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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도 미래 성장동력 발굴 총력
서산시, 올해도 미래 성장동력 발굴 총력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올해도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시민 맞춤형 행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 계획 반영 노력을 통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내포~태안 연결철도’가 추가사업에,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서산공항’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충남도·현대차·현대건설·현대글로비스와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시험연구 환경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해 서산시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의 기반도 마련했다.
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선도사업인 안산 공원조성계획 변경용역도 착수했고 서산형 뉴딜사업 추진으로 중앙부처 공모 8건 선정·외부재원 192여억원 확보·33건 신규사업 발굴 등의 성과를 냈다.
인지초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 전국 10대 우수사업계획으로 선정돼 국비 52억원을 확보했고 서남부권 문화·체육 거점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내년도 정부예산은 지난해보다 288억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2010억원을 확보해 사업들을 차질없이 뒷받침할 기반도 마련했다.
시는 지난해 행안부 주관 지방재정분석 주민참여예산제도 지방재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장관상 3관왕 및 재정인센티브 2억1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민불편해소에도 적극 나선 결과 규제개혁 과제 67건 발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46회 운영 등으로 충남도 규제혁신 평가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인구청년정책을 꾸준히 전개했고 저출산 인식 개선 교육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시 인구 17만을 돌파한 지 7년 만에 18만 인구를 달성했다.
지역 청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청년활력공간LAB 운영 등으로 1700여명에게 공간대여 및 각종 소통 프로그램을 통한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펼쳤다.
시는 앞으로도 새로운 미래를 열 한국생명연 서산분원 유치 충남 UAM 산업 유치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등을 비롯해 첫만남 이용권 지원 등 시민 맞춤형 행정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 성장동력을 차질없이 준비했다”며 “중단없는 행정을 통해 사업들이 잘 정착하고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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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
서산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오는 19일 호수공원 일대를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호수공원은 상가 및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이웃 간의 다툼과 민원이 지속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배출한 쓰레기가 있는 지역에 집중적인 불법투기가 나타나는 점에 착안해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
4개 단속반을 편성했으며 종량제봉투 미사용과 재활용품 미분리,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 등의 위반사항을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발 시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수거 시간이 야간에서 주간으로 변경된 것과 쓰레기 올바른 배출 방법도 홍보해 시민 혼란을 줄이고 깨끗한 주거환경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 자원순환과장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로 깨끗한 서산시 구현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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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 중심의 혁신 꽃 피운다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조직문화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행정혁신의 속도를 한층 더 높인다.
17일 시에 따르면 올해 일 잘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문기관 컨설팅을 실시하고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개선에 나선다.
소통 워크숍, 설문조사 등으로 직원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불합리한 관행 타파와 계층 간 소통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시민 편익을 높이기 위한 협업 활성화에도 힘쓴다.
다양한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협업 우수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과 직원 아이디어의 시정 반영을 통한 상향식 시정 혁신도 가속화한다.
직원 아이디어 제안 및 소통 창구인 창의지식공유방을 운영하고 자율적 학습·연구를 통해 시정을 개선하는 시정연구동아리를 지원한다.
시민 아이디어의 폭넓은 시정 반영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혁신 정책을 통해 각종 성과를 창출했다.
실제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2021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해 창의 행정 선도기관임을 입증했다.
국민정책디자인단도 운영해 시민 중심 정책을 도출하며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
공공서비스 혁신 분야에서도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및 ‘보조금24’ 평가 모두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365일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드론 협업을 통한 시민 안전망 조성’ 등 시 대표 혁신 사업들이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도 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민선7기 추진한 자치·행정·시장 3대 혁신으로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견인했다”며 “올해도 시민을 위한 혁신으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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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2년 새롭게 시행·변경되는 제도 및 시책
서산시, 2022년 새롭게 시행·변경되는 제도 및 시책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올해 새롭게 시행·변경되는 제도 및 시책을 시 홈페이지와 시 SNS에 공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자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제도의 변경사항을 실었으며 보건·복지, 교육·문화, 도시·교통, 환경·안전, 지역경제 등 5개 분야 59건으로 구성했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모아 시행 시기별로 정리해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건·복지 분야의 신생아를 위한 첫만남 이용권 지원사업 영아수당 지원 아동수당 지원 연령 확대 아동발달계좌 정부매칭금 지원율 확대 도서지역 찾아가는 방역기동반 운영 등 18건을 실었다.
