유 해양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공동 수거·처리는 경기도 침적해양쓰레기 수거 전용 선박인 경기청정호가 가로림만 해역에 가라앉아 있는 쓰레기를 건져내고, 이를 도 환경정화운반선인 늘푸른충남호에 실어 집하장으로 운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청정호는 154톤 규모로 침적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는 굴삭기와 크레인 등을 갖추고 있으며, 늘푸른충남호는 131톤 규모의 국내 1호 하이브리드 선박으로 크레인과 해양쓰레기 운반 트럭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장진원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해양쓰레기 공동 대응은 깨끗한 바다를 만들겠다는 충남과 경기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며,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도는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와 경기도는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문제 공유 △해상 경계 인근 해양쓰레기 대응 △도계 해양쓰레기 관리 사각지대 공동 관리 △해양쓰레기 관련 신규 정책 개발 및 정부 건의사항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해안의 해양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가로림만 해역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며,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이곳은 1만 5985㏊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 162㎞, 갯벌 면적은 8000㏊에 달하며, 4개의 유인도서와 48개의 무인도서를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이 필수적이다.
베이밸리 프로젝트는 충남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과 경기 화성·평택·안성·시흥·안산 등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 수소경제, 미래모빌리티 등 대한민국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초광역·초대형 프로젝트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동연 경기지사가 2022년 맺은 상생 협력 업무협약은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공동 대응을 비롯해 천안-아산-평택 순환철도 건설, 최첨단 산업벨트 조성, 평택·당진항 물류 환경 개선 등 9개 사항을 담고 있다.
이번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처리 행사는 베이밸리 충남-경기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두 지역이 협력하여 서해안 해양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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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김홍진 교수, 한문서예 대상 수상
충남도립대 김홍진 교수, 한문서예 대상 수상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 김홍진 토지행정학과 교수가 한문 서예에 대한 남다른 실력을 뽐내며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김홍진 교수가 제32회 충청남도 서예 전람회에서 한문서예 작품을 출품,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람회는 한국서가협회충남지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서천군이 후원, 전국에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됐다.
김 교수는 이번 전람회에서 조선 후기 문신 홍주세 선생의 시 ‘춘사’를 출품, 기본 서법과 충실한 결구로 예서를 훌륭히 구사했다.
김 교수는 2018년 처음 붓을 잡았다.
서예 입문 2년 만에 우리나라 4대 국전 중 하나인 대한민국서예전람회에서 입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서예에 입문, 충남도립대학교 한문서예 강좌에 적극 참여하며 실력을 연마했다.
김홍진 교수는 “부족한 실력이지만 큰 상을 받아 영광이다”며 “평생교육 강좌를 통해 자기계발과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실제 이번 전람회에서 충남도립대학교 한글 및 한문서예 강좌를 듣는 17명의 도민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서가협회는 오는 24일 서천 문예의 전당에서 시상식을 열고 김 교수를 비롯한 수상자에게 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30일까지 입상작을 소강당과 서천문화원 전시장에 전시하며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청양 문화예술회관에서 순회전을 열 계획이다.
이종순 평생교육원장은 “평생교육의 큰 의미는 자신의 전문분야에 머물지 않고 잠재된 새로운 나를 찾는 것”이라며 “평생교육원이 삶의 나침판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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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기관 운영 효율화 도약 위한 조직개편 단행
충남테크노파크, 기관 운영 효율화 도약 위한 조직개편 단행
[세종타임즈] 충남테크노파크는 기관 운영 효율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사령장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충남TP가 충남도의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서 대정부 국정과제, 민선 8기 충남도 정책 등 외부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기관장의 경영방침에 따른 기관 운영 효율성을 제고해 조직의 개편 및 통합으로 내실을 기하겠다는 취지다.
개편 주요 내용은 기존 2단 5센터 2실 25팀의 병렬식 조직에서 4본부 3단 1관의 통합형 조직으로 개편해 사업 중심의 특화센터 구성에서 본부 체제로 변경해 운영한다.
또한, 본부장제를 도입해 특화센터 간 기능을 강화하고 기관장의 전사 관리 범위를 축소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특화센터 간의 물리적 위치도 고려해 본부 구성으로 지역 간 연계가 용이하도록 개편했다.
첨단산업본부 : [중심]아산 ⇔ 당진 ⇔ [연계]천안, 그린산업본부 : [중심]예산 ⇔ 홍성 ⇔ [연계]논산, 천안충남TP 서규석 원장은“재단 주력산업과 신산업을 중심으로 본부를 구성하고 재단 미래 먹거리 산업 및 연계산업의 확장성을 고려해 탄소중립, 반도체산업, 인력양성사업 등의 산업정책을 조직개편에 반영하며 충남도의 주력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히 하고자 했다”며 “변화된 조직으로 충남도 산업과 기업을 위해 재단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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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멜론 흰가루병 확산 우려…재배 농가에 주의 당부
장마기 멜론 흰가루병 발생 ‘주의’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장마로 인해 시설 내 습도 변화가 심해짐에 따라 멜론 재배의 고질병인 흰가루병 발생이 증가할 것을 우려해 도내 멜론 재배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다.
멜론 흰가루병은 주로 아랫잎의 표면이나 뒷면에 흰가루를 뿌린 듯한 원형 병반이 형성되면서 시작된다.
