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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기념사업회, 제20회 신동엽 시인 전국 고교 백일장 개최
신동엽기념사업회, 제20회 신동엽 시인 전국 고교 백일장 개최
[세종타임즈] 신동엽기념사업회와 신동엽문학관은 오는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부여 군민체육관과 신동엽문학관에서 부여군의 지원으로 ‘제20회 신동엽 시인 전국 고교 백일장’을 개최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여군민체육관에서 개회식과 시제 발표, 글쓰기 대회가 열리며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신동엽문학관에서는 강연과 공연, 시상식이 차례로 진행된다.
수상자들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한국작가회의이사장상, 한국문인협회이사장상, 신동엽기념사업회이사장상 등 상장과 상금, 상품 등이 제공된다.
응시 자격은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이나 같은 연령의 청소년이다.
장르는 운문과 산문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5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신동엽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보내면 된다.
백일장 당일 참가 시에는 청소년임을 증명할 수 있는 학생증 또는 청소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박상률 이사장은 “신동엽 시인의 문학정신과 역사의식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신동엽문학관을 부여군의 위탁으로 운영해 왔다”며 “이번 백일장을 통해 미래의 문학과 신동엽의 대지적 시 정신을 이끌어갈 전국의 청소년들이 문학적 재능을 꽃피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신동엽 시인을 기억하기 위해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백일장뿐만 아니라 신동엽 시인을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많이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최근 부여의 역사를 신동엽 시인의 시와 함께 읽어가며 시인의 시 세계를 통해 부여를 재발견하는 순환형 보행길로 신동엽 시인의 길을 새롭게 조성했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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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3년 만에 정상 개최.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
백제문화제 3년 만에 정상 개최.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
[세종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가 3년 만에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모습으로 정상 개최된다.
최근 제례·불전과 역사재현프로그램 중심으로 축소 운영되다가 정상 추진되는 만큼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열린 2022년 제1회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에서는 제68회 백제문화제 기본계획과 예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올해 68회를 맞는 부여군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라는 주제 아래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구드래, 시내 상권, 관북리 일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기본방향으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사장 공간의 연계 확대 백제역사문화의 정통성과 현대문화를 접목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 흥미로운 신규프로그램 도입과 메인프로그램의 지속적 육성 등을 설정했다.
백제역사문화가 지닌 가치와 고유한 정신을 바탕으로 백제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도심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축제로 꾸린다는 계획도 세웠다.
시가지 내에서는 ‘백제문화 퍼레이드’ ‘백제인 한마당’ 같은 공연무대와 상권별 특색있는 거리 조성 등 도심상권 연계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 참여를 유도한다.
관북리 일원에선 ‘백제 태학박사 선발대회’ ‘백제테마로드 전시’ ‘유등전시’ 등 경연·경관 프로그램과 ‘백제 혼불채화’ 등 신규프로그램을 운영해 부여권역 전체로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메인프로그램으로는 백마강을 배경으로 사비천도 행렬을 연출하는 ‘백제사비천도페스타’ 백제금동대향로를 테마로 LED 의상 및 소품 등 현대적 요소를 가미해 연출하는 ‘백제문화퍼레이드’ 백제인의 옛 놀이와 전투를 재현한 ‘백제인 놀이’ 백제와 관련한 향가, 가사 등을 편곡해 새롭게 가요로 선보이는 ‘백제의 노래’ 등이 진행된다.
이를 중심으로 ‘백제 미마지 마을’ ‘백제야 놀자’ ‘백마강 수상트래블’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구드래 및 관북리 유적에 백제유등과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해 이색적인 볼거리와 포토존을 조성하는 ‘백제의 별밤’ 등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백제문화제가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백제역사문화가 지닌 가치와 정신을 이어가면서 코로나 이후 첫 정상 개최되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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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2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백제 夜 마실가자’ 참가자 모집
부여군, 2022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백제 夜 마실가자’ 참가자 모집
[세종타임즈] 부여군과 백제고도문화재단이 ‘백제의 밤 마실을’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음 달 3일 금요일 저녁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첫째·셋째 주 금요일 저녁에 회당 50명 선착순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행사는 6월 17일 7월 1일 7월 15일 8월 5일 8월 19일 9월 2일 9월 16일 10월 7일 10월 21일 총 10회에 걸쳐 열린다.