교육·문화 분야는 청년 맞춤 프로그램 운영 성연 유아숲체험원 조성 학습 징검다리 전문기관 맞춤형 교육 연계·운영 무한상상 열린창작소 운영 수요일 양손가득 내 맘대로 대출 등 9건이 담겼다.
도시·교통 분야는 교통약자 버스비 무료지원 확대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캠핑카·트레일러 전용 주차장 조성 토지 인허가 기간만료 전 사전예고제 시행 소유권보존 등기신청 행정서비스 지원 등 11건이 시행된다.
환경·안전 분야는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 변경 단독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시행 비법정도로 노후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확대 동물보호법에 따른 안전조치 강화 시행 등 7건이 수록됐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온통서산사랑상품권 구매한도액 등 변경 서산시 사회적경제 활성화지원센터 개소·운영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농지원부 제도 개선에 따른 농지대장 전환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수수료 폐지 등 14건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과 직결된 사업 위주로 정리된 자료로 2022년 시에서 새롭게 시행되고 변경되는 시책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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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공항, 예비타당성조사 시작. 2026년 하늘길 기대
서산공항, 예비타당성조사 시작. 2026년 하늘길 기대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중점 추진 중인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주요 관문인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본격 시작됐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날 한국개발연구원 실무진, 국토부 관계자들이 충남도청, 제20공군 전투비행단, 서산공항 건설 예정지, 해미국제성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충남도청에서 서산공항 설명자료를 청취하고 서산으로 이동해 제20전투비행단과 서산공항 터미널 예정지 등을 시찰했다.
인근 해미국제성지도 방문해 향후 항공수요 등을 가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해미국제성지에서 서산공항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맹 시장은 “서산공항은 2017년 사전 타당성조사에서 B/C 1.32로 경제성이 검증됐다”며 “이후 충남도 혁신도시 지정, 해미국제성지 선포 등으로 항공 수요는 더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도 공항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산공항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509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1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됐고 이르면 올해 하반기 내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통과되면 정부예산에 기본계획수립비 15억원이 반영된 만큼 올해 기본계획용역을 진행하게 되며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 2024년 착공 후 2026년 개항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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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서산형 주민자치’ 성장과 정착의 해
올해는 ‘서산형 주민자치’ 성장과 정착의 해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올해를 ‘서산형 주민자치 성장과 정착의 해’로 삼고 안정적인 주민자치회 운영과 함께 서산형 주민자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서산형 주민자치는 2021년 서산시 10대 성과 선정 서산형 주민자치 체계 구축을 위한 시민준비단 운영 주민자치회 일괄전환 자치사업 선순환 지원체계 마련 등의 초석을 다졌다.
또한, 행정안전부 시범실시 주민자치회 추가 지정 충남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석권[대상, 최우수, 우수/사진 공모전-최우수] 등 성과를 내며 한층 더 성숙한 단계의 주민자치로 발전을 거듭했다.
올해는 서산형 주민자치의 조기 정착과 역량 강화,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기초부터 탄탄한 주민자치회 운영과 공동체 활성화에 전략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지원 시책으로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원사업 소규모 공동체 지원 3개 자치회 주민참여예산제 선정 지원 주민총회, 주민자치박람회 지원 등 역할 확대 및 공동체 육성 지원사업이 있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역량강화 기초 교육 수준별 학습동아리 지원 권역별 심화 컨설팅 주민자치 심화 아카데미, 리더육성 전문교육 등 단계별 맞춤형 역량강화 사업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 여건과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모델 구축을 통해 주민자치 SNS서포터즈 운영, 道공모사업 응모 등 새로운 시책 발굴과 외부재원 확보에도 총력을 기할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형 주민자치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건강한 주민자치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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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
서산시,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14일 시에 따르면 관내 상습침수 지역은 해미면 반양지구, 고북면 소정지구, 팔봉면 방길지구, 인지면 화수지구 등이 있다.