이 병반은 점차 윗부분으로 퍼져나가며, 심한 경우 잎 전체가 말라 죽는 현상이 발생한다. 흰가루병은 특히 작물 재배 초기 수세가 약할 때 발생하기 쉬우므로, 농가에서는 양분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시비할 경우 흰가루병 발생이 심해지므로, 표준 시비량에 맞춰 비료를 시비하고, 초산칼슘 등을 살포하여 잎의 병 저항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시설 내에서 흰가루병이 발생하면 빠르게 번져 방제가 어려워지므로, 발병 전부터 예방적 방제를 통해 초기 발생을 억제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약제 살포 시 같은 품목명이나 작용기작을 가진 약제를 연속으로 사용할 경우, 약제에 대한 내성이 증가해 방제 효과가 낮아질 수 있다.
따라서 품목명 및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들을 교대로 사용하면서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를 통해 약제 내성을 줄이고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권미경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수박·멜론팀장은 “멜론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장마기부터 적용 약제를 예방적으로 살포하고, 발병 초기에 적극적으로 관리·방제하여 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멜론 흰가루병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작물 재배 초기부터 수세를 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양분관리를 해야 한다. 둘째, 질소질 비료의 과다 시비를 피하고 표준 시비량에 맞춰 시비를 실시한다.
셋째, 초산칼슘 등의 보조제를 활용해 잎의 병 저항성을 증대시킨다. 넷째, 같은 품목명이나 작용기작을 가진 약제를 연속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품목명 및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들로 교대로 사용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멜론 재배 농가들이 이러한 예방 및 관리 방안을 철저히 준수하여 흰가루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멜론 생산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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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관광 홍보전' 서울 용산역에서 개최
14일까지 서울 용산역에서 ‘충남 관광 홍보전’을 진행한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오는 14일까지 서울 용산역에서 '충남 관광 홍보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해 실시한 '충남 관광사진 공모전'과 '충남 드론사진 공모전'의 우수작 20점이 전시된다.
충남도는 매년 사진공모전을 통해 관광명소, 축제 등 충남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홍보하며 방문객 유도와 관광 브랜드 관심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충남드론 사진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은 안면도 꽃지해변은 최고의 명품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최근 해변에 꽃지해안공원을 조성하고 낙조 스폿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서는 낙조 하늘이 인공호수에 비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은은한 조명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태안 연포해수욕장의 야광충 사진은 바다 위에 내려진 오로라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전국적으로 독특한 충남 서해안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예당호 황금나무 △맥문동 송림의 아침 △감태의 푸르름과 대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을 형상화한 감태나무 △벚꽃과 봄바다를 품은 태안 안면암 작품 등 다양한 우수작이 전시된다.
이들 작품에서는 독특한 색감과 뛰어난 사진촬영 기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힐링 죽도 △겹벚꽃이 만발한 천안 각원사 △공산성 수문장 교대식 △성흥산 사랑나무 △바다 위의 오로라 △예당호 출렁다리 위로 수놓은 불꽃 △빛나는 내포신도시 등 다양한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충남도는 전시회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산 삼계탕 축제, 보령머드축제, 장항 맥문동 꽃 축제 등 여름 축제도 함께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근무인력을 배치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테마별 관광코스, 도내 캠핑장, 반려동물 관광지, 워케이션 충남, 충남 투어패스 등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도내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충남 방문의 해가 지역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방문의 해는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2026년 연간 방문객 5000만명 달성을 통한 국내 관광지 3위 도약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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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4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국제적 공동 목표 실천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2024년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국제적 공동 목표 실천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2024년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태흠 지사와 이영신 한서대 교수, 제3기 지속가능발전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고 안건 심의,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적 보고와 제3차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 지표 및 이행 평가 중간보고를 통해 성과와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목표 2030’ 지표 및 단위 사업 변경 안건을 심의했다.
충남 지속가능발전목표는 17개 목표, 62개 지표, 242개 단위 사업으로 구성·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2년마다 전략과 추진계획 실적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표별 단위 사업의 점검 결과와 추진 경과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논의하고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목표 2030의 성과를 가를 마지막 5개년인 3단계 이행계획 수립 방향을 모색했다.
도는 이날 의결한 안건과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태흠 지사는 “도의 탄소중립 실현 목표는 정부보다 5년 빠른 2045년”이라며 “오늘 태어난 아이가 21살 청년이 됐을 때 최악의 기후재앙을 물려줄 순 없다. 그런 측면에서 환경과 경제, 사회의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지속가능발전’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얼마 전 언더투연합 아태지역 의장으로 재선출된 만큼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남을 통해 더 책임 있는 기후 리더십과 행동을 보여줄 것”이라며 “환경보존, 경제성장, 사회통합을 통해 지속가능한 충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소생산기지 구축 등 수소생태계 조성과 금산 양수발전, 서해안 해상풍력발전과 같은 재생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산업 재편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경제 위축 및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특별법 제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1회용품 없는 공공기관’을 추진해 반년 만에 종이컵 61만 개 분량의 쓰레기 감축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도 ‘1회용품 제로 충남’ 범도민 캠페인을 전개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다룬 다양한 안건과 정책들은 충남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김 지사는 회의를 마무리하며 “충남도는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도민과 미래세대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