부여 객사에서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신명나는 국악공연 전문가의 세계유산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해설 사비도성 가상체험관 VR 체험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부여군 특산품과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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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계고혈압의날 맞아 ‘혈관 탱탱 걷기 챌린지’ 운영
부여군, 세계고혈압의날 맞아 ‘혈관 탱탱 걷기 챌린지’ 운영
[세종타임즈] 부여군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이달부터 ‘혈관 탱탱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만성질환자의 생활습관 개선 및 고혈압 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혈관 탱탱 걷기 챌린지’는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약을 복용하는 부여 군민 중 한 가지 질환만 있어도 참여할 수 있다.
별도 신청 없이 걷쥬 앱에 가입한 후 기한 내 65세 이상은 하루 7,000보 이상 50일 달성 65세 미만은 하루 8,000보 이상 50일 달성 시 선착순 300명에게 홍보 물품을 지급한다.
‘세계고혈압의 날’은 세계고혈압연맹이 전 세계 사망 위험요인 1위인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그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2021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부여군의 고혈압 유병률은 37.4%로 전국 28.3%를 훨씬 웃도는 수치를 보인다.
10명 중 3명은 자기 혈압 수치를 인지하지 못하고 10명 중 4명은 치료받지 않는 실정이다.
고혈압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 및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수치 확인을 통해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
또 효과적인 질환 관리를 위해 매일 30분 이상 운동, 저염식, 금연, 절주 등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이 중요하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질환인 만큼 지역 주민들이 자기 혈압수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관리하도록 올바른 정보와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혈압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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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미국흰불나방 등 돌발병해충 일제방제
부여군, 미국흰불나방 등 돌발병해충 일제방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오는 10월까지 봄철 미국흰불나방 등 돌발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주요 도로변 가로수와 도시숲에 대한 일제방제에 나선다.
최근 겨울철 고온현상과 여름철 폭염 등 이상기후로 월동 병해충의 생존 개체가 높아져 돌발병해충이 발생하면서 도로변 가로수와 도시숲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관측이다.
방제 대상 가로수는 부여읍 일원 도시숲 및 도시공원 등 28개소와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 가로수 52,245본이다.
나무병원 방제차 4대와 산불진화차 3대를 동원한다.
또 생활권 주변 도시숲과 가로수에 피해가 없도록 돌발해충에 대해 철저한 예찰과 적기방제를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방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작업구간 차량통제 및 이동조치 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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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 포스터 확정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 포스터 확정
[세종타임즈]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가 올해 축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푸른 밤 궁남지를 몽환적인 붓터치로 표현한 점이 눈에 띈다. 인상파 화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연상되는 디자인으로 구상됐다.
궁남지 밤하늘 별과 포룡정 연못에 비친 서동·선화 실루엣을 통해 연꽃이 피어나듯 스무 살 사랑이 이뤄지는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아울러 20회째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인 만큼 풋풋한 설렘의 느낌도 살려냈다.
이번 축제는 축제 공간 확장 및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 구성 대표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다채로운, 화려한’ 무대·공연 연출 등을 통해 지난 축제와 차별화를 시도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스무살 연꽃화원의 초대 ‘빛나는 이야기를 담다’’라는 주제 아래 오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여서동공원(궁남지)에서 4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야간경관과 편의시설 운영은 7월 내내 이어진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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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협의회 위촉 및 1차 협의회 개최
부여군, 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협의회 위촉 및 1차 협의회 개최
[세종타임즈]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산하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교육장에서 제1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공익활동 지원 및 민관협치 센터 운영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 운영준비단을 구성해 2021년 발족했다.
이번 운영협의회에서는 센터 운영계획 수립 과정에서 협치기구 역할을 수행했던 운영준비단 17명을 운영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운영협의회는 앞으로 센터 사업에 관한 주요 계획과 실행에 관한 사항의 자문 및 심의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직 임기는 2년이다.
제1차 운영협의회에서는 개소부터 현재까지 센터 운영의 전반적 현황과 운영협의회 기능 및 역할, 2022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등에 관한 회의가 이뤄졌다.