시는 올해 국·도·시비 12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재해위험 개선에 본격 착수한다.
반양지구와 소정지구는 올해 상반기 착공 예정으로 집중 호우 시 상습침수가 일고 내수배제 불량으로 인근 농경지, 도로 주택 등의 침수피해도 빈번했다.
올해 제방 17.7km를 정비하고 교량 17개소, 보 및 낙차공 12개소, 빗물배수펌프장 1개소를 2024년 말까지 조성하게 된다.
가로림만과 접해있는 방길지구는 저지대로 낮은 해안제방으로 인한 상습적인 침수와 만조 시 해수월류로 인한 농경지 피해가 빈번했던 지역이다.
올해 하반기 착공해 하천 4km 정비, 교량 10개소 신설 등 2025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인지면 화수지구는 화수천 3.1km, 제방 6.03km, 교량가설 6개소, 보 및 낙차공 5개소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5년간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741,000㎡의 상습 침수지역의 위험에서 벗어나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통해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 등 사업관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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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안전한 출근길’ 동절기 제설 총력
서산시, ‘안전한 출근길’ 동절기 제설 총력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동절기 폭설로 인한 시민의 안전한 출근길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13일 새벽부터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제설작업 최전선인 도로시설관리소 야적장을 찾아 제설기계 등 현황을 확인하고 주요 도로변을 점검했다.
또한, 예천사거리, 롯데캐슬 앞 경사로 등 사고 위험이 큰 주요 도로를 순찰하며 제설작업을 살피기도 했다.
당일 시는 15t 모래살포기 9대, 5t 모래살포기 1대, 1t 모래살포기 21대, 자동염수분사장치 4개소 등을 가동해 지역 곳곳을 제설했다.
특히 읍면동 협조체계를 구축해 합동으로 주요 도로 및 농어촌도로 시도 등을 우선 제설하고 마을안길, 버스운행도로 등은 트랙터제설기 186대를 동원해 제설했다.
그 결과 상습결빙지역 26개소, 55.1km 구간에 대해서는 출근 시간인 오전 7시 전에 제설작업을 마무리했고 마을 구석구석의 이동 불편도 해소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민 안전과 불편해소를 위해 제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감속운전, 차간거리 확보 등 안전 확보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관내 평균 적설량은 3.61cm며 지역별 최대 적설량은 팔봉면 7.8cm였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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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2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9072건 4억2천640만원을 부과했다.
지난해에 비해 약 1800여만원 증가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인·허가 및 신고 등 행정청으로부터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면허는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되고 세액은 종별 최고 4만5000원에서 최소 4500원으로 차등 과세된다.
고지서 없이 전국 시중은행 현금입출금기에서 직접 납부가 가능하며 자동응답 ARS, 위택스, 가상계좌 등을 활용해도 된다.
시 관계자는 “납기일에는 신용카드 및 가상계좌 등의 납부 접속 폭주로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납부 마감일 이전에 납부해 수수료 등의 피해를 줄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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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출생아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지급
서산시, 올해 출생아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지급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올해부터 출생한 모든 아동에게 1인당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초기 아동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며 출생순서와 상관없이 200만원씩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된다.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업소·사행·레저 등 지급 목적에 벗어난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용권 신청은 사용기간을 고려해 사용 종료일 이전에 해야 하며 출생아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복지로’·‘정부24’를 통해 할 수 있다.
지급은 오는 4월 1일부터 진행된다.
기존 시가 추진 중인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500만원, 넷째 이상 1000만원의 출산장려금사업과는 별개 사업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첫만남이용권 지원으로 출산과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 것”이라며 “초기 양육 부담을 줄여 저출산 극복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