앞으로 분기별로 협의회를 개최해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센터는 다양한 공익활동단체 사례 및 현황파악을 위해 부여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익적 성격의 모든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단체 간의 소통 및 상호협력 네트워킹 토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향후 부여군 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사업방향 정립 등 안정적 센터 운영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공유공간을 운용해 시민사회 활성화 및 공동체 공익활동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유공간은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 재단 지하에 조성된 청년센터 공간을 함께 사용할 예정이다.
청년센터는 올해 8월 개소한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장종익 대표는 “부여군 공익활동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돼 부여군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위원들의 적극적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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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추진
부여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까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업인의 안전을 저해하는 농작업 관행을 개선하고 전문가 컨설팅 결과에 따라 농작업 장비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농업 현장에서 작목별 작업단계를 고려한 위험요인 진단 및 개선으로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사업 대상자로는 부여읍 현북2리 농가 10곳으로 구성된 시설원예작목회가 선정됐다.
농기센터는 지난 12일 시설원예작목회원 1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 장비 시연회, 현장컨설팅을 추진했다.
전문가 컨설팅은 한밭대 산업공학과 류태범 교수가 맡아 수박, 멜론 등 시설원예 작목별 작업분석, 주요 작업에 대한 위험도 평가, 개선대책 수립 등을 진행했다.
컨설팅 결과에 따라 현장에 보급된 장비를 사용하면서 사용 전후 작업능률 향상 정도와 안전도를 측정했다.
부여읍 현북2리 시설원예작목회 허창식 대표는 “농작업 안전관리 기록부 작성 방법 교육에서 전문가컨설팅, 장비 보급에 이르기까지 농작업 안전관리에 대해 처음으로 깊게 생각해보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문제를 예방하고 앞으로도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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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발’
부여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발’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복지행정의 밑그림이 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위한 첫발을 뗐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제5기 부여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회의를 열었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6조 내용에 근거해 4년마다 수립되는 중기 기본계획이라고 전했다.
복지수요·공급, 지역자원 등을 분석해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 목표와 추진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복지, 보건·의료, 교육, 고용, 주거, 환경, 문화·여가 등 7개 분야 관련 부서 및 민간기관 등으로 구성된 TF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여성가족연구원 맹준호 박사의 착수보고와 TF팀 참여주체별 역할분담 설명으로 진행됐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연구 용역에 따라 충청남도 사회보장조사 데이터 재분석 사회보장협의체 분과별 FGI 통계청 및 부여군 내부자료 분석 지역주민 욕구 및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으로 전략 수립 핵심 세부사업 발굴 주민 공청회 및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9월 말 수립될 예정이다.
TF팀 총괄을 맡은 김순옥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전문가에게는 지역사회보장 진단 및 사업 우선순위 결정 등 전문 지식이 요구되는 분야에 대해 아낌없이 자문해 줄 것을, 관련 부서에는 지역주민 욕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민관 협력으로 지역 특성을 감안한 계획을 수립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2019년부터 ‘모두에게 따뜻한 복지마을, 모두가 행복한 복지부여’라는 비전 아래 추진해 온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5개 세부사업 중 22개 사업에 대해 100% 이상 목표를 달성했으며 제4기 계획의 마지막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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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노인일자리 ‘불법촬영탐지 사업단’, 부여경찰서와 합동점검
부여군 노인일자리 ‘불법촬영탐지 사업단’, 부여경찰서와 합동점검
[세종타임즈] 부여시니어클럽은 부여경찰서와 지난 11일 궁남지 일대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에 나섰다.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이용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전파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불법촬영탐지사업단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부여시니어클럽에서 2021년 9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불법 촬영물 유포 범죄가 사회적으로 이슈화하면서 공공 화장실 이용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것을 막고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사업단은 매주 정기적으로 궁남지, 구드래 공원, 부소산, 터미널 등 이용객이 많은 곳에 대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전파탐지형 장비를 활용해 점검·확인해 왔다.
지난달 21일에는 부여경찰서와 협약을 맺고 유동적으로 합동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추후 점검 주기와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에 동참하게 돼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여군